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화상채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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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058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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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부터 날씨가 꾸리꾸리해지네요..태풍분다구 하더니..

화상채팅방 아시죠..유리방이라구 하던것도 같던데..
서로 모니터로 보면서 몇만원주면 여자가 옷벗어주고..자위하는척하면서
남자들 사정까지 하게 해준다고 하던데요..
이차는 십만원 넘는다구 하구..(제친구넘이 갔다가와서 말해줬습니다..우리집놀러왔다가..^^)
다름아니라 저희 바루 옆집건물 지하가 화상채팅방입니다..
전 아직 가보지는 않았구요..-.- 정말 안갔습니다.
저희집이 바로옆 이층집이구요..아무튼 지리적으루 굉장히 좋은곳에 삽니다.
건너편은 모텔들이 한 30개에..방석집이 30개정도씩 ㅡㅡ;
어제 새벽 1시가 넘어서..네이버3에 접속해서 이것저것 보다가..
덥드라구요..그래서 옥상으루 나갔죠. 전왠만해서 옥상에 안나갑니다..어렸을적 훔쳐보기 기억이 가슴아파서 왠만하면 나가지말자 생각을 하죠..^^
담배하나 피면서 그냥 멍하니 바보같이 있는데 사람들 이야기하는 소리가 나는겁니다..먼가 하면서 골목길쪽으루 갔는데..
옆건물..화장실쪽에서 소리가 나드라구요..아줌마와 아저씨가..있더라구요.저희집 앞에 가로등이 있어서..
사람들은 선명하게 보이던데..건물화장실이 따로 밖으루 나와있는 건물인데요. 화장실 앞에 공간이 조금있습니다..물론 담장넘어지요..전 이층이니깐 보이구요..
근데 화장실 앞공간에서 머라구 둘이 막 이야기를 하는데 첨으엔 관심이 없어서 그냥..담배끄고 갈려구 하다가 왠지 이상한 기분이 들어서 그냥..나무틈사이로..살며시 보고있었습니다.
약간의 거리가 있어서 무슨말하는지까지는 들리지 않던데 추측상 채팅방에서 나온거 같드라구요..
한 오분인가 둘이 막이야기를 하더니..아저씨가 돈을 주는겁니다..
아줌마가 받을까 말까 하다가 받더군요...속으론 아 이차나갈려나보네..왜 여기서 저러지 하는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아줌마가 주위를 몇번보더니..아저씨 거시기를 손으루 만지는겁니다.
그때부터 전..긴장상태에 들어갔죠..헤헤헤
왠떡이냐 싶어서 숨죽이고 보고있었습니다.
드디어 아줌마 아저씨 지퍼를 내리고 물건을 쑥 빼더니 맛갈스럽게 빨더군요..
정말 기막히게 잘빨던데 아 미친줄알았습니다..
아저씨좋아서 입이 찢어지더군요..한 5분정도 빨더니 손으루 열심히 운동시키던군요...
아저씨 사정할려구 그런지 입에다가 다시 널려구 하니깐 아줌마가 싫다구..빼대요...
그러면서...그냥 땅에다..휙!~~사정..(별로 멀리안나갔음.. 약간의 아줌마의 아쉬운 표정이 보임 ㅋ )
사정한거 다시 빨아주라구 아저씨가 그러니깐 안빨대요..
그냥 몇번 손으루 만지더니..일어나서...담배를 물더군요..

추측상 아저씨가...이차는 싫고 돈줄테니 입으루 해주라구 했나봐요..
아님 스릴을 위해서 밖에서 그랬던지...
채팅방은 안가봐서 왜 거기서 그런지 이해는 잘 안가지만..
그렇게 일 끝마치고 둘이 다시 지하계단으루 내려갔습니다..
순간...저도 채팅방을 가서 저아줌마를 쪼인할까 하는생각을 했는데
왠지 그아저씨 물건을 넣던 입이 생각이 나서 -.- 그냥 포기했습니다..

담에 제가 한번가보고 다시 글 올릴게요..^^
다들 즐거운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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