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일본인 관광객을 상대로 알바한 여대생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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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838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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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관광객을 상대로 알바한 여대생의 고민
저는 모 여자대학 무용과 1학년에 재학중인 스무살의 여대생입니다.
여름방학동안 너무 심심해서
학교 화장실에 붙은 전단을 보고 이벤트사에 전화를 걸어 알바자리를 원했어요.
그곳에 저의 은행계좌번호와 삐삐번호를 일러주는 것으로 알바등록이 끝났어요.
면접이니 뭐니 하는 귀찮은 절차가 없어 너무 좋더라구요!
등록하고 바로 그날 오후에 삐삐가 왔어요.

저는 집에 3박4일 농활 간다고 속이고
호텔에서 일본인관광객을 만났어요.
3일동안 밖에도 안나가고 룸안에서만 지냈어요.
일본인데도 그분은 한국말을 곧잘 알아 들었어요.
저의 서툰 일본말에도 의사소통이 이루어졌고요.
어려운 말은 필요 없었구요.
제가 여대생인 것만 확인하고 좋아했어요.
약간 변태?
저의 보지가 겉으로 튀어 나온 것을 보고 너무 너무 좋아하는 거예요!
저는 평소 보지가 그렇게 생긴 것 때문에 신경이 쓰였었는데 남자가 좋아하는 것 보니까 조금은 안심이 되었구요.
저도 그남자 좆을 입으로 빨았어요!
좆이 무척이나 컸어요!
그분도 저의 보지를 활짝 열고 속살을 드러내 낱낱이 빨았고요!
나중에는 그분이 가방에서 꺼낸
남자 성기를 닮은 진동기를 저의 깊은 곳에 넣어
몇번씩 까무러치도록.....좋았어요!
일본 여대생들의 필수품이라대요!
처음에는 너무 크지 않나 생각했는데
막상 들어가니까 감질나고...나중에는 더 컸으면 싶었어요! 뭘 발라서 그러니까 저한테도 자극이 심했던가 봐요! 들어간걸 그분이 뺄까봐 전 내내 조바심을 했어요!
그런데 이상한 것은 그분이 자꾸만 캠코더를 켜놓고 하는 거예요!
얼굴만 찍히지 않게 해 달라고 애원했지만 글쎄....
에라 모르겠다! 이남자는 관광 끝내고 돌아가면 그만인데 어디서 다시 만날까 보냐!
그리고 자기 혼자만 보고 말거라는데 어떡해요?
자기나라로 돌아가고 나면 더이상 만날 일도 없는 분이라고 여겨 그분이 원하는대로 다 해 드렸어요.
3일동안 몇번이나 테잎을 갈아 끼우며 했어요.
저는 포르노 영화의 주인공이 되는 기분으로 더 못견디게 달아올랐어요!
그분과 온갖 자세로 갖가지 즐거움을 모두 경험했어요! 얼마나 힘이 좋으신지 한번 끼워지면 끝날때까지 빠지지 않고 좋았어요!
그분은 아빠같고 오빠같고....또 친구같은 그런 분이었어요! 너무나 저에게 잘해 주셨어요!
저는 일본돈으로 만엔짜리 열장, 10만엔을 받았어요!
그분과 헤어진 후 집에 돌아와 저는 몇일동안 보지가 들뜨고 화끈거려....몸살을 하며 앓았어요!
지독한 Anal로 파괴된 탓인지, 저의 작은 똥구멍이 아직도 오물아지지 않아요!
저는 일주일 내내 혼자 방안에 드러누워 지냈어요.
그런데 어쩜 좋죠?
전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요즘은 저의 음핵 언저리에 쌀죽처럼 허옇고 느끼한 곱이 잔뜩 끼고, 너무 너무 근질 근질해 죽겠어요!
만져보면 화끈거리며 커진 음핵이 너무 꼿꼿하게 서서 갈아 앉질 않아요!
젖꼭지도 멍울이 들어 ..... 부은 것처럼 딴딴하게 뭉쳐 있고 아파요!
혹시 성병이 아닐까 걱정이여요!
그럴수록 그분이 보고 싶어요!
헤어질때 그분에게 저의 연락처를 알려드리지 않은 것이 자꾸 후회되요!
그분도 절 못잊을꺼예요!
그분이 한국에 다시 나온다면 절 찾을런지도 모르는데.....
어디서든 그분이 절 찾는다면 전 맨발로라도
한걸음에 달려가겠어요!


푼글이지만 이것이 사실이 아니었으면...
웬지 마음이씁쓸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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