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7월28일전화방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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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816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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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 다날라가서 다시 씀니다
위치는 편지를주시면 가르쳐 드리지요
그러니까 1시쯤인가 갓어요 그랫더니 주인이 착하기도 하지
늣은시간이라고 전화가 잘안온다고 하더러고요
그래도 모 돈 버리는셈치고 알앗다고 하고 들어거서 5분이 지니는데
전화가 오더라고요 그래서 모 왜전화햇냐 너는 늣은시간에 왜
거기 잇냐 모 통상적인애기 하다가 만나기로 하고 약속장소로
가서 만낫는데 완죠니 아줌마더만 어차피 공짜니가 하면서 웃엇어요
그랫더니 자기 아는친구가 호프집한다고 가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거기가서리 한잔식하다거 드라이브나 가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양수리쪽으로 가다가 젤로 어두운곳에서 차세우고 애기나
하자고 하면서 다리를 슬슬 만지면서 피부가 조타고 진짜로 피부가 뽀얏더군요 슬슬 비행기 태우면서 가슴도 만지니까 노브라자 더군요 그래서 이번엔 팬티속으로 벌써 축축 하더군요
아줌마라서 역시 필이 빨르데요
그래서 차안에서 홀라당 다뱃기고 저도 홀라당 벗고 햇슴니다
캬캬캬 역시 카** 는 비오는날이 최고양.....
그래서 2번 하니가 새벽이더라고요
오다가 졸려서 죽을뻔햇어요 아줌마도 공짜는 맛잇더군요
그럼이만 아이고 독수리라서리 팔아프네요
그럼 여러분 모두 즐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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