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컴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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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199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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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집에 와서 컴을 하다가 못보던 화일이 있어서 열어 봤는데...글쎄... 제 경험은 아니고 제 아내가 컴섹을 한.. 제 아내는 컴맹이라서 통신에 들어가서 대화를 하면서 대화 저장을 눌렀나 봅니다. 그냥 올릴려고 했는데 아내와 그 남자의 이름이 그대로...
그것만 바꾸고 나머지는 그대로 올립니다.

숙 어떤?
철 입과, 보지와, 항문을 동시에... 바이브 래타를 사이판 다녀 오는길에 사 왔었거든 입에는 나의 굵은 자지를 ( 잘 빨아 대 더만) 보지에는 내 손가락을 집어 넣고 돌려 주
고 항문에는 바이브 래타를 진동으로 해서 집어 넣고
숙 아 네에
철 계속 해서 서로 번갈아 가며 집어 넣고 빨고 쑤셔주고 했는데.....그 여자 허리가 휘어
지더라
숙 어떤 여자 분?
철 섹스 파트너 있었어
숙 네에
철 너하고 동갑 였을거야...난 보지에 털 많은것 보다 다소 작게 난보지가 더 흥분 되던데
너는 어떠니?
숙 어머! 어쩌죠?..전 거기에 털이 많아요..
철 어쩌긴......
숙 결혼 전부터 많았었는데 신혼 초에 남편이 면도를 몇 번 해 주고서부터 더 많아지고
거칠어진 것 같아요
철 그랬구나... 네 남편도 나하고 취향이 비슷 한가보다. 백보지에 대한 매력...
하지만 마누라는 깍는게 아닌데
숙 왜요?
철 마누란 그대로 보존 하는게 좋을거 같애
숙 훗... 한 번은 어떤 남자를 만났는데 그 남자도 면도를 해주고 싶다고 해서 망설이다가
들어줬죠
철 남편이 있는데... 과감했구나
숙 그날 밤에 남편이 놀라더라구요
철 그래서?
숙 뭐 남편이 좋아하는 일이니까... 당신 때문이라고 얘기했죠
철 항문에 잘못 쑤시면 아프지?
숙 하마트면 들킬 뻔 햇죠... 네 너무 아파요...
철 잘 피해 갔구나... 잘 해야돼.....오일을 준비하고
숙 항문 주변의 털까지 다 면도를 해서 "혼자 하기 힘들었겠네"하고 남편이 말할때
철 항문 빨아 주면 좋지.. 나도 여자가 항문 빨면 미쳐... 훗~~
숙 네 ..저도 좋아해요
철 항문 빨면 욕도 새나와
숙 훗...
철 컴섹 하면서 전화 해본적 있니?
숙 아뇨,,, 전 컴은 컴으로만 끝내요
철 하기 싫었던 모양 이구나... 하기야 나도 그게 좋을것 같구나... 컴은 시간이 길어서
좋아....장시간 기분을 느낄수가 있자나... 자위할때 손가락만 섰었니?
숙 지금도 손가락만 써요... 다른 것은 싫어요
철 보지가 커지면 손가락이 많이 들어 갈텐데... 너도 보지 라고 좀 해봐
숙 훗...잘 안되네요
철 내 자지가 지금 하늘을 보고 서 있다 하하하
숙 훗...보고 싶네요... 얼만해요?
철 " 자지 " 도 좋고... 내 자지? 다시 물어봐... 뭐가 보고 싶은지
숙 훗... 민철씨 자지가 보고 싶어요...얼마나 큰지도 궁금하고요
철 욕두 하고......싶은데 나는...지금 너무 좋다
숙 하세요... 전 못하지만... 그런 말들으면 저도 흥분해요 자극적이고요...
철 그래 알았어... 주로 어떤욕?
숙 아주 음탕하고 쌍스러운 욕..
철 비됴에 개가 보지를 빨아 주는데 아주 좋은가봐 여자가 입에 거품 까지 물더라
숙 하악.... 전 고양이를 키워요... 고양이의 혀도 너무 좋아요
철 씨발년......고양이가 니 보지 가끔 빨아주니? 우아~~ 내 빨간 자지가 미친다고./
숙 좀 거칠어서..어머!....저에게 욕을!... 기분이 이상하네요...
철 흥분하진 않고?
숙 ?철씨가 욕을 하니까...흥분도 되고... 전 지금까지...
철 응
숙 저에게 직접적으로 욕을 하는 말은 못들어 봤거든요
철 내가 첨이니?
숙 네
철 쌍스럽고 아주 저질적으로 욕하려고 하는데 괜찮겠어?
숙 네 해보세요... 저 지금 가슴이 막 두근 거리네요
철 알았어......보지야 니 보지를 고양이 하고 내가 같이 쭉쭉 빨아 대고 싶다. 나는 니
보지를...고양이는 항문을
숙 고양이의 혀는 좀 거칠어요... 어떤 때는 아파요...
철 고양이 자지도 넣어 봤니?
숙 아뇨..
철 내 자지는 보면 아주 먹음직 스러울거야
숙 어떻게 생겼어요? 궁금해요...
철 음....길이는 보통이고 굵기는 좀 굵은 편이야
숙 전 거기에 살이 좀 있는 편이죠...네에
철 입에 들어가면 꽉 차는 느낌... 거기? 어디에?
숙 훗...보지..에...
철 훗~~ 니 보지 소리가 정말 미치게 듣고 싶구나
숙 남자들이 제 보지를 보면 다 들 통통하대요...
철 미친다
숙 왜요?
철 자지가 미치고 있어서... 니 몸매가 궁금 하다
숙 전 키가 166
철 빨리 말해봐....씨발년아....빨리....니 보지도 빨아 대고 싶고... 아아~~~~
숙 몸무게는...후훗... 좀 무거워요... 53... 아랫배가 나왔는데...
철 아아~~~ 젖이 작지는 않겠다.... 아랫배가 있어야지.....
숙 남편은 그게 더 섹시하대요
철 나도 그래
숙 가슴은 90A예요
철 정말 엎드려 있으면 죽이는 몸이겠다,,, 그 사이즈 큰건가?
숙 글쎄요... 작지는 않아요
철 엎드려서 항문을 나에게 대고 보지에 손가락 넣어서 쑤시며 나를 유혹하면 나는 환
장 할거야
숙 훗... 제 엎드린 모습이 보기 좋대요... 어떤 남자는 저와 만나면
철 자위할때 보지에 손가락 많이 제일 많이 몇개 들어 가니/
숙 저를 엎드리게 해 놓고.... 세개 넣어요... 항상... 뒤에서... 저를 감상해요...
어떤 때는 제 엎드린
철 그래....시각적인 섹스가 미치는거야
숙 뒷 모습을 보면서 혼자 자위를 할 때도 있어요
철 그렇지! 그거야
숙 제가 피부가 흰 편이고 보지가 짙은 포도 빛깔이 나서 너무 보기 좋대요
철 그래....너는 보지에 꽃잎이 얼만하니?
숙 그리고 제가 엉덩이가 큰 편이거든요... 글쎄요... 적당한 편...
철 그 꽃잎을 빨면 흥분되니?
숙 네,,, 훗... 아주 좋아해요
철 나는 수술 해 주고 싶던데 하지 말랜다 감각이 좋은 곳이란고
정말이지 보지는 조물주가 잘 만들었어 너무 잘 만들었다
숙 어떤 때는 그냥 "쭈욱..쭉" 이란 말만 들어도 막 흥분이 되기도 해요
철 나는 가끔 보지에 내 자지가 들어 간 상태에서 손가락 하나를 더 집어 넣고 쑤셔 준
다... 씨팔~~... 그리고 내 부랄 빨아 주면 난 또 미쳐... 보지안에 요플레 넣었다가 조
금씩 나오는거 빨아 먹을때 정말 좋았다... 그리고 내 자지에 꿀물을 발라서 한없이
빨아 먹는 여자의 모습과 보지가 내 입에 닿을때 두손으로 보지를 쭈악!! 벌리고 손
가락으로 쑤셔댈 때 보지에서 소리가 나고 물이 흘러서 내 입에 들어가면 나는 제일
행복해
숙 그건 저도 해 봤어요 아이스크림을 남자의 거기로... 옛날 어느 영화에서 처럼
철 너는 좆물을 먹어 본적 있니?
숙 훗... 네... 저는 다 먹어요... 먹으면 남자들이 좋아하더군요
철 좆물을 먹는거도 좋지만 좆물이 나올때 입에 물고 한방울 까지 쪽쪽 다 빨때 남잔
기절 한단다
숙 그래서 다 먹는 편이죠.. 훗...항상 그렇게 해 줘요. 사정한 다음의 남자의 거기를 그
만하라고 할 때 까지... 그 남자가 사정한 정액을 제 입안에 가득 머금고 그 상태로
사정을 한 남자의 거기를 입으로 애무해 주면 다 들 좋아하더라구요
철 그렇지... 이순간 보지에서 나오는 질퍽~~ 소리를 듣고 싶어 미치겠다 .....씨팔년
아...제발 들려 줄수는 없겠지? 너의 보지를 오늘 찢어 주고 싶다 내 자지로...
거울을 보면서,,,, 보지가 즐거워 하는 모습을... 포도빛 나는 너의 보지가 벌렁 거려
서 입을 벌려 내 자지를 받아 들이는...
숙 항문에도 해 주세요... 전 항문이 좋아요...
철 사람을 미치게 한다......
숙 결혼하고 2년 째 되던 해인가?..? 아마도 그럴거예요... 시민 공원에 남편과 이웃의
여러 가족들과 놀러 갔다가 남자들은 술을 마시고 여자들끼리 이런 저런 얘기를 하
다가 화장실에 갔는데... 거기서 어떤 남자들에게... 커다란 교각 밑으로 끌려가서 얼
굴도 잘 보이지 않는 그런 곳에서... 항문에... 당했어요... 그런데 그때는 너무 아파서
그냥 울기만 했는데 그 후부터는 그 자극이 자꾸 생각이 나서 혼자 자위할 때 가끔
씩... 그러다가 어떤 남자의 요구에 시작을 했는데 그 때 부터는 항문의 짜릿함이 미
치게 좋아요
철 보지보다...? 나 지금 딸딸이 치는중....
숙 보지도 좋고,,, 항문은 항문대로...
철 계속 자극해봐 자기야
철 자기도 자위 해?
숙 아뇨
철 그럼?
숙 그냥 가끔씩 만지기만... 보지를 손바닥을 펴서 찰싹찰싹 하고 때리고 있어요 너무
아프지 않게... 그러면 음순과 클리토리스가 자극을 받아서 온 몸이 움찔 움찔해요 ...
아흠....
철 난 고종 사촌 하고 섹스 한적이 있어...결혼전에...
숙 아 네에 ...몇 살 때요?
철 25살 때... 너는 그런 경험 없니?
숙 사촌은 몇 살?
철 너하고 동갑이야
숙 전 어릴 때...아 네에...
철 말해봐......어린 동생 자지 빨아 본적 없어?
숙 훗,,, 이번에는 ?철씨 얘기 좀 듣고 싶네요
철 그래... 으으`~~~ 쌀려고 한다... 후후후
숙 지금?
철 응... 딸딸이 계속 치고 있었어... 너의 애기를 들으면서...
숙 제 입에다 하고 싶죠?
철 그럼... ?숙아 네 보지를 벌려줘... 아주 크게....찢어 지도록 벌려봐
숙 훗....하세요...제 입에다... 지금 다리 벌리고 있어요
철 그리고 화끈하게 말 좀 해줘 욕도 좀 해 주고 응???? 부탁이야...
숙 아주 활짝....
철 으~~~~~~~~~~~~`
숙 그리고 손바닥으로 제 보지를 찰싹찰싹 때리고 있어요
철 시팔년아.....빨리 해봐...보지도 쫙 벌리고.... 내 자지로 쑤셔 줄테니깐!!!
숙 네... 벌리고 있어요...찢어질 정도로...가랑이가 아플 정도로...
저 지금 ?철의 자지를 상상하면서 제 보지를 때리고 있어요
보지에 손바닥이 닿을 때마다 온 몸이 감전이 된 듯... 짜릿 짜릿해요
항문이 저절로 움질움질 거리고...
철 학~~~헉!!
숙 때리는 순간은 온 몸에 순간적으로 힘이 들어가요...
?철씨...사정할 때는 제 입에다 하세요... 자...입을 벌려 줄께요...
아!~~~~~~~~~~~~~
철 아~~~~~~~~~~~~~~~~~~~~ 옴마야~~~~~~~~~~~~~~~~```헉!!헉!!
숙 ?철씨의 그 뜨거운 정액을 다 받아 마실게요
숙 마지막 한 방울까지...
철 나오려는데 꽉 쥐고 있다가.....갑자기 손을 놓았다,,,,
철 너의 입천장에 쭈~~악 쐈어
숙 그리고 ?철씨의 정액이 묻은 혀와 입술로 그 ....하악... 으읗ㅂ...
철 짜릿하게......뜨뜨근한...나의 좆물
숙 으읍...꿀꺽.... 허억.... 너무 많아요... 뜨겁고...
철 낸 좆을 빨아줘.....좆물을 흘려 가면서
숙 밋밋한 맛... 네... 빨고 있어요
철 나..미....쳐................
숙 입 안 가득 ?철씨의 정액을 머금고
철 입술에 힘을 주고 쫙쫙!! 빨어
숙 ?철씨의 그 굵고 검은 자지를 ... 쭈우우욱... 쯥..쯥....쓰으윽./..
숙 쓰으읍...쭈우우욱쭉쭉...
철 으아~~~ 등에서..땀이... 끝나면 젖꼭지를 빨아주고 귀에대고 사랑해....란 말을 곧잘
해주곤 하는데 상체를 일으켜서 온몸에 흐르는 땀을 입으로 " 호~~ 호~" 불어 시원
하게 해주고 가끔은 좋았어? 라고도 말하지... 그런데 말이야... 너..
숙 네?
철 많이 싼거 어떻게 알았어? 보이니?. 이상한데/ 보이나봐
숙 남자들의 심리가 다 들 ..똑같더군요.. 그렇게 얘기하면 다 들 좋아해요...
철 많이 싸면 좋은게 아니야... 걸쭉 해야지... 후후
숙 저도 자위로 만족하고 싶어요
철 그래? 지금?
숙 자극적인 얘기 좀 해 주세요'... 네...
철 손에 힘 풀렸는데..... 니가 원하니깐 해줄께
숙 ?철씨가 하고 싶은 말들로 욕도 많이 하면서 아주 음탕하고 쌍스러운 말들로...
철 그래보지... 쭉쭉~~~ 나는 너의 젖꼭지를 빨아가면서 한손으로 보지털을 더듬으며 가
운데 손가락이 가끔은 보지 안에 들어가서 보지에서 흘러 나오는 씨팔년 너의 겉물
을 손가락 끝에 묻혀 나오면 입으로 그 물을 쪽쪽 빨아 먹는다
숙 흐음....
철 한손은 너의 입에 넣어 주면 너는 그 손가락을 아주 맛나게 쪽쪽 흡입 하면서 아랫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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