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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님이 그때 그남자와 자지안구 결혼전까지 기다리셨다면 좋았을텐데..(바람둥이들은 정복한 여자들에겐 관심이 멀어 집답니다..또다른 여자를 찾아서 가는게 그들의 습성이잔어요...)
님은 이글을 쓰시면서 님 남자친구에 대해서 바람둥이냐 아니냐..가 궁금한게 아니군요..
바람둥이건아니건 간에 님에대한 사랑을 확인하구 싶은것 같은데..
그남자친구분은 바람둥이가 확실하군요.그리고 그분은 자신이 고자세에 무엇이든 (사람이든 일이든)
괭장한 자신감에 휩싸여 잇군요..
여자한명 간다구 해서 눈하나 깜짝할 사람이 아니군요...원래 모든지 자신감이 있는사람이라면 ..그리고 여태 좌절이나 어려움없이 살아온사람은 앞으로도 그럴거라고 생각하면서 여자한명 헤어진다구 해서 그남자친구곁에 있는 여자한명간다구 생각할겁니다..그런남자들 원래가 자기보다 못한 사람들한테는 냉정합니다 거짓말도 밥먹듯이 하지요 미안한 감정같은건 애초에 없을뜻하군요..
님이 수려한 외모라구 하셨나요?
그남자친구...아마 주위엔 님보다 더 수려한 외모에 더 뛰어난 미모를 가진 여자들이 많을걸요..
님이 그냥 수련하지 않은 외모를 가진분이라면..그남자는 아마 님한테 신경을 더 썼을지도 모르겟네요..(그런 남자들 가끔 특이 한거 좋아 하거든요..)
결론적으로 말해서...
님은 그남자랑 혜어지구 싶지안군요..백마탄 남자라구 생각하셨지요?
그럼.... 님이 그남자 정신상태를 바꾸어 나야지요..님한테 푹 빠지도록...(근데 방법을 모르지요?
방법은 간단합니다...님이 거꾸로 신경 쓰지 마세요..어차피 이루어 질수 없는거라구 생각하시어서
전화도 하지말구 그냥 그남자 만나기 전으로 돌아가세요....(절대 전화 하면 안됩니다)
그리고...그렇케 3번정도 (기간은 상관없음)전화가 오면 마지못해 나가서 그남자의 하녀가 되세요..
그리곤 또 잔화받지 마세요...아마 지금 제가 요구하는게 어이 없을거에요..
어차피 그남자랑 지금 만나서 지내봐야 님은 노리개 밖엔 안됩니다...그남자 정신상태를 바꾸기전까진 님은 그남자랑 결혼해도 님은 힘든 결혼이 될거에요..(절대 결혼할리 없지만)
이런말 아세요? 낮엔 요조숙녀 밤에 야녀(꼬리 9개달린 여우)가 되라는말...
님은 그남자가 진정으로 놓치기 싫으신것 같은데...그러면 제가 하라는대로 함 해보세요..
상당한 효과가 있을겁니다..그렇게 하면 그남자가 어케될건지 궁금하지요?
아마 님한테 굼짝 못할걸요..^^
님이 지금 하시는 방법은 남자를 더 님안으로 끌어 드리지 못해요..
아님..개끗하게 포기하세요..
그남자 진짜 바람둥이 맞어요..하지만 바람둥이 버릇 고치면 진짜 좋은 남자 됩니다(고치는게 어렵지만)님이 글올리신것 보니 그남자 앞으로도 아주 잘살겠군요...(상당한 재력가(부자)가 되겠네요..)
만약 님이 그남자..바람둥이 소질 고치지 안구 결혼하신다면...님하구 같이 한침대에서 자는 날이 별루 없을 겁니다....그렇타면 님도 정부하나 만드는 방법빡엔..(강남에 가면 이렇게 사시는 부자 아줌마들 많아요..)<<<<<(이거 참조하시라구요)
암튼!
애기가 길어졌는데...현재 그남자 님한테 관심도 없고 그냥 한번 건들여 볼라구 한것같은데 ..
사기친거라면 님도 복수하세요..(그냥 헤어지기 너무 억을하시면)
나중에 한번더 자서 질안에 그남자 정액을 보전해서 병원가서 정액을 보관하구 사기결혼이나..강간..등등
신고하세요..그럼 그남자 쇠팔찌 찹니다..님이 합의 보기 전까진(주병진이 이렇게 잡혔읍니다)
신중하게 생각하시구 함 해보시구 제말대로 됀다면 나중에 라면이나 한끼 사세요^^
제말이 맞다면 쪽지로 더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