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토마스] 6년만의 재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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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133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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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몇일간...뵙지를 못했네요...
몇일 사이에 아주 중노동을 해서요.....^^*
우선 유부남들은 읽는걸 한번 고려해주길 바란다.
유부남들이 읽고나서...자기 마누라 의심하지 말고 마누라한테 더욱
신경써주길 바란다. 그리고 나 욕할라믄 아에 읽지마라...
욕 안할꺼믄 읽어도 좋겠다.

나의 이야기2를 이어서 쓰려다가...그때 기억을 더듬는 것 보다 최근 이야기를
하는 것이...좋을 듯 해서..씁니다.

저는 현재 27이 되었죠...나의 이야기2를 쓰던날 저희 어머니와 연락이 닿은
그녀에 대해서 어머니에게 은근하게 물었습니다.
아..그 아랫집 살던 아줌마? 하고요...어머니는 그렇다고 했고...나는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녀는 어머니와 전화 통화를 한후 금요일 저녁에 저희 집에 놀러 왔습니다.
현관을 들어서는 그녀의 모습을 거실에 앉아서 보고 있으려니...알몸으로 몸을 섞었던
기억이 새삼 났는지 내물건은 흥분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녀와 내가 보지 못한지...6년이란..세월...내가 군대에 가기 전까지는 우린
그녀의 남편이 없을땐 완전한 부부나 다름 없었습니다. 제가 군대에 갔을때 94년 봄이라
기억됩니다. 훈련소를 퇴소하고 자대배치를 받은지 얼마 안되었을때 그녀는 그 먼
전방까지 면회를 왔었습니다. 이모라고 면회 신청서에 기록을 했더군요..
우리는 그날밤 그곳 후진 여관방에서 살을 다시 한번 섞었고 그녀는 그날따라 더욱
나를 황홀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녀의 엉덩이를 꽉 쥐고 뒤에서 하는 기분은
얼마전까지만 해도 생생했으니까요. 왜 얼마전까지..생생했는지는 더 읽어보시면 알게
될껍니다. 일요일날 점심도 거른체 우리는 여관에 추가비용까지 줘가면서 방안에서
끈질기게 몸을 섞었고... 군대 간 후로 한번도 기능발휘를 못한 내 물건은 기회다
싶었는지 토요일날 밤세워 4번을 하고도 끄떡 없었고..그것도 모자라 아침에 밥을
먹자 마자 다시 여관으로 와서 오후까지 3번을 더 했으니....
그때까지만 해도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나중에 복귀해서 디질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그렇게..점점 저의 복귀 시간은 다가왔고 (5시까지 복귀였습니다.)..그녀와 시외버스
정류장에서 헤어질때...그녀는 작게 풍납동에 아파트에 들어가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그것이 무슨 뜻인지 짐작 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는 이미 그녀나 나나...아줌마와
학생...사이가 아니었습니다. 정말 사랑했을지도...저는 그때 애인을 떠나보내는 것처럼
무척 우울했고.. 그녀 역시 눈물이 보일 정도로....아쉬웠나 봅니다. 지금 생각하면...
웃기는 이야기지만...말입니다. 아무튼 전 처음 그녀와 경험한 후로..군대 입대한 93년
겨울까지 그녀와 2년이 넘게 관계를 가져왔고...91년 겨울에는 그녀가 임신까지해서...큰
고통을 겪어야 했습니다.(임신한걸 들킬까봐서가 아니었고.. 수술한 후에 그녀 건강이
나빠질까봐서...) - 이글을 읽고 무진장 욕하시는 분들도 계실껍니다...그래도 전
그때만해도 그녀 말고는 다른 여자와 관계를 갖은적이 없었습니다. 그만큼 그녀는
나를 신경써줬고..저 역시 그녀가 애인처럼 느껴졌으니까요...우습게 들리겠지만
그녀는 나와 그런 관계가 되고 나서 남편과 애들한테 더욱 신경을 썼습니다.
죄의식이었을 수도 있겠죠..저도 대학에 가고 난 후 애들에게 공부도 가르칠 정도
였으니...그애들이 그때는 제 딸처럼 느껴졌었습니다. 지금은 다큰 고등학생..중학생
이 되었지만...

나는 안방으로 따라 들어가는 그녀가 살짝 돌아서 날 힐끔 봤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나는 더이상 어쩔 수 가 없어서 내방으로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예전의 그녀...하얗고..
잘 익은 복숭아 같은 그녀의 엉덩이와...따뜻하게 날 맞이하던 그녀의 보지가 눈에
아른 아른 했습니다. 바로...바지를 내리고...딸딸이를 쳤습니다. 그때를 생각하면서..
내가 잠들었었는지... 부르는 소리에 깨어서 시계를 보니 밤10시가 조금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야설의 문을 보다 잠들었는지..컴퓨터가 그대로 켜있었습니다. 잠시 야설방에 들렀다가..
본능적으로 이리 저리 돌아다니다가...어머니가 제차 큰소리로 부르는 바람에....
뭐야..한참 좋았는데...나는 투덜 거렸습니다.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속에 있는 생각을
하고 있었기에...나의 열병이 다시 시작된건가...싶었고..나는 해소를 하기위해...
석달전부터 섹스파트너로 지내는 누나에게 연락을 해서 오늘 밤에 집으로 가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 이 누나에 대해서는 다음에 기회가 되는데로 이야기 해드리죠 -
엄마가 계속 아래층에서 불렀고 난 투덜 거리면서 내려갔습니다.
토마스...아줌마좀 집까지 태워다 드리고 올래? 라고 어머니가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제 맘을 들킨 것 같아서.. 금새 진정을 되찾은 나는
그러죠 뭐...하며 일부러 귀찮다는 듯이 대답했고...그녀는 나를 힐끔 힐끔...
쳐다보기만 했습니다.
이제 44세...아직 예전 그대로의 모습...길었던 머리만 단발로 잘라냈고....
엉덩이는 약간 처진것 같지만 몸매는 아직도...30대의 몸매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키를 가지러 간다며 내방으로 가서 팬티를 벗고...노펜티 차림으로..
그녀와 (이제 아줌마라고 하겠습니다...그냥 이젠 내 욕망의 배출구일 뿐이니...) 처음에
섹스를 했을때 처럼 반바지로 갈아 입고 내려갔습니다.
어머니는 살살 운전하라고 주의를 줬고 난 웃으면서 알았다고 하고 밖으로 나와 시동을
걸었습니다. 아줌마는 대문에 서서 어머니와 몇마디를 더 나눴는데..나는 아줌마가 어
머니한테 나를 먹어도 되는지 허락 받는 거라고 생각을 하니 무지 웃음이 나왔습니다.
차에 오르고 나서 나는 서서히 집앞을 빠져나가면서..룸미러루 힐끔 뒤를 보았습니다.
아줌마는 부끄러운지 계속 창밖만 보고 있었는데...내가 그동안 더 이뻐졌네...라고
말을 하니까..계속 창밖만 보면서..웃음을 지었습니다. 길을 돌아 나는 차를 세우고
아줌마에게 앞으로 와서 앉으라고 했습니다. 잠시 머뭇거리는듯해서..나는 주희야..
앞으로 와서 앉으라니까...라고 아줌마 이름을 불렀습니다. 아줌마는 잠시 머뭇머뭇
하더니 조수석으로 와서 앉았습니다. 다시 차를 출발 시키면서... 그녀에게 핸드폰
을 던져 주었습니다. 집에 전화해라 오늘 우리집에서 놀다가 좀 늦게 가겠다고..
내가 그말을 꺼내자..그녀는 한참 전화기를 만지작 거리는 듯 하다가 전화를 했습니다.
딸이 받았는지..응 엄마다 너 토마스오빠 알지 응 엄마 토마스오빠 어머니네 집이거든
좀 늦을꺼야...아빠 전화 왔었니? 그래? 응 알았다... 그녀는 간단하게 전화를 마치고
가만히 앞만을 보고 있었습니다. 나도 좀 어색했는데 그녀는 어땠겠습니까...
나는 주희 너가 정말 보고싶었다...라는둥..아직도..그때 그모양으로 젊은건...다..
내자지를 먹어서 그렇다는둥...이런 저런 시시껄렁한 말을 하고 있었다.
그녀는 계속 묵묵 무답이었고..가끔 날 보면서 웃어주기만 했다.
그때의 그녀가 아닌가도 생각했으나 나는 곧 마음을 고쳐먹고.. 천호대로쪽으로 차를
몰았다. 상일 인터체인지 조금 못미쳐 초이동쪽에서 한적한 곳에 시동을 꺼고...차를
세웠다. 주희야..몇시까지 들어가야하니? 라고 묻자 주희는..2시까지는...이라고 말을
흐렸다. 아저씨가 그때 오니? 라고 묻자 현장에 있어서 새벽에 5시쯤 집에 왔다가
다시 나간다고 했다. 그말이 끝남과 동시에 나는 주희야 많이 보고싶었어..라고 말을
하면서 아줌마의 입술을 열었다.. 기다렸다는 듯이 우리의 혀는 뱀처럼 서로 꽈리를 틀며
너무 오랫만인듯이..빨아댔고 내 손은 그녀의 유방을 유린하고 있었으며..아무튼 약간은
엉거주춤한..자세로...10여분정도 열열하게 입과 유방을 탐닉했다. 안돼겠다..너무 불편해..
그리고 차에선 하기 싫다..주희야 우리 저기 들어가자...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꾀
괜찮아 보이는 모텔이 하나 있었다. 우리는 3층에 방을 잡고 들어가..서로를 부둥켜 안고
이번에는 천천히 아주 부드럽게 키스와 애무를 나누었다.. 주희야..씻자....나는 아줌마의
옷을 벗겨냈고 아줌마 역시 자기 옷을 벗기기 쉽게..거들었다. 그리고 아줌마는 내 옷도
벗겼는데..나야 달랑 두개 걸치고 있었다 위는 티셔츠 아래는 반바지..얼마나.편하냐..
팬티를 안입었더니...통풍두 디게 잘되더라...아줌마는 빨갛게 상기된 내 자지를 잡더니...
보고싶었어...라고 작게 이야기 했다.. 우스웠다..그래도 나두 얼시구나 하고..거기에
댓구를 해줬는데...아이고 이쁜 내 보지야..그동안 니 남편꺼만 먹느라 고생했다...
우리 5년만에 만나는데..좀이따..아주 뿅가게 해줄께..하면서..손가락으로...서너번
살짝 살짝 자극을 주었다...내가 봐도 내가 좀 이상해진건 사실이었다.. 아줌마는 나의
그런 말투에 짐짓 놀랐으리라...하지만 어차피 서로 둘다 벗고 있는 상황이었고..
아줌마는 그런말에 약간은 흥분감을 표시하기도 했다.
우리는 서로를 부둥켜 안고서 욕실로 들어갔다. 우선 아줌마의 피부를 탄탄하게 해주려고
찬물을 몸에 뿌렸더니..움찢하면서 내게로 안겨왔다. 하하...비누를 서로의 몸에 칠해
주는데 내 자지가 벌써부터 못참겠다는둥 까딱 까딱 거렸다. 아줌마가 내 자지에 비누칠을
해줄때 일부러 나는 자지에 힘을 주어 더욱 까딱 거리게 만들었다..아줌마는 웃으면서..
장난치지 말라고 했다.. 다시 옛날로 돌아간 기분이었다.. 나는 웃는 아줌마의 모습에
확 달아올라..아줌마를 끌어 올려서..껴안았다. 미끌미끌한게 아주 기분이 좋았다.
그상태로 아줌마의 보지에 자지를 데고 문지르니까 완젼 뿅가따...부들부들 미끌미끌...
아줌마는 옛날보다 더욱..큰 교성을 질러댔다...너무 오랜만이라서 그런건가??
나도 따라서 더욱 흥분 되었다. 아줌마는 내 자지에만 물을 뿌려 비눗물을 제거하고는
곧장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아~나는 크게 한숨을 쉬었다. 5년만이다...아줌마가 내
자지를 입에 물어준것이...그런데 5년이 지났는데...아줌마는 늙지도 않았다..
그대로다...아니 더욱 세련되고 예뻐졌다. 게다가...내 자지를 빠는 솜씨는
장난이 아니었다. 나는 주희야...보고싶었어..아...아...너도....보고....싶었니?..
라고 말을 질질 끌었고...입으로 꿀럭 꿀럭 소리를 내며 빨아주던 주희가 나를
올려다 보면서...응 여보..너무 보고 싶었어...라고 말했다. 나보고 여보란다...미친년
나는 쌀거 같아...그만 빨아....헉.... 아줌마는 내 자지에서 입을 빼면서..애교스런
표정을 지었다. 귀여웠다. 아줌마의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들어갔다. 내자지는 어느정도 안정을 취했는지..빨리 넣고 싶다믄서..까닥 거렸다.
아줌마는 내 옆에 누워서...내 작은 유두를 가지고 장난을 치나 싶더니..금새
혀로 빨기 시작했다.. 내 유두를 빨다가..목으로 올라왔다가 다시 유두를 빨다가..
배꼽으로 내려갔다가....배꼽을 빨기 시작할때...간지러워서 넘어가는 주 알아따..
다시 내 물건을 손으로 잡더니...귀두 부분을 혀로 간지럽히기 시작했다...
허억...난 아줌마를 내 위로 올라오게 했다.. 그리고 두팔로 아줌마의 유방을 잡고..
주무르기 시작했다.. 헉헉...아아~ 음....좋아..너무 오랜만이야 여보...
나 자기 면회 갔다 와서 밥도 먹지 못했어..아프구...너무 보고 싶었어....
아..흑...자기야..너무 좋아...나 자기 보고 싶어서 95년도에 면회 갔었는데...
자기 철책인가 들어갔다고 하더라구.....허헉~~ 아아..자기야...더....아아~~
나는 아줌마의 가슴을 멍이 들정도로 강해게 주물렀고...아줌마는 계속 교성을 질러댔다.
그때까지도 삽입은 하지 않았다...아줌마의 보지입구에서만 문질러주고 있었다.
촉촉한게 느껴졌다. 나는 얼른 상체를 세워서 그녀를 옆으로 눕게 했다.. 한쪽 다리를
들어올리고 아줌마의 보지에 머리를 가져다 댔다. 아...얼마만에 먹어보는 거냐..
아줌마 보지는 꿀물을 줄줄 흘리고 있었다. 나는 허벅지까지 흐른것도 빨아먹었다.
허벅지에 혀가 닿을때마다..간지럽다고..죽는 표정을 지었다...허리가 휘어서..
뒤로 넘어가기까지...했으니 말이다. 점점 혀를 빠르게 놀리자 헉헉 대면서...
좋아했다.. 나는 일어나 위로 향했다. 내 자지 귀두 부분만 살며시 아줌마의 보지에 끼웠다.
아..~~ 난 소리칠 수 밖에 없었다. 아직까지 이렇게 빡빡하다니...장난이 아니었다.
귀두만 끼웠는데...왜 있잖은가..꽉 물린 느낌이 왔다... 대단한 아줌마다...아직까지...
이런 보지를 유지하다니... 내가 여자하난 잘 골랐다 싶었다.
너무 재미있어서 귀두 부분만 넣었다 뺏다 했다... 헉헉..으아..귀두만 넣어도 무지
좋아했다. 한참을 그렇게 하다가 뒷치기가 하구 싶어졌다. 다시 그녀 안에다 사정을
해야지...아줌마를 돌아 눕게 하고 손을 밑에 넣고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들어올리자 자동
으로 양옆으로 쫘악 벌려주었다.. 나는 무릎을 꿇고 앉아있다가 아줌마 똥구멍과 보지사이를...
혀로 할타주었다. 허리를 벌벌벌 떨면서...엉덩이가 씰룩거렸다.. 너무 귀여웠다.
내 자지는 5년전보다 훨씬 커졌고.. 더 단련(?) 되었기 때문에 뒤에서 아줌마의 보지를 쑤시고
들어가자 아줌마는 허리를 쭈욱 휘면서..마치 U형으로(과장이 좀 심했다) 휘면서 계속
이아...이아...허어...아학....하면서 소리쳤고...가끔 깊게 넣으면 아파..아파서 못하겠어..
라고 말했다. 나는 그럴때면 어린에 달래듯이 조금만 참아..응..거의 다됐어...아이..착하다..
라고 달랬다. 쩌걱 쩌걱 소리가 나고...내 자지를 감싸고 있는 질안에서...꼭 무슨 거품 목욕
한는거처럼..자지 주변이 뽀글 뽀글 거리는 느낌을 받았다... 그렇게 한 10여분을 더 흔들다가
나는 사정을 하였다. 아...5년만이다...너무 행복했다...우리는 그 상태로 얼마간 가만히
있었다. 아줌마 보지 속에서 안전하게 그리고 귀엽게 작아진 내 자지를 빼니깐 좃물과 애액이..한데
엉켜서 밖으로 좀 흘러 나왔다. 난 휴지로 깨끗하게 닦아주었다. 아줌마는 날 껴안고 이런 말을 했다.
임신했으면 어떻게 해~~ 나는 안색이 사색이 되었다 말두 안돼 그나이에 무슨 임신이냐...
너 수술 또하면 안돼...몸 약해져서... 라고 했다 그랬더니 아줌마가 치 나 자기때문에 두번이나 수술
했어..난 놀랐다. 2번이라니..한번이잖아.. 라고 말을 건네기 무섭게 아줌마는 나에게 경례를 했다.
아..난 그때서야 알았다. 마지막 섹스를 했던것이 임신이 되었던 모양이었다.
주희야 우리애 그럼 둘이나 있어야 하는거였네...나는 애써 농담처럼 이야기 했지만...속으로는...
애가 있었다면..하고 생각도 했다..(나 앞길 어칼라구 이러는지..) 아줌마는 연신 웃기만 했다.
나는 다시 아줌마의 유방을 손으로 잡고 마치 내가 애가 된거처럼 쪽쪽 소리를 내면서 빨았다.
시계는 새벽1시를 가르키고 있었다. 핸드폰이 울렸다. 이시간에 누구야?? 난 짜증을 내면서
전화를 받았다.어머니였다. 너 안들어오구 머하니 아줌마는 잘 모셔다 드렸고?
나는 엉 잘 모셔다 드렸어 언제 엄마 한번 아줌마 집에 초대한데...그리고 나 지금 여기
친구네 집이야 놀다가 자구 들어갈께..라고 하고 어머니가 댓구를 하기전에 끊어버렸다.
아줌마는 침대에 누워서 푸풋..거짓말쟁이 라면서 놀렸다. 나는 다시 아까처럼 젖줘~~~
하면서 아줌마에게 안겼고 아줌마는 그래 우리아기...하면서 날 안았다. 내 자지가 또다시 팽창되고
있는데 다시 핸디폰이 울렸다. 안받을까 하다가 혹시 누나일까 싶어서 받았다.
여보세요? 어 난데 ...엉..좀 늦게 3시까지 갈께..그래 알았다 엉.. 난 급하게 전화를 끊었고.
아줌마는 여자친구? 애인? 하면서 물었다 나는 응 주희 너같은 아줌마야 했더니...날 막 때렸다.
물론 애교스럽게....정말 아줌마야? 라고 다시 물어왔다. 나는 아냐 친구야 라고 했다.
그럼 3시에 만나다니 나 집에 데려다 주고 또 놀꺼야? 그래서 나는 아냐 낼 낮 3시에
보기루 한거야....라고 뻥을 쳤다.(내 대가리는 정말 대단하다..)
전화때문에 흥분이 가라 앉아서...우린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이야기를 나누다가...
키스를 하기 시작했고....69자세로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정성껏 빨아주었다...
내 자지가 다시한번 하자고 까딱거리기 시작했고 아줌마의 보지도 점점 활화산처럼...투명한 마그마를
뿜어내기 시작했다. 이번엔 아줌마가 내 위로 올라와서...내 자지를 손으로 잡고 아주 정확하고 천천히
보지속에 집어 넣었다. 아...뿌리부분까지 들어가는 동안 청소기처럼 내 자지를 빨아들이는것이 느껴졌는데..
아주 사람 죽이는 거였다. 그거 아는 사람들 많을꺼다... 한참동안을 헉헉 대면서....자세를 몇번을 바꾸고..
다시 방아찧기 자세로 돌아오다가... 삐걱하고 좃이 보지에서 빠져버렸다. 아줌마는 아주 중요한거
흘린 사람마냥 얼른 내 좃을 두손으로 부여잡고..보지에 깊숙히 꽂아 넣었다. 헉헉...으아..좋아...
자기야...여보....토마스~(사실 내 이름을 불렀지만) 사랑해...좋아...아....헉...아......
나또한 주희야 우리 다시시작하자~( 다시 시작하기는 개뿔이다...) 아...좀더 힘차게 찍어봐...아...허억..
그래 그거야...이제 살살 돌려봐....아....응..좋다...주희...너 ...역시...대단한 해......
난 상체를 세워 두팔로 주희 허리를 두르고 유방을 빨면서 엉덩이를 들석 거렸다.
주희야..나......간다...간다...아흑...아...... 응 자기야.......어서....와줘...지금...아..아...좋아..지금..
내 자자기 꿈틀하더니..다시한번 아줌마의 보지안에다가 깊숙하게 사정을 시작했다... 둘다 서로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아줌마도 사정한것 같았다. 2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우린 얼른 씻고 그녀 집을 향해 달렸다.
그녀 아파트에 그녀를 내려주고 내 핸드폰 번호를 알려줬다. 그리고 약속을 했다. 화요일..내일이군...
아침 9시까지 그녀 집으로 가기로... 나는 새벽이었지만 누가 볼지 몰라서 아파트단지 입구에 차를 돌려 나왔다.
차를 삼선교루 향하고 있었다. 완전 쌍코피 터지는 날 되겠다.

나의 섹스 파트너인 누나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낼 아줌마랑 하고 나서 한꺼번에 올리든지 하겠다.
간단히 소개하자면 그 누나는 통신에서 만났는데 나보다 4살 많은 노처녀고 삼선교근처에서 자취한다.
몸매 좋고 숫처녀인데다가 내가 길을 내줘서 그런지 몰라도 아직 남자는 나뿐이 모른다.

여기까지는 지난 금욜날 밤부터 토욜날 새벽까지 있었던 일이 되겠다.
아마 나의 이야기 1.2 하고는 어감의 차이가 있을것이다. 그때는 멋모르고 순진한 때였기에...그런
어감으로 글을 써꼬..지금은 이제 알꺼 다아니까...이렇게 쓰는거다. 그래도 이런거 써본적이 없기때문에
아직까지 딴 사람들에 비해 표현력이 무진장 모자르다. 이해하고 봐줘쓰면 좋겠다.

그리고 결혼한 유부남들은...읽고나서 날 욕하지말길 바란다. 욕해도 할 말 없쥐만...
알아서 마누라 단속 잘하도록....
어디 나같은 넘이 나뿐이랴 싶다.....
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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