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그냥 이야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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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4,813회 작성일 17-02-1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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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 2가 합쳐 졌네요..700바이트를 못 채웠었군요..근방 지기님 죄송해요..ㅜㅜ
 
 
 
 
 
 
 
 
 
 
 
 
 
 

난 그날일에 심한 부담감을 느끼며 지냈지만 예의 그렇듯 무덤덤한듯 아무일도 없었던듯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시간이 지나 엄마의 얼굴을 쳐다보고 예기하는것도 불편한게 어느정도 수그러들긴 했지만 밤에 엄마를 더듬던 행동은 한

동안 하질 않았다...하지않았다기 보다는 하지 못했다고 하는게 맞을듯하다....

엄마에게 다시 손을 댈까 하는 충동이 간혹 일기도 했지만 그런 충동은 그뒤에 있을 부담감에 대한 두려움인지 기분이

내키지않아 뻩던 손을 다시 치우기 일수였다...

그러면서도 자위를 할때는 항상 당시의 일을 떠올리며 흥분을 하였다...

엄마의 변화라고 하자면 특별하게 말할껀 없지만....

괜히 사소한 일들....

그러니까 기분탓인진 모르겠지만.....

빨래를 게거나 할때 괜히 손을 보여주며

"xx야 내손봐바..많이 늙은거 같지...?"

라던가 뜬금없이 같이 티비를 보다가도

"나 많이 뚱뚱하니? 살좀 뺐으면 좋겠니?"

등등......

평소엔 하시지않던 혼자 생각하거나 판단할수있는 일들을 나에게 물어보거나 나와 억지로 연관시키는 듯한 느낌의 말

씀들을 한동안 자주 하셨다...어디까지나 내 기분탓인지도 모르지만..좀 이상하긴 했었다...


그러던 고등학교 막입학했던땐가?....

(입문계 고등학교에 진학했었으나 대학에 목적을 둔것은 아니였다..그냥 공고에 가기가 괜히 쪽팔렸었고 애들이 대부분

입문계로 진학해 그냥 애들에 휩슬려..그정도로 생각이나 자기 주장이라곤 없었다..ㅡㅡ;;)

한창 자율학습페지니 할쯤....

 


집에 돌아와보니 엄마도 외출(이런일은 거의 없다..엄마의 사정상.간혹 찬거리나 사러 시장이나 슈퍼에 들르는일빼곤..)을

했는지 아무도 없었다....

친구녀석은 연합고사도 떨어져 집에서 빈둥거리다 시청에서 웨이터로 알바를 하던 시기였었던 덕에 놀사람도 없고 해서

그냥 음악좀 들으며 시간을 보내고 있던 중에 이모가 찾아왔었다...

"엄마 지금 없는데....."

"그래?..."

그러며 엄마를 기다릴 요량인지 성큼성큼 안방으로 들어가셨다...

공부방에서 음악을 듣다 심심하기도 하고 이모가 머하나 하는 마음에 안방에 들어가보니 이모는 엄마를 기다리기 지루했

는지 낮잠을 주무시고 계셨다....

그 모습을 보니 발동이 다시 걸리기 시작했는지...한동안 잠잠 했던 욕구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검은색 정장이였던 걸로 기억한다...

그냥 조금 만져보고 말자라는 생각에(조금 만져 보자라고 생각했는진...)옆으로 돌아눠있던 이모의 엉덩이에 손을 댔다...

(이런건 엄마에게 했던것과 비슷하니 살짝 넘어간다...)

이모의 몸이 움직이더니 위를 향했다...평소에 이모의 행동가지나 여러이유로 이모는 남자를 밝히는 여자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있어서 그랬는지도 모르지만 그게 잠결에 그런게 아닌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조금 부자연 스러웠다고나 할까?

그 움직임에 잠시 소강상태를 유지하다 이모의 정장 바지를 벗겨 내는데 이게 쉽게 벗겨지는 것이였다....이모가 내가

바지를 벗길때엉덩이를 들어줬는지 그런건 모르겠지만 이모의 앞섭을 푸르고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잡고 내릴때 있어야

할 물리적인 저항 같은건 없었던듯 하다...다른 수작업(예를 들어 허리를 받친다거나 한쪽을 내리고 다른 한쪽을 내리고

하는 반복적인...)없이 그리 쉽게 벗겨 냈을 정도니...

스타킹(종아리까지만 오는)만 빼고 바지와 팬티는 아예벗겨 내고는 다리를 잡아 한껏 벌리고...손가락으로 쑤시고 그랬었

다....

이모가 혹시 않자고 있는거 아닐가하는 생각은 내가 손가락을 한개..두개..세개를 넣고 쑤실때(엄마보다 구멍이 좀더 컸

는진....)느껴지는 보짓물과 엄마와는 다른 조심성 없는 이모의 신음에 확신으로 바뀌었고 지금 생각이지만 이모는 집에

엄마가 없다는걸 뻔이 알면서 어떤 의도를 가지고 나만 혼자있을 집에 찾아와 이런상황을 연출했던게 아닌가 싶기도하다..)

방안에 이모의 신음과 어울어져 손가락이 보짓속에 들랑달락 할때마다 나는 찌걱거림이 방안 가득을 채우고 있었다..

한참을 그리 이모의 보지를 쑤시며(삽입같은건 없었다..그냥 손가락으로 쑤시기만 했다..) 서로? 즐기던중 밖에 인기척이

났다...

화들짝 놀라 재빨리 하던 행동을 멈추고 현관 환풍기로 밖을 내다보니 요쿠르트 아줌마가 현관 계단에 요쿠르트를 놓고

가는 것이였다.

엄마인줄 알고 놀랐던 가슴을 진정하며 다시 안방으로 가니 이모는 그냥 그대로 아랫도리를 개방한 체 있었지만 기분도

잡치고 해서 옷도 입히지 않은체 그냥 공부방으로와서 잠을 청했다..걱정이나 불안은 같은건 없었다...

어느정도 잣을까?...아랫도리가 이상한 느낌에 눈을 떴엇다...아래가 시원한게 누군가 나의 자지를 누군가 건들고 있는

느낌이였다..

누구지? 하는 생각과 동시에 이모?라는 생각이 들었다..

실눈을 뜨니 역시 이모가 보인다..이모는 나의 자지를 손으로 이리저리 관찰하는듯 하더니 마지막으로 고개를 숙여 자신

의 볼에 나의 자지를 가져다 댔다..자지에 잠시 나쁘지않은 따듯한 기운이 돌고 은근한 짜릿함이 느껴질무렵 볼로 그렇게

자지를 잠시 느끼던 이모는 나의 바지를 추스려주고는 방을 나갔다....

그후 이모는 저녁때 돌아온 엄마와 예기를 하다 집에 돌아갔고 난 이모가 갈때까지 방에서 나가지 않았다....

한3~4일이 지났을쯤 저녁때 이모의 전화가 걸려왔다...이모와 통화를 하던 엄마가 "이모가 너 바꿔 달래"하며 수화기를

건내주었다...

"여보세요.."

무뚝뚝하게 전화를 받았다...(원래 무뚝뚝하다...)

"집에 한번 놀러와..~~"

지금껏 한번도 나한테 집에 놀러오라는 예기는 한적이 없었던 이모였다..

"네...주말에 한번 갈께요.."

"응..그래라..그리고 올때 전화하고 와..이모부 있을지 모르니까.......엄마 바꿔..."

"...네.."

나에게 한 용건은 집에 놀러오라는 말이 였다

엄마가 전화를 끊으며 나에게 말씀하셨다...

"xx(이모이름)가 일도 않하고 집에만 있으니 심심한가보다..너한테 다 놀러오라고 말하는게.."

"...응.."

무관심 한척 말은 했지만 이모부 있을지 모르니까 전화하고 오라는 말이 귓가에 맴돌았다...

 

 

- 잠시 이모에 대해 설명을 곁들인다....이모는 처녀때부터 남자가 수시로 바뀌고 남자문제가 많앗던건 이모와 엄마의

예기로 짐작할수 있다..외모적인걸 예기하면 일단 엄마에 비해 얼굴이 좀 사납게 생겨 색기가 흐른다고 해야 하는 약간

은 날카로운 눈매를 가진 여자다...웃을때 눈웃음을 살짝치는...몸매는 날씬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뚱뚱하다고도 말할

수 없는 여자로서 나와야 할곳은 나오고 들어갈곳은 들어간..하지만 가슴은 그리 크지않았다..약간은 글래머러스한 몸매

를 소유하고 있다..요즘 몸매 관리하는 처녀와 결혼한 유부녀의 중간 정도의...개인적으론 육감적인 몸매의 여자라고

말해야 할듯 싶다...집안내력인지 피부좋은거랑 다리 예쁜거..엄마도 상체에비해 하체는 예쁘다..그리고 특이할 점이라

면 허벅지..그러니까 사타구니에서 조금 내려온..2~3쎈티 정도 밑 허벅지 안쪽에 조금 크다싶은 점 2개..당시 이모는 한

번의 결혼실패후..(대머리라는 이유로 신혼여행후 이혼.. 여기다 썻을꺼다..ㅡㅡ;;)봉천동에 두번째 결혼생활(역시 이혼

..이모의 남자 문제로...)을 막시작했을쯤이 였을꺼다...이모는 이모부가 당분간은 그냥 집에서 쉬라는 말에 일도 않고

집에만 있을시기였다.. -

 


토요일에 이모에게 전화를 걸어 집에 놀러가겠다 하니 어디에서 몇번 버스를 타고 어디 정류장에서 내려 다시 전화하란다.

그럼 자기가 마중나겠다고....

버스를 타고 이모가 알려준 버스 정류장에 내려 다시 공중 전화로 전화를 하니 이모가 바로 나간다고 한다...

기대감을 가지며 정류장을 서성이는데 멀리서 이모가 위아래 하얀 츄리닝을 입은 이모가 오는게 보였다...

"xx야 여기~~"

이모와 한 5분쯤 걸어 거의 반지하라고 할수있는 이모의 신혼 살림집에 도착했다...

조그만 쪽문을 열면 부엌이고 거기에 방으로 연결되는 작은 문이 있었다...

"여기가 이모 집."

신발을 벗고 같이 들어가니 이모가 생글거리면 말했다...

"네.."

부엌에 비해 방이 하나라서 그런지 방은 넓은 편이였다...

"좀 좁지..?"

"아뇨..."

"기다려 밥차려 줄께..."

이모는 부엌에서 밥을 차리려 부엌으로 나가고 난 방안에 생둥하니 앉아 방안을 둘러보며 서먹한 기분을 달랬다..

티비위에 인형이며 분홍색의 커텐.. 티비옆에 화분... 구석에 가지런히 게어있는 이불과 벼개......

앉아서 이리저리 둘러보고 있을즈음 이모가 상을 방에 들여 노신다...

이모에게 상을 받아 대충 먹고는 상을 치우니 또 할게 없는거다.....

다시 어색하고 서먹서먹.....

머 티비라도 보면 되지않았을까 하지만 머리는 온통 다른 생각였던터라 그냥 그리 멀뚱멀뚱 앉아있었다..

이모도 상을 치우고 들어와 방에 앉았다....

이모도 별로 할말이 없었던지 그냥 한동안 그리 어색하게 앉아있었다...

"비디오 볼래..?"

"네...."

이모가 비디오 테잎을 비디오에 집어 넣고는 내 옆에 가까이 다가와 다리를 모우고 앉았다...

영화는 무슨 전쟁 영화였는데...처음엔 전투씬이 나오더니 영화가 한20~30분 지나자 영화속의 흑인 여자 전사와 남자

주인공의 배드씬이 나오고 영화는 점점 애로 물로 변해 갔었다.....

영화가 그리 진행 되자 이모가 양반다리를 하고 있는 내 다리 위에 슬며시 손을 올려 놓았다....

상당이 어색하고 서먹했지만 않그런척 신경 않쓰는척하며 영화만 보는척 했다...

이모가 내다리를 살살 쓰다듬었다....

이모의 손은 시간이 지남에다라 더 깉은 곳으로 올라오고 있었다....

이모는 영화에 시선을 때지 않으며 조심스래 입을 열었다...

"..그 날~~... 너 내가 만진거 아니?..."

"....네..."

"..나 아~....어린 애랑...한 번~.. 해보고 싶었거든....."

"............네...."

아무리 이모라도 많이떨렸을꺼다...

하지만 난 별일 아니라는듯이 난 이모의 물음에 "네""네"라고 짧게 짧게 대답했다...

"...그래서~......우리...함....한번 할까..?"

"......................네.."

내말이 떨어지자 이모는 나를 한번 보고 살짝 웃더니 엉금엉금 기어서 비디오를 끄셨다...

그리고 내 눈앞에서 등을 보인체 이모의 하얀 츄리닝들을 벗기 시작했다.......

이모의 속옷은 검은 색이였다....그렇게 하나하나 벗고 그렇게 팬티만 남았을때...

이모가 가슴을 팔로 가리며 웃으며 나를 보며 예기했다...

"너도 벗어야지.....?"

난 그자리에서 일어나 티를 벗고 귀찮다는 듯이 바지를 툭툭~벗었다...(일종의 자격지심이였던거 같다..옷을 저리 툭툭~

벗었던건.)벗으면서 보니 이모도 허리를 숙이고 팬티를 벗는게 보였다..

청바지가 발목에 걸려에 걸려 빠지지 않아 발로 몇번더 쳐보았으나 잘벗겨지질 않았다..

이모가 내게 다가와 쪼그려 앉아 바지를 빼주었다...

"누워...."

이모가 내 머리를 잡고 벼개를 개워주더니 반듯이 누운 내 얼굴옆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내 파란색 팬티속에 자지는 이미 발기 될때로 되있어 커다랗게 텐트를 치고 있었다...

그리고 무릎사이로 어둡게 이모의 보지가 보이는듯했다...

"살 좀 쪄야겠다...."

내 얼굴에 어두운 그림자가 지는거 같더니 이모의 얼굴이 천천히 숙여지며 나에 얼굴에 다가왔다....

그리고 이모의 입술이 내 입술에 닿으며 이모의 손이 내 팬티 속으로 들어오는게 느껴졌다...

이모의 혀가 내 입술을 열어 내 입안에 들어왔고...팬티속에 들어온 이모의 손이 내 자지를 움켜 쥐었다 다시 더 아래로

내려가 내 불알을 어루만졌다...

입속에 이모의 혀가 내 입안에서 이리저리 움직이고 간혹 이모가 자신의 타액을 내 입안에 흘려 놓기도 하였다...

그리고 내 이빨을 이모의 혀가 어루만지기도 하고 훅~하면서 내 입술에 더 가까이 대고는 자신의 이빨과 나의 이빨을 부

딫치기도 하였다..

서로 숨이 어느정도 차오르자 이모는 내 입술에서 얼굴을 띠었다...

그리고 팬티속에 손을 빼고는 그손으로 자신의 흐트러진 머리를 쓸어 올렸다....

아래에서 보니 그 머리를 쓸어 올리는 이모의 눈빛이 촉촉하게 빛나는듯 보였다...

얼굴을 돌려 이모의 무릎사이를 쳐다봤다...그리고 팔을 무릎사이에 가져다 대니 이모가 다리를 벌려 주며 손이 들어갈

공간을 만들어 주었다....

이모의 손이 다시 팬티 속에 들어오더니 다시 내 자지를 잡는다...그리고 손가락으로 내 귀두의 오줌 구멍을 손가락으로

살살 문지른다....그리고 다시 이모의 얼굴이 숙여지더니 내 젖꼭지를 입술로 물고 빨기 시작했다...

그 이모의 입이 점점 가슴에서 배로 점점내려갔다...그렇게 움직일수록 이모의 하체도 따라 이쪽저쪽으로 움직여 이모의

무릎사이에서 놀고있던 내 손이 영 불편 했다...이모의 보지도 손가락으로 까딱거릴뿐....

만져보고 싶고 더 자세히 이모의 보지를 보고 싶은 내 마음은 아랑곳 않고 이모는 내 팬티를 까내려 자지가 허공에 튀어

나오게 하더니 몸을 더 아래로 내려 내 배에 얼굴을 올리고 내자지를 살살 스다듬으며 감상하는듯했다...

난 무릎사이에 있었던 손이 허전해 그걸 따라 내려 이모의 허벅지나 엉덩이를 쓰다듬는걸로 만족해야 했다..

잠시 말없이 그리 계시던 이모가 자세를 고치며 다리를 내 얼굴위로 건내더니 엉덩이가 내 얼굴위로 올라왔다.

그리고 이모가 상체를 숙이니 눈앞에 떠있던 이모의 엉덩이가 벌어지며 이모의 보지가 벌어지며 속살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모가 내 자지를 만지는게 느껴졌다...그리고 난 손을 이모의 엉덩이밑으로 손을 빼네 이모의 보지를 벌렸다...

엉덩이 밑에서 손가락 두어개를 이모의 구멍에 쑤셔 넣기도 하고 있는데..어느 순간 이모의 엉덩이가 더 위로 올라가며

이모의 상체가 숙여 지더니 이모가 내 자지를 입속에 넣었다...그리고 혀로 따듯하게 감사기도 하고 귀두 구멍을 혀로

콕콕 찌르는듯한 느낌....때론 이발로 살짝 깨물도 하는....

나도 이모의 보지에 고개를 들고 핡기 시작했다....엄마의 보짓물과 마찮가지로 시큼한....내 혀가 이모의 보지를 그런

식으로 어느정도 유린하자 이모의 움직임이 멈추더니 고개가 내 자지를 이빨로 살작 문체 힘없이 내 아랫배에 언쳐지는

것처럼 느껴졌다..그리고 이빨사이로 작은 신음이 흘러 나왔다...

"....하....아..."

이모는 뽁~뽁~ 거리며 내 자지를 빨다가도 못 참겠으면 이런식으로 작은 신음을 이빨 사이로 흘려 내보냈었다...

내 입 주변에 이모의 애액으로 번벅이 되고 때론 혀에 이모의 보짓털이 묻어 나와 움직임을 멈추고 때론 손가락으로 그

보짓털을 혀를 내밀고 집어 내기도 했다....하지만 고개가 아파와 점점 이모의 보지를 빠는 시간보다 고개를 벼개에 대고

쉬는 시간이 더많았다...

".....하자..."

이모가 몸을 돌려 내 허리춤에 자리를 잡고 쭈구려 앉아 고개를 숙여 내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짓 구멍에 맟춘다..

그리고 자신의 보짓 사이를 내 자지로 몇번 위아래로 흔들더니 발갛게 상기된 얼굴로 나를 보며 서서히 자신의 보짓속에

집어 넣었다.......

엄마와 별다른 느낌은 없었던것 같다....엄마보다 더 빡박하다느니 더 헐렁하다느니 하는 그런 느낌은 구별하기 힘들었다...

엄마와의 일이 시간이 많이 지나 좀 퇴색되어 구별을 못했을수도 있지만..그리 생각만큼...미쳐 죽을 만큼 좋은 환상적인

느낌은 아니였다...

입주변이 애액으로 범벅이 되서 당겨지는 느낌이 더 신경쓰였다....

자지가 다 들어가자...이모는 "..흐응.."하는 작은 신음을 냈고 내 허리양쪽을 양속으로 잡고 자신의 몸을 지탱하더니

고개를 숙이고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천정의 동그랑 형광등이 보였다...약간은 멍했던거 같다...

"찌걱~~찌걱~~찌걱~~~"

"흠....흠.....흠.......흠...."

고개를 숙이며 방아질을 하는 통에 이모의 신음이 탁하게 막히듯이 흘러 나왔다...

잠시 신음을 내며 방아질을 하던 이모가 움직임을 멈추었다...

"손..."

이모가 씩씩거리면 말했다.....

손을 주니 이모가 손을 깍지 낀다....

"반대 손도..오~.."

역시 마찮가지로 손을 맞잡아 깍지를 낀다...

그리고 난 팔을 구부려 발꿈치로 이모의 몸을 지탱한다....

이모가 발갛게 상기된 얼굴로 내 얼굴을 빤히 쳐다보며 다시 허리를 움직인다...무섭다는 느낌이들 정도로 내 얼굴을

빤히 쳐다본다....그러면서 연신 방아질을 한다.....

그러면서 차츰 이모의 고개가 뒤로 꺽이기 시작했다...차츰 이모의 입이 벌어지며 다시금 신음 소리가 나오기 시작한다.

이모의 방아질이 심해질때마다 팔의 중심을 잡기가 좀 어려웠다...

살이 바닥에 살짝식 밀렸다...

찌꺽거림이 더 심해지고 이모의 신음도 더 커져만 갔다....

고개를 살짝드니 이모의 보짓속을 들락거리는 자지가 보인다...

순간 자지끝에서 반응이 오기 시작했다.....

아....아~하는 나도 모르는 신음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모가 갑자기 엉덩일빼고 내 자지 뿌리부분을 꽉~쥐었다..아플 정도였다...

그리고 이모가 내몸위로 옆으로 포게지듯 눞더니 내귀에 대고 키득거리면 속삭인다...

"...좋아..?"

".........네..."

"...오늘 시간 많잖아...."

이모의 목소리가 많이 탁해진걸 느꼈다....

이모는 눈웃음을 치며 내 입술에 다시 자신의 입술을 덮씌운다...

음..음.음...혀 끼리 잠시 엉켜 있다 이모가 입을떼고 다시 내몸위로 자리를 잡았다...

차갑다..처음 귀두가 다시 이모의 보지에 닿았을때 차가운 느낌이였다...그러다 보지 깊이 들어갈수록 따듯한...

이모가 천천히 내 얼굴을 빤히 쳐다보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다 아까와 마찮가지로 이모의 눈이 감기며 고개가 뒤로 서서히 젖혀지며 입술이 벌어진다...

뒤이어 나는 신음 소리.....

그런 이모의 움직임은 점점 빨라지며 역동으로 변하며 내손을 잡고 있었던 손은 내 가슴 팍으로 왔으며 상체가 서서히

무너져 갔다....

".....하아~~하아~~~~"

이모이 상체가 점점 무너지며 쭈구려 앉아잇던 다리는 다리 무릎을 꿇다 싶이 되었고....

나도 그런 이모의 엉덩이 움직임에 맞춰 허리를 움직여 주니 마치 거목이 쓰러지듯...이모의 몸이 내게 쓰러졌다...

이모는 팔로 내 목을 휘감더니 허리를 일렁이며 내 귀에 거친 신음을 쏟아 냈고 나도 팔을 이모의 등을 감싸 안고 이모

의 등과 엉덩이를 닥치는 대로 쓸어 댔다...

이모가 다시 내 입술을 찾았다....

다시 혀가 들어오고 마치 지금 내가 이모와 몸을 석고 있는것 마냥 입안에선 이모의 혀와 내 혀가 뒤엉켜 갔다..

입안에서 우물우물하며 이모의 신음이 더 잦아들고 있었고...이모의 허리 움직임은 이제 방아질이 아닌 내 자지에 심한

압감감을 주는 그냥 문지르는듯한 형상이였다...

"흐음~흐음~"

간혹 숨이 막힐지경이면 이모는 입을 때고 잠시 숨을 고르는듯했지만 연신 다시 내 입술을 찾았고...

그리고 어느순간 내 자지에서 반응이 오게 됐다....

뜨거운 물이 자지뿌리부터 올라오기 시작하자 정신없이 몸만 흔들고 있는줄 알았던 이모가 무엇을 느꼈는지 재빨리 자지

를 빼더니 뒤로 돌아 내 자지를 입에 머금었다...

...........

이모의 입안에서 나의 정액이 터졌다......

"윽...윽..."하며 내가 엉덩이를 올려 압박감을 찾자 이모가 내 엉덩이를 받치고 다른 한손으론 내 회음부를 누르며 내

자지를 더 강한 압력으로 빨아댔다.

그리고 어느정도 발기돼 있던 자지가 죽어갈대까지 입에 물고 놓아주질 않았다...

천정을 보며 숨을 고르고 있는데 이모가 내옆으로 나를 보고 누우며 내 허벅지에 다리를 올렸다...

"..너 처음이지...?"

이모가 생글거리며 물었다....

".............."

대답은 하지 않았지만 이모는 알겠다는 듯이

"이모 피부 좋아 지겠다~~..."

저 생글거리는 표정이 아까의 그 흥분해 빨갛게 상기되 잡아먹을 듯이 나를 쳐다보던 얼굴이였다는게 믿기지 않았었다...

그리고 자신의 다리를 더 올려 자신의 허벅지로 내 죽어있던 자지를 문질렀다...

또 자지에 힘이 들어가는게 느껴졌다...

"...어머~..또 스네~~....?"

이모는 놀리듯이 내옆에 누워 그리 말하며 계속 허벅지로 물질러 댔다...

"...아니....예....좀.."

조금 당황스러운 면이 있엇다...

이모는 내 대답이 어의 없었는지 좀 킥킥대더니 나를 돌려 안았다...

"조금 자고 이따 또 하자....오늘 시간 많잖아..."

"네...."

그후 조금 이모의 몸을 더듬다 잠들었던것 같다....

기억나는건 깨었을때 내 자지가 이모의 보지에 물려있었다는 것과 그후 이모가 벼개로 자신의 배를 받치고 뒤로 했던 일..

그리고 이모와의 관계는 그후4~5번 더있었고 그때 여자에 대해 많은 예기를 해주었지만 기억나는게 거의 없다...

머 귀를 자주 쓸어 올리는 여자는 섹을 밝힌다라든가(이 예기가 기억나는게 당시 일요일 밤엔가에서 심은하가 나와서

코믹한 꽁트를 하는데 연신 귀를 쓸어 올리는 모습을 보고 심은하도 많이 밝히나?라고 생각해서 그랬는지도..지금은

얼토당토 않은 예기였을지도 모른다.)

여자에 대해 많은 예기를 듣긴 했지만 내가 물어보기 보다는 주로 이모가 먼저 알아서 예기를 꺼내는 정도 였기에 이모

에 대한 별다른 정보는 얻을수 없었다..고작해야 이모는 초등학교5학년때부터 자위를 했다는것 정도 밖에...

그후 난 집에서 엄마와 잘때도 엄마를 더듬고 싶어하거나 하는 갈등은 많이 하지 않았었던거 같다...

그냥 그런 갈등이 생기면 나중에 이모와 하면 된다라는 생각으로 나 자신을 많이 설득했었다...


하지만 그런 이모와의 관계는 어느 한순간에 끊어졌다......

이모가 우리집에서 자고 간일이 있었는데...(그때 무슨일이였는지 할머니도 집에 오셨었고 엄마는 다시 병원에 입원을 했

었는지 안방에서 이모와 단둘이 자게 된일이 있었다)

낮부터 이모가 오늘은 집에서 자고 간다라는 말에 조금 흥분해 있었던듯하다...

밤이 오고 이모와 단둘이 잠을 자는데 이모와 하고 싶은 마음에 이모의 이불밑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원래 말로는 머든 잘 표현을 않한다.....)

이불밑으로 집어넣고 파고드는데 이모가 내손을 탁하고 치는 것이였다...

그래도 다시 몇번 파고 들었었는데 역시 또 손을 쳐네는 것이였다...

그리고 다시는 그러지 말라는 듯이 이불속으로 내손이 못들어오게 자심의 팔로 이불위를 탁하고 치며 힘주어 올려놓았다...

그순간 자존심이 몹시 상했었다....

조금은 억울한 생각도 들었었던게 사실이다...

이모가 이젠 관계를 끊어야 할때라고 나름대로 생각하고 그랬었는지 아니면 바로 옆 누나방에 할머니가 와서 주무시는데

그런 행동을 하려드는게 못마땅해서 그랬는지.....

혹시 그동안 내가 의도치않게 이모에게 자존심 상하게 하는 행동을 했었을수도 있었다...

아무튼 이모와의 관계는 그렇게 한순간에 끝나버리고 말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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