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헷갈리는 G 스포트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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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352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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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어김 없이 네이버3을 돌아다니다 첨으로 성지식 게시판을 가 봤네요

G 스포트에 대한 얘기가 있더군요

그냥 그런가부다 하구 집에 갔는데....

밤에 와이프랑 놀다가 문득 생각이 나더군요

" 자기야..자기 G 스포트 있어? "

" 몰라 그게 뭔데? "

" 질 안쪽에 어쩌구..저쩌구..네이버3에서 봤는데..어쩌구 저쩌구 .. 주절주절 "

" 거 이상한 싸이트좀 보고 다니지 마 ㅡㅡ "

" 아냐..네이버3이 얼마나 조은덴데 ... 주절주절 .. 근데 있어 없어?? "

" 몰라 내가 거기가 보여야 알지 "

사정 얘기와... 등등등 을 물었는데...대답은 한결같이 모른다 였습니다 ㅡㅡ

에이...이래갖곤 모르게따...직접 해 보자...

전 손가락으로 네이버3에서 배운 G 스포트를 찾기위해 돌아 다녔습니다

근데...손가락 진동기...이거 잠깐 할때는 괜찮았는데...

와이프가 갈듯 말듯 낑낑거릴때도 계속 할려니 팔 무지하게 아푸더군요 ㅡㅡ

아무래도 마일드한 님의 장난감을 훔쳐 오던가 해야지 원

전희를 오래 한 덕에 새로운거 하나는 알았습니다

울 와이프도 흥분하니 물이 넘쳐 침대까지 적시더군요^^;

그러나...손가락만으로 사정까지 가는건 실패했습니다 ㅡㅡ

갈듯말듯 헉헉거리며 물은 엄청나게 쏟아내는데...

막상 가지는 못 하더군요

결정적으루 와이프보다는...제 동생이...

" 형아 뭐해...나 아까부터 준비 다끝나구 기다린단 말야 .. 앙앙 "

결국 끝까지는 못 가보구...동생넘 달래느라 와이프 위에 엎어졌습니다 ㅡㅡ

효과는 있는거 같더군요

매일같이 해도 한번이나 두번밖엔 못 가던 와이프가 어제는 잠깐새에 4번이나 가더군요

우리 와이프는 한번 올라가면 좀처럼 떨어질줄 모르는 여자라

어제같이 4번이나 갈 정도면 그 소음(?) 이 엄청납니다

아마 어제밤에 밑에층 아저씨들 꽤나 괴로웠을듯..^^; ( 죄송해라 ㅡㅡ )

하여간 네이버3에서 본대로 G 스포트만으로 사정까지 가는건 실패했지만..

말씀하신 오돌도돌한 뭐 그런 풍선같이 부푸는...그런곳은 찾은거 같아요

와이프는 제 생각엔 G 스포트가 있는 여자더군요

만약 그게 G 스포트가 맞다면 전 행운아 인건가요?

아직 포기한건 아닙니다

마일드한님의 장난감을 훔쳐서라도 꼭 성공해 볼 생각입니다

뭐 실패해도 어제같은 경우라면 안 하는거보다 더 좋은거니까요^^

제가 성공하는 그날 멋지게 글 써 올립죠 ㅎㅎ

----- 아! 요 밑에건 어제 제가 문득 느낀건데요

유성이가 선수출신이구 꽤 많은 여자와 자 봤다는건 아실겁니다

그러나 어제 생각해보니 넘쳐나는 정력만 믿고 돌진한거였지

실상 여자몸에 대해서는 잘 몰랐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제 유성이도 파워만 빋기 보다는 테크닉을 겸비해야 할 나이인 만큼

앞으로 꽤 오랜시간 와이프한테 공을 들여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기 여자도 재대로 모르면서 어떻게 남의 여자를 만족 시킬수 있겠어요

저뿐만 아니라 네이버3의 모든 가족님들에게 말씀 드리고 싶네요

내 와이프부터 완전히 정복을 해야 남의 여자를 건드려도 수월할것이고

와이프가 나한테서만 완전한 쾌감을 느낀다면 바람 날 일도 없을거 같네요

네이버3의 가족들이여 !!

우리 모두 내꺼 먼저 100% 챙기기 운동을 실천합니다

에구 뭔 소린지 ㅡㅡ 하여간 오늘은 여기까집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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