익명경험담 활동이 없으면 일반회원에서 짤리나? 그럼 할수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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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207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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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고수님들의 많은 경험담을 보면서 ' 내꺼 적어도 되나? ' 하고 몇번을 고민, 갈등 때리다가
그냥 함 적어 봅니다. 전 글쓰는 재주가 남들보다 더 없어서.....
이전에 제가 다니던 직장의 일입니다. 공장이 ○○에 있어서 (지명을 말하면 독자중 85%는 어느 회사
인지 다 알아 버릴것 같아서 : 좀 많나?) 가끔씩 내려갔는데. 사장 비서가 공장에도 있음다.
그중에 한명이 저하고 오랫동안 통화만 하다가 결국은 출장가서 만났죠.
얼굴 괜찮고, 몸매는 ..... 말씨 죽이죠~~
일 마치고 회사 근처는 안 되고 하여간 시내로 나가서 맥주 1잔에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던 중
전 2차 가자고 했고, 다시 소주방 갔음다.
근데 1잔 들어가자 마자 웬 술주정? 그녀는 술에 무척 약했더군요. 집에는 데려다 줘야 하는데
난 모르지,,,, 에라 모르겠다. 일단은 여관으로...
술취한 여자 무척 무겁죠...... 한 10분간 고생했음다.
침대에 눕히고 윗옷 산뜻하게....., 동시에 나타난 검정색 bra , 오!!! 눈 아찔, 아랫도리 꿈틀~~~~
바로 이때 그녀가 깨어났음다. 깨어나서 하는 말 " 왜 이래요, 나 집에 가야해요"
그래서 열은 받을 대로 받은 저는 일단 술 한잔 더 하자. 그녀도 오케이. (내가 싫었던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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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생략하고

그런일이 있고 전 그녀와 두달 동안 아주 황홀한 날들을 보냈읍니다. (장기 출장이었으므로)
회사일 마치면 007 작전처럼 차 가지고 뒷문에서 만나 그녀의 집 (혼자 살았음)에서 저녁먹고
밤에는 딴거 먹고..................

그녀는 내가 가슴 만져주는 걸 제일 좋아했지요....

내가 생각해도 재미없네... 죄송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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