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수절 ( ? ) 을 무너뜨리고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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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271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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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그녀를 만나지 않았습니다. 기대한 것 만큼 정신적, 육체적인 면에서 만족을 얻지 못한것도 있고, 양심이 좀 찔렸다고나 할까요...하여튼 그러고 있는데...어쩌다 그녀와 같이 저녁 식사를 하겠되었습니다. 식사 도중 물어봤죠...나 얼마전 꿈에서 당신과 관계를 갖는 꿈을 꾸었다 그러면서...은근히 뜸을 드리면서...요구를 했습니다. 그녀가 부끄러워 하면서...요구에 대해 대답 대신 고개를 끄덕이면서...허락을 하더군요...순간 머리가 띵 하면서...가슴이 약간 뛰더라구요...그래 물어보았죠...왜 그리 한사코 거부를 해놓고 이제와서...허락을 하느냐구...그녀는 이미 육체적으로는 허락을 했고...정신적인 것도 이젠 허락한다고...그러더군요...
그래 이제 되었나 싶더군요...식사를 마친 후...그녀의 집까지 가는 도중 한 한적한 공원으로 갔습니다. 좀 더 으쓱한 곳으로 가서...전 그녀를 힘껏 껴안고, 키스를 퍼부으면서...가슴을 만졌죠...정신 없이 귀볼을 빨고, 아마...있는 힘껏 했을 겁니다.
그때...전 그녀를 보았고, 그녀의 표정은 이미...모든 것을 포기한 것처럼...보였습니다. 때마침 그녀는 치마를 입고 있었고, 전 그녀를 거칠게 갖겠다는 마음으로...치마를 확 걷어 올렸습니다. 여자의 은밀한 곳을 감추는 작고 이쁜 속옷이 보였습니다. 더 흥분한 전 그것 마저...거칠게 끌어내리고...얼굴을 그녀의 탐스러운 그곳에...비벼댔고, 입을 맞추었습니다.
여러분 상상이 가시나요 ? 근 두달 정도를 첫 포옹에서...그녀의 온 몸을 애무하는 기간이 걸린 겁니다. 이제 남은 게 몰까요 !
10 년 가까이 남근을 거부한 던 그녀의 옥문을 이제 열수 있다고
생각하니...기뻤습니다. 주저없이 전 그녀의 옥문을 열었습니다.
좋았습니다. 정복감이랄까...그녀가 그렇게 주장했던...남근에 대한 자신감...오만함을 한껏 부수니...더 좋았죠...전 그녀를 완전히
가진 겁니다.
그 일을 모두 마친후 전 집에와 샤워 하고 잠을 청했습니다.
의외로 좀 전에 있었던 일은 기억이 나지 않더군요...
글쎄요...또 다른 일을 생각해서 그랬는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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