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능욕 일기(고모와 조카)(2)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5,679회 작성일 17-02-12 11:26

본문

밤10시 저녁식사도 하지못하고 흥분과 기대로 나의 온몸은 달아오른 채로 혜

숙의 아파트 방문을 노크했다

아파트 거실에 들어 서자 쇼파에 조카 희애양은 단정한 교복차림에 청순하게

눈을 깔고 앉아 있고 혜숙은 하늘색 홈웨어 원피스를 입고 나를 맞았다

나는 웃으며 소파에 앉아 일부러 현금으로 다섯 다발 묶은 지폐봉투를 탁자위

에 올려 놓고 말했다

"죄송합니다 너무 야해서 두분 고모 조카가 나무 매력적이라 그렇게 되었어

요"

이렇게 되지도 않은 너스레를 떨면서 먼저 여고생 조카 희애양에게 수작을 부

치기 시작 했다

"이름이 뭐지?"

이름을 알면서도 모르는체 물어 보았다

"김희애 예요"

"몇학년?" "2학년 이요"

"아저씨는 야해서 교복입은 희애같은 청순한 여학생을 보면 미친듯이 좇이 꼴

리거든 아까 커피샵에서도 희애양 보고 좇이 꼴려 혼났어 하하"

이렇게 상스러운 언어를 순진한 여고2학년 여학생에게 지껄이며 나는 미칠듯

이 흥분하기 시작 했다

이런 상스러운 말을 들으며 부끄러움으로 얼굴이 새빨갛게 물든 희애양에게

계속해서 수치스러운 언어로 그녀의 순결한 영혼을 유린했다

"희애양 남자 시커먼 좇대,딱딱하게 발기된 어른 좇대가리 본적있어?"

그녀는 얼굴을 푹 숙이고 대답을 하지 못했다

나는 잔인하고 집요하게 다시 물었다

그녀는 목밑까지 얼굴이 빨개져서 아니 본적 없다는 몸짓으로 고개를 가로 저

었다

"희애양 이렇게 단단하고 시커먼 어른 좇대가리 본적 있어?"

나는 바지를 훌떡 대담하게 내리고 벌써 흥분할대로 흥분한 변태 중년남자의

꺼덕거리는 좇대가리를 흔들어대며 노골적인 자위행위를 여고생앞에서 벌렸



각오는 했지만 이렇게까지 음탕하게 지껄여대며 그녀 얼굴 바로 앞에서 시커

먼 좇대가리를 자위하는 중년남자의 대담한 행위에 그녀는 어쩔줄 몰라 했다

부끄러움과 당혹감으로 푹 숙인 여고2학년 깨끗한 얼굴앞에 흥분으로 번들거

리는 나의 빳빳한 좇대가리를 들여 밀었다

"희애양 얼굴을 들어요 아저씨 시커먼 좇대가리 자세히 쳐다봐요"

그녀는 수치심과 당혹감으로 어쩔줄 몰라 하며 집요하게 그녀의 얼굴에 꺼덕

거리는 중년남자의 음탕한 좇대가리를 쳐다볼수 밖에 없었다

나는 더욱 더 음탕하게 지껄여 댔다

순진한 여고생 그녀의 깨끗하고 순수한 감성속으로 마치 사정없이 시커먼 잉

크를 뿌려 대듯이 나는 더욱더 음탕한 언어를 쏟아 내었다

"희애양 내좇을 봐 어때? 상상한거 보다 훨씬 크고 단단하지?"

" 이 굵은 좇대가리로 고모 씹보지를 박아댈려고 해 내 시커먼 좇이 유부녀 고

모 보지속살에 깊숙히 박아대는거 깨끗한 희애양이 봐준다고 생각하니까 지

금 미치도록 흥분이 돼"

이렇게 되고 말고 흥분하여 지껄이며 시커먼 좇을 자위하며 눈짓으로 고모 혜

숙을 불렀다

그녀는 내가 조카와 대화를 나눌수있게 못본척 맥주잔을 마시고 있었다

"희애양 지금 고모에게 좇대 빨릴려고 하니까 잘봐요"

마치 선생님이 제자에게 성교육을 시키듯이 친절하게 안내 한다

희애는 고개를 푹 숙인채 몸둘바를 몰라 했다

이렇게 집중적으로 조카 희애를 희롱하자 혜숙이 조카를 응원하는척 이렇게

말했다

'아이 어린 조카 그만 당황 시켜요 제가 원하시는대로 해드릴께요"

이렇게 이야기하며 쇼파밑에 앉아 나의 흥분할대로 흥분한 시커먼 좇을 입속

에 넣고 혓바닥을 돌려 대며 빨기 시작 했다

"으흑" 나는 쾌감으로 약한 신음소리를 토해 내며 희애를 쳐다 보았다

아직도 부끄러움 으로 쳐다보지 못하는 희애를 보며 나는 그녀가 음탕한 장면

을 자세히 보도록 강제수단을 동원 한다

"희애양 정면으로 자세히 보지 않으면 그만 나 갈께 혜숙씨 희애양이 원하지

않는 모양인데 그냥 없었던 일로 하고 나 갈께요"

이렇게 내가 시비를 걸자 혜숙이 재치있게 말을 받았다

"희애야 사장님 봐드려 약속을 지켜야지 어떻하니 너는 보기만 하면 돼"

이러한 대화를 통해서 이제 순진한 여고생 희애는 꼼짝없이 광란의 성교장면

을 눈동자도 피할수 없는 상황에서 쳐다볼수 밖에 없었다

이제 고모 혜숙의 혓바닥은 나의 좇대가리 밑둥까지 낼름거리며 음탕하게 빨

아대고 지금까지 남자손도 잡아보지 못했던 여고생 희애양은 상상도 할수 없

는 성의 지옥도로 끌려 들어 가고 있었다

이제 혜숙은 스스로 흥분되는지 뱀처럼 혓바닥을 휘감고 좇대가리를 요리조

리 빨아대며 조카 희애가 보는앞에서 음탕한 몸짓을하며 쭉쭉 좇대가리가 그

녀의 입속에 들락거릴때 마다 자극적인 교성음을 토해 냈다

그녀의 마음속에 이제 이성보다는 악마와 같은 본능이 사로잡혀 여고생 조카

가 변태중년남자에 능욕당하는 측은한 심정보다 순수한 처녀를 농락하고 유

린하는 퇴폐적인 성적자극에 몸을 부르르 떨었다

혜숙은 그러한 점에서 나에게 꼭맞는 악마의 품성을 갖춘,30대 유부녀의 품위

있고 단정한 용모에 내부 깊숙히 끓어오르는 성욕을 갖춘 그러한 여자였다

혜숙은 흥분으로 펄펄 뛰는 시커먼 좇대가리를 쪽쪽거리며 빨며 오들오들 떠

는 희애의 눈빛을 의식해 반쯤 눈을 감은채 혓바닥을 길게 내밀어 좇대가리

옆을 햟기 시작 했다

"쩝쩝~ 쭉쭈우쭉~"

그녀가 나의 좇을 빠는 소리가 온방안에 흥분된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중년남

자의 거대한 좇대가리가 고모 혜숙의 입안으로 들락거리는것을 이제 희애는

정면으로 눈도 돌리지 못하고 바라보고 있었다

"아아헉헉 혜숙씨 그렇게 밑에서부터 혓바닥으로 빨아줘 역시 유부녀가 좇

은 잘빨아 후배부인이 내좇을 이렇게 음탕하게 빨아주고 여고생 조카 보는 앞

에서 좇대가리 빨리니까 자극으로 미칠것 같아"

이렇게 짐승같이 지껄이며 나는 속으로 이제 서서히 분위기도 무르익고 침실

로 들어가 몰래 설치된 비디오 카메라앞에서 광란의 성교를 행할것을 생각하

니까 흥분으로 참을수 없었다

"희애야 고모가 내좇빠는거 잘봤지? 지금서부터 침실에 들어가 고모 씹보지

를 미친개처럼 빨아 줄께 지금처럼 자세히 봐줘야해"

나는 이렇게 음탕하게 지껄이며 희애의 얼굴을 쳐다 보았다

희애의 얼굴은 마치 잘익은 사과처럼 빨갛게 수치심으로 달아 올랐다

조카 희애는 어느정도 각오는 했었지만 이렇게 까지 난잡하고 음탕하게 상황

이 전개 되리라고는 상상할수 없었다

생각보다 엄청나게 뻔뻔하고 음탕한 중년 남자와 그리고 체념한듯이 받아 들

이는 고모앞에서 그녀는 당황해하며 어쩔수 없이 내가 시키는대로 행하고 있

었다

이제 나는 옷을 상의까지 후다닥 벗고 이제 완전히 벗은 나체 차림으로 마치

포르노 영화의 주인공처럼 발기된 좇대가리를 꺼덕거리며 침실로 향했다

혜숙은 말없이 따라 오고 희애도 체념한듯이 침실로 따라 와 나는 화장대 의

자를 침대옆에 옮기며 희애보고 앉으라고 권했다

"희애야 여기 앉아 여기 앉아서 내가 고모 씹보지 빨고 이 굵은 좇대로 고모 보

지속살 깊숙히 박아 댈테니 자세히 봐"

마치 자연스러운 시청각 교육처럼 내 말투는 은근하다

혜숙과 나는 평소에 즐기는 성교체위가 내가 침대밑에 서서 그녀의 다리를 벌

려 어깨위에 얹고 보지속살에 들락거리는 번질거리는 좇대가리를 보면서 하

는 그런 체위 로 오늘밤에도 그런자세로 박아댈 작정이었다

또한 몰래 촬영하는 비디오 카메라도 의식한 장소 선택이었다

나는 아직도 긴장감으로 오들오들 떠는 희애를 의자에 앉히고 고모 혜숙을 침

대에 밀면서 원피스잠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아이 어떻해 조카앞에서 사장님 너무 잔인 하시다"

이렇게 교태를 부리며 이미 흥분할대로 흥분한 혜숙은 순식간에 나체가 되어

내가 이끄는대로 침대 가장자리에 조카 희애가 잘볼수있게 32세 잘익은 유부

녀의 나신을 뉘였다

나는 다짜고짜로 혜숙의 허벅지를 들고 시커먼 음모와 핑크빛으로 물들은 그

녀의 씹보지 속살속으로 나의 혓바닥을 집어 넣었다

이미 퇴페적인 성적자극으로 보지물이 흥건한 그녀의 동굴은 마치 기다렸다

는듯이 바들바들 경련을 일으키며 나의 혓바닥을 말미잘처럼 받아 들였다

"아~~아~~어~억 아아악~~어~~아~~으~흐~으~으~으흑"

혜숙은 이미 흥분으로 온몸이 떨리며 내 혓바닥이 그녀의 보지속살을 휘젖는

순간서 부터 참을수없는 욕정을 토해 냈다

나는 미친개처럼 쩝쩝거리며 고모혜숙의 보지속살을 빨아대며 눈을 들어 조

카 희애를 바라 보았다

여고생 교복을 입은 희애는 의자에 앉아 이제 넋을 잃고 음탕한 중년남자의

혓바닥이 지금까지 정숙하게 생각해 왔던 고모의 씹보지를 마음 놓고 농락하

며 유린하는 장면을 쳐다 보고 있었다

"아아~~아아악~~아흐흐아흐흑~~"

고모 혜숙의 달아오를대로 달은 씹보지속살을 혓바닥으로 톡톡치며 오동토

동 살찐 질구 안쪽살과 음핵을 빨아 댈때마다 이제 혜숙은 거의 짐승처럼 울

부짖고 있었다

그녀의 악마같은 본능은 가련하고 순진한 여고생 조카가 놀라움과 경악에찬

눈으로 그녀의 씹보지를 미친개처럼 빨아대는 장면을 보고있다는 사실에 그

녀의 성욕은 화산처럼 끓어올라 더욱 더 발정난 암캐처럼 허연 보지물을 질

질 싸대며 퇴폐적인 성적 자극에 온몸을 떨었다

"아~ 씹맛아는 유부녀 보지맛이 너무 좋아" "희애야 아저씨 혓바닥이 고모 씹

보지 잘빨아 대니? 아저씨 혓바닥이 빨아 댈때마다 고모 짐승처럼 울어대지?

"아저씨가 우리 희애 한번도 빨리지 않은 깨끗한 보지속살속에 이렇게 혓바닥

을 넣고 미친듯이 빨아 줄께"

이렇게 변태처럼 계속 지껄여 대며 나는 미친개처럼 혓바닥을 요리조리 돌려

대며 고모 혜숙의 씹보지를 철저하게 공략했다

이러한 변태적이고 불륜적인 분위기속에 혜숙과 나 그리고 희애까지도 마약

처럼 성의 질곡속으로 빠져 들어 갔다

이제 조카 희애는 볼을 빨갛게 물들인채 눈을 돌리지 않고 내 혓바닥이 박혀

있는 고모혜숙의 번질거리는 씹보지 동굴을 정면으로 응시했다

시간이 경과 되면서 희애도 어느정도 긴장이 풀리는지 퇴폐적인 성의 관능에

10대 사춘기 소녀로서 호기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의 허물어지는 감성을 놓치지 않고 자극적인 눈빛으로 희애에게 부

탁했다

"희애야 아저씨가 더욱 흥분하게 다리 조그만 벌려 줄래 여고생 교복입은 희

애 깨끗한 허벅지 속살을 보면 아저씨 미치도록 흥분할거야"

그녀는 거역할수 없는 운명처럼 체념한체 다리를 서서히 조금 벌렸다

남색 교복치마를 입은 벌어진 허벅지 안쪽으로 순백색 팬티가 언짖 보였다

혓바닥은 계속해서 고모 혜숙의 씹보지를 빨아 대면서 부끄러움에 떠는 희애

의 뽀얀 허벅지 하얀 순백색 팬티에 덮힌 여고생의 깨끗한 허벅지 속살을 보

면서 참을수 없는 흥분상태로 돌입했다

청순하고 깨끗한 여고2학년 여학생의 뽀얀 허벅지,하얀 팬티를 보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그녀의 고모 그것도 후배부인의 씹보지를 빨고 있다는 변태자극

에 나의 좇대가리는 미친듯이 팽창하여 지금이라도 곧 터질것 같았다

"희애야 그래 그렇게 허벅지를 벌리고 내 혓바닥이 번질번질한 고모 씹보지

빨아대는거 자세히 쳐다봐"

"어때 내혓바닥이 고모보지 잘빨아대니? 희애야 너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여고생이지만 내가 고모보지 빠는거 보니까 기분 이상하지? 지금 팬티안쪽이

축축히 젖어오지?"

이렇게 되고말고 음탕하게 지껄이는 변태 중년남자의 말대로 희애는 자신도

모르게 팬티안쪽이 젖었음을 느꼈다

이제 희애는 그녀를 희롱하고 농락하는 중년남자의 의도대로 마치 체념한 노

예처럼 한발한발 성의 지옥도로 이끌려 들어 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