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봉사 명령 완료.....(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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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897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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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야누스님 이하 경방 회원 여러분 제가 얼마전에 공지를 않읽거보고 깝쓰다가

야누스님의 봉사명령이 떨어져 이렇게 좋은 일 함 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부터 8월 한달동안 50점이상의 상위스코어에 랭킹 되신 작가님들의 글을 모아서 정리 해

올리니 무한한 아량으로 용서해주시고 앞으로 이삐게 봐주심 감사하겠습니다.

경방은 경방일뿐 딴거올리지 말자
경방은 경방일뿐 딴거올리지 말자.(추억의 개그~~개그)


1.
아 뒤 : yescapri
제 목 : 양털스 구락부에 이은 또다른 신인 그룹 좌좌!!
점 수 : 현재 스코어 64점
덧글수 : 22개
촌 평 : 좌좌란 그 옛날에 "버스 안에서" 노래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팀
"자자"를 작가님께서 쓰신 표현으로 예전에 알고 지낸 여친이
훗날 가수가 되어 티비 앞에 등장하자.
기분이 이상해지면서 하룻밤을 지낸 기억의 추억담을 쓴 이야기

2.
아 뒤 : mildhan
제 목 : 네이버3 작업맨 필수 구비품 ***사후 피임약***
점 수 : 현재 스코어 66점
덧글수 : 19개
촌 평 : 미니보라, 트라퀼라 라는 피임약을 소개해주신 글입니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임신에
대한 공포감 그런 공포감을 벗어나게 해주는 약입니다. 참고로 저도 옛날에 애 아부지
될뻔 했는데.. 여하튼 약 파는 약국과 복용 방법을 소상히 적어주셨습니다.

3.
아 뒤 : mibbda
제 목 : 두근두근 설레는 그녀의 몸짓.
점 수 : 현재 스코어 90점
덧글수 : 32개
촌 평 : 첫사랑의 풋풋함 같은 글입니다. 사람하는 여친을 위해 온몸으로 용쓰는 똘똘이를
개무시하고 그녀의 순결을 지켜준 작가님의 고귀한 성품을 잘 표현한 글입니다.


4.
아 뒤 : hsh1219
제 목 : 부천, 인천 지역 유흥가 정보(--?)
점 수 : 현재 스코어 52점
덧글수 : 31개
촌 평 : 우리나라 경인 공업 주변의 유흥가를 밀도있게 조사하고 가격대비까지 출중하게 조
사한 작품으로 이 자료 하나 카피해서 가지고 가면 아마도 즐거운 유흥을 즐길수
있으리라 본다.

5.
아 뒤 : forum69
제 목 : 물이 많았던 아줌마
점 수 : 현재 스코어 202점
덧글수 : 88개
촌 평 : 간단한 명료체의 글로서 미시녀와의 색담을 담백하게 풀어내었다.
색담만이 아니고 자신의 생각등을 아주 요령있게 쓴글로 현재 탑8위에 링크되어
있는 이유를 알수 있을것 같다.

6.
아 뒤 : woolimcn
제 목 : 가오리와 빨판상어
점 수 : 현재 스코어 116점
덧글수 : 43개
촌 평 : 피천득님의 인연에 이어 두번째로 저의 마음을 사로잡은 사람과 사람의 만남에 관한
약간은 아쉬우면서도 슬픈 그런 회상어린 이야기. 제목과는 다른 아기자기한 말투가
님의 글발을 또한번 올려놓습니다.

7.
아 뒤 : andk99
제 목 : 상큼이 돌아오다~~ 유~~~후~~~~~4부(맞나?? ㅡ.... 15
점 수 : 62점
덧글수 : 15개
촌 평 : 마치 후반부는 엽기적인 그녀를 연상케 하는 것 같습니다.. 여하튼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지어서
참 다행입니다. 인연은 역시 끝까지 가 봐야 겠죠..


8.
아 뒤 : 재떨이
제 목 : 나가요걸이 ,,,,공짜~~~
점 수 : 120점
덧글수 : 43개
촌 평 : 글쎄 재떨이 님의 글은 항상 화려한 글빨을 자랑하지요.. 이 사건은 부장에게 상납한 걸에 열받아
하는 떠리님을 위하여 웨이트레스가 1급은 못되도 2급상 은 되는 나가요 걸을 어쩔수 없이 상납하는
과정에서 떠리님이 거부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먹어가는 과정을 쓰신 글입니다.


9.
아 뒤 : 더잘난
제 목 : 최근에 겪은 채팅아줌마와의 2:1섹스(2편)
점 수 : 50점
덧글수 : 30개
촌 평 : 지금 밖에서는 아내가 문잠금고 뭐하냐고 나오라고 고래고래 소리 치시는 통에도 이렇게 좋은 작품이
나와서 참 다행입니다.. 채팅에서 만난 아줌마와 2:1은 지금은 아직 않나왔는데 여하튼 법망을 교묘히
통과해서 작품이 나올것 같습니다.


10.
아 뒤 : 이쁜여우
제 목 : 껍질에 이어서....봉지에 상처를 낸 나쁜자슥..ㅜㅜ
점 수 : 71점
덧글수 : 39개
촌 평 : 자신의 여우구멍이라는 표현은 쫌 깜찍하네요.. 여하튼 거기가 작거나 아님 좀 밑에 있거나 하면
남자는 그거 하기 정말 어렵다는 표현밖에 않드네요.. 여하튼 그래도 선진문명의 여성답게 솔직 담백하게
이야기 쓰셔서 다른 경방가족님들이 많은 점수를 주셨습니다.

11.
아 뒤 : andk99
제 목 : 상큼이 돌아오다~~ 유~~후~~~최종회(짜짠~~~~)
점 수 : 179점
덧글수 : 84개
촌 평 : 이제는 님과 함께 행복하게 아웅 다웅 하고 있을 우리의 상큼걸 상큼씨와 작가님의 무궁한 행복을 기원
하는 수 밖에 없죠.. 그리고 작가님 이제는 술 넘 많이 들지 마세요. 그러다 상큼씨와 앞으로 태어날 2세
에게 불행을 안겨줄수도 있습니다.


12.
아 뒤 : 시그날
제 목 : 저 잘한건가요?
점 수 : 78점
덧글수 : 60개
촌 평 : 시그날님은 좋으시겠어요. 이렇게 많은 사람이 님의 편의를 바주시는것 같네요..
님의 전남편의 행복도 그렇지만 시그날님의 행복을 저도 빌겠습니다.

13.
아 뒤 : 삭제
제 목 : 저도 죄송합니다..
점 수 : 60점
덧글수 : 6개
촌 평 : 이것이 무슨내용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더 잘난님과의 무슨 암투가 있었든 것 같은데...


14.
아 뒤 : 여시
제 목 : 호빠선수와의 로맨스
점 수 : 62점
덧글수 : 48개
촌 평 : 호빠라 제가 예전에 그런 곳에서 함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잠시 했었는데 사나이
자존심이 있더군요. 전 그래서 그런 일은 무리가 아닌가 싶습니다.(사실 몸매도 그런쪽과는..)


아 뒤 : tirano
제 목 : 여자유형별로 사로잡는 법..유부녀중 정숙한 여자편..
점 수 : 현재 스코어 81점
덧글수 : 38개
촌 평 : 좋은 지침서인것 같다.. 여자를 사로잡는 방법이 확실하긴 한데.. 그것이 유부녀를 잡는
방법이라는 점에서 좀 문맥과 거리가 있는듯 하기도 하다.


15.
아 뒤 : 방랑고수
제 목 : 가끔은 생각나는 기억속의 여자.
점 수 : 현재 스코어 80점
덧글수 : 20개
촌 평 : 방랑고수님은 제가 갠적으로 근방에서도 좋와하는 작가님인데 여기서 이렇게 당신의 글을
만나게 되니 감게가 무량이다.. 싱가폴에서 있었던 그녀의 모습은 t.v프로에서 나왔던
그녀를 연상케 하는 그런 글임니다.

16.
아 뒤 : allsex
제 목 : 장모님, 저 그거 그렇지 않아요..!
점 수 : 현재 스코어 184점
덧글수 : 73개
촌 평 : 작가님의 유쾌한 코믹 경험담입니다. 자신과 딸들의 성교육의 의미를 주는 첫 글에서
주는 교훈 그리고 시골에서 있었던 딸들과 멍멍이의 경험에서 자신의 낮아지는 그것.
아버지가 딸들을 성교육 잘목 시켜서 그런일이 일어났던것이 아닐까요.

17.
아 뒤 : 재떨이
제 목 : 구라치지 맙시다.,,,,흐미~
점 수 : 현재 스코어 262점
덧글수 : 83개
촌 평 : 이 사건은 실제 있었던 사건으로서 떠리님이 용주골에 가서 아가씨를 만났는데 네이버3회원을
만난게 사건의 발단이 되었습니다. 거기서 여지껏 자신의 구라를 아가씨가 모두 폭로하겠다는
것을 아주 코믹하게 엮은 글입니다. (추천)

18.
아 뒤 : bupjung
제 목 : 나의 벙개 실패담~~컥~~냄새가~~
점 수 : 현재 스코어 67점
덧글수 : 40개
촌 평 : 냄새녀 어케 보면 불상하고 어케 보면 자신 관리에 부실했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좀더 자신의 몸에 관심이 있다면 빨리 치료하고 새로운 삶을 살수 있어야죠.

19.
아 뒤 : sayyou
제 목 : 이별
점 수 : 현재 스코어 140점
덧글수 : 22개
촌 평 : 이 세상에 병이란 왜 있는 것인지 자의든 타의든 중병이 들어 그 사람과의 이별은
난 아직 겪어 보진 못했지만 어느정도 짐작이 간다. 여하튼 자기가 아는 사람과의
다시는 못 만날 이별을 애도하는 글입니다.

20.
아 뒤 : 야누스
제 목 : 술먹은 여자한테 강제루 당했습니다....ㅠ,.ㅠ
점 수 : 현재 스코어 69점
덧글수 : 50개
촌 평 : 야누스님이 여친과 여친가족과 술을 자시고 하기 싫었는데도 억지로 살아보고자 하는
욕망으로 인해 여친에게 반 강간 비스무레하게 당한 이야기입니다. 솔직히 근데 부럽기도
하고 사실 저도 오늘 새벽에 술 이빠이 꼴아서 여친과 자는데 여친 제가 오니깐 싫어하더
라구요.

21.
아 뒤 : jung588
제 목 : 정와니의 경험담(1)
점 수 : 현재 스코어 50점
덧글수 : 32개
촌 평 : 고1때 첫 경험을 하셨다니 그것도 6번이나... 전 고1때는 뽈노도 않보았을때였는데
마치 그 성숙한 누나가 오늘밤 꿈에 나와 절 괴롭혀 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22.
아 뒤 : lurkerman
제 목 : 체팅 성골비결...무작정 따라하기!!
점 수 : 현재 스코어 123점
덧글수 : 36개
촌 평 : 글쎄요 성공비결을 알수 있을꺼라 생각하고 들어오신 분들은 아 역시 고수는 암나 하는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만 하고 나가실것 같네요.. 작가님의 실패담이라 해야 더 좋은 제목일것 같은 느낌이...

23.
아 뒤 : 방랑고수
제 목 : 검증된 봉지가 좋은 봉지입니다....*^^*
점 수 : 현재 스코어 74점
덧글수 : 36개
촌 평 : 저도 저번에 티브이 봤는데 아 트랜셔들 겁나게 이쁘데요.. 특히 싱기폴이나 태국녀(?)들은
왠만한 울나라 여자보다 이뻐보이더라구요.. 근데 저도 그 사람들과 하라고 하면
그럴 용기는 아직 없는것 같아요.. 방랑님 생각 잘 하셨더랬습니다.. 언제 함 얼굴이나 뵈었
으면 좋겠더래요.

24.
아 뒤 : 시그날
제 목 : 세이유님을 잡아주세요..
점 수 : 현재 스코어 109점
덧글수 : 38개
촌 평 : 시그날님이 세이유님을 붙잡기 위해서 구구절절히 아픈 사연을 들춰가면서 쓴 산문시 같은 글입니다.
저도 아직은 세이유님의 글을 많이 접해 보진 못했지만 시그날님이 쓰신 것만 보아도
상당히 네이버3 사회에 소중한 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25.
아 뒤 : tOt
제 목 : 똥.꾸.녕.ㅡ,.ㅡ
점 수 : 현재 스코어 100점
덧글수 : 52개
촌 평 : 저도 사실 여친과 거기로 함 하자고 졸라대다고 욕 바가지라고 먹고, 변태로 오인을 받은적이 있습니다.
어케 생각해보면 지저분 한것 같고 어케 생각하면 기분이 좋을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그래도 저도 함 글로 해보고 싶습니다. 근데 글에서 나오는 그녀는 어떻게 만나신 분인가요.

26.
아 뒤 : woolimcn
제 목 : 주거도 좆씀니다.ㅡ..ㅡ.
점 수 : 현재 스코어 148점
덧글수 : 53점
촌 평 : 진짜로 2시간 동안 3명의 봉지에 넣을려면 힘도 힘이지만 돈이 장난아니게 들을꺼라는 사실인데..
님은 친구를 잘 둔덕에 (?)거기서 3명의 봉지를 뚫어 보셨다니. 부럽십니다.. 그 3개의 봉지를
비교해서 글 함 올려 보심도 괞찬을 벅 싶습니다.

27.
아 뒤 : 호돌이
제 목 : (온천)귀여운 내 자지~(8월 최고의 유작입니다)
점 수 : 현재 스코어 271점
덧글수 : 45개
촌 평 : 호돌이 님의 글을 뭐랄까? 사람의 마음을 차분하게 하면서도 점점 빠져들게 하는 매력을 가지고
있지 않나 싶다. 정말 과부촌 한번 가보고 싶은 장소인데 마치 거기 가서 내가 놀다온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참심하고 잼있는 글입니다.

28.
아 뒤 : 스펀지쏭
제 목 : 그래도 선데이서울 모델인데.........
점 수 : 현재 스코어 126점
덧글수 : 36개
촌 평 : 님은 운이 좋으신겁니다.. 예전 아주 예전에 그 선데이에 아줌씨를 보고 얼마나 많은 남자들이
딸을 잡고 하셨겠습니다.. 그런 봉지에 직접 동생분을 대려다 주고 오셨다면 그건 아마도 역사에
길이 남을 행운이라고 할수 있겠죠...세상은 아직도 그런 여자를 원하고 있답니다.

29.
아 뒤 : nnOOnn25
제 목 : 아줌마를 따먹기까지2
점 수 : 현재 스코어 66점
덧글수 : 26개
촌 평 : 진짜 그런 경험이 있다면 정말 부럽습니다.저도 사실 아줌마랑 해보긴 했는데 돈주고
해본거여서 별로 였습니다. 서로의 욕구로 그렇게 만나서 한다면 그건 일종의 예술이라고
생각합니다.

30.
아 뒤 : caruso
제 목 : 유부녀 집에서...
점 수 : 현재 스코어 56점
덧글수 : 29개
촌 평 : 그런 모든 가전 제품이 다 빨간딱지 붙어 있는 그런 살벌한 집에서는 저도 별로 거기서
하고 싶은 기분이 않들껏 같네요.. 다른 사람들은 그런 스릴을 즐긴다는 사람도 있긴 하는데
전 아직 새가슴이여서 그런것은 싫어요

31.
아 뒤 : 향기소주
제 목 : 나의 생활...^^;;처음 글 올리네요~
점 수 : 현재 스코어 184점
덧글수 : 73개
촌 평 : 제가 보기엔 부부는 그렇게 성을 계속 발전시켜 가면서 이룩해 나가는 것이 나중 부부생활
에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됩니다.서로 그렇게 열심히 성을 이룩해 나가다 보면 좋은 부부가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32.
아 뒤 : chance261
제 목 : 유부녀 탐험기(1)
점 수 : 현재 스코어 53점
덧글수 : 20개
촌 평 : 진짜 그렇게 물이 많은 여자가 진짜로 있긴 있나요.. 정말 궁금합니다. 사실 저도 제 여친과 하면서
제 여친이 그렇게 찰진 물을 한번 쏘는것을 보았는데 정말 몸과 마음에 혼신의 힘을 다해서 해야 되더라구요.
그런 여성분을 실제로 저도 한번 만나보고 싶습니다.


33.
아 뒤 : sayyou
제 목 : 재회!!
점 수 : 현재 스코어 64점
덧글수 : 28개
촌 평 : 역시 세이유님은 정말 네이버3을 떠날수 없으십니다. 이렇게 야설만 읽다가 이런글을 읽는다는 것은 얼마나
네이버3 회원들의 가슴에 작은 사랑을 줄수 있는 세이유님의 애정어린 마음 감사합니다.

34.
아 뒤 : 향기소주
제 목 : 엄청난 리플에.ㅠㅡ-엄청난 점수에ㅠㅡ-
점 수 : 현재 스코어 58점
덧글수 : 32개
촌 평 : 저도 향기소주님의 글을 두번째 읽었는데 과격한 표현하며 스토리하며
참으로 감질맛이 난다고 느꼈죠. 근데요 너무 리얼표현이라 더잘난님의 생각처럼 이분이 남자 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저도 해봅니다.(아녀야 되는데)

35.
아 뒤 : 더잘난
제 목 : ***남의 카섹스 장면...처음으로 엿보기***
점 수 : 현재 스코어 53점
덧글수 : 60개
촌 평 : 이 글은 아주 급박한 상황을 잘 묘사한 훔쳐보기 의 걸작선안에 들어 가는 글입니다.
저도 카섹을 즐겨하는데 아마도 이런 분들이 있기에 카섹을 하는 묘믹가 더 짖어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참고로 제차는 옵티마인데 사각지역이 없어서 제차 훔쳐보다가는 금방 걸리니깐 주의 하세요.

36.
아 뒤 : nnOOnn25
제 목 : 아줌마를 따먹기까지 3
점 수 : 현재 스코어 74점
덧글수 : 31개
촌 평 : 제목은 아줌마를 따먹기까지 인데 님은 제가 보기엔 먹힌것 같은데 아닌가요.. 그렇게 아기씨까지 다 먹켰으면
아줌마에게 따먹히기 까지 라고 했어야 했는데 여하튼 오랄 묘사 부분이 상당히 수준급이었던것 같네요..

37.
아 뒤 : 에필로그
제 목 : 필리핀[보라카이]에서 즐콩
점 수 : 현재 스코어 106점
덧글수 : 24개
촌 평 : 제가 보기엔 에필로그 님은 관광 가이드 하시는 분 같네요.. 이 글의 특징은 그 동네 걸들 이야기 인데 먼저 혀에
피어싱한 걸과 하룻밤이 특징인것 같습니다. 금속이 분신에 닿는 그 느낌을 이야기 하셨네요. 근데 아프지는 않나요?

38.
아 뒤 : jung588
제 목 : 정완이 처녀 먹기에 도전하다
점 수 : 현재 스코어55점
덧글수 : 35개
촌 평 : 정완이 님의 처녀 먹기에 도전하다 반은 먹고 반은 나중을 기약하면서 처녀가 오랄로 마무리를 해준 이야기입니다.
근데 그 처녀가 원래 정완님 친구인지 아님 채팅에서 꼬신 걸인지 아무래도 서로 그렇게 욕할려면 오래된 친구 같은데
지방이여서 그런건지.. 설을 왠만하면 않그러거든요..

39.
아 뒤 : 비너스
제 목 : 낯선 지방에서의 하룻밤..
점 수 : 현재 스코어 222점(8월 top3)
덧글수 : 93개
촌 평 : 글쎄 제가 이글에 왈가 왈부 하다간 아마도 경방 운영진에게 돌 맞아 죽을찌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지만 감히 목숨을 걸고
촌티나게 평가를 해봅니다. 어느 유부녀의 고향이 아닌 넘의 동네에서 몸을 타고 맘도 타는데 울나라 현실속의 굴레에 갇혀
자신의 몸을 지킬것인가 아님 놀려볼것인가를 고심하면서 쓴 회환과 통합의 글입니다.
결국 5형제의 힘을 빌려서 자신도 지키고 가족도 지킨 열녀의 이야기입니다.

40.
아 뒤 : bastinader
제 목 : 용주골 소녀'태희'를 아십니까
점 수 : 현재 스코어 105점
덧글수 : 49개
촌 평 : 일반 세인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무릉 용주골에서 하룻밤을 있다온 이야기로서
약간의 신비성이 짙다. 태희라는 소녀에게 마치 커닐링커스를 당한것 같은 원래 용주골이 그런거 전문인가 봐요..
여하튼 울나라에서 혀 젤 뾰쪽한 걸들이 많다는 용주골에서 똥꼬 애무만 하고온 님의 똥꼬이야기입니다.

41.
아 뒤 : 푸른늑대
제 목 : 결혼 4년만의 첫 외도.
점 수 : 현재 스코어 150점
덧글수 : 66개
촌 평 : 진짜 어스름 하게 푸른 늑대 한마리의 이야기입니다. 늑대라는 동물이 원래 가족애가 엄청 강해서 장난 아닌데 이 푸른 늑대님은
가족생각으로 그 번뇌감과 남자의 맘속 깊숙한 성욕과의 전쟁을 치러내느라 고생하신것 같습니다. 마치 영화 '거짓말'을 보는것
같은 느낌이였다고나 할까요. 여하튼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이렇게 몇개의 글이 8월의 수작으로 올라왔습니다.

역시 독자들의 평가는 냉정하다.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도 왜 야누스님이 이런 봉사명령을 내리셨는지 이제야 조금이나마 감을 잡을수 있을껏 같습니다.

이렇게 좋은 방법으로 저에게 봉사명령을 내려주신 야누스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여러 님들과의 좋은 커뮤니케이션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여지껏 마우스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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