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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
다시올라갑니다
그동안 회외출장으로 후속편이 늦어 죄송한 마음 ........


그녀의 화원은 좀처럼 맛보기 힘든 명기였읍니다.
깊숙히 삽입도 못하고 끝나버린

나는 그녀의 얼굴을 바로 처다보지도 못하였읍니다.
하지만 그녀는 네가 첫남자 였던것 입니다.

첫(?)관계를 가지고 그녀는 다소곳히 나의 품속으로 파고 들었읍니다.
한참 열을(?)네고 난후라 그런지 밤기운이 싸늘하더군요

우리 둘은 써먹한 그분으로 숙소로 돌아와 그녀는 본체로 돌아가고
나만 방으로 돌아와 조금전의 그생각으로 잠도 못들고 뒤첫이고 있어읍니다

그러기를 한 두어시간 문밖에서 조용한 목소리로
"초이상"

"초이상~주무셔요?"
이런 아사미짱이 나를 조용히 부르는것이 아님니까?

나는 소리없이 문을 열어 주었죠
그리고는 그녀가 방으로 드러올수 있도록 옆으로 비껴주었죠

그녀는 나를 한번 처다보고는 말없이 방으로 드러오더군요
급히 문을 걸어 잡구고 그녀를 살며시 나의 품으로 안아 드렸죠

그녀 또안 나의 품속으로 파고 들더군요
얄은 여름옷곁으로 그녀의 온기가 나의 가슴으로 전달대더군요

한손은 그녀으 허리를 안고 한손은 그녀으 얼굴을 받처들고
살포시 입을 맞추었죠

가벼운 입맞춤으로도 벌써 나의 연장은 아프도록 발기가 하더군요
다시한번더 그녀의 입을 맞추며 입술을 혀로 쓰다머 주었죠

그녀의 입술은 마치 젤리 덩어리 처럼 촉촉하면서도 향기롭더군요
그녀의 입속으로 혀를 밀어너어 보았죠

꽉다문 이빨로 더이상 전진을 못하고 입술만 빨며
얼굴을 받치고 있던 손을 살며시 허리로 이동하여

그녀의 옷속으로 하여 맨살인 등을 애무 하였습니다
보드럽고 따뜻한 그녀의 맨살의 촉감................

그녀도 느끼는것 같더군요
등에 있는 나의 손이 움직임에 반응하더군요

"아....................."
신음소리를 내는순간 나의 혀가 그녀의 이빨을 지나 그녀의 입속으로 드려갔읍니다

"음."
"음~~음~"

"쪽쪽~~~~~~~"
나는 그녀의 혀를 빨고 살며시 께물어 주긷 하며

키쓰를 하였죠
한참을 그녀의 입술을 빨다가 혀를 그녀의 입속에 두고 가만이 있어보았죠

처음에는 그녀도 가만히 있더니 조금씩 나의 혀를 톡톡 건드려 보기도 하고
살짝빨아 보기도 하더니 나중에는 힘차게 빨아데더군요

나는 그녀를 힘껫당겨 안으며 서서히 자리로 눟이였죠
이불위로 쓰러지 우리는 한동안은 서로 키쓰하느라고 정신이 었어담니다

나의 가슴에 짓눌린 그녀으 유방은 젓꼭지가 딱딱하게 일어서잇고
그딱딱함이 나의 가슴을 자극시키더군요

난 가슴을 들고 그녀의 유방으로 손을옴겨 자그마한 그녀의 유방을
쌀포시 움켜쥐었읍니다

정말 말랑말랑한것이 너무 기분이 좋터군요
젓가슴끝에 달린 유두는 덜잇은 뻐찌처럼 작고 딱딱하고

난 더이상 참지 못하고 그녀의 옷을 벗겨 읍니다
젓가리게도 벗기고 눈앞에 놓인 그녀으 젓가슴은

무엇이라고 표현할수없도록 황홀하더군요
그녀의 젓가슴을 한입베어 물고 싶더군요

덥석 그녀의 유방을 물어버렸읍니다
혀로는 그녀으 젓꼭지를 굴리고 또이빨로 잘근잘근 씹으며

한손으로는 손가락에 젓꼭지을 끼우고 살금살금 비틀고
유방을 꽉꽉주무르기도 하며 정신없이 그녀의 젓가슴을 애무 하였죠

그러는동안 그녀는 처음 당하는 (?)애무에 정신이 하나도 없이
온몸이 불덩어리가 되어가고 있어읍니다

몸저 밑바닥 에서 부터 꿈뜰데고 때로는 짜릭하게 감전데어오는 황홀항 느낌!
입으로는 비음이 흘러나오고

제발 어찌하면 좋을지 몰라 몸둥이만 꿈들데며
위에 있는 나만 죽자고 꼭끄러않고 있더군요

나의 자지는 더이상 아파 참을수없을정도였고
난 그녀의 바지와 빤스를한꺼번에 벗겨네고

그녀의 입구를 만저 보았죠
흥건이 젓어 있더군요

더이상 애무할 생각도 못하고 나의 연장을
그녀의 입구에 맛데고 서서히 진입을 하였죠

아까보다은 수월하더군요
그녀의 애액이 윤활유 역활을 하여서인지

귀두부터 쑥 드러가더군요
3분의1정도 진입하고 무엇인가 진입을 가로막는 느낌이 들더군요

나는 자지를 조금 뒤로 끄집어네고 다시 힘껏밖았읍니다
"악"

"아파"
"아~야! 아야~~~~"

"초이상 ! 아파요 아파~~~~~~~"
"음~~~

그녀의 습한구멍에 잠긴 나의 자지는 구멍안에서도 꺼떡이고 있어습니다
그녀으 구먼은 외부의 친입자를 밖으로 밀어내고자 그런건지

하나의 생물체와도 같이 안에서 밖으로 밖에서 않으로
움직이면 나를 물어대기 시작하였읍니다

그느낌에 난 척추를 타고 뇌전에 감전됀것처럼 찌리릭하고
전기같은 절류가 흐르더군요

아까처럼 힘한번도 못쓰고 당활것(?)같아
천천히 용두질을 하기시작하였읍니다

구멍으로 드러가면 꽉죠여주고 나오면 쭉훌터주는것같은 느낌에
섰불리 움직이지도 못하고 조심 조심 진퇴를 거듬하는 한편으로는

그녀의 젓가슴을 주무르고 입맞추고 할고 빨고 하면서
그녀의 오르가즘을 도와주었죠

첫섹스에 오르가즘까지 바란것은 아니지만
그레도 첫경험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가소 시킬생각에

딴에는 신경을 써가며 섹스를 하였죠
하지만 그녀는 천천히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각하더군요

자지가 그녀의 보지를 출입하기를 3~4분
뇌신경을 흘트면 그녀의 자궁속에 나의 정액을 싸기시각하였읍니다

벌컥벌컥 수차레 분출한 나의 자지를 그녀의 구멍은 꼭물고
놓아주지를 않터군요

난 섹스의 포만감에 그녀의 유방과 입술에 키스를 하고
자지를 끼운그데로 잠이들어 버린것임니다.......

오늘은 여기 까지.....................
수일내에 5편을 올릴것을 약속합니다

ps:사실 나의 야그가 아니라 옛동료의 이야기를 조금 각색하여
올리는것임니다 *^^*제미 없어도 많이 많이 읽어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