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변태의 덫(恥辱의 교도소)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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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3,830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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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의 덫4-4
치욕의 교도소면회

특별하게 발기부전치료제까지 복용을 해서 이번만은 확실하게 강설이를 보내겠다고 작정했던 고광석이었다.
그러나 엄청난 악력으로 자신의 흉물을 물어주며 자극을 가하는 한층 더 발전한 명기의 성능에 결국 자신이 먼저 달아올랐다. 기력을 완전히 소진한 광석은 자존심이 무척 상했다. 이러줄 알았으면 한 달 동안 설이의 예민한 부분에 조련을 가한 것은 실수한 것이었다. 그러나 쾌감의 강도는 엄청났다. 실신할 것 같은 오르가즘에 광석은 신음성을 토했다.
"으흐흑! 허헉!"
마침내 설이의 뒤쪽에 자신의 분신을 마음껏 발산한 흉물이 뽑히며 뚝뚝 분비물을 흘리며 빠르게 쪼그라들기 시작했다.
그러자 설이는 재빨리 자세를 바꿔 광석의 그러한 흉물을 입에 물었다. 관장을 해 찌끼까지 배출되어 뒤쪽의 냄새는 거의 나지 않았다.
"후릅""쭉"
뒤처리를 하는 설이를 향해 광석이 나직하게 말했다.
"이, 이번에도 하~아! 네, 네년을 보내지 못했단 말이지? 하아~, 조, 조금만 기다려라!"
혼까지 달아날 것 같은 극도의 쾌감을 맛본 광석이었다.
그러나 행위에 발동이 걸렸다 하면 설이를 몇 번이나 까무러치게 했던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며 다짐을 했지만, 많이 지친 음성이었다. 뒤처리를 한 설이가 고개를 들고 실내를 돌아보았다. 노기철은 보이지 않았다.
광석은 누운 채 담배를 뽑아 피워물고, 설이는 하릴없이 바닥에 얌전한 자세로 앉아 흘러내린 머리칼을 단정하게 빗었다.
"그 옷이 뭐가 좋다고 아직도 입고 있냐?"
광석의 지적에 설이는 화장실을 갈 때 입었던 죄수복 윗도리를 벗었다. 다시 알몸이 되었다.
알몸으로 머리칼을 정리하는 설이의 모습을 느끼하게 응시하던 광석이 이윽고 입을 열었다.
"다, 다시 세워봐!"
광석의 요구에 설이가 광석의 흉물에 손을 가져가 뿌리부터 말아쥐자 바로 전에 번데기처럼 줄었던 흉물이 꿈틀거렸다. 비로소 발기부전치료제의 약효가 발휘되기 시작한 것이다.
"흐흐! 이번에는 진짜로 확실하게 보내주~지."
약효가 발휘되기 시작하자 광석은 붉어진 눈을 짐승처럼 번뜩였다.
설이의 손안에 뿌리부터 잡힌 광석의 흉물이 갑자기 맥박이 빨라지며 뜨거워지는 느낌과 함께 용트림하기 시작했다. 빠른 속도로 기세등등하게 발기하는 흉물의 위용에 설이의 얼굴도 달아오르기 시작하고, 입을 벌려 흉물의 첨단을 물고 흡입하자 순식간에 딱딱해졌다.
"후르릅""후릅""질쩍""후르르""질쩌적""질컥"...
마침내 설이가 광석의 첨단을 물고 빨기 시작하자 광석은 만족한 표정으로 설이에게 일렀다.
"나도 빨아줄 테니까 똥꽁 내밀어!"
광석의 요구에 설이는 첨단을 입에 문 그대로 몸을 돌려 광석의 얼굴에 자신의 사타구니가 위치하도록 했다.
69자세가 된 것이다.
"할짝""후르릅""할짝""할짝""질쩍""질쩌적""질컥"…….
"아~아으으아~으으~"
광석의 혀가 설이의 뒤쪽의 항문 사이 서혜부에 혀끝을 가져갔다.
혀를 내밀어 빗자루처럼 쓸며 자극을 하다 마침내 혀끝을 날카롭게 세워 주름 잡힌 항문을 공격하려고 시도하자 설이의 입에 비음이 터졌다.
애널섹스는 숱한 경험이 있었다.
그러나 이렇게 직접 애무를 받아보는 것은 설이가 여고 시절 박재두와 고광태가 딱 한 번, 이후 기억이 없었다. 여고 때 박재두가 행한 애무는 물론 일방적인 가학과 변태스런 능욕에 불과했기에 머릿속에 남아있을 턱이 없었다. 남편인 태화에게 조차 앞은 물론 뒤쪽에도 애무다운 애무를 받아본 적이 없었다. 정조대에 속박되어 가려진 탓이었다.
광석의 거침없는 공격은 멈추지 않았다. 짐승이 따로 없었다. 창처럼 세운 혀를 항문에 깊숙이 밀어 넣어 괄약근의 내벽까지 게걸스레 자극하길 여러 번, 설이는 진저리를 쳤다.
"할짝""후르릅""할짝""할짝""질쩍""질쩌적""질컥"…….
"아~아앙~으으~"
등골을 타오르며 번지는 관능에 신음성을 토하던 설이도 다시 혀를 놀렸다.
광석의 흉물을 물고, 씹고, 핥아주다 마침내 미끈거리며 질척한 분비물을 흘리는 첨단을 덥석 문 설이의 혀는 광석의 정기를 가져가려는 듯 흡입했다.
다시 또 머리까지 태울 듯 찾아온 쾌감, 광석의 흉물은 더한층 팽창되었다.
"할짝""후르릅""할짝""할짝""질쩍""질쩌적""질컥"…….
"그~그만!"
시기적절한 제동에 설이는 얼른 행위를 멈췄다.
자칫했으면 허무하게 그냥 분출할 뻔했다. 광석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순간 천장을 향해 수직으로 용솟음친 거대한 흉물, 멍게처럼 울퉁불퉁한 첨단은 설이의 침과 분비물이 섞여 형광등 불빛에 번들거리며 위아래로 연방 꺼떡거렸다. 설이는 갑자기 긴장했다.
"지금부터 보지가 허벌창 나도록 박아 줄 테니까! 각오해라!"
마침내 광석의 입에서 맹수 같은 포효성이 터졌다.
과거 전성기 때의 흉포함을 뛰어넘는 묵직함에 설이는 소름이 돋우며 두려워졌다.
거침없는 광석의 요구가 떨어지자 설이는 사타구니를 쫙 벌린 그대로 곧이어 닥칠 사내의 행위에 대비했다.
광석은 잘록한 설이의 허리를 오른손을 내밀어 한 손으로 움켜 쥔 다음 자신의 흉물을 세로의 균열에 대강 조준했다.
‘질컥, 지일쩍’
"아아아……아흐흑!"
다짜고짜 질구에 도장을 찍듯 삽입을 시도했다.
성형까지 하여 거대한데다 주물같이 딱딱하고 솔방울처럼 울퉁불퉁한 흉물에 관통당할 찰나에 놓인 설이는 비명을 질렀다.
"질꺽’
"아~ 아~파!"
"흐흐! 조, 좆댕강이를 보지가 빨아 당기다니, 죽인다."
순간 또다시 양기가 빨려 나가는 느낌에 광석이 놀라 감탄성을 터뜨렸다.
‘질꺽’‘질꺽’
"흐흐~악!"
‘푸욱’
설이의 입에서 애절한 음성이 흘러나왔건만 광석의 흉물은 무자비하고 거세게 삽입을 시도했다. 마침내 뿌리까지 완전히 삽입되었다.
순간 설이는 질구가 완벽하게 관통당하는 격통에 흰자위를 보이며 비명을 질렀다. 이윽고 장내에는 설이의 신음성과 함께 살과 살끼리 부딪치는 외설음으로 가득 찼다.
"질컥""질컥""질쩍""질쩌적""질컥"...
광석은 여태까지의 부진을 만회하겠다는 듯 흡사 짐승처럼 움직였다. 그야말로 고삐풀린 황소처럼 거센 펌핑을 하자 설이는 자궁이 파열되는 강렬한 느낌에 등은 저절로 활처럼 구부러지며 신음성을 토했다.
"아~나, 나, 아아~주, 죽..으으~"
치골부터 시작된 등골을 관통하는 강렬한 자극은 머리까지 하얗게 비웠다.
"질컥""질컥""질쩍""질쩌적""질컥"...
"주, 죽어요. 서, 설이....아~아아~으으~"
실신할 것 같은 강렬한 자극에 설이가 진저리를 치며 비명을 질렀으나 광석은 끝장을 보겠다는 듯 움직임을 멈추지 않았다.
"흥! 그래, 이년아, 죽어라!"
광석의 입술은 가학적으로 비틀리고, 설이는 실신할 것 같은 강렬한 오르가즘에 머리가 하얗게 비었다.
"질쩍""질쩌적""질컥""질컥""질컥""질쩍""질쩌적""질컥"...
"주, 죽어요. 그, 만....아~아아~머, 멈춰,으으~주,으으! 세요."
벌써 몇번의 절정을 느꼈는지 몰랐다.
절정에 다다를 때마다 사정없이 분출하는 애액은 사타구니를 흥건히 적셔 바닥으로 물처럼 떨어져 내렸다.
"흥! 이~이제 겨우 하, 한 시간이 지나갔다."
이제 설이의 몸은 사정없이 덜덜 떨리며 온몸은 경련하듯 파르르 떨었다.
설이는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이제 광석의 모습도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이미 몇 번의 절정을 느꼈던 터였지만 다시 치골부터 등골을 지나 머리를 관통하는 격렬한 쾌감, 설이는 다시 절정을 맞으며 온몸이 산산이 분해되었다.
"질쩍""질쩌적""질컥""질쩍""질쩌적""질컥"…….
"아흐흑! 으으으!……!"
마침내 설이가 또 한 번의 오르가즘으로 절정에 달했다.
순간 광석 역시 머리끝까지 번지는 강렬한 쾌미감에 짐승처럼 비명을 지르며 파정을 했다.
흰자위를 보이며 실신한 설이었다.
그러나 엄청난 쾌감을 동반한 오르가즘에 진저리치며 분출을 했지만, 광석은 결합을 풀지 않았다. 파정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흉물이 쪼그라드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
"허헉! 이런 상황에서도 좆댕강이를 물어 주는게 장난이 아니네. 흐흐!"
당사자는 맛이 간 채 실신했다.
그런데도 여전히 삽입된 자신의 흉물을 명기는 끊어져라 조여주자 광석은 또다시 흥분했다.
명기는 역시 달랐던 것이다. 조여주고 끊임없이 씹으면서도 흡입하는 탓에 광석의 중심에는 다시 피가 몰리고 광석은 설이의 히프를 두 손으로 안아 들어올려 그대로 일어섰다.
"강설이!"
이윽고 자세를 갖춘 광석이 소리쳤으나 설이는 눈을 뜨지 못했다.
광석의 입꼬리가 가학적으로 비틀리며 왼손으로 설이의 히프를 안아 받히고 오른손을 천장을 향해 들어 올렸다가 임팩트를 줘 힘껏 내려쳤다.
"쫘악!"
"눈떠!"
"아윽! 으으으~!"
작렬하는 아픔에 설이는 신음성을 토했다.
"흐흐! 가만히 있는데도 불구하고 씹어주는 보지 느낌이 정말 쥑여 주는구나?"
볼기를 때리는 순간 뿌리까지 완전히 삽입된 자신의 물건에 기막힌 쾌감을 안기며 조여주자 광석은 희열에 들떴다.
그랬다.
원래부터 타고난 명기인데다 그간 장기간의 트레이닝기의 조련으로 일단 삽입된 흉물을 엄청난 악력으로 조이는 한편 가만히 있어도 절정으로 몰만큼 자근자근 씹어주는 명기였다. 흡사 이빨로 씹으며 흡입기로 빨아주는 자극에 광석은 전율했다.
"자, 다시 한 판하자!"
"하~아! 또, 또 요?"
설이는 기겁을 했다.
"내가 확실하게 보내 준다고 했잖아."
"바, 조금 전에, 하~아~서, 설이 몇 번이나, 하~아, 갔었어요."
겁먹은 음성으로 설이는 광석에게 선처를 구했다. 그러나 광석은 여유를 부렸다.
"벽 거울에 보이지? 네 보지에 박은 내 좆댕강이~"
광석의 지적에 가득 눈에 들어오는 광경에 기겁했다. 자신의 균열에 뿌리째 박혀 당당하게 결합한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였다.
"자, 한 번 더 가는 거야."
광석은 일단 숨을 크게 들이마신 다음 설이의 잘록한 허리를 두 손으로 감싸 움켜쥐었다.
"흐~윽! 아아~악!"
마침내 펌핑을 하려고 자세를 갖추는 광석을 향해 설이의 애절한 음성이 흘러나왔다.
"자, 으라차!"
그러나 만만의 준비를 했던 광석은 처음부터 거센 펌핑을 시작했다.
‘철퍽’‘철퍽’‘질꺽’파바박""탁탁"철퍽’‘질꺽’파바박"…….’
"아으으~!"
도대체 이게 얼마 만인가?
생각만 나면 설이를 무시로 불러 격렬한 섹스를 거듭했던 광석이었다.
심지어는 설이가 근무하는 제니고등학교에 찾아가 신성한 교실에서도 강간하듯 무자비하게 범했었다. 어디 그뿐인가? 식당에서 식사하는 와중에도 불러 종업원이 보건 말건 거칠 것없이 관장을 하고 뒤쪽부터 유린한 적도 있었다.
그러나 설이가 결혼하던 날 하필이면 이복동생을 살해하다니, 예기치 않았던 살인사건으로 체포되어 수감된지 1년이 넘었다. 여자라고는 어떻게 해볼 수 없는 격리된 공간, 광석은 오늘을 위해 그간 교도관노기철에게 쏟아 부은 막대한 금전 때문에라도 본전을 찾아야 했다.
머리끝까지 흥분한 광석은 포효하는 짐승과 같았다.
‘철퍽’‘철퍽’‘질꺽’파바박""탁탁"철퍽’‘질꺽’파바박"…….’
"으으으……!"
설이는 질구에서 치골을 타고 오르는 엄청난 자극에 마구 비명을 질렀다.
노도처럼 거센 공격에 자궁이 파열되는 것 같았다.
전성기때의 광석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
짐승같은 광석의 엄청난 테크닉에 다시 또 설이는 절정에 올랐지만 광석은 결코 놓아주지 않았다.
‘철퍽’‘철퍽’‘질꺽’파바박""탁탁"철퍽’‘질꺽’파바박"……’
"아으으……!"
장면은 다시 바꼈다.
광석이 자랑하는 벽치기였다.
설이의 몸을 벽에 지지하고 벽이 무너져라 거센 공격을 하는 광석은 그야말로 성난 물소와 같았다.
‘철퍽’‘쾅쾅’‘질꺽’파박""탁탁"철퍽’‘쾅쾅""질꺽’"파바박"...’
"주, 죽어요. 서, 설이……아~아아~으으……!"
다시 또 치골부터 타오르는 엄청난 관능으로 설이의 상체는 활처럼 휘어졌다.
등골을 타 환하게 부서지는 환상을 맛보는 순간 광석의 어깨에 두른 두 팔은 으스러져라 조이며 손톱으로 광석의 등에 상체기가 날정도로 파고 들었다.
결국 머리가 산산히 부서지는 격렬한 절정과 함께 설이는 또 다시 실신했다.
"자, 한 번 더 보내주지."
"하~아~! 또요?"
이윽고 간신히 눈을 뜬 설이는 천장이 빙글빙글 돌아가는 것 같았다.
그러나 여전히 천장을 향해 껄떡거리는 광석의 흉물의 위용에 설이는 하얗게 질렸다. 느닷없이 설이는 오한이 걸린것처럼 소름이 돋았다. 그러나 정량을 초과한 약물을 복용한 광석은 고삐풀린 맹수였다.
"자, 이번에는 똥꾸멍에 쑤셔서 보내주지."
설이는 애절한 표정으로 광석에게 선처를 구했다.
"아~! 제, 제발, 하~아! 고, 고만."
"자, 자세 갖춰!"
결국 설이는 자세를 갖춰야했다.
이윽고 간신히 몸을 일으켜 흡사 네발달린 개처럼 무릎과 두 손은 바닥을 짚고, 엉덩이는 위로 한껏 올린 채 광석의 눈앞에 외설적인 자세를 견지한 설이의 모습은 가련하기만 했다. 얼굴을 옆으로 돌려 바닥에 묻은 설이의 신체는 부들부들 떨었다.
"흐흠!"
"흐흑! 아……."
설이가 자신의 히프를 최대한 위로 치켜올리는 바람에 광석은 눈앞에 가득 보이는 설이의 뽀얀 엉덩이가 잘익은 천도복숭아 같다고 새삼 생각하면서 다시 살폈다.
히프는 볼록하게 솟아난데다 탄력이 넘치고 그러면서도 옆으로도 전혀 퍼지지 않은 것이 몹시 마음에 들어 광석은 숨을 멈추고 바라보았다.
그리고 잘룩한 허리에 걸린 하얀 가터벨트의 고리에 걸린 옅은 커피색의 밴드 롱스타킹은 허벅지에서 걸려있고 설이가 두려움을 감추려고 고개를 바닥에 묻은 모습조차 오히려 광석의 욕정을 자극하는 외설스러운 모습이었다.
"똥구멍 빨아줄까?."
"헉!"
광석의 혀가 닿는 야릇한 느낌이 항문에 전달해오며 설이는 터져나오는 신음을 터뜨리고야 말았다.
"어억! 윽!"
광석의 혀는 애초 예고한대로 국화꽃같은 항문의 입구 주위를 혀를 내밀어 빗자루처럼 홡기 시작했다.
광석은 설이의 신체를 장악할때 부터 설이의 성감대를 찾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그래서 설이는 균열을 감싼 대음순부터 사타구니 안쪽, 그러니까 서혜부를 포함한 항문주위와 젖꼭지가 위치한 유두가 유난히 예민하다는 것을 미리부터 철저하게 간파하였다.
광석은 자신의 혀끝에 반응해 파르르 떨어대는 설이의 모습을 음미하며 철저하게 유린하기 시작하였다.
탄력이 넘치는 설이의 히프를 양손으로 끌어안고 허벅지부터 사타구니의 안쪽의 서혜부 그리고 대음순 주변까지 범위를 넓히며 게걸스럽게 홡았다.
"할짝""할짝""후르릅""하알짝""후릅""후릅"....
"으..으..으으으……어엉!으으!……."
결국 설이는 광석의 무차별적인 공략에 무너지기 시작했다.
이윽고 광석의 꼿꼿이 세운 칼날같은 혀가 설이의 국화꽃 모양의 항문을 비집고 항문내벽까지깊숙이 침입해 유린하자 마침내 그것만으로도 절정에 이르고 말았다.
"할짝""후릅"..
"아아! 으으……아아앙! 어, 엄마야! 으흑!. 그그그그,.그만..아아……!"
머리까지 빌만큼 엄청난 자극감에 어쩔줄 모르며 비명을 지르며 앞으로 도망치는 설이를 힘껏 끌어안고 기어코 끝장을 보겠다는 듯이 빨고 핥아대자, 설이의 앞쪽에서 오줌싸듯 애액이 왈칵거리며 분출하고야 말았다.
"어떠냐?"
"하!..하!..이제..그..그만!.."
머리가 빌만큼 느껴지는 것에 달아오른 설이는 대책없이 퍼져버리고 싶었으나 광석은 멈추지않고 잘룩한 설이의 허리를 번쩍들었다.
"으..으..아..그..그만해요!"
"네년만 재미보면 되겠어? 난 아직 좆물도 안쌌는데?"
광석은 설이의 균열에서 쏟은 애액을 손가락으로 훔쳐 항문에 발랐다.
"헉!"
"기달려봐! 이년아. 엉덩이를 번쩍 들어!"
광석의 눈빛은 점점더 사악한 빛을 뿜었다.
"지금부터 네년 똥구멍을 아작 낼테니까."
"하~아! 또, 또 요?"
광석은 정차를 모르는 폭주 기관차였다.
"엉덩이 번쩍 들어!"
"제발... 흑!"
광석은 자신의 눈에 가득찬 커다란 설이의 탐스러운 히프가 표시가 날 정도로 덜덜떨어대는 모습을 살펴보며 설이의 잘록한 허리를 두 손으로 감싸 쥔 후 자세를 잡았다.
순간 주름잡힌 작은 항문입구는 연신 움찔거리고 광석은 첨단의 끝으로 연신 문질러댔다. 이윽고 작정을 한 광석은 끄트머리를 지긋이 밀어 삽입하기 시작했다.
"자. 지금부터 박아넣는다"
"어! 아~!"
이윽고 광석이 끄트머리에 힘을 주어 자신의 물건을 설이의 항문에 힘껏 삽입하자 드디어 뿌리까지 완전히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 순간 설이의 신체는 화살맞은 참새처럼 부들거리며 연신 몸을 떨어댔다.
광석은 자신의 두 손아귀에 완전하게 잡히는 잘룩한 설이의 허리를 틀어 쥔 후 자신의 물건을 끊어질 정도로 규칙적으로 조여주는 항문내벽의 괄약근을 음미했다. 이윽고 탱크처럼 앞으로 좆질을 시작하고 마침내 설이의 입에서 단발마가 터져나왔다.
"헙!"
"철퍽""철퍼덕""철퍼덕""철퍽""철퍼덕"철퍽""철퍼덕"
"아!..으.으.이.이.이……!"
설이는 이렇게 죽을 수도 있다는 공포에 벽을 향해 기어서 달아났다. 그러나 여전히 뒤쪽에 꼬치처럼 꿰인 채 광석은 따라 붙고 설이의 허리를 끊어져라 움켜 쥐었다.
"이게, 어딜!"
"철퍽""철퍼덕""철퍼덕""철퍽""철퍼덕"철퍽""철퍼덕"
"아!..아~아아아아, 서, 설이, 또,가요!으.으.이.이.이!"
다시 또 꼬리뼈부터 등골을 타올라 머리까지 올라오는 강렬한 오르가즘에 마침내 흰자위를 보이며 실신했다.
"헉! 나, 나도 싸..싼다."
마침내 함께 절정에 오른 것이다. 결국 광석은 자신의 음낭안에 고여있던 정액이 모조리 빠져나가는 극심한 황홀감을 만끽하며 분출했다.
그렇게 파정했지만 마지막 찌끼까지 쥐어 짜주는 설이의 기가막힌 괄약근이 수축해주는 기능에 연신 진저리를 치며 부르르 떨었다. 이윽고 두 사람은 함께 바닥에 널부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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