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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드디어 저두 40살먹은 아줌마 아니 독신녀를 먹었다~~
근데 아줌마는 모르겠는데 아무리 40살 먹었더라도 미혼녀라 거기맛은 일반 처녀와 다를바 없었다~~근데 항문맛은 좀~~~~꺼림칙했다~~~
참고로 전 25세 남입니다~~

그냥 우연찮게 모 쳇방에 들어가서~~~40살 먹은 여자에게 일대일을 신청했다~~~뭐 안할거 뻔히 알면서 했는데~~혹시나 했는데~~받아주었다~~
나는 그래두 장난인줄 알고 그냥 기대를 안했는데~~
대뜸 누나가 좋니?
네
그럼 밥살래?
그러죠
어디어디로 나와 해서 시간 맟춰 나갔다~~근데 그여자 연하 헌터인것 같았다
자기 전화번호는 물론 이름도 갈쳐주지 않았다~~
바람 맞을거 각오하고 나갔는데~~여자는 식당 앞으로 나왔다~~
아무리 처녀지만 역시 나이는 못속인다~~얼굴은 좀 실망이었다~~
근데 아줌마를 먹을 수있다는 그 일념하나로~~
고분고분 말을 잘들었다.
그여자 정말 말이 많았다.~~
자기가 여태까지 만낫던 남자얘기를 해주는데 정말 독신녀라 틀렸다
자긴 21살짜리하고도 해봤단다~~~ㅎㅎㅎ
그리고 자기는 거기 빨아주는게 그렇게 좋단다~~그것두 길게~~
간단히 고기를 먹고 아파트 뒤로가서 이제까지 살아온 얘기를 들었다.
근데 얘기를 듣고 있는 나는 역시 결혼 못할 팔잔가보구나 하고 새삼 느껴졌다.~~
도무지 엄마가 되보지 않은 상황에서 그나이에두 철이 안들었다는게 확연히 느껴졌다.
역시 사람이란 부모가 되봐야 철이 드나 보다~~
하지만 나름대로 자기가 지금까지 방어하고 살아온 방식이겠구나 하고 느겨졌다
아무튼 그렇게 얘기를 한 세시간 듣고
그냥 내 자취방으로 향했다~~
근데 웃긴것은 자기한테 오만원을 주란다,~~자기는 돈을 받아야 남자랑 잔단다
순간 내가 돈받고 해도 시워찮을 판에 너한테 돈주고 하겠냐 싶었지만
그냥 선물준 셈 치고 주었다.~~근데 괜히 매춘 기분이 드는것이다.
근데 싸게 5만원 주고 아줌마 골랐다는 기분으로~~
방에 갔다~~
나먼저 샤워하고 그여자 샤워하고 나왔다~~
그여자 거기를 빠는데 정말 여자는 각기 거기가 다르게 생긴것 같다~~
그여자 클리토리스 찾는라고 혀가 정말 아팠다~~난 커닐링구스 하면 정말 혀가 아프다~~혀가 남들보다 짧아서~~
빨고 있는동안 그녀는 좀 기뿐나쁘게 짐승소리를 내고 있엇다.~~
어휴 그소릴를 듣는순간 갑자기 거기가 팍 죽어버리는 거였다~~
휴~~그래서 난세워달라고 하니깐 자긴 절대로 그건 안한단다~~
휴 그리고 억지로 세워서 결국 싸고~~~드러누웠다~~
근데 정말 평소에 먹고 싶었던 아줌마지만 기분이 드러웟다~~
왜 그랬을까~~
그이후로 아줌마 이제 안 탐할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