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여의사와의 장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685회 작성일 17-02-06 23:16

본문

난 웹에서 최고의 미녀를 찾기 위해서 오늘도 웹처칭을 하고있었다.
그러다가 한가지 떠온른 생각이 있었는데 그건 바로 퍼브리즘이었다.
퍼브리즘은 외국사람들이 자기의 누두 몸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그런 것을 말한다. 누드비치에서 볼 수 있는 사람들이 바로 그런 사람들 중에 하나이다. 내가 바로 나의 알몸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든 것은 웹에서 바로 퍼브리즘에 관한 사진을 보고있을 때였다. 그리고 생각한 것이 바로 나의 은밀한 부분을 여자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었다.
여러가지 생각 끝에 난 병원에 전화를 걸고 의사와 약속을 정했다.
바로 나의 은말한 부분을 여자의사에게 보여주기로 작정했기 때문이다. 참고로 외국에서 거주하는 관계로 한국의 의사와 틀리게 외국의사는 자기의 진료과목을 특별히 정하지 않고 여러부분을 골고루 진찰한다. 난 병원에 전화를 걸어 접수를 담당하는 여자에게 여자의사가 편하고 친절하기 때문에 여자의사를 선호한다는 것을 상시 시켰다.
그리고 약속 시간이 되기 전에 난 깨끗이 샤워를 하고 병원에서 도착한 후 대기실에서 의사를 기다렸다..
잠시 후 나의 이름을 부르면서 나에게로 온 의사는 의외로 동양인 여자의사였다. 그녀는 나를 자기의 진찰실로 안내하고 자기를 창이라고 소개했다..
그 여자는 중국계의 약 30대 전후의 아주 날씰한 몸매에 얼굴도 상관히 괜찮은 편이었다. 그녀는 나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서 몇 가지 개인적인 질문을 한 후에 어디가 아픈지를 나에게 물어왔다.
나의 물건은 그 여자의 얼굴을 본 이후로부터 벌써 잔뜩 단단해져 있었다.
난 미리 준비한 대로 나의 증상을 여자에게 말했다...
말하기 전에 물론 난 그 여자가 나를 진지하게 생각하기 위해서 얼굴엔 아픈 표정을 짓고 그리고 약간은 쑥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 소변을 누울 때 페니스가 아파요. 그리고 항문에서도 피가 나오고 페니스 주변이 몸시 가렵습니다.'
그녀는 나의 설명에 전혀 이상한 표정을 짖지 않았다.
그것은 나의 실망 이었다. 왜냐면 그것은 나의 계산과 다르기 때문이었다..
그 시랑과 동시에 나의 물건은 작아졌다.
난 다른 방법을 찾아야 했다. 잠시의 나의 머리 속에서 스쳐간 것은 바로 계획의 수정이었다. 그리고는 한 마디를 더 붙였다.
' 섹스를 할 때 마다 너무 아파서 삽입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녀는 약간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작은 미소가 나의 얼굴을 스쳤지만 난 그것을 숨겨야했다..
왜냐면 아직은 나의 의도가 충족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떠오른 생각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이 예쁜 여의사를 약간 골려주고 싶다는 생각이었다. 물론 얼굴도 이뻤지만 무엇보다 나의 물건이 다시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서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나에게 정확하게 어떻게 아픈 지를 물어왔고 난 좀 더 강도를 높였다.
'손으로 마스터 베이션 할 때 사정하기 전에 희열보다는 통증을 느낌니다 . 그리고 귀두부분이 부어오른 것 같기도하구요'
그녀는 이제 좀 반응을 보이고 있었다. 그 여의사의 얼굴이 약간은 상기해졌기 때문이다. 이제 나의 것을 보여주는 것이 남아 있었다.
여 의사는 조심스럽게 나의 페니스를 보여줄 수 있냐고 물었다..
물론, 그 질문을 한 후에 원하면 남자 의사를 불러준다고 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건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고 난 약간은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속으로는 박수와 희열을 느꼈다.
난 침대위로 올라가 바지만을 내렸다. 물론 그것은 그녀가 나의 팬티를 벗겨주기를 바랬기 때문이었다.
나의 페니스는 벌써 하늘로 텐트를 치고 있었고 그녀는 나의 이런 페니스를 보고는얼굴에 미소를 띄었다.. 그 미소는 나의 페니스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다.
그녀가 손에 플라스틱 장갑을 끼고 나의 팬티를 슬어내렸다.
그와 동시 팬티에 눌러있던 나의 페니스는 하늘로 직각으로 섰다.
그리고는 약간의 정액도 끝에 나와 있었다.
그녀는 나의 정액을 티수로 닦아냈다 그리고는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라는 말을 하면서 한 번 더 내게 웃음을 보여주었다.
'우 정말 죽이는군..' 그녀의 미소는 날 더욱 미치게 만들었다.
그리고는 나에게 우선 똥고를 보기위에서 뒤로 돌아서 손으로 침대를 집고 무릅으로 슬 것을 요청했다.
마치 도기스타일의 자세였다. 물론 난 그녀가 시키는 대로 따라했다.
그녀가 나의 똥고를 보면서 나에게 자기의 손을 나의 똥고에 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는 약간은 아플 지도 모를지만 금방 부드러워져서 괜찮을 거라는 말을 잊지 않았다. 그리고는 그년 자기의 손가락에 바세린같은 것을 발랐다.
그리고는 힘을 빼라는 말과 동시 손을 내 똥고에 삽입했다. 하지만 그것은 또 하나의 희열이었다.. 아프기는커녕 너무 부드러웠다.
그녀는 손으로 나의 똥고를 자극했다. 넣었다 뺐다가를 여러번 반복한 후에 그녀는 나에게 아픈 가를 물었고 난 어떻게 대답해야 그녀가 계속 나를 자극할 지를 몰랐다. 그리고는 대답했다.
' 아니요 안 아픈데요'
그녀는 손을 뺐다. 그것은 실망이었다. 다르게 말할껄..
하지만 그녀는 손에 다시 바세린을 바르게 이번에는 좀 다 깊숙히 손가락을 넣었다. 그리고는 계속 나를 자극했다..
그러기는 액 1분 그녀는 마침내 손을 빼고는 나에게 돌아 누울 것을 요청했다.
그리고는 기분이 어떤가를 물었다.
물론 그것은 환자에게 물은 것이었지만 난 실제와 틀리게 '토할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이번엔 그녀가 바로 나의 페니스를 관찰할 시간이었다.


다음에 계속해서 올리죠.. 여러분이 괜찮다시면..
재미없는 것 같아서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