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바람!바람!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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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071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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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바람을 폈던 동갑내기 가시내의 예기입니다...

음...그녀의 평가를 내리자면...B+정도 그다지 좋은 테크닉은 없었는데 무지 밝힌다는거와 힙이 상당히 탱탱하고 커서 내취향에 딱 맞는 다는것이었죠.

그녀를 만난건 친구들을 통해만났는데 원래 모임이 있었는데 그중맴버 였는데 한동안 안나오다 오랬만에 나왔다더군요.

첫인상 그냥 그랬습니다..

평범에서 조금 이뿌다 싶을정도...

방이동 에서 모여서 인사하고 횟집으로 들어갔죠..

다들 자리에 앉는데 그녀 머뭇거리며 기다리더니 슬쩍 내옆에 앉더군여..

전 개의치 않았습니다..

그다지 마음에 든거도 아니거 사귀는 여자도 있었기 때문에...

붙어앉은 관계로 그냥 이예기 저예기 하게 되었습니다.

그녀도 동갑내기 남자와 사귄다고 하더군요..

할튼...그러면서 술자리는 무르익어 갔습니다.

그리고 나와서 이차로 석촌호수로 소주와 안주거리를 사가지고 갔죠.

거기서 겜을하면서 마니 걸리는 바람에 제가 좀 맛이 가서 헤롱 거렸죠.

그곳에서 역시 그녀는 내 옆자리에 앉았고요..

내가 취해서 너무 힘들어 하니까 자기 무릎을 가리키며 누우라하더군요...

킁...살이 무척 히더군요...

할튼 그상태로 술에 취해있다가 다들 노래방으러 가자그래서 힘들게 일어 났는데 그녀가 나를 부축해 줍니다..

그때부터 이런 생각이 들더군여..

날 조아하나?...

마다할 이유는없었기 때문에...의지하고 걸어갔죠...

핸폰을 들고 있다가 그녀에게 맡겼습니다..

나 이자뿌릴지 모르니까 좀 가꼬있으라고..

노래방가서 계속 퍼져 있다가 끝나고 나왔습니다.

다들 해어지고 나서 전화기를 찾았는데 폰이 없는것있었습니다.

그녀는 분명히 내가방에 넣어놨다고 했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는기...

전화를 때려보니까 다른 친구의 가방에 들어가 있더군요..

그친구도 이미 마니 이동한 상태이기 때문에..

담음에 받기러 하고 일단 마무리 지었습니다..

그녀 왈 반드시 자기가 받아다 주겠답니다...

속으로 껀수 잡았네....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냥 그 친구 만나서 받아도 상관은 없는 상황인데..

그녀는 꼭 자기가 받아다 주겠다고 다짐합니다..

그리거 그녀의 폰번호를 받아들고 집으로...

며칠후 연락이 되어서 신천에서 만났습니다.

폰 인수 받고 커피한잔하고 길고리로 나섰습니다..

나: 모할래?
그녀: 비됴 볼래?
나:그래

그래서 비됴방 갔습니다..

비됴방치고 너무 쫍았습니다.

대충 비됴 고르고 사실은 앤이랑 한번본거..그녀가 보고싶다길래 안본척하고 골랐습니다..

비됴방드가서 가만히 누워 비됴만 봤습니다..

비됴 끝나고 그녀가한마디 하더군요..

한편 더보자!!

그녀의 목적을 알수 있었죠...

두번째 비됴 보는동안 역시 전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러자 그녀 몸이 달았는지...

슬쩍 몸을 부대끼면서 그러더군요..

나 머리가 아프다..

갑자기 머리가 왜아픈지..

그러면서 내 품에 파고듭니다..

머리좀 주물러 달랍니다..

관자놀이부분을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줫죠...

그러면서 슬쩍 어깨를 감싸안았습니다..

그러자 내 품속으로 더욱 파고 드네요..

슬쩍 손으로 가슴을 만졌습니다...

거부하지 않더군요...

아마 그녀 속으로 이랬을껍니다..

아 띠바놈 인제야 삘이 오냐!!

단추 푸르고 속으로 손을 가져갔습니다..

외관상은 좀있어 보였는데 뽕브라였습니다.

좀 납작하고 유두만 좀 크더군요...

그녀 얼굴 내가슴팍에 쳐박고 부끄러운 듯한 표정과 자세를 취합니다..

킁..어설픈 연기 였습니다...

약올리기 위해 그냥 가슴만 만지다가 비됴방을 나왔습니다..

그리고 나와서 집에 대려다준다고 가자고 했습니다..

그녀동네에 도착했습니다..

골목길로 드가는데 그녀가 한마디 합니다..

비됴 한편 더보자...

뭔 비됴를 하루에 세편이나..ㅡ,.ㅡ;

뭐 그러자 그랬죠..

그런데 그녀가 발길을 향한곳은 비됴방이 아니라 여관이었습니다..

킁...드가면서 하는말..

비됴만 보는거야~홍홍홍...

그러자고 했죠..

비됴 골라서 방에 드갔습니다..

드가자마자 먼저씻는다고 하더군요...

비됴만 보자면서 왜 씻어...

남방을 빌려 달랩니다...

그녀 샤워하고 남방만 입고 나옵니다.

나도 드가서 샤워하고 바지만 입고 나왔죠..

그녀 침대에 업드려 비됴 보는데 가슴은 부실했만 하체느 정말 탐스럽습니다.

바로 얼굴을 쳐박고 싶을정도로 엉덩이가 뽈록하고 떡벌어진게 살도 무척 하옜습니다..

슬쩍 쓰다듬으니 그녀 손으로 탁 치면서 하는말..

비됴만 보기로 했자네!!

킁 비됴만 보기로 했으면서 옷은 왜벗고 샤워는 왜 했으...

엎드려 있는데 그위로 덮쳤습니다..

그녀의 떡벌어진 엉덩이 살틈에 나의 동생을 끼고 문대겼습니다..

그녀 앙탈부립니다...

아마도 팅기는듯...그런데 앙탈하면서 자꾸 앵깁니다...

앙대..앙대...하면서 팔은 뿌리치면서 몸은 자꾸 앵깁니다.

킁...남방 벗기고 유두를 혀로 말아 줬습니다...

유두가 좀 큰편이었는데 금방 빠짝 서더군요..

그러면서 목덜미 귓볼 겨드랑이 옆구리 온몸을 혀로 핣고 지나대녔죠..

단 봉지 한곳만 남겨 노코..

앞뒤로 뒤집어가면서 온몸을 침으로 도배 해줬습니다..

그러다가 하복부쪽으로 가서 봉지털난 곳을 중심으로 슬슬 약을 올렸죠.

그녀 내 머리 끄댕이 잡고 자꾸 자기 봉지쪽으로 드밉니다..

전 거세게 저항했죠..

그녀 봉지 홍수났습니다..

손가락으러 슬쩍 터치하면서 한마디 했습니다..

마니 나왔네...

그녀왈 너 때문이야~~아홍~~

손가락으로 유두를 돌돌 돌리다가 두손으로 엉덩이를 받쳐들고 순신간에 그녀의 봉지를 점령했습니다..

놀란 그녀 허~~~~~~~~~~~~억~~ 하는 숨넘어가는 소리와 함께 머리 끄댕이 마구 쥐어짭니다..

소음순이 마니 발달했더군요..털은 마니 안난편....

허리는 꿈틀거리고 애액은 끝임 없이 나와 항문을 흘러 시트를 적시고 있더군요..

진주를 집중 공략했습니다...

끝없는 신음소리 연기 였는지 실제였는지 듣는저로선 즐거웠거 반응이 조았습니다.

진주를 빨다가 혀를 길게 만들어 봉지구녕으러 깊게 찔러 넣습니다...

순간 쫙벌어져 있던 넙적다리가 나의 양귀싸대기를 날리더군요..

손가락으로 진주를 계속 살살굴려주면서 혀는 구녕을 들락거렸습니다.

허리가 들썩 다리는 꿈틀...

그러다가 다리를 쭉 올려서 봉지가 다드러나게 한후 봉지 밑을 후장을 혀끝으로 살짝 쪼아줬습니다..

그러자..

꺅! 하는 외마디 비명....

한번씩 톡톡 졸때 마다..꺅!꺙!!앙!!

그곳을 혀로 쪼일때 그 짜릿함은 당해보신분들만 아시리라...

아마도 처음 당해보는 후장 공격에 그녀는 환장을 하더군요..

톡톡 쪼다가 후장을 강하게 빨아 줬더니 흐어어어어~~엉...합니다..

이미 성에 눈을 뜨고 있던그녀 물이 끝이 없이 샘솟는데 그녀의 털이 다 졌을정도 였습니다.

그러다가 강한 쾌감에 널부러져 있는 그녀의 얼굴에 나의 꺼치를 들이 댔습니다.

말이 필요없이 그녀의 눈에서 화색이 돌더니 잽싸게 입으로 덥썩뭅니다..

그러더니 나를 디집어 노코 오만 기교를 다부립니다...

뽀르노를 마니 봤는지 경험이 많은건지...

봉알도 잘빨아주더군요...

그리고 아까의 화답을 하듯이 나의 후장도....

그녀 정성 스럽게 내 몸에 침도배질을 하더니 자기가 누우면서 나를 자기 위로 잡아 끕니다..

난 껄떡대는 꺼치를 그녀의 진주에다가 대고 슬슬 문질렀습니다..

이미 흥거니 젖어있는 봉지물에 나의 꺼치는 젖어갔습니다..

아무리 봉지 물이 많아서 미리 좀 발라두지 않으면 잘안드가거든요..

슬슬 문대다가 대가리를 슬쩍 디밀었습니다.

대가리만 까딱거렸습니다.

그녀 내 엉덩이를 쥐어 짭니다..

더 깊이 넣어달라고..

살주사를 푹~~~~찔러 넣었습니다..

흐어어어~~~엉 소리와 함께 두다리가 내 허리를 꽉 조이면서 허리가 마구 꿈틀거렸습니다..

전 폭주기관차 처럼 씩씩 거리면서 피스톤 운동을 했습니다..

그녀 계속 흐느낍니다...흐으응...흐으응...

앞치기,뒤치기,벽치기,가위치기,무적풍화륜치기모든기술 다동원해 그녀의 올가지미 잡기에 몰두 했습니다..

그녀 끝내는 뒤치기 자세에서 얼굴을 배게에 파묻고 배게를 쥐어짜면서 올가가미를 잡습니다...

전 근데 신기한게 여성상위 아니면 사정을 못합니다..

지루는 아닌데 여성상위 일명 방아찍기 아니면 밤샌다는 전설이...

그녀가 하는말

그녀: 넌 언제 끝나...
나 : 난 방아찍기 아닌면 안끝나...
그녀: 나 그런자세 할줄몰라...챙피한데..
나 :그래? 그래도 함 해봐...시도는 해봐야지..
그녀: 아잉...

콧소리와 함께 그녀는 나의 손에 이끌려 내위로 올라가 앉습니다..

그녀 졸라 순진한척 하면서 나한테 묻습니다..

그녀:어떻게 움직여야대?
나:위아래로 움직이고 허리를 막 돌려봐...
그녀: 아잉...첨해봐서 잘몰랑~
나:일단 해봐...

그녀 슬슬 상하 운동을 시작합니다...

그러더니 속도를 점점 더 냅니다...

그녀 뒤쪽거울로 그녀의 엉덩이가 상하로 움직이고 내 꺼추가 그녀의 봉지를 들락거린는게 보입니다...

난 뽈노에서도 그 장면을 젤 조아 합니다.

그러면서 들리는 소리...

떡!! 떡!! 떡!! 떡!! 살부대끼는 소리...엉덩이 살집이 풍부했던 그녀의 살과 내허벅지 살이 부대끼는 소리...

그래서 사람들이 떡친다고 그러는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그녀 할줄모른다더니 상하운동깊이의 완급조절에서 허리 돌림까지 졸라 수준급입니다..

거울을 보니 복숭아 모양의 하얀 그녀의 엉덩이가 볼수록 자극적있었습니다...

그 사이로 막대기가 들락거리는걸 보니 자극이 되서 쌀거 같아 물었죠..

안에 싸도되?

안댄답니다..

나 쌀거 같아~~으~~

그녀 잽싸게일어나 손으로 딸을 잡아줍니다..

참을때 까지 참다가 분출한 내 정액 꺼치구녕이 내얼굴을 향해있었는디 어깨로 날라듭니다..

킁...하마트면 입으로 ....

어깨쪽에 한방 나머지 배위에 사정하고 나니

그녀 왈.. 이야~~너 끝내준다 완전 물총이네...

킁...그러면서 귀두를 손으로 감싸쥐더니 자기위 봉지물과 내 정액으로 민들거리는 귀두를 마구 문지를는것이 었습니다..

사정직후에 귀두자극은 절로 비명이 나옵니다..

크아~~~나죽어~~~으아아아~

그녀 즐거워 합니다...

아마도 그걸 즐기는듯...

그리고 귀두만 입에 물고 강하게 빨면서 혀로 귀두를 마구 쓸어 댑니다..

쉬나올뻔 했습니다...

그리고 수건 가져다가 자기거 닦고 내거 닦아주더군요..

끝나고 예기를 했는데그러더군여..

자기 남자친구는 너무 일방적인 섹을한다고..

글고 물건도 그다지 크지도 않다는군요...

할튼 그러고 예기하다가 다음을 기약하고 헤어졌죠..

그 이후로도 3번정도 관계를 같다가 정리했습니다...

꼬리가 길면 잡힌다거 여친이 냄새를 맡는 바람에...

그이후로 그녀와 그녀의여자친구와 했던경험도 있는데 약간 3s경향이 있어서 공지위반이므로 아쉽게도 올리지 못하네여..

너무 허접하게 길기만 했네요...

읽느라 수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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