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황당한 2:1 경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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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835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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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을 올리고 독수리 타법으로 열심히 하편을 제작하다가 동기 놈에게 걸려서 요 며칠 근신(?)하는
관계로 늦게 올립니다. 정말 그놈 집요하더군요....나쁜시키... 사실 요거 회사에서 작성하는 관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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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했어요. 한마디로 소설에서나 나오는 신파극이더군요..
고뇬 어머니는 계모고 구박을 받아왔고, 아버지는 또 바람났고, 특히 계모가 자기와 3살 차이 밖에
안난다고 하더군요... 이복 동생도 있고... 사실 좀 불쌍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하늘 높은줄 모르고 서있던 제것이 얌전히 있더라구요... 한 2시간 정도 술을 픈것 같은데..
갑자기 고뇬이 지 친구도 불러서 놀면 안되냐고 하더군요. 사실 돈 생각을 하면 거절을 하고 싶었지만
그냥 허락을 했죠... (당시 지갑에 5만원 밖에 없었음... 모텔이 빼면 3만원....살떨리더군요.)
고뇬친구는 키가 한 160정도에 가슴이 무척 크더라고 여직 본 여자 중에 최고로 큼.. 정말 장난아님..
고뇬친구가 그러는데 하두 남자들이 가슴을 만져서 자기는 그곳은 무감감하다고 하더군요...
하여간 12시 까지 계속 소주를 마셨습니다. 술이 약한 저로서는 미칠 지경이었습니다. 제 똘똘이는
거의 빈사 상태로 빠지기 진적에 겨우 술집을 나왔어요.
어떻게 할까 생각하는데 고뇬이 약간 맛이 갔더라구요. 그래서 고뇬친구에게 모텔에 가서 잠시
쉬어 가자고 그랬죠... 처음에 날 완전히 미친놈 쳐다보듯 그러더니 자기가 생각해도 어쩔수 없었는지
알았다고 하더군요. 음.. 신촌 그랜트 마트 뒤쪽에 있는 모텔에 들어갔는데... 좀 이상하더구요.
여자 2에 남자 1나가 방달고 하니까.. 괜시리 쪽빨려서....
하여간 들어가서 맛이 간 고뇬은 침대에 눕어놓고 나는 아무일 없다는 듯이 사워를 했습니다.
그때에 겨우 똘똘이가 정신을 차리고 다시 하늘을 향해 일어서더군요...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정말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어요. 가슴큰 고뇬친구가 갑자기 저에게 달려들더니 저 똘똘이는 지
입에 넣는 거에요.... 그러면서 자기는 술만 마시면 미치게 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전 고뇬이 깰까바
신음 소리도 못내고 정말 죽겠더라구요.
근데 고뇬친구..... 완전히 프로..... 입으로 대회가 있다면 아마도 1등은 따논 당상일것 같다군요...
정말 말로 표현할수 없는 혀의 놀림에... 전 이건 예술이다. 라고 생각했지요...
겨우 구구단을 외우며 뻐티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생각하고 뒤로 하기 시작했죠. 고뇬친구가 얼마나
많이 나왔는지 정말 그게 밑으로 떨어질정도로 많더라구요. 하여간 신나게 왕복운동을 하는데 갑자기
고뇬이 우리의 소리에 깼는지 으음... 신음소리를 내며 눈을 뜨더군요.....꽥!
저의 눈과 마주 쳤는데..... 얼마나 놀랬는지...... 전 완전히 얼어 버렸는데 고뇬친구는 계속 지가 움직이
더라구요... 한 2,3초 동안 저를 보더니 갑자기 이름 모를 미소를 짓더라고요... 저도 같이 미소를 보냈죠.
이것이 그 유명한 염화미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여간 고뇬이 미소를 짓더니 화장실로 들어갔죠. 전 어떻게 할지 모르고 있는데 고뇬친구는 고뇬은
다 이해한다고 하면서 계속 해달라고 하더군요. 그당시 저도 완전히 이성을 잃어버린 상태라 아무생각
없이 고뇬친구에게 집중을 했어요.. 한 10분정도 한것 같은데.... 열심히 정상자세로 하고 있는데 무엇인가
등쪽에서 차가운 느낌이 들더라고요. 고뇬이 나와서 내 등에 지 몸을 마구 부비더군요....
오! 마이 갓.... 그때 부터는 정말 정신이 없더군요....
내가 고뇬하고 있을때는 고뇬친구는 고뇬 가슴을 만지면 애무하더가 아니면 제 등뒤에서 저를 마구
만지고 놀더군요. 특히 제일 기억에 남는것은 두뇬다 엉덩이를 올리고 있는데 저가 왔다갔다 하면서
하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전 경험이 많은 편이 아닙니다. 한 10번 정도 했나??? 물론 이론적으로는 비디오 시청을 통해 많이
알고 있었지만.... 그러다 보니 뒤로 하는 것은 짜꾸 빠지더라구요... 경험 미숙....
더군다나 지구력면에서도 경험미숙이 겁쳐서 생각보다는 오래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정말 많이 한것 같아요. 새벽 6시까지 계속 했으니까요....
근데 6시 까지 한후 자꾸 저에게 차비좀 달라고 조르더군요....
사실 저도 차비 정도는 주려고 했는데 지갑이 돈이 없는 관계로 한참 고민했는데 ....
하여간 그래서 6시 정도에 마지막으로 같이 샤워하고 전화번호 교환하고 나왔죠... 그리고 카드로
돈 찾아서 차비쪼로 둘에게 10만원 정도 줬습니다.
근데 바로 그때 고뇬에게 전화가 오더군요... 고뇬은 무슨 얘기를 하더니 다시 모텔 있는쪽으로 가려고
해요... 그래서 고뇬과 고뇬친구에게 물어 보았죠... 이 시간에 어디 가냐고...
고뇬들이 나에게 한말..오빠 이제 우리도 영업해야지!
고뇬들이 2대 1 전문 같더군요... 고뇬이름은 정하, 고뇬친구 이름은 진이라고 하더군요...
그일후 전 몇날동안 똘똘이에 병이 생길까바 걱정되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후.... 워낙 글 솜씨가 없는 편이라.....
하여간 몇몇 폰섹한 경험은 있는데 시간이 나면 그것도 적겠습니다.
폰섹도 죽이더군요... 잠실에 사는 26세 된 그녀는 정말 아직도 잊지 못하겠더군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기를...
비번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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