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작업을 할 것인가 말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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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333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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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작업이 들어오고 있는 여가 있어서리....
옛날에는 무조건 사정권안에만 있으면 격추시켰거늘.... 애인도 임자라고 .... 걱정먼저 됩니다....

나 좋다는 여자 그냥 보내면... 손님에 대한 예의가 아니고... 하여튼.... 고민 고민....

나한테 애인이 있다는 것도 아는데.... 참... 뭘 보고... 작업이 들어오는지... 만만해 보이나.... 음... 그렇다면... 좀.... 문제가 있는 거겠군....

하여튼... 편한 맘이 아니랍니다....

옛날로 놀아가고 싶어... 무조건 사정권 안에 들어오면 격추시키던 그때로 말예요.... 슬픈 건지... 자리를 잡아가는 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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