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실....패.....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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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339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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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첨으로 경험담을 올려 보는군요.
몇일전.....
허벌나게 밤을 새우고(한 3일 철야작업)나서 밤 늦게 퇴근을 했는데
여친이 날 기다리고 있더군요.
우선 배를 채우고 이렁저렁 야그좀 할려니까...여친이 분위기를 잡는데....
사실 좀 피곤해서 정말 내키지 안았걸랑요...
그래도 내 분신은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튼튼해 지는데 어쩔수 없잖아요?
그래서 일을 시작했죠....
근데....일이 벌어진겁니다.
으잉.....
한 20분 하는데....사정이 안되는거 있죠?
정말 황당하고....힘들고......이게 왠일이람.....
그날 첨으로 사정을 못하고 끝냈습니다.
물론 여친은 어느정도 만족한거 같기는 한데....전 그날 정말 자존심 상하고....
흐미...
그 원인이 내 생각에는 담배 같거든요
지가 3일 밤샘하면서 한 7갑종도 담배 죽인거 같은데....그 탓이 아닐까....생각합니다.
네이버3 여러분!
건강한 성생활을 위해서 담배 줄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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