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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 글에 많은 관심에 몸둘바를 모르겠네여

혹자들은 변태라 욕할지몰라서 가슴조렸지만 근데...이상한데

왜 그런게 더욱 자극적일까요? 하지만 긑타구 제가 이여자 저여자 넘보면서

다니는 그런넘은 아니구여 수정파에 속한다구 자부는하거든여

오늘은 그녀와 사무실에서의 섹경험을 얘기할꼐요

어쨋든 그당시엔 그런 그녀에게서 한번쯤 내인생에서 해보고싶던걸

다 요구하고 시도해볼 용기가 생겼었습니다 솔직히,,,,저보다 더하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여 그녀 역시 저를 무척이나 사랑했었던 상태였구요

그래서.......그일이 있은뒤에 그런 소변을 먹는일은 가끔씩 있었는데

그것도 자주하다보면 인간이 참 간사한게 금방 질리고는 다른걸 찾게 되더군

요 그렇게 몰래몰래 데이트를 하던중에도 사무실에서는 과감한 표현은

자제했습니다 처녀 총각이라면몰라도 유부녀라는 부분땜에 엄청 조심했었죠

조심하긴했지만 매일 아침에있었던 회의탁자에서있는 팀회의에서 언제나

제옆에앉아 가끔은 손장난을 하는정도는 있었죠 어떻게하냐구여?

웃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때 전 바지를 사면 아니 입던바지도 전부 주머니안을

없앴거든요 글면 그녀는 한손을 조용히내려서 제주머니에넣으면 바루 만져

지거든요 근데 헤어지면서 애물단지가 됐지만,,,,

또 그녀는 그당시 치마중에 넓은 천을 한바퀴 말아서 핀으로 꽃아 입는게

있었거든요 그럼 저역시 옆에서 그사이로 손을 넣어서 팬티안을 헤집고

다니기도했었구여

여하튼 글다가 어느날 점심때 제가 그녀자리로갔습니다 물론 일땜에...

그사무실은 인원이 수백명이지만 점심시간엔 불도끄고 거의가 자는분위기에

다가 사람두 별루 없거든요 글구 그녀자리는 파티션으로 가려져있고..

글니까 그팀만 사람이없으면 일어서서는 사무실이 보이지만 앉아있으면

다가려지는 구조죠 그래서 일때문에가서는 일을보고 가볍게 주변을 보면서

입마춤만 하려고했는데 그녀가 키스중에 갑자기 제 중심을 어루반져주더군여

순간 벌떤 하리를 펴서 보니까 사무실을 쥐죽은듯이조용하고 저쪽팀 회의

테이블엔 여직원몇명이 수다를떨고있더라구여 그런 상황을보니 가능하다

싶어서 제꺼를 조용히꺼내서 (물론 눈은 사무실 경계태세)그녀입에물려주고

는 천천히 펌프질을 했습니다 근데 그거 묘하더군요 다들 일하는 사무실에서

그것두 다들 업드려자는게 보이는상황이구 좀떨어진곳에서는 평소에도

잘지내는 여직원들이 모여있는상황에서 밑에는 다른 유부녀 여직원이 제

거기를 빨구있는걸보니 또 욕심과 흥분이 밀려오더군여 그래서 제가 그녀를

일어나서 의자를 집고 엉덩이를 뒤로 빼라고 요구하고는 치마를올리고

팬티를 아예 벗겨서 제 주머니에넣고는 천천히 삽입을 했습니다

빨리 움직이면 아무래도 이상하게 보일꺼 같았거든요

한손으로는 그녀의 엉덩이를 집고 한손은 파티션을 잡고 일하는걸 봐주는척

하는 표정으로 허리 밑으로만 피스톤 운동을 하니까 그거 엄청 힘들더군여

글다가 잡담중인 여직원과 눈이 마주치고 그녀는 저한테 oo대리님 뭐하구

계세요? 하면서 말까지 걸구....하여튼 글케 열심히 떡을 치고있으니까

어둠컴컴한 분위기에서 그녀의엉덩이를보니 갑자기 안보이던 항문이 보이더

군여 그때까지는 그녀도 신음을 참고있었거든요 글다가 제가 x지쪽이 뭍어

있는 애액을 손가락에바르고는 항문에 가져갔더니 순간 움찔하더군여

그래서 그상태에서 천천히 항문을 문지르다가 조금씩 손가락을 넣엇습니다

그러자 그녀 진짜 참기 힘들어하더군여 자기도 거기는 첨이라면서...

한번 신음이나오니까 자꾸 새어나오더군여 그래서 다시손가락빼고는

그녀입을 살짝 막고 열심히 운동을 해서 그자리에서 사정까지 갔구여

그리구는 암일없다는듯이 조용히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글이라서 오래한것같지만 사실 시간적으로 이게 다 10분정도만에 끝난일이거

든여^^ 넘흥분되서리.....ㅜ.ㅜ

그래서 그때부터 그녀와의 항문 섹에 가능성을 가졌고

또 그때 팬티는 퇴근후에 그녀 집앞에서 돌려줬거든여

그래서 그녀의 노출도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