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부산에도 방석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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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65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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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부산입니다. 게시판엔 전부 서울 근처의 방석집만 써놓아서리 부산분들은 정보를 어케 공유하라고... 쩝~~
제가 아는 좋은 곳 하나 소개할께요.
사상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좀 더 가면 덕포동이라고 있거든요.
그기에 오비집이 많은데,, 함 가보세요....
일단 현금은 십오만원(일인당) 카드는 18만원이라고 하거든요,'
그런데 새벽두시이후엔 카드도 15만원주면 되요.
맥주가 한박스 나오는데(작은걸로) 그것 마실동안 아가씨들이랑 놀수 있거든요, 술버리는것 감시만 잘하면 한두시간은 놀수 있어요,
참고로 포푸라마치보단 훨씬 나아요,
한두잔 마시고난후엔 쑈를 하거든요, 스트립,, 그후엔 손이 어딜가든지 암말 안함니다. 아예 구멍에 꼽아놓고 만지작거려도 가만히 있어요, 손이 사타구니 근처로 가면 다릴 자연스럽게 벌려줍니다.
그리고 앞에 친구들 있든 말든 사까시도 해줍니다. 친구들과 같이 가면 정말잼있어요. 그리고 간혹가다 항문도 핱아줍니다.,.
술먹다가 적당한 때가 되면 흩어져서 함 하고 나오면 됩니다.
생각보단 엄청 재미있어요. 아가씨들도 괜챦고;...
부산분들을 위해서 선전함 해봤음다. 참! 전 이동네완 무관한 사람임다 ^^ 혹시 부산에서 괜챦은곳 아시는분은 여기 올려주세요,
야설의 문이 서울전용은 아니쟎아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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