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첫경험 (상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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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781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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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한 걸 원하시는 분이.. --; 1분 있어서..

암튼 눈을 딱 떳는데... 한년이 보였어요...
이 년은 내 얼굴 쪽으로 보지를 들이 밀고 있더군요..
으.... 정말.... 처음이라서.. 근데... 이상하게 자지가..
느낌이... 이상하더군요.... 자세히 보니까.. 뒤에 한년이 또
있네요... 으아... 처음 부터.. 이렇다니... 암튼.. 좃같았음.
팔이 피가 안통해서 저려서.. 잘 움직여 지지 않더군요.

그런 경험 있으신분 있나 모르겠네요..
암튼... 그때... 소리 치면서 나와!!! 그랬더니.. 일어 났네.
그러더니... 앞에 있던 년이 보지를 입으로 들이 밀더군요..
으... 이상한 보지 냄세..... (아직도 보지 냄세를 싫어 합니다.)
아래 에서는 자지가 폭팔 할것 같구... 위에서는 이상한 냄세 나는
보지가 입을 왔다 갔다 거리고..

암튼... 미치는줄 알았음.. 그리곤 싸고 말았죠.. ㅠ.ㅠ
아까운 내 정자들이여!

그렇게 한번이 끝나고.. --;

이따 이야기 저딴 이야기 막하면서..
막 뭐라고 했죠.. 미치는줄 알았음..

편이상 년들 이름을... 앞에 있는 년을 A, 뒤에서 하던년을 B라
하죠...

이 A란 년이 자기는 못했다면서.. 나의 자지를 잡더군요..
난 못한다구... 반항을 할려구 했지만. --;

그때 왜 반항을 못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나의 자지를 잡고
빨다군요.. 그런 경험 처음있었음.. 암튼. 그때.. 자지가 무럭
무럭 자라더군요. 자지가 커지니까.. 보지에 들이 밀려고 하더군요
근데... 자지가 아팠어요... 암튼.. 쫄라 박고 있는데. B년도 자기
도 해달래요... 그래서 난 자지 한개야! 그랫더니.. 손으로 해달래
요.. 뭐도 모르고 만지니까. 그렇게 하지 말고.. 여기를 만지래요
지금 보면 거기가 클리토리스죠.. 암튼... 상상해 보십시요.
한년은... 자지 위에서 방아 찍고.. 한년은 옆에 누워서.
내 손에 의해서 즐거워 하고..

암튼 그때부터는 저도 뭐도 모르고 막하기 시작했죠..
한번 싸고 나선지.. 졸라 오래 걸리네요..
그리고 나서 또 한탕이 끝났는데.. 졸라 힘들더군요.

그러더니 둘다 자는줄 알았는데.. 한년이 또 깨어 났어요.
그러더니 조용히 깨우더군요.. --; A였음..
금방하고 또 하고 싶나 봐요.. 그러더니.. 벽치기를 가르쳐 주면서
하자고 하더군요.. 졸라 힘들었음...
그래서 졸라 힘들다구 하니까. 이번에는 벽을 잡고 보지를 들이 밀
더군요... 그것도 졸라 힘들데요...

근데 이제는 싸지도 않네요.. 존라 힘들어서 그만하자니까.
존라 계속 해달래요.. 짱나게 근데.. B가 깼음.. --;
B가 이번엔 내 차례야.. 그러면서 둘이 막 뭐라고 하더군요.
에라 모르겠다.. 난 잘랜다...
누웠는데.. B가 막 올라 타더니..
나보고 앉으래요. --; A한테 넌 잠이나 자..! 그러면서.

존라 웃기는 년들 많아요.. 암튼.. 이러기를 몇번 ..
정말 지치더군요... 해가 뜨고 피곤한 가운데에서도.
그 소굴을 빠져 나왔음.... --;

다른 분들은 이런 경험 하지 마시길.. 나중에 아주
초죽음 됨.. --; 살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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