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울었습니다. 잠지님께 감사....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275회 작성일 17-02-08 00:41

본문

겨울이면 생각나는 그 아이를 잃고....옛날생각에..잠기게 되었습니다..
어린날..참 슬프도록...사랑했던..아니 사랑이 아니었을지도 모르는..그런 예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신..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어디서 무얼하고 있는지..알지도 못하는데..기억이 가물가물한데..한편의 영화처럼 그시절이 생각이
나는군여..
아..정말 보고싶다...
님아..아무튼..예 기억을 떠올리게 해주셔서..정말 감사 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