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철면피 섹스의 경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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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78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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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가인3 입니다..
약 한달전에 중3 경험담을 올린후 운영자님에게 상의한 결과 내용이 검열(?)에 저촉된다하여,,,다시 다른 내용을 올렸으나,,컴/서버의 과부하로 올리지를 못했습니다. 독수리타법으로 한시간 넘게 타이핑한 내용을 올리지 못했던 쓰라림은 여러분들도 아시겠죠. 이번에는 문제 없이 글이 올라가리라 확신하며
다시 컴 앞에 앉았슴니다.

저는 90년 말 약 4년동안 목동 아파트 단지에 살고 있었슴니다. 그때 꼬신 유부녀 애기를 하고자 합니다. 요즘 체팅으로 재미를 보지시만 내 체질은 역시 보고 꼬시는거 같습니다. 물론 위험부담이 크고 성공확률은 적지만 일단 성공하면 정복감 내지 소유욕은 체팅 벙개와는 비교할 수 가 없죠.

목동 x 단지에 살고 있었는데,,조금 대로쪽으로 나오면 큰 슈퍼가 있었고 대부분 그곳에서 시장을 봤죠. 하루는 지방 출장 다녀와서 사무실 나가지 않고 집에서 쉬려니깐 마누라가 계속 전화하면서 이거 저거 주문이 많터군요.
여하튼 그날 아들놈(당시 5살)을 유치원에서 일찍 델꼬 나와서.. 아이스크림
사달라고 졸르기에 동네 슈퍼로 들어갔져. 그런네 내 아들놈이 슈퍼에서 같은 유치원 친구 녀석을 만났는데 자기 엄마랑 왓더군요. 근데 그놈 엄마...외모가 죽이더군요. 나이는 30대 초반 정도, 키는 167..글래머 타입이었어요.
순간적으로 찍었죠..음,,올만에 물건 걸렸구나,,, 저 정도며누 못먹어도 고다.
난 여자한테 말을걸어서 요즘 친구들 처럼 나긋 나긋 애기 잘 하는 체질은 못돼지만 익단 찍으면 대쉬합니다. 성공 보다는 실패확률이 엄청 높지만,,머
돈이 듭니까..아니면 세금을 냅니까..여쨋든 다 남는 장사죠..ㅎㅎ
어째뜬 용기를 내서 말을 걸었져.."안녕하세요? 사내놈이 울 아들보다 덩치가 훨씬 좋군요.." 이 여자 약간 불그스래한 얼굴로 " 아네요.. ㅇㅇ 이도 큰데요 뭘.." 먼가나 됄꺼 같은 필이 꽂힌다..사실 그 친구놈은 울 아들하고 같은 나이
인데도 덩치가 좋았다...음,,엄마 아빠가 다 쭛쭉빵빵이구나,,,,조금 기가 죽는다. 난 걍~~~174 에 70키로 정도의 몸매죠. 그녀가 바로 앞동에 산다는것 까지 확인하고 헤어졌다. 다음 작전을 우찌 새우남,,곰곰히 생각하며 집으로 돌아왔다. 그후 몇일이 지난 일요일.. 아들놈이 친구를 델꼬 왔는데 바로 그 여자 아들놈이었다. 자연스럽게 물어보니.. 아빠 차는 그랜저고 엄마차는 소나타라더군요,,당시로서는 최고 차종이었죠,, 자기 아빠가 나보다 훨씬 키가 크다는등.. 몇가지 정보를 알아냇습니다. 음.., 아들친구 엄마를 욕심내면..
부도덕인가?,,고민이 조금은 돼었으나,,머 어차피 이래 저래 상받을 일은 아니라 생각하고 계속추진하리라 맘 먹었져. 특히 엄마가 기다리면 안돼니깐,,집에 전화하고 놀라고 하면서,,자연스레 전화번호를 알아낸건 아조 중요한 수확이었슴다. 중요한 작전을 구상후..그날 사무실에서 일은 안하고 오후 2시쯤에
집으로 와서... 내 차를 그녀가 사는 동 주차장에 차를 대고 그녀에게 전화를 했슴니다. " 혹시 xx 엄마시죠? 저 ㅇㅇ 이 아빤데요.. 어제 저녁 늦게 이곳에 차를 주차 시켰는데..어떤 놈이 키스한 모양인데..기스가 났네요,,참,,,,"
그녀 왈 " 어머,,그러세요?".." 네...바로 옆에 찝차가 있는데 그놈이 아닌줄 몰겠네요.. 미안하지만 그 찝차가 누구찬지 혹 아시나요?"..." 스티가에 동 호수가
적혔을텐데..." 나는 " 글쎄요..있긴있는데..주인이 어떤 사람인지...."
그녀 애기가.." 잠시만요,,제가 내려가 볼께요"..ㅋㅋㅋ 일단 성공이다.
일단 애기 중략하고... 이 애개 저 애기 하다가 그녀 집에 가서 커피 한잔 하는데 성공했다. 홈웨어를 입은 그녀의 엉덩이 볼륨,, 야릇한 향수...살짝보이는 앞가슴.. 둘만이 있느느 아파트... 이 모든것들이 동생을 매우 흥분시켰다..
음,,반듯이 성공하자..이 애개 저 애기 하다가 거길의 가족사진을 보니 신라잉 아조 건장하고.. 호남형이었다,,음,,이런 남자와 사는 유부가 위험부담을 앉고 나랑 즐길 마음이 있을까? 조금 자신이 업어졌다. 그러나 포기하기엔 너무 존 물건,,ㅋㅋ
그러나 그녀와의 대화에서는 많은 진전을 보고 나름대로 헛점을 발견하였다.
그녀는 남편이 너무 바빠서 늦게 술먹고 들어오고 애들도 컷는데 집에만 있는게 무료하다는둥,, 내 사무실은 가깝고 가정적이니 울 마누라는 행복하다는둥.. 그래서 내가 말꼬리를 잡고서 " 그럼 언제 한번 저렁 드라이브나 하시죠
요즘 가을 기분도 상쾌할텐데요.." 그녀 너무 놀란다 " 어머! 얼마나 멋있겠어요? 이런날 교외로 나가면요 근데.. ㅇㅇ 아빤 시간이 돼시나요?.." 머 요즘 일도 별로 잘 안돼고요,, 저도 교외 바람쐬러갈 맘은 있지만 기회가 없어서요.." 그녀 얼굴에 홍조를 띠면서 무지 반긴다 : 어머..그러세요?"
나는 더 용기를 냈다 " 이왕 말 나온김에 잠깐 가까운 교외로 가서 커피나 한잔할까요? 그녀.." 어머 화장도 안하고,,시간이 애매하네요".. " 머 산보 나가는데요 상관있나요? 글고 화장 안해도 이뿌신데요.."
나는 여자가 차에 타는 순간.. 확신했다,, 이 여잔 성공이다.. 가까운 교와가아니고 강화도를 생각하면서 악셀을 디지게 밟았다"

다음에 후편 올리겠슴니다
이글이 제대로 올라갈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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