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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말씀 백번 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은 어떠한 것이든 경험을 토대로 거짓없이 올리는게 회원으로서 최선일겁니다.

아마 이곳에 소설을 쓴다면 이곳에서 활동하는 작가님들이 일루 모두 이사오셔야겠죠.. ^^

님.. 님의 글 잘읽었습니다.

가식이 아닌 진실이라고 믿고요.. 그 진실을 수려한 글솜씨로 풀어가시는것에 감탄했습니다.

저 또한 밑에 저의 이야기를 쓰다가 그만 두었습니다.

왠지 모를 욕을 먹는것 같기도 했었고요..

아마, 님도 제 맘과 비슷했으리라 봅니다.

님..

네이버3은 네이버3 회원들이 이끌어가는곳으로 압니다. 그러기에 님같은 분들이 부럽기도 하구요.

어쨌든,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요. 행복한 가정 만드세요.

그리고, 기회 되시면 더 아름다운 추억 하나 만드시구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