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방석집의 모든것을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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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917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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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사는 남입니다.
게시판을 보니까 방석집이 그렇게도 궁금하신지...
대구는 한상(맥주1박스 안주등등..)에 요즘은 15-20만원선일껍니다.
가면 냄비들이 거의 환장하지요
가면 필수는 헐렁한 치마입은 여자를 파트너로 하면 깜짝쇼도 즐길수 있지요. 거긴 냄비들이 보지를 만지건 빨건 아무소리가 없으니까. 왜 헐렁한 치마를 권하냐하면 일단 무릎에 앉혀놓고(반드시 여자의 팬티가 자기의 거기부분에 닿도록 푹 덮어야 함.) 가슴을 만집니다 그리고 치마속에 팬티속에 손을 집어넣어서 보지를 애무한뒤 판이 무르익을때(여자가 맛이 약간갔을때) 엉덩이를 약간 들어올리고 지퍼를 내린뒤 여자의 보지속으로 ....
이때 주의할점은 여자가 반항할경우 그냥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귀에다대고 한박스 더할께 있어봐(물론 거짓말이죠)라고 하면 ok
부산(일명 뽀뿌라마치)에는 술값에 2차비까지 포함된다는것을 명심합시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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