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방석집 괜찮은데도 있음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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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63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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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신 분이 많이 계시군요.
전 그제도 갔다 왔는데.역시 마찬가지로 적은돈에 재미 있더군요.
위치는 말씀 드렸다시피 구 동서울 수영장 또는 로라장 이라면 아실란가 모르겠네요.강북에 사신 분이라면 왠 만큼 아실텐데.
위치는 면목동 이구요.정 모르시겠다면 택시타고 가심 될겁니다.
저도 그 동네는 잘 모르지만 친구들이 여기가 예전 동서울 로라장 이라고 하더군요.
하여간 마장동에서 장안동 가기전 좌회전해서 고가 밑에서 다시 우회전 하더군요. 여러집이 보이니까 그중 한곳을 가심 될겁니다.
어제는 두상 먹었읍니다.50만원이죠.제가 카드로 긁었고 뿜빠이를 하기로 했죠.그런데 이자식들이 오리발 내밀까봐 약간 긴장된는군요.어제도 마찬가지로 옷 홀딱벗고 스트립쇼를 하는데 다시봐도 웃기더군요.그 조그만 카세트를 틀어놓고 그 비좁은 방에서 춤춘다고 상상해 보세요.제 파트너 년이 춤추면서 보지를 제 얼굴에 들이 밀길래 술김에 한번 빨아 줬더니 제 별명이 빨대가 됐읍니다.
씹세들 지들도 빨고 싶었으면서...
저번에도 말씀 드렸다시피 이곳에선 주므르고 만지고 맘대로 해도 됩니다.팁은 달라고도 안하고요.
아무튼 가셔서 재밌게 지내세요.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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