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신년벽두의 또하나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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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168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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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을 읽다보니 저의 첫사랑의 연인이 불현둣 떠오름니다.

지금은 캐나다에서 남편과 아이들과 행복하게 잘 살고 있겠지만.........

어허! 저역시 15년이란 세월이 흘러 가버렸내요,

가숨속의 아름다운 인연으로 묻어둔 애뜻한 옜사랑을 또다시 떠오르게 한 님의 글에

감사드리며 영원히 간직하는 소중함으로 유지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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