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사랑없는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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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343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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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상 워낙 많은 여자를 접하다보니,,,,,ㅎㅎㅎㅎ
섹스..그냥..스포츠의 일종인줄 알았져.
인간 말종.....거기까진 아니구.....
외국에 나가면....그래여...
접대상 보내주는 애들..
내가 좋아서 꼬드기는 애들....
가끔은 손님들이 날 꼬드기기도 하구.....

언젠간....IMF전에 머머머회사에서 장기근속 직원들을 보냈는데 내가 갔져.
자알 놀았져.
근데 한 뇬이 자꾸 갈구데여.......이게.....맘이 있구나......흐음~~~
그냥 왔져.
며칠후 전화가 왔어여.
보고서를 쓴다나여?....미친것......보고서는 먼 보고서....
알따구 오라구...그랬져.
지가 밥 산대여.....술도 산대여......그러라구 했져.
첨엔 지 술 잘먹는다구 그러대여......그런줄 알았져.
밥 먹을때 소주 두병 같이 먹구......압구정 가서 생맥주 두잔 먹구,,,,,,
얘...가데여.....인사불성........꼭....쑈 같더군여...ㅎㅎㅎㅎㅎ
데꾸갔죠......여관에...
들어가서 어캐여?.......해야지....멀?...이론~~~~
근데............안서데요....
집엔 가야겠는데.....마눌은 기다리는데........
그래서...그날은 그냥 집에 갔져....(빙신~~~~)
이틀후에 또 전화가 왔져.
다시 만나자구여.
나갔져....(도둑넘~~~)
그날은 술도 조금 먹구 갔져........(거기....)
했져.......했는데.........
도무지 재미도 없구.......먼 맛인지......차라리 딸딸이가 낫지........
무신......사역하는 기분이구........
그때 첨으로 똥꼬도 했져.
그럼 좀 나을까 싶어서요.
정말 쉽게 들어가데요......
근데.........첨......넣고...뺄때........흐미~~~~~~~
아시는 분은 아시겠져......
다신 그거 안해.......

내가 원해서 하는거 아니문......정말 잼 업습니다.
차라리 마눌 콧소리 듣는게 백번 낫습니다.
담날....국이라도 뜨끈하게 나오져.....ㅎㅎㅎㅎ

요즘엔 자시 돌아온 솔로인데......
용주골에 가도 그렇구...
법원리에 가도 그렇구....
별 맛을 모르겠더군요.
그러다 요즘 갑장짜리 앤 하나 만났습니다.
이나이에 네시간.........
주욱였습니다.
네시간 뒤에도 또 벌떡~~~~
느꼈습니다.
애정없는 섹스는 딸딸이만도 못하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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