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할머니와의 정사-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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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431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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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되자 눈을 떠니 할머니가 내품에 안겨 평온하게 자고 있었다.
나는 조심스럽게 일어나 옷을입고 차를 타고 집으로 오는동안 여러가지 생각이 스쳐갔다.
그러면서 다시는 가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몇달이 흐른 어느 저녁에 나는 또 술을 비몽사몽으로 머고 차를 몰고 간곳이 바로 또 그여관 이었다.
왜냐하면 주머니에 12000원 밖에 없어서이다.
나는 그 할머니방문을 열었다.그러자 할머니는 "얼마나 보고싶었는데 이제와"하면서 나를 반갑게 맞아 주셨다.
나는'오늘 돈이12000밖에 없는데요"라고 말하자 할머니는"괜찮아,돈 없는 날에도 놀러와서 자고가"하시면서 내 품에 안겨왔다.
그러면서 팬티만 남겨두고 옷을 벗더니만 무릎이 아프다고 좀 주물러달라고하자 나는 미안한 마음에 할머니의 다리를 주물렀다.
그러자 할머니는 눈을 감으시길래 장난끼가 발동해 팬티위로 할머니의 보지를 주물렀다.
조금 주무르니 벌써 할머니 입에서는 신음 소리가 흘러나왔다.
그리고 둘다 다벗고 씻고나서 방에 들오니까 할머니는 벽에 걸린 커다란 거울을 방에 길게 늘어 놓은것이 아닌가....
나는 의아해서 할머니에게"거울은 뭐 하시게요"라고 묻자 할머니는"니가 내보지 빠는것을 자세히보려고"라고 말하는 것이 아닌가....
나는 황당함을 뒤로하고 할머니의 소원대로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한 30분 빠는동안 할머니는 거울을 응시하면서"여보,내 보지 통채오 먹어요. 여보 내보지 더 세계 빨아줘요"라고 음란한 말을 내빼으시면서 여러번의 사정을 하셨다.
나는 연애를 다 마치고 할머니에게"제가 보지 빨아드리니까 그렇게 좋으세요"라고 말하자 할머니는"너는 내 아들 보다 어린데 네가 내 보지를 빨아주니까 이제까지 경험못한 흥분이 몰려오더라"라고 말하였다.
할머니가 변태여서 그런지 아니면 다른 여자도 그런지 몹시 궁금해진다.
그일 이후는 다시 그여관에 발검음을 하지 않았다.
할머니가 몸 건강히 잘 계신지 궁금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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