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부산에서 서울로...그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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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337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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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온지 채 열흘이 안지났건만..
좀이쑤시는관계루..퇴근시간을 이용해
슬슬 쳇작업을했다......한일주일 굶으니
지나가는 암놈개만봐두...ㅎㅎㅎ

저번글에 말한것처럼 s글럽쳇을사용하여
들어가서 무조건 쪽지를 날려보았다
(-여기는일산..부담업는~~~주저리 주저리...)
이렇게 쪽날리구 답장보내면 슬슬멘트날리구..
그러다 일욜날오후 의정부쪽하나 건지셔
월욜날 만나기루하고
월욜날 전화해서 바로 미팅...(지금사무실이라 자세한
예기는못함..시간상)

의정부시청에 많은모텔중 그중하나좋은곳 골라서 바로 쎅작업..
음...두탕뛰구 얼릉나와서 사무실(일산)으로...

여자가 좀 살이찌기는했지만...
이쁜편이구 사까치는 환상적으로 잘하더라구요..
박는거보단..그게 더 조터라구요..ㅎㅎㅎ

시간관계상..
또다른 여자를 작업중이니.. 그때잘되면 자세히 올리죠..

늟은넘이 너무 밝히는거 아닌가몰러..
참 그리고 이번엔 오래굶어서 조루가 될것같아
조루방지 연고를 썼지요..괜찬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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