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하늘에 축복받은 아이1부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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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3,416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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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9편
은정이와 뜨거운 밤과 큰형수와의 만남


강리나35세:주인공 큰 형수 남편과 사이가 멀어지다 이제 시동생 성호에게 사랑에 감정이 생김

은정이에 생일에 설헌누나와 나 주인공 은정이 셋이서 롯데 월드에서 재미있게 놀았다.
성호는 그리고 은정이와 설헌누나가 양쪽에 팔짱을 끼고 있어 전해오는 감촉이 너무 좋았다.
재미 있게 놀은 이들은 저녁에 피자집에서 식사했다.
"은정아 생일선물"
"언니 고마워"
"은정이 누나 내 선물도 받아"
"아 너무 이쁘다."
"마음에 들어"
"응"
"은정아! 너 성호네 집에 가볼레"
찔금 성호는 깜짝 놀랐다.
"누나!"
"응!좋아"
'아니,누나는 무슨 생각으로 저런거야.집에 소연누나,정화누나도 있는데'
성호는 삐실삐실 일어났다.
"빨리 가자"
"은정이 누나 그게..."
"성호야 어서 가자"
"설헌 누나"
성호는 당황했다.
"휴~우"
한숨을 쉬고 성호는 고개를 숙인채 이들을 따라갈수밖에 없었다.




띵동띵동
"성호니"
소연이 반가운듯 열고 성호를 끌어 안았다.
이 모습에 은정은 놀랬다.
그리고 집에 들어가니 다른 여자를 보고 마음이 흔들렸다.
"누구예요."
정화가 성호와 설헌이를 보고 물었다.
"응 우리 친구"
"이들은 누구죠"
은정이 설헌이를 보고 물었다.
"응 성호 마누라들이야"
"농담이죠"
"아니"
은정이가 설헌이를 보니 진심이것 같았고 성호를 보니 고개를 돌린채 얼굴만 붉어져 있었다.
그리고 두여인을 보니 설헌이 언니가 맞다는 표정과 고개를 끄덕거렸다.
"마누라가 둘이예요?"
"아니 셋이야"
"네~에"
"나도 있으니까"
은정이는 말도 안된다는 표정으로 설헌이를 쳐다보았다.
"은정아!"
"왜요"
"너도 성호 마누라 될래"
"네~에 무슨 말이예요."
"언니!"
"말도 안되요"
"누나!"
멍해져 있는 은정이를 방으로 끌고간뒤 조용히 말했다.
"나 은정이하고 이야기 하는 동안 들어오지마"
그리고 문을 닫았다.
성호와 여자들은 한숨을 쉬었다.




무슨 이야기인지 길어졌고 한참후 둘이 나왔다.
은정이는 기가죽어 나왔다.
"무슨 이야기 했어"
"너에 대한 이야기.그리고 우리 여자 아이들 이야기"
은정이는 성호를 보고 한숨을 쉬었다.
그리고 밖으로 나갔다.
"집까지 데려다 줘"
설헌이는 성호를 떠 밀었다.
성호는 은정이를 따라갔다.
"은정아 같이가"
"너무해"
"은정아!"
은정이를 성호는 쫒아갔다.
그때 은정이가 넘어졌다.
성호는 은정이를 일으키며 살포시 안았다.
"흑흑"
"은정아 미안해"
이때 반지에 빛이나 은정이를 아무도 모르게 감싸다.
은정이는 이 기운에 성호를 멍하니 바라보았다.
성호도 웃으면서 바라 보았고 이들은 가만히 서로 마주 보았다.
"오 보기 좋은데...."
건달 10명이 다가오면서 비웃고 있었다.
"햐 이쁜데..."
"진짜 미인이다."
"야! 그런 약해빠진 놈보다도 우리하고 놀자"
"우리가 기분 좋게 해줄께"
노골적인 말들을 하며 다가오자 성호에게 덜덜 떨며 안겨 있는 은정이를 달래준후 은정이를 안고 옆에 있는 나무에 뛰어 올랐다.
은정이는 놀라 성호를 꼭 끌어 안았고 성호는 굵은 나무가지까지 오른뒤 은정이를 그곳에 놓았다.
"꼭 잡고 있어"
성호는 다시 뛰어 내린뒤 놀라고 있는 깡패들에게 살짝 미소 지었다.
"네가 폭력은 싫어하지만 은정이를 놀라게 하고 너희들이 나중에 죄 없는 이들에게 잘못을 저지를수 있으니 남자 구실을 못하게 해야겠다."
성호는 그중 가장 커 보이는 녀석에게 달려가 배를 발길질 한뒤 그곳을 잡이 터트렸다.
"아~앗"
그 녀석은 비명을 지르며 그곳을 움켜 잡고 쓰러졌다.
다른 녀석들이 놀라고 있을때 거기에 대장으로 보이는 녀석에게 달려가 손을 비틀고 역시 그곳을 파괴했다.
다른 녀석들은 대장이 비명을 지르자 칼을 뽑고 달려들었다.
성호는 달려오는 녀석들에 위를 재주 넘고 가까이 있는 녀석에 그곳을 부셧다.
그후 바로 나머지 이들도 그곳을 파괴했다.
이들은 사람들을 괴롭히고 노상점 하는 이들에 돈을 빼앗고 여자도 강간 해대는 녀석이었지만 이제는 그 벌을 받았다.
착한 성호가 이렇게 한것은 반지에서 거부감이 느껴졌고 점점 호감이 가는 은정이에게 희롱과 음심을 품었기 때문이다.
"아앗"
성호가 소리나는 곳을 쳐다보니 은정이가 떨어졌다.
이 놀라운 장면에 정신이 팔다가 실수로 손을 놓쳐 떨어진것이다.
은정이는 크게 다쳐는지 신음소리를 냈다.
"은정아!"
성호는 깜작 놀라 뛰어갔다. 이때 신발한짝이 벗겨졌다.
성호는 그래도 다가가 은정이를 안고 병원으로 뛰어가다 귀찮은 다른 한쪽도 벗어 버렸다.
은정이를 꼭 끌어 안아 마구 뛰어갔다.
은정이는 아직은 정신을 잃지는 않았고 성호에게 안겨 있어 너무 좋았다.
그리고 이상하게 성호에 손에 따스한 기운이 자기에 아픈곳을 낳게 해주는 것이였다.
"앗"
성호가 신음소리를 냈다.
은정이는 놀라 성호를 바라보니 얼굴이 찡그려져 있었다.
이상해 자세히 살펴보니 성호에 발에서 피가 났다.
오다가 아마 큰 유리 조각에 밟힌 모양이었다.
"성호야! 괜찮아"
"응"
"어서 놔 너 다친 발부터 보자"
"아니냐"
"성호야! 흑흑"
은정이는 눈물이 나왔다.
'나를 위해서 발이 다쳤는데도 이렇게 하다니'
"은정아! 좀 참어"
성호는 아픈 것을 참고 마구 뛰었다.
'성호야 나도 너에 여인이 되고 시퍼'
은정이는 행복한듯 성호에 가슴에 얼굴을 비볐다.



병원에서 은정이는 괜찮다고 하고 성호에 발에 유리만 빼고 치료했다.
"성호야 안아퍼?"
정화가 울먹거리며 말했다.
"괜찮아"
설헌이와 소연이도 울먹거리며 성호에 다친 발을 애처롭게 바라보았다.
"괜찮다니까"
성호는 이들에게 안심하라는 표정을 지었다.
"저 언니들...."
"왜"
설헌이가 은정이를 웃으며 바라보았다.
"저도 성호에 여인이 되고 싶어요......"
"뭐"
"말도 안돼"
소연이와 정화가 깜짝 놀랐다.
성호도 멍하니 바라보았다.
"그래 너도 결정했구나"
"네 언니 말도 듣고 성호에 대한 내 감정도 느꼇어요."
"또 생긴거야"
소연이가 투덜거리자
"맞어 혹시 10명도 넘는게 아닌지 모르겠어"
정화도 투덜거렸다.
"틀려"
설헌이가 고개를 가로 졌다.
"그럼 다섯이 끝이죠"
정화가 환하게 웃으며 바라보자 설헌이는 쓴 웃음을 지며 말했다.
"아마 100명도 넘울 꺼야"
"네~엣"
"말도 안돼"
"어머"
세 명에 여인은 놀래 소리쳣다.
성호도 너무 놀라 설헌이를 바라보았다.
"이 색마"
"이 도둑놈"
"우리 물어내"
여자들이 성호에게 마구 투정을 부리자 성호도 기가 죽었다.
"애들아! 너희 그러면 성호에게 떠날거니"
이들은 곰곰히 생각했다.
"아니요"
"말도 안돼요"
"저도요 전 성호를 택했어요"
"맞어 아마 우리는 더 많은 여자들이 성호에게 생겨도 성호밖에는 없을꺼야"
"맞어 맞어요"
나머지 여자들이 합창하듯 웃었다.
"그래도 성호는 벌은 주야죠.
정화가 새침하게 말하쟈 나머지도 고개를 끄덕거렸다.
그리고 고개를 팍 숙인 성호에게 같이 다가가 성호를 넘어뜨리고 자지를 밖으로 빼낸뒤 번갈아 마구 핧았다.
다만 은정이만 얼굴을 붉어진체 쳐다보았다.
아! 이짓이 벌하는게 아니고 성호만 기분 좋게 해주는것은 모를까?
반지에 기운이 이들을 감싸고 있었고 이들은 그것을 몰랐다.
이들은 간호사에 인기척이 날때까지 이 짓을 계속했다.
간호사가 들어오자 재빨리 멈추었다.하지만 간호사는 눈치를 채었고 홍조를 띄였다.
그리고 성호 발에 다가가 다시 상처를 치료했다.
성호는 위에서 보는 간호사의 젖무덤에 그곳이 더욱 팽창했고 눈치챈 여자들을 성호에게 흘켰다.
그때 모르게 반지에 기운이 간호사를 덥쳤고 간호사는 이기운에 성호를 멍하니 바라보았다.
'아!나도 안기고 싶어'
간호사는 몸이 뜨거웠다.
그것을 꾹 참고 말했다.
"오늘 집에 가셨다 삼일 이후에 다시 오세요"
그러면서 자기에 속 모습을 들키기 싫은지 뛰어 나갔다.
성호와 여인들은 성호를 부축하고 집으로 향했다.
간호사는 이들에 모습을 보고 마구 부러워졌다.
이 여인도 점차 성호에 여인에 길로 가는지 아무도 몰랐다.




깡패들이 정신을 차리고 그곳을 잡고 신음을 했다.
이들은 119를 전화로 연결한뒤 기다리는 동안 이를 갈았다.
"두고보자"
"잘나가는 우리 정치인 아버지에게 너를 감옥에 처 넣으마"
아버지들이 잘난 이들은 복수를 다짐하고 있었다.
그리고 다친 그곳이 치료가 될지 걱정들을 하고 있었다.
그때 그들에게 다가오는 두 사람이 있었다.
한 사람은 노인이였고 다른 사람은 젊은이였다.
"제가 처리하죠"
젊은이가 노이에게 말을 한뒤 이들에게 다가왔다.
"안녕들 한가"
"넌 누구야"
이들이 기분 나쁜듯이 소리쳤다.
"난 루시퍼라 하네"
"지랄하네"
이들은 마구 비웃었다
이 젊은이는 살며시 미소지었다.
"당신은 건들지 말분을 건드렸지.그분이 편하게 살려면 니들이 없어 줘야 하겠다.
이 젊은이에게 빛이 쏟아졌다.
그러자 깡패들은 겁을 먹었다.
젊은이가 두손을 뻗자 땅이 갈라져 이들 깡패를 집어 삼켰다.
"아~앗"
"살려줘"
비명이 쏟아지며 사라지졌고 잠시후 고요함만 남았다.
젊은이는 땅에있는 피자국도 모조리 없애고 노인에게 다가왔다.
"다 끝냈습니다."
"잘하셨습니다.
얼굴이 붉은 수염이 난 노인은 웃어 주었다.
"그들은 지옥에 간 겁니까"
"그렇습니다.죄값을 치루 동안 있을겁니다."
"그렇군요 그럼 이제 가봅시다."
"그러죠"
그러면서 이들은 사라졌다.
그후 달려온 119 대원은 장난전화줄 알고 투덜거리며 돌아갔다.



은정이와 성호는 마주 보았다.
조그만한 결혼식을 치른뒤 다른 여인들이 준비한 방에 들어가 있었다.
"성호야"
"은정이 누나"
성호는 은정이를 안았다.
그리고 천상의 꽃처럼 귀하고 아름다운 입술을 훔쳤다.
그러자 은정이는 당황해서 이성을 잃었다.
성호는 꿀보다 달콤한 은정이 입술을 열고 혀를 집어 넣었다.
그리고 경험을 바탕으로 핥고,후리고,간지르고,빨고 정신없이 자극했다.
은정이는 서서히 앓는 소리를 했다.
성호는 옷속에 손을 집어 넣어 나이에 비해 풍성하고 몽실한 젖가슴을 쥐었다.
"아~아"
"으~음....."
은정이는 비비꼬았다.
성호는 치마에 손을 넣어 털이 많이 느껴지는 그곳을 주물었다.
"아~아~아....."
은정이는 정신이 없었다.
성호는 이제 풍부한 경험으로 한손으로 유실을 간지르고 한손으로 계속 음모를 비볐다.
그리고 연신 혀를 빨면서 탱탱해지는 젖꼭질르 은미하며 옷자락을 벗기였다.
은정이는 음찔했고 성호는 살며시 안아 은정이를 진정 시켰다.
그리고 살며시 치마를 벗기엿고 은정이는 엉덩이를 들어 벗기기 좋게 해주었다.
그리고 남은 속옷 두장도 서서히 벗기였다.
팬티를 벗길때는 부드러운 허벅지를 비비며 은정이를 황홀지경을 유지 시켰다.
은정이는 알몸이 되었다.
성호는 이 모습에 감탄을 했다.
여리면서도 은은한 성숙함에 성호는 감탄했다.
손가락에 까칠한 것을 음미하다 점점 젖어 가는 계곡을 느끼었다.
"아~아 성호야"
"누나!"
성호는 은정이를 눕히고 가슴을 살며시 깨물었다.
"아..."
성호는 가슴을 빨았고 한 손은 가슴 한손은 보지를 비벼대었다.
은정이는 계속 정신이 없엇지만 그래도 부끄러운지 두손을 얼굴을 가렸다.
"누나! 좀 아퍼도 참어"
"응"
성호는 서서히 애무를 하면서 그곳을 진입했다.
"아~앗 아퍼"
은정이는 성호에 등허리를 꽉 붙잡았다.
성호는 거부하는 그곳에 손을 가져가 살살 비볐다.
"아~아...성호야 왜그러지"
성호는 아픔이 좀 사라 질때까지 그곳을 비벼주었다.
한손은 가슴을 주물러 주었다.
"성호야! 이제 괜찮아"
"알았어"
성호는 뒤로 후퇴한뒤 돌격했다.
그곳에 뜨거운 기운을 느끼며 살살 움직였다.
은정이는 애무에 효과인지 아픔이 들해졌다.
"나 이렇게 좋아지지"
"좋아 !누나 은근히 밝히네"
"몰라!몰라! 그런소리 하지마"
은정이는 성호에 가슴을 두들겼다.
성호는 웃으며 이제 급격히 움직였다.
그러자 은정이도 신음소리가 격해졌다.
이제 성호는 은정이에 항문을 자극했다.
은정이는 앞뒤에 공격에 눈이 뒤집혔다.
성호는 이제 그곳에서 반응이 왔다.
그러나 반응이 오기전에 은정이가 먼저 반응이왔다.
성호에 자지에 뜨거운 물을 발사했다.
성호는 느끼며 이제 발사를 했다.
"아아"
은정이는 깊은 탄성을 내쉬었다.
성호는 이제 그곳에서 정액 이외에 강한 기 덩어리도 발사 되었다.
그 기운은 질을 타격하며 자궁릉 향해 갔다.
그리고 아픈 그곳도 어루만져 주었다.
은정이는 성호를 꼭 끌어 안았다.
성호도 꼭 엎어져 아직도 거대한 그것을 빼지 않았다.
그리고 다시 웃으며 움직였다.
"아잉! 너무해"
은정이는 성호에 움직임에 수줍어했다.
그렇지만 아까보다 더욱 반응했다.
계속된 정사는 이들에 사이를 더욱 좋게했다.
성호는 5번에 격렬함후 이불자리에 있는 피를 보고 미소지었고 은정이도 배시시 웃었다.
성호는 은정이를 꼭글어 안고 잠이들었고 역시 아침은 성호가 차려주었다.
5식구에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성호는 기운없이 걸어가고 있었다.
한숨을 쉬면서 요즘 행복에 겨워 고민중이였다.
네명에 여자 그것도 최고에 미녀들.....
이들을 만족시키는데는 부족함이 없었다.
끝없이 생기는 정액 그리고 연이어 발사되는 기 덩어리 여자들을 흥분에 최고조를 일으켰지만 갑자기 변한 환경이 부담이였다.
그리고 4명이나 보살펴야 되는 가장이 너무 부담스러웠다.
이때처럼 아버지에 재산이 간절해진적이 없었다.
그때 앞에서 큰 형수로 보이는 여인이 달려오는 차에 노라 멍하니 서있었다.
"형수 조심해요"
성호는 반지에 빛을 발하며 손살같이 달려가 형수를 안고 피했다.
아슬하게 차를 피했다.
그리고 성호는 차를 바라보자 놀랐다.
거기에 큰형 그리고 어떤 반지에서 거부감이 느끼는 여자가 있었다.
'설마!'
성호는 멍해지면 사라져가는 차를 바라보았다.
"도련님 괜찮아요"
"아!네.형수님은요?"
형수 강리나는 홍조를 띄며 말했다.
"도련님 손좀...."
성호는 무슨소리인지 몰라 살펴 보다 한손은 젖가슴을 한손은 엉덩이에 있었다.
"아이고 죄송해요"
성호는 놀라 먼저 형수를 일으키고 손을 떼었다.
"아! 괜찮아요"
강리나는 가슴이 두근거렸다.
'왜그러지'
"형수닌 집까지 바래다 줄까요?"
"아.그래주시겠어요"
"아!네"
"근데 도련님 옷이 더러워지고 찢어졌네요."
"괜찮습니다."
"아니예요.집에 가서 갈아 입으세요"
형수는 성호에 손을 잡고 집으로 향했다.
"형수님!형님은 어떠하시나요"
"그렇죠 뭐."
형수는 한숨을 쉬고 슬퍼했다.
이 모습에 성호는 좋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
"형수님 좀 무섭거나 이상하면 저에게 연락을 주세요."
"무슨소리예요?"
"아! 그냥....."
성호는 아까 형에 모습을 보고 걱정이 되었다.
그리고 형수에 손을 꼭 잡았다.
강리나는 얼굴이 확 빨개졌다.
"도련님"
리나는 생전 처음 따스함을 느꼈다.
그리고 너무 포근했다.
반지는 빛을 발했다.
집에 도착한 이들은 안방으로 들어갔다.
"도련님 옷을 벗으세요"
"아!네에"
성호가 주춤하자 형수가 웃으며 다가왔다.
성호는 찢어진 옷을 벗었다.
"어머 피가 "
성호의 허벅지에 피가 흘렸다.
상처는 팬티 안이였다.
"도련님 벗으세요"
리나는 급히 구급상자를 가져오고 멈짓하는 성호에 손을 치우고 팬티를 벗겼다.
"아!아앗"
리나는 너무나도 우람한 자지에 놀랐다.
포르노에 그것보다도 우람했다.
"아!도련님"
리나는 상처를 치료하고 손을 자지에 갖다대었다.
"아!뜨거워"
리나는 손이 데인것같았다.
"형수!"
성호는 소능ㄹ 제지 했지만 리나는 꼭잡고 살살 움직였다.
"이러면 안되는데...."
"형수 저 이....."
리나는 웃옷을 홀닥 벗고 서호에 손을 가슴에 가져다 대었다.
성호는 익숙한 솜씨로 간지르고 주물렀다.
"아! 도련님..아니 성호씨"
리나는 너무 흥분한듯 일어나서 옷을 모두 벗었다.
그리고 서숙하고 농염한 나신이 들어났다.나신은 아무리 봐도 20대의 몸매였다.
성호는 깜짝 놀라 일어나 형수를 안고 진정시켰다.
"형수! 정신 차리세요"
그러자 리나는 깜짝 놀라 얼굴을 붉히였다.그리고 성호에 자지가 자기에 보지를 살며시 자극하는것을 음미했다.
"죄송해요.도련님"
"아니예요."
성호는 이제 옷을 입으려고 하자 형수가 말렸다.
"새옷을 입으세요"
형수는 장농에서 한번도 안입은 남자 속옷을 가지고 와 입혀주었고 새옷도 꺼내 입혀주었다.
성호는 할수없이 형수에 봉사를 받아야 했다.
리니는 나신에 모습으로 도련님 아니 성호씨에 옷을 입혀드리고 안기였다.
"성호씨!"
"형수님!"
잠시 이렇게 있다가 성호는 집으로 기다리는 여인을 생각하고 살며시 형수를 떼어놓고 가려고했다.
"잠시만요"
리나는 1000만원짜리 수표와100만원 현금을 가지고 와서 성호에 손에 쥐어주었다.
"요즘 힘드시죠"
"아니 그럴...."
리나는 다시 안기자 성호는 말을 이을수 없었고 은근히 나신을 음미했다.
"형수 꼭 위급할때 연락해요."
"네!알았어요."
성호는 아쉬워하는 알몸에 형수를 진정시키고 집을 나왔다.
뒤를 돌아 창문을 보니 형수가 역시 알몸으로 손을 흔들고 있었다.
"휴~우"
성호는 한숨을 쉰뒤 집으로 발걸음을 재촉했다.
잠시후 집에 다다르때 차가 앞을 가로막고 문이 열리며 한 여자가 나왔다.
"혜진누나!"
"응! 성호야 ! 오랜만이야.너무 보고싶어서"
성호는 혜진을 멍하니 바라보았다.
혜진에 배시시한 웃음을 바라보며......






겨우 9편까지 썻네요.
아! 괜히 써가지고 고생이네요.
저의 작품성이나 야함 인기는 없지만 계속 쓸겁니다.
그러면 나아지겠죠.....
그날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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