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비디오 방에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776회 작성일 17-02-06 23:16

본문

오래된 이야기네요... 제가 고딩졸업하고 놀던때에 이야기.
어떤 한년을 이렇게 저렇게 하다 보니까..
만났어요... 고2였는데.

2번째 만났을때였을꺼에요.. 몸도 쪼그만하고.. 얼굴을..
쫌.. 귀엽게 생기고. 졸라 순진하게 생긴거. 그런거 있잖아요
근데... 술머그로 가썻는데.. 술졸라. 잘먹네요. ㅠ.ㅠ
아이고 무셔라..!

암튼.... 술 다 먹고 집에 데리고 가는데.. 이 년이 갑자기
집근처도 아닌데.. 막 내리더니.. 혼자 비틀거리면서
걷는걸.. 잡아서... 어디가? 그랫더니.. 그냥.. 취하면
혼나... 그러는 거에요.. 그래서. 비디오 방가서 쉬자.

그리고 아무데나 들어 갔죠..
쫌 먹어 볼까 하는 맘에... 방좀... 구석진데 줬으면
하는 생각도 있었지.... 암튼.. 아저씨는. --;
졸라 앞에 줌.. --; 암튼.. 그냥 비디오나 보면서
쉴까 하는데.. 완전히 이년.. --;

더워 그러면서 옷을 홀딱~! 홀딱... 미치는줄 알았음..
사람들 지나가다가 안을 막 보면서 좋아하고.;
나는 옷으로 막 덮어줘도 덮다구 하고..

아주 돌아 버리는 줄 알았음...
팬티 브라까지 벗어 던지는 년...

이런년을 조심해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