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신조협려 외전 무림성화령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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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5,081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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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좀 바뻐서 얼마 못했네요....
그래도 역시 너무 간격을 두면서 올릴수는 없고...
그래서 그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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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성화령(武林聖火令)편 (중)


왕대인(王大인의 뒤룩뒤룩 살찐 빰이 쾌락으로 인하여 떨렸다. "황대

방주(黃大幇主), 아름답고 지혜로운 여제갈(女諸葛), 아무리 당신이라도

아재(阿材)가 소림(少林)횡련(橫鍊) 금종탁(金鐘鐸)에 밀교(密敎) 횡련(

橫鍊) 철포삼(鐵布衫)까지 모두 수련한 고수라는것은 생각 못했겠지? 게

다가 그는 횡련공(橫鍊功)의 약점인 혈도, 유연처(柔軟處) 등을 없애기

위해서 자기 스스로 혈도(穴道) 및 경맥(經脈)을 폐했기에, 아재(阿材)

가 병이 났을때, 어떤 방법으로도 치료할 수가 없었기에, 그가 지금처럼

마른것이고, 너무나 말랐기에 아무도 이 노비(奴卑)가 방비하지 않았지

."

왕대인(王大人)은 냉냉한 목소리로 말했다. "그러나, 그는 역시 좋은

"송종관재(送終棺材)" 지"

갑자기 은밀한 부위를 습격당한 황용(黃蓉)은, 손발을 버둥거리며, 주

먹으로 맹렬히 아재(阿材)의 뼈밖에 없는 다리를 공격했다. 그러나 품안

의 미염(美艶)한 육체(肉體)의 반항이 오히려 아재의 가슴깊은 곳에 숨

겨져 있던 야성(野性)을 더욱더 자극이라도 한듯, 돌연 힘을 써서 황용

의 아름다운 동체를 공중으로 던지더니, 쇠갈퀴같은 손가락으로 황용의

허리부분의 옷을 잡고는 두 손을 양편으로 가르니, "쫘악----" 소리와

함께, 황용(黃蓉)은 땅으로 굴러 떨어졌고, 황용(黃蓉)의 의복 역시 두

갈래로 찢어졌다. 군협들, 병사들, 자신의 남편, 왕대인등 수없이 많은

사람들의 눈앞에 눈처럼 하얗고 부드러우며 가느다란 허리를 드러 내었

다. 귀여운 배곱 역시 날씬한 복부(腹部)에 끊어진 허리띠 사이로 그 모

습을 들어내었다.

황용(黃蓉)은 몸을 돌려 땅을 향해 몸을 굽히곤, 손발로 황망히 노출

된 섬세한 피부를 가렸으니, 공력(功力)을 이미 모두 상실한 황용(黃蓉)

은 이때 마치 한마리의 놀란 토끼와 같은 모습이였으니, 아름다운 얼굴

이 두려움으로 굳어 있었다.

아재(阿材)는 황요(黃蓉)의 등뒤로 접근하더니, 손으로 황용(黃蓉)의

목덜미 부근의 옷을 잡고는 아래로 찢으니, 황용(黃蓉)은 이때 마치 무

공을 못하는 보통여자와 같으니, 단지 미약하게 저항할 뿐이였다. 비단

처럼 빛나는 나신(裸身)이 중인(衆人)들 면전에 노출되니, 황용(黃蓉)은

남아있는 천조각으로 가슴팍을 가리어, 최후의 방어를 하였다.

아재(阿材)의 귀신같은 손이 천천히 황용(黃蓉)의 검게 빛나는 폭포수

같은 긴머리를 지나, 황용(黃蓉)의 인후부분을 잡으니, 황용(黃蓉)은 어

쩔수 없이 머리를 들지 않을수 없었다. 아재(阿材)는 손을 뻗어 황용(黃

蓉)의 풍만한 유방(乳房)을 잡고는, 옷조각위로 황용(黃蓉)의 유두를 찾

기 시작하였고, 이어서 황용(黃蓉)의 옥봉을 주무르니, 황용(黃蓉)은 온

힘을 다해서 저항하니, 양손으로 밀고, 아재(阿材)의 가슴을 때리는듯

아재(阿材)의 움직임을 저지하려고 시도하였다.

황용(黃蓉)은 떨면서 말했다. "부탁이예요, 제발 다가 오지 말아요!"

공력이 심후한 아재(阿材)의 계속되는 침범에 황용(黃蓉)은 조금의

저항할 힘이없었으니, 단지 계속해서 뒤로 물러날 뿐이였다. 아재(阿材)

는 마치 병아리를 희롱하는듯이, 일촌(一寸) 일촌(一寸)씩 황용(黃蓉)의

옷을 찢어가니, 황용(黃蓉)의 피부역시 일촌(一寸) 일촌(一寸) 씩 들어

났고, 대청안에 있는 정사(正邪)를 막론한 모든 사람들은 청려미염(淸麗

美艶)한 황용(黃蓉)의 육체가 조금씩 조금씩 들어남에 따라서 입이 마르

고, 혀가 마르니, 욕화가 불길처럼 일어났다.

황용(黃蓉)은 단지 한조각의 찢어진 옷조각으로 가리고 있을 뿐이니,

등에 식은 땀을 흘리는 가운데 탄력적인 가슴이 들어나기 시작하였고,

눈처럼 하얀 허벅지 역시 욕망을 분출하는듯하였다. 황용(黃蓉)의 오른

팔이 아재(阿材)의 의하여 들려지니, 황용(黃蓉)은 왼손으로 온힘을 다

하여 가슴을 가리곤, 그 손아귀에서 빠져나가려고 맹렬하게 저항을 하였

다.

황용(黃蓉)은 소리쳤다. "안돼! 멈춰! 멈춰! 안돼요!! 아!"

황용(黃蓉)의 하얗고 투명하고 매끄러운 피부는 유혹으로 충만하였고,

얼굴을 황용(黃蓉)의 겨드랑이에 들이댄 아재(阿材)는 계속하여 유향(乳

香)을 맡으니, 아재(阿材)는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극도의 욕망에 휩

싸였으니, 비쩍 마른 얼굴을 황용(黃蓉)의 부드럽고 섬세한 피부에 대고

문질러댔다.

황용(黃蓉)이 온힘을 다해 가리고 있던 가슴위의 왼손이 강제로 벌려

지니, 아재(阿材)는 극도로 빠른 속도로, 황용(黃蓉)의 상반신을 가리고

있던 최후의 천조각을 누르니, 아재(阿材)는 황용(黃蓉)의 융기된 유방

을 잡았고, 두개의 공같은 유방을 압박하더니, 신속하게 찢어진 옷조각

을 빼내니, 황용(黃蓉)의 백설같은 유방이 노출됐다. 그리고 두개의 탄

력있는 유방이 들어났고, 황용(黃蓉)은 계속해서 온힘을 다해 저항을 하

며, 온몸을 흔드니, 유방이 마치 춤추는듯 흔들렸다.

황용(黃蓉)이 찢어질 듯한 비명을 질렀다. "꺄.. 안돼...! 아버지! 정

오라버니!!"

황약사(黃藥師)의 행적은 표연하고, 곽정(郭精) 역시 오래전에 혼절하

였으니, 황용(黃蓉)을 도울수 있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풍만하고 아름다운 흉부가 전부 노출되니, 아재는 황용(黃蓉)을 꽉 껴

안았다. 불타는듯 뜨거운 육체가 서로 꽉 붙으니, 아재는 입을 황용(黃

蓉)의 작은 유두위에 가져갔고, 유두를 입에 머금고, 황용(黃蓉)의 유두

를 빨기 시작하였다. 황용(黃蓉)의 몸은 돌연 강직되기 시작하였고, 그

녀는 더이상 저항할수 없었다. 그녀가 당한 이 모든일에서 알수 없는 공

포감이 생겼고, 이 대청 전체 역시 적에 의해서 점령당한 입장에서, 황

용(黃蓉)은 아무도 도와줄 이가 없다는 무력감이 점점더 커져 오니, 자

신의 의지가 곧 붕궤될것 같았다.

아름답고 약한 황용(黃蓉)은 끊임없이 몸을 말아 수축시키며, 내심(內

心)으로는 빨리 이 불행한 일이 지나가기 만을 바랬다. 아재(阿材)의 한

손이 황용(黃蓉)의 가느다란 허리를 스다듬더니, 이를 미끄러지듯 지나

쳐, 황용(黃蓉)의 꽉 조여져 있는 두다리 사이로 미끄러져 갔다. 황용(

黃蓉)은 최후의 방어선을 지키려 하였으나, 아재(阿材)의 손이 돌연 수

축되는듯 싶더니, 다시 뻗어서 황용(黃蓉)의 이미 너덜너덜해진 바지 조

각을 통해서, 황용(黃蓉)의 부드러운 사처(私處)의 털을 스다듬었다.

아재(阿材)는 이미 오래전에 자신을 억제할수 없었으니, 황용(黃蓉)의

유두를 강력하게 빨면서, 혀를 움직여 나갔고, 한편으론 황용(黃蓉)의

전신의 의복을 제거해나가기 시작했다. 대청안의 모든 사람들은 모두 눈

도 못돌리고, 쳐다보니, 무림인사(武林人士)라는 자들은 본래 칼날위에

서 사는 난폭한 자들이였으니, 이러한 광경을 보고, 자신을 억제할수 있

는자는 손가락으로 꼽을수 있었고, 눈앞에 중원(中原) 제일의 미녀, 청

려(淸麗)하고, 아름다우며, 지혜로운 여제갈(女諸葛), 고고한 천하(天下

) 제일(第一) 방(幇)의 방주가 자신의 눈앞에서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

적나라한 나체(裸體)를 들어내었으니, 모든 사람들은 탐욕스러운 눈초리

로 황용(黃蓉)의 영롱하고 아름다운 나체(裸體)를 흩어갔고, 황용(黃蓉)

의 부드러운 피부, 풍만하고 눈처럼 흰 유방, 둥글고 풍만한 둔부 및 사

람을 유혹하는 신비한 수풀을 감상하였다.

황용(黃蓉)의 성숙한 동체는 청향(淸香)을 발출했으니, 더욱 더 자극

을 받은 아재(阿材)는 그녀를 바닥에 눕혔다. 황용(黃蓉)은 비록 몸이

눌렸으나, 끊임없이 몸을 뒤트니, 아재(阿材)는 황용(黃蓉)을 정면에서

누르고, 끊임없이 그녀의 양쪽의 아름다운 유륜을 빨아대고는, 다시 끊

임없이, 손으로 그녀의 풍만한 유방을 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황용(黃蓉

)의 은밀한 곳을 끊임없이 문질렀으니, 가늘고 긴 중지가 황용(黃蓉)의

그녀의 꽉 조여진 두다리 사이를 점하곤, 계속해서 황용(黃蓉)의 신비한

모발밑의 꽃잎과 음순의 촉감을 느끼고 싶었으나, 황용(黃蓉)이 계속해

서 비명을 지르며 저항을 하니, 아재(阿材)는 잠시동안은 어쩔 도리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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