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리얼맨이 올리는 미스오에서 퍼온 뱅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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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904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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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오에서 기웃대다가 해외원정기가 있써 퍼옴다.
읽어보신 분들은 가소로운 웃음을 흘리시며 나가시면 고맙구요,
못 읽어보신 분덜은 이 대한남아의 그로벌한 빠구리 행각을 흐뭇한 웃음과 함께 감상하시기 바람다.

원정기........... 저두 소재 있씀다.
구상 후 바루 아니, 제 기분 나는대루 올리겠씀다.
장소는 米國 디투로이투와 누역 돼 겠씀다.



내가 몇년전 college 다닐적 일이다.

LA 에서놀다가 지쳐서 다른곳으로 이사를 왔다. 물론 대도시도아니고 그저 학교만 있는 조그만

campus town city 이다. 물론 한국사람도 별로 없고 조용한곳이다.

LA 에서 방탕한 생활( 거의 맨날 나이트에서 한국여자꼬셔서

자는게 일이었다 .) 에지친 나는 이제는 공부좀 열심히 해야지 마음먹었다.

그러나 ... 나의 호색기질은 좀처럼 주체하기힘들게 되었다 외냐면

같이 클라스를 듣는 귀여운 양년이 슬슬 나를 꼬시기 시작하였다.

La 에 있을때 한국반 미국반과 데이트만 하였고 또 라스베가스에서 슬롯머신 하다

양년 콜걸이 다가와 자자고 해도 안잤는데

실은 내친구 여자친구가 옆에있어서 쪽팔려서 호텔위로 못데리고 같다..흑흑 그뇬 모델처럴 쥑였는데

캐나다에서 왜년에 정신대의 복수도 해보았고

이외년은 내가 한국에서 잘나갈떄 먹은녀들보다더 섹시해서 섹시 그자체였다

백마를 타기는 이뇬이 첫번쨰였다

그 귀여운 양년은 키가170 정도 에다 약간은 말랐다 그리고 가슴은 아담해보였다.

나이는 17살 원래 고등학교에 있어야될나이인데 싸움을 해서 학교에서좇겨났고

대신 한국 검정고시와 비슷한걸로 college에들어왔다...흐흐 음메 좋은 영계....

이년과 나는 생물 biology 수업을 같이 듣고 있었다 나도 그년도 골초이기에

항상 쉬는 시간이면 같이 담배를 같이 피우곤 하였다. 그리고 우린 자주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처음엔 이년이 나보고 옷을 잘입느다느둥 ..뭐 내가원래 옷발이좀슨다..

또는 이곳이 촌인 관계로 LA 생활등을 물어보더니 노골적으로 섹스에관하여 물어보는 것이다.

예를들어 나의 섹스환타지가 뭐냐고 물었을떈 난 응..두년아니면 세년정도와

같이자는거 이런식으로 대답하였다. 너는 뭐냐고 물으니 순진하게 그냥 사랑하는 놈팽이와 자는것이였다.

우리는 서로 숙제도 같이 하였고

또 너무 수업이 지루할떈 떙떙이도 같이 까고 패스트푸드 집에가고 등등

계속 좋은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다 어느날 난이년이먹고싶어졌다. 원래이년을 먹으면 좀곤란하다.

외냐면 이년이 미성년자이기에 그냥 강간도 아니고 섹스만 해도

본인이 아니라 누가 꼬발르든 상관없이 과중한 처벌이 내려진다. 미국은 좇같다...

그래도 슬슬꼬시는 이년을 그냥 포기할 수는 없엇다.

우선나는 이년이 춤추는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이년이 원래 발레스쿨다닌년임

우선 디스코텍에 같이 가자고 하였다. 이년은 좋다고 그랬다. 그래서 우리는 디스코텍에 같이갔고

온몸을 비비며 춤을 추었다. 우리가 bar로 나와 술을먹고 있는데 내친구가 우연히 있는게 아닌가

그래서 나는 그친구에게 이년을 소개시키는데 이뇬이 갑자기 내 여자친구라고 내친구에게 소개를 한다,

알아 이뇬아 너도 날좋아하는지. 그리고 우린 술을 먹다가 이뇬이 집에 들어간다고하며

원래이뇬 엄마가 좀 엄하다고 한다. 이뇬이 갑자기 키스를 하는게 아닌가 .이뇬 키스는 제법 하데 ,

난 배웅해 주고 다음날 내가 밥사준다고 저녁에 나오라고 하였다 이년은 OK 하고

우리는 다음날 우리집근처에서 만났다 이년은 화장도 제법하고 미니 스커틀를입은

이뇬은 그날따라 더욱섹시하게 보였다 우리는 집근처의 일식집에서 저녁을 먹고

키스를 하며 길을걷다가 .. 미국은 이게 좋다 ..콘돔 술 야한 영화 만반의 준비가 된 우리집으로 왔다.

시간이없어 다음에 계속 ....

2탄이 준비됬습니다.

난 그년과 걸어서 우리집에 왔다 우선 이년에게 보여줄것도 없는 우리집을 보여줬다.
그리고 이년에게 맥주를 건네 주었다 근데 요년이 맥주마시는 폼이 희한하였다
요년은 내숭인지 찔끔찔끔 먹는것이다.
그래서 내가 왜 그렇게 마시냐니까 이뇬이 원래 이곳 기집에들은 병에든 맥주는 요로케 마신다나
크 내속도 모르는 년 난 요년이 술을 잘 비웠으면 했다. 난 준비된 야한 영화 연인을 비디오에 넣고
우리는 감상을 시작하엿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영화도 동양남이 영계 양년을 잡아먹는 내용이다.
우리는 맥주를 집어치우고 보드카를 마시기 시작하였다 이뇬은 영화에 심취 하면서도
샷잔을 잘비웠다 요뇬의 조상이 아이리쉬라나원래 아이리쉬는 끝내주게 술을 잘먹는다.
영화는 점점 클라이막스에다다르고 우리도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할때가 되었다 날씨가 무척 더워 내방의 열기와 술의 열기가 대단하였다
우선나는 요뇬과 키쓰를 시작하였다 이뇬의 그린색 눈은 감기고 난 이년의 입에 내혀를 집어 넣었다.
이뇬의 혀는 얇아서 맛이 좋았다 그리고 이뇬의 타액과 내타액이 섞이며
정말감질나기 시작하였다. 키스만한 5분쯤하다보니 숨이막힐지경이었다 난 원래 키쓰를 그렇게
오래하기는 싫어한다 그래서 슬슬 벗겨야지 생각이들었다 그리곤 상의를 벘겼다
이뇬은 원래 브라자를 안차고 있어서 아담한 가슴이 덩하고 보이는데
아 이런 이년의 nipple 이 inverted 되 있는것이 아닌가
- 유듀가 함몰유두임 윽 빨아야되는 데.. 난 그래도 빨기시작 하였다.
크 원래양년들은 털이 만이 나있다 이부분이 정말다르점이다
스킨쉽을할때 그 뽀송뽀쏭한 얇고 거칠지않은 금발털의 그느낌은 정말로 쥑이는 또다른 느낌이다.
난 그렇게 뽀뽀하고 유듀와 가슴 배를 빨다가 드디어 스커트와 팬티를 벘겨야되는
시간이왔음을 느꼈다 내가 손으로 스커트를 벗기고 나도 옷을 벗고 콘돔을 화장실에서 갖고 와서
팬티를 벗기려 하며 그래도 예의상 Do you want me ? 너나 먹을래 그러니 요뇬이 한다는 소리가
I barely know you 요뇬이 날 잘모른다나 그러며 히죽히죽 웃는다 what so funny ? 뭐가그리웃긴데
하니 손을 내자지로 가리킨다 아이고 벌써 빹빹이 섰군
농담을 한다 그래 니가 내손놀림에 견디나 보자 난
빠는 것과 동시에손을 팬티위에서 놀고 있으니 이뇬이 축축이 젖고 있었다
.몸은 오르고 가벼운 신음소리가
시작 되었다 나는 재빨리 팬티를 내리고
이뇬은 couch (쇼파) 안자있고 난 바닥에서 무릅을 꿀었다
그리곤 양년보지를 쳐다보았다 금발모가 잘 면도되어 삼각형모양이었다
그리고 핑크빛 대음순이 보였다
정말 말로만 듣는 혹은 포르노에서만 본 양년의 보지는 아름다웠다
please Let me lick your pussy, 날 빨게해줘 하곤 난 빨리 혀를 보지에대고 빨기 시작하였다.
난 핑크빛 대음순과 소음순사이, 공알을 혀로 천천히 돌리며 손가락을 따뜻하고 젓은 보지속에 집어넣었다
그렇게 빨고 또 손가락을 움직이니 이년이 죽을라고 oh fuck!!! good ! oh god 한당
난 나의서비스를 그렇게 해주고 벌떡일어나니
이뇬이 you want me to suck ur cock 하곤 이뇬이 갑자기 나의 좇을 빤다 빨며
동시에손으로 딸을 쳐주는데 완죤히 홍콩갔다
난원래 빨면 사정을 금방한다 그래서 빨리 손으로 나의좆을낚아채고
옆에 있는 콘돔을 쒸우라고하고
쇼파에 안고 이년에게 올라가라고 하였다
이뇬은 쇼파위에 올라와 무릎을 꿀고 위에서 내리찍기시작한다 으으 ...
그렇게구멍위에서 움직이며 난 이뇬가슴을 꼭쥐었다
그리곤 나는 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하며 그녀의 눈을 쳐다보았다 그린색눈은 정말 아름다웠다
난 또 자세를 바꿔 doggy style로 펌프질을 하였다 편해서 내가 제일좋아하는자세당
한10 분쯤 게속 하다보니 거의 살때가 되었다 이뇬도 신음이 더욱 고조되며
hey I am coming coming!난 쌀거같다고 말하곤
그대로 콘돔과 그녀의 안에 싸버렸다

재미없죠 흐ㅡ흐
난 가끔식 이뇬을 봅니다
그이후에 연락을 잘못하고 게네 부모님이 싫어하는 느낌을 팍팍죠서
제가 연락을 끈었죠 그후 연락을 한달후에 했는데 이미 마음이 굉장히 차갑다는겄을 느꼈죠 원래 여자들은 똑깥이
동서양이나 돌아서면 무서운 종족인것 같아요
지금은 다른 양놈들하고 놀아 나는데 나도 다른한국녀들과 놀다가 만나도
잘지네느냐둥 인사와 지난 크리스마스에 우연히 술집에서 봐서 진한 키스도 하고
지금은그냥 그렇게 추억의 양년이 되버렸지만.. 그좋은 뽀송뽀송한 털의 느낌은 항상 영원히 간직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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