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간접적인모자상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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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464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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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적어가는 것은 내가 겪었던 간접적인 모자상간에 대한 경험담이다.
언제부터인가 나는 근친상간,특히 모자상간에 대해 강렬한 욕망을 가지게 되었다.
해서 소설이나주간잡지등에서 모자상간에대한 내용이 실려 있으면 반드시 구입해 보곤했다. 일본소설,미국소설등은 물론이고 지금도 존재하는지 모르겠지만 동대문 운동장옆 노천에서 판매하던 싸구려 섹스만화와,소설(혹시 기억하실분도 계실지 모르지만 중학교시절 우리사이에서 널리 알려진 불후의 명작은'견질녀와 마성기'였음)을 구입하게 되어도 주로 모자상간에 관련된 것들이었고 고등학교 다닐때 친구집에서 보게된 타부1을 보고난후에는 그후 약 15년 이상 지난 지금에도미국에서 직접 타부시리즈및 모자상간에 관련된 포르노는 직접사던 빌려보든 등 모자상간에 대한욕망은 남들이 모르는 나만의 비밀스런 욕망이자,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더욱 강렬해지는 일상생활과는 관계없는 혼자만의 유희가 되어 버린것이다.
해서 여자를 보는 관점도 아직나이어린여자들 보다는 오히려 성숙하고 여유있는 여자들에게 더많은 흥미를 느끼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친구들과 함께 난생처음으로
캬바레라는 성인 전용나이트 클럽에 술을 한잔 하러가게 되었는데 아마도 나도이젠 나이도꽤 되었고 그보다는 나이어린 여자들이오는 곳에서는 오히려 더 피곤하고 짜증이 난것도 그곳에 가게된 중요한 요인이 아닌가 싶다.
사실 술김에 그곳에 가기는 했으나 평소 막연히 그런곳에 대한선입관으로 인해 별로 내키는 기분은 아니었다.
4-50대의 아줌마,아저씨 ,지루박,탱고등이 연상되고 더우기 사교춤이라곤 쥐뿔도 모르는 나로서는 걱정도 앞서고.....
그러나 막상 가보니 걱정은 기우일뿐이었고
그곳은 일반 나이트와는 달리 손님 나이층만
조금 높은 20대에서부터 40대까지 다양하게 존재하고 주연령층은 30대임에 내심 깜짝 놀라게 되었다. 아마도 그나이때가 즐길수 있는 놀이 문화가 가장없어서 였으리라.
또한 대부분 유부남 유부녀였고 사실 밤늦은 시간까지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인지라 합석,대화,성등에는 아무래도 관대하고 쉬운것이그곳과 그곳에온사람들의 속성일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그곳으로 자주술을 먹으러 다니던 어느날 웨이터의 소개로 한여자를 알게 되었다.
그전에도 여러여자와 합석도하고 술도 같이 마시기는 햇으나그리 마음에 드는 여자가 없어 그냥 시간 가는데로 이리저리 흘러 갔으나 그날만나게 된 여자는 정말 내마음에 쏙들엇다(아마 그녀도 나를 맘에 들어 하는것 같았지만)
예쁘장한 얼굴에 조금작다 싶은 키였지만 적당히 살이쪄 풍만한 몸매에 더구나 내가제일 좋아하는 큰가슴을 지닌 여자였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여자 스타일은 얼굴보다는 큰 가슴 그리고 풍만한 엉덩ㅇ이를 가진 여자임을 먼저 밝혀둔다.
어쨋든 같이 합석을 하게된 그녀와나는 서로의기 투합해 술을 주거니 받거니하고 스테이지로 올라가 디스코며 부르스등과 함께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오늘이 친구생일이라 모처럼 친구 4명과 이곳에놀러 온것이며남편에게는 지금노래방에 있는것으로 했다는얘기등과 그녀의 신상에 대해
예기를 해주엇다.
그녀는 현재35살이며 남편은 무역업을 하는 사업가로 외국에 출창차 자주나가며 결혼은 남편이 카츄샤 근무시의 적극적인 구애로 인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입학 하자마자 결혼해 바로 아들을 낳아 큰아들이 16살이고 작은아들은 8살인 두아이의 엄마인 것이었다.
물론 나도 내신상에 관한 것을 그녀에게 얘기해주었고 그러는 사이 다른 내 친구들도 각자 파트너랑 이야기 하느라 정신이 업ㅆ었다.
그러는 사이 시간이 흘러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 되어 밖으로 나와 쌍쌍인 친구들과 헤어 지고 둘만이 남으니 아직 그쪽으로 서툰 나는 어떻게 여관으로 유도를 하나 고미을 하는데 그녀는 자신을 집근처까지 바래다 달라고 요구하는 것이었다. 그소리를 듣고 무척이나 실망을 햇지만 더이상 요구하기 힘들것 같아 응락을한후 택시를 잡아 그녀의 집근처까지 가게 되었다.
집앞까지 가지 못한 것은 밤늦은 시간이긴 하나 아는 사람눈에 띨까 걱정 한탓이였다.
차에서 내려 그녀의 아파트로 되도록이면 으슥한 곳으로 걷던 도중 나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그녀를 왈칵 껴안은후 그녀의 입에키스를 하기 시작햇다. 거절의 두려움도 있었으나 으외로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보드러운 혀로 마중나왔고 자신을 얻은 나는 더욱 격렬하게키스를 퍼부으며 그녀의 바지속으로손을 밀어 넣어 팬티안의 그녀의 음부까지 넣으니 약간 거친 듯한 털과 보지가 한손에 들어옴을 느끼고 내친김에 음부안으로 손가락을 넣으니 이미 달아 오를 대로 달아 오른 그녀는 뜨거운 애액을 흘러 내리고 있었다.
또한편으론 그녀의 손을 이끌어 이미 잔뜩 발기 되어 있는 내자지를 만지게 하며 서로상대방을 뜨거운 키스와 함께 애무하게 하자 더이상 참지 못하게된 나는 그녀에게 잠깐 근처의 모텔에 들어 갔다 귀가 할것을 부탁햇으나
그녀는 오늘은 너무 시간이 늦어 도저히 안되니 남편과 아들들이 없는 내일 낮에 만날것을 약속 하기에 그렇게 하기로 하고 아쉽지만 뜨거워진 몸으로 헤어 질수밖에 없었다.그녀도 마찬가지 였겠지만........




일단 제게 급한일이 생겨 우선 여기서 마쳐야 겠네요.잘쓰려고 했는데 생각외로 잘안되네요.
형편없더라도 넓은 양해 바라며 나머지는 그녀와 제가 다음날 낮에 만나 겪은 그녀와의 간접적인 모자상간의 경험을 적고자 합니다.
다시 한번 제글이 부족하더라도 요서를 구하며
글을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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