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고종-21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3,144회 작성일 17-02-12 11:26

본문

그 동안 독감때문에 힘들었습니다...흑흑!



다련항 중심부에 위치한 중세풍의 러시아 동양함대 사령부 건물 이 건물에서 35척의 함대를 지휘하고있었다.
"흐흐흐 제나~~제나의 엉덩이는 갈수록 커 지는 것 같구나~~~!"
"어머나~~사령관 각하! 다리가 아프시다고 해서 왔는데......꾀병이시죠~~~?"
4층에 위치한 사령관 실에서는 쇼파에 앉아있는 스트벤스키 제독이 간호사 복장의 제나라는 여자 엉덩이를 만지고 있었다.
"아프긴~~아프지 여기있는 가운데~~다리가 말이야~~!"
"예? 어머머~~~!"
스트벤스키 제독은 삐친 표정으로 있는 제나의 손을 잡고 자신의 자지쪽으로 가져갔고 바지 안에서 잔뜩 성이나 있는 자지가 제나의 손에 들어왔고 제나는 스트벤스키 제독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그 속에 숨어있는 자지를 꺼내서 손으로 마사지 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커졌는데 바지 속에 숨겨놓으니까~~그렇죠~~~자지야~~~답답했지~~~!"
"으~~으음!"
제나는 자신의 손에서 잔뜩 발기되어있는 자지를 입 속에 집어넣고 혀로 빨기 시작했고 그런 제나의 모습을 보며 스트벤스키 제독은 손을 내려서 간호사복 안에 숨어있는 제나의 유방을 꺼내서 부드럽게 만지기 시작했다.
"으~~으음~~쩝!"
"흐음~~그래~~으음!"
제나는 입으로 자지를 애무하면서 손으로는 자지 밑에 있는 불알을 만지기 시작했고 불알에서 올라와 척추를 타고 흐르는 짜릿한 느낌에 스트벤스키 제독은 낮은 신음을 토해냈다.
"으~~~으음~~~제나~~~음!"
스트베스키 제독은 제나를 자신의 다리위에 마주보게 앉히고 두 손으로 잡기도 힘들 것 같은 제나의 유방에 얼굴을 묻으며 손가락을 보지 속에 밀어 넣었다.
"아~~~아앙~~제독 으~~으음! 거기는~~~흐응!"
스트벤스키 제독의 얼굴은 부드럽고 따스한 제나의 유방 사이에 파묻었고 제나는 입에서 터져나오는 교성과 함께 전신을 격렬하게 경련 시키며 자신의 보지에서 피스톤 운동을 하는 손가락을 느꼈다.
"아~~아흥! 아~~음!"
"오~~제나 내 향기 정말 좋구나~~!"
제나가 계속되는 애무에 온몸으로 희열을 느끼며 보지가 애액으로 범벅이 되자 스트벤스키 제독은 제나를 탁자위에 눕히고 하얀 다리를 좌우로 벌린 다음 애액으로 젖어 번들거리는 세나의 보지에 발기되어 있는 자지를 밀어 넣었다.
"흐윽~~~으윽! 아~~아앙!"
"헉~~~헉! 허억~~!"
스트벤스키 제독의 뻣뻣하게 발기되어 있는 자지가 보지에서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일으키는 둔통과 쾌감에 제나는 얼굴을 온통 시뻘겋게 물들이며 신음을 토했다.
"아~~흐응! 으응! 아앙~~앙! 더~~더 깊이요~~! 아~~!"
"헉~~그래~~헉헉!"
제나의 보지 속살은 저절로 수축하며 자지를 조여왔고 자지에서 올라오는 격렬한 쾌감에 스트벤스키 제독은 신음을 흘리며 피스톤 운동 속도를 빨리했다.
"아~~흐읍~~아앙! 앙~~~으음~~~아앙!"
"헉~~~허어억~~헉헉!"
스트벤스키의 자지가 좁고 따스한 제나의 보지에서 온통 요동치며 움직이자 제나는 자신의 다리로 제독의 허리를 감으며 몸을 더욱 밀착시켜 나갔다.
"아~~아앙! 으~~흐음~~앙!"
"헉헉~~헉!"
자지에서 올라오는 엄청난 쾌감에 스트벤스키 제독은 숨 넘어가는 듯한 신음을 토하며 제나의 보지에 정액을 토해냈다.
"아~~아아악! 으~~흐음!"
"헉헉~! 허어억~~!"
"으음~~각하....각하는 언제나 힘이 넘쳐나요~~~!"
"흐음~~제나 몸이 너무 뜨거워서 그래....음!"
제나와 스트벤스키 제독이 정사 뒷정리를 하면서 옷을 입고 있을 때 갑자기 창문 밖에서 엄청난 폭음이 들려왔다.
"펑~~쿠웅~~~!"
"응? 이게 무슨 소리지?"
"쿠~~쿵~~~!"
계속 창문 밖에서 폭음이 들리며 부관이 문을 열고 들어왔다.
"각하! 큰일 났습니다!"
"뭐야! 부관 진정하고 천천히 말해봐?"
"그게...일본이.....일본 함대가 여기 다련에 함포 사격을 하고 있습니다!"
"뭐야! 그게 무슨 소리야 갑자기 일본 함대라니.....항구에 정박해 있는 우리 군함에서는 뭐 하고 있는거야~~! 빨리 막아!"
"저희 군함들은 대부분이 벌써 박살이 났고 다련 항을 포위한 일본 군함은 23척이 넘습니다!"
"으~~음 빨리 성페테르부르크와 정저우에 있는 크로파트킹 장군에게 일본함대의 공격을 알리고 방어부대를 집결시켜서 일본군의 상륙에 대비해! 어서~~!"
"예! 각하!"
그날 다련항에 있던 러시아 군함 15척중 10척이 침몰했고 다련항은 일본 해군 1함대 20척의 군함에 의해 완전 봉쇄 당했고 산둥성에 주둔해있던 일본군 4만 병력은 카이펑에 있던 러시아 군 5000을 기습해서 전멸시키고 카이펑시 일대를 장악했고 한양에서는 대책회의가 열렸다.
"어이부 영반 이번 공격으로 러시아군 피해가 어느정도 인가?"
"예~~러시아 육 해군이 다 피해를 입었지만 러시아 동양함대는 다련항이 봉쇄당하고 항구에 있던 10 척의 군함이 침몰당했고 나머지 군함들도 함대를 이루지 못하고 일본 해군에 사냥당하고 있고 사령관인 스트벤스키 제독의 통제하에 있는 것은 다련항에 남은 5척 뿐인 것으로 알고 있사옵니다!"
"그 정도면 동양함대가 전멸되는 것은 시간 문제겠군..."
"폐하~~신 중추원 좌랑 최익현 아뢰옵니다. 우선 허베이성에 있는 4군단과 해군전체에 비상을 내려서 일본군을 경계하게 할 것 같사옵니다!"
"맞는 말이야~~국방대신 중추원 좌랑의 의견대로 군에 비상령을 내리고 각 부서들도 일본과 러시아의 움직임에 촉각을 세우도록 하고 다들 나가보시오~~~!"
"예~폐하!"
"이봐~~꽃돌이~~!"
"예~폐하!(으이구 또 꽃돌이래.....)"
"모모에 에게 연락해서 오늘 밤에 몰래 들어오라고해!"
"예~~바로 처리 하겠습니다!"
그날 밤 은밀하게 모모에가 대궐로 들어왔다.
"어서와 모모에~~!"
"폐하~~너무 오랜 만이죠~!"
모모에는 방에 들어오자 마자 내 품에 안겨서 키스를 해왔고 내 앞가슴으로 안긴 모모에의 풍만한 유방느낌이 그대로 전해졌다.
"으~~음!"
"모모에 그 동안에 더 적극적으로 변한 것 같아?"
"아이~~~몰라요~~~!"
난 키스를 하면서 내 혀로 모모에의 혀와 장난을 치면서 벚꽃이 예쁘게 수놓아진 모모에의 기모노 끈을 풀어내렸다.
"으~~음~~! 앙~~~!"
모모에의 기모노가 벗겨지자 눈부시도록 하얀 몸과 허벅지 사이에 아담하게 자라난 보지털이 보였고 난 두 손으로 모모에의 풍성한 엉덩이를 움켜잡으며 머리를 보지쪽으로 내려서 허벅지 부근을 혀로 천천히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으응~~폐하.....거기는 아~~~더러워요,,,하지마세요~~아~~!"
모모에의 손이 내 머리를 보지쪽으로 당기며 살짝 신음을 흘리자 난 내 얼굴을 건드리는 거칠한 보지털을 가르고 보지속에 혀를 집어 넣었다.
"아흥~~아! 으응~~~!"
모모에의 보지속으로 들어간 내 혀는 끈적한 점액질 맛을 느끼며 보지속을 돌아다녔고 보지속에서 느껴지는 감각에 두손으로 내 머리를 보지 쪽으로 끌어당기며 신음을 토하며 몸을 떨었다.
"으~~으응~~~아흑~~~앙!"
보지속에서 흘러나온 애액이 허벅지 사이를 흘러 넘치자 난 모모에의 몸을 바닥에 눕히고는 얼굴을 들어올려 혀로 유방을 빨면서 손으로 한쪽 유방을 잡아 주무르기 시작했고 모모에는 두 손을 아래로 내려서 늘어져 있는 내 자지를 잡고 살살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아앙~~~너무 아프게...깨물면..앙~~~으~~으음!"
모모에의 하얀 두 손이 내 자지를 만지자 금방 힘이 들어가서 자지는 발기가 되었고 난 내 입 속에 들어와 있는 작은 유두를 살짝 깨물며 놀고 있는 한 손을 아래로 내려서 혀가 빠져나가서 비어있는 보지속에 손가락 두 개를 밀어넣었다.
"악~~~아흥~~~으음~~~!"
모모에가 두 손으로 만지기 힘들만큼 자지가 커지자 난 모모에의 다리를 벌리고 그 사이에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애액이 흘러 넘치는 보지에 자지를 서서히 밀어 넣었고 자지가 보지 살을 벌리며 들어오는 느낌에 모모에는 신음을 토하기 시작했다.
"허억~~~아~~~! 으음~~~아흥~~~!"
"헉헉~~~!"
자지가 끝까지 들어가자 따뜻한 느낌과 함께 보지 속살들이 자지를 사방에서 감싸기 시작했고 난 그 포근한 느낌을 음미하며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고 보지에서 올라오는 쾌감에 모모에는 두 다리로 내 허리를 감아오면서 거친 신음을 토했다.
"아~~아앙! 으응~~~앙! 폐하~~아! 으응~~!"
"헉헉~~헉! 헉헉~~!"
계속 빨라지는 피스톤 운동에 모모에는 신음을 토하며 엉덩이를 마주 흔들기 시작했고 불덩이처럼 달아오른 두 사람의 몸은 온통 땀으로 범벅이 되었다.
"흐윽~~~더 깊이...아앙~~! 악~~아아!"
"헉헉~~~헉~~!"
보지에서 계속 올라오는 쾌감에 모모에는 두 손을 내 목에 두르며 계속 몸을 바싹 붙여댔다.
"헉헉~~~헉~~모모에~~~헉!"
"아~~아흥~~~아윽~! 흐으응~~~앙!"
계속된 피스톤 운동에 난 자지에서 올라오는 정액을 모모에의 보지에 사정했고 모모에는 신음을 토하며 내게 안겨왔다.
"헉~~허어억~~헉! 모...모모에~~~헉!"
"아~~아앙! 아~~~아앙~~아악! 아흥~~~앙!"
사정을 한 후 둘은 서로를 한참 안고 있다가 옷을 입기 시작했다.
"아~~잉! 폐하는 갈수록 젊어지는 것 같아요~~!"
"그런가~~~! 하하하하!"
"그래요~~참! 이거 어제 오늘 본국에서 온 전문 이예요!"
"그래~~~매번 고마워!"
"그럼 전 갈게요~~~!"
"조심해서 돌아가~~모모에!"
"흐음~~~우리 정부의 움직임과 러시아 공사관을 주시하고 우리의 전쟁 참여를 막아라.........당장은 우리를 칠 생각은 없다 이거군......."
일본의 기습으로 시작된 전쟁은 6개월 째로 접어들었고 그 동안 다련항에 포위된 5척을 제외한 모든 러시아 동양함대 소속 군함들이 침몰했고 육지에서는 38만의 러시아군과 35만의 일본군이 산동성의 지난시와 허난성의 화이허강 지역에서 전선을 만들며 대규모 접전을 거듭하고 있었고 지리적으로 가까운 곳에 위치한 대한제국은 러시아군과 일본군에 막대한 전쟁물자를 수출해서 엄청난 경제 발전을 이룩했고 늘어난 경제력을 바탕으로 대한제국은 방대한 군비증강을 계속했고 러시아의 성 페테르부르크에서는 길어지는 전쟁을 끝내기 위해 회의가 열렸다.
"국방대신~~저 작은 일본을 상대로 우리 러시아 제국이 고전을 하다니~~~이게 어떻게 된 일이오!"
"죄송합니다...폐하! 의외로 일본군의 전력이 만만치 않습니다."
"그걸 말이라고 하는 것이오! 그럼 대신들은 이대로 일본에게 당하고 있으란 말인가~~!"
"아닙니다~~폐하! 이미 저희 군부에서는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그래! 그것이 무엇이오?"
"육군 10만명과 거의 괴멸된 동양함대에 군함 25척을 보내서 제해권을 장악하고 산동성 일대를 중심으로 총 공격을 실시할 생각입니다!"
"...음~~좋소 즉시 시행하시오~~!"
"페~~페하!"
"응? 왜 그러시오~~내무 대신?"
"................현재 저희 재정 상태가 더 이상 전쟁을 확대 시키기에는.........."
"...어느 정도 인가?"
"거듭되는 전쟁과 경제 불황으로 재정이 무너지기 직전입니다....죄송합니다~~폐하!"
".........으음"
"폐하~~~제가 보기에도 더 이상 일본과의 전쟁을 확대한다는 것은 너무 부담이 되고 위험한 일입니다. 그리고 요즘은 민중들의 분위기도 불안합니다!"
"........"
"하지만 폐하! 저희가 먼저 공격을 한것도 아니고 공격을 당한 것이고 이 대로 물러난다면 아시아를 완전히 포기해야 하는 실정입니다!"
"그래 이대로 물러설수는 없어...군부에서는 이번에 모든 전력을 투입해서 겨울까지 전쟁을 끝내시오...!"
"예~~~폐하!"
일주일 후 러시아의 지원군 10만명이 시베리아 철도를 통해 지난시로 이동을 시작했고 지원 함대 25척은 성 페테르부르크를 출항했고 그 소식을 들은 일본군도 전쟁을 끝내기 위해 모든 역량을 다 짜내어 대륙으로 10만명 정도의 지원 부대를 보낼 준비를 하고 러시아 지원 함대에 대비해 타이완일대에 군함 30척으로 방어선을 만들기 시작했다.
한편 허난성 정저우에 위치한 러시아군 총 사령부 3층에서는 전선의 열기와는 다른 색다른 열기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아~~이잉! 각하! 왜 이러세요?"
"다 알면서 왜 그래~~~이리와~!"
3층 집무실에서 러시아군 총사령관 크로파트킹 장군이 중국옷을 입은 긴 머리의 여자를 안으며 입술에 키스를 하고 있었다.
"아이~~참! 이러다가 누가 들어온면 어떻게 해요! 아이~~!"
"아무도 못 들어오게 했어~~~걱정마!"
크로파트킹 장군은 여자를 안으면서 한 손으로 여자의 머리를 들추고는 혀로 귀를 간지르기 시작했고 혀가 귓속 여기저기 예민한 곳을 건드리자 여자는 짜릿한 느낌에 신음을 토하며 크로파트킹 장군을 더욱 꽉 안아왔다.
"아~~~아흑! 거기는.....아~~아잉!"
여인이 흘리는 신음 소리를 들으며 크로파트킹 장군의 나머지 한 손은 여인의 아담한 유방을 옷 위로 잡으며 주무르기 시작했고 거칠게 유방을 만지는 크로파트킹 장군의 손길에 아픔을 느끼며 여인은 얼굴을 찡그리며 신음을 토했다.
"악~~~그렇게 만지면 아파요~~~아앙!"
계속 신음을 토하는 여인을 바닥에 눕히고는 69자세로 여인의 보지주변을 빨면서 천천히 혀를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아~~아앙! 거기는...아앙~~~거기는 더러워요...그러지..앙~~마세요~~~아흑~~앙!"
여인의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은 보지털은 계속 크로파트킹 장군의 얼굴을 자극했고 메말라있던 보지에서는 보지속을 이리저리 계속 자극하는 크로파트킹 장군의 혀 때문에 엄청난 자극을 느끼며 애액을 흘려보내기 시작했다.
"아~~아~~아흑! 느낌이....아~~! 느낌이 와요~~~아~~~아흥!"
여인의 보지는 어느새 애액으로 범벅이 되었고 눈 앞에서 어른거리는 크로파트킹 장군의 축 늘어진 자지를 작은 두 손으로 잡고 몇 번 흔들다가 자지를 입 속으로 집어넣고 혀로 빨기 시작했고 크로파트킹 장군은 여인의 혀가 자신의 자지를 자극하자 온 몸을 감싸오는 짜릿한 쾌감을 느끼면서 자지가 발기되기 시작했다.
"으~~으음! 앙~~!"
어느새 보지에 머리을 쳐박고 있는 크로파트킹 장군의 얼굴은 온통 애액으로 범벅이 되었고 여인의 입 속에서 잔뜩 발기된 자지는 여인의 호흡을 곤란하게 만들정도였고 크로파트킹 장군은 여인의 입 속에서 자지를 빼고 일어서서 여인의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 여인의 두 다리를 어깨위에 올린후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는 보지속으로 침으로 범벅이된 자지를 보지속으로 서서히 밀어넣었다.
"아~~~아아! 아흑~~아앙!"
"헉헉~~~아~~헉!"
여인의 가랑이 사이 갈라진 틈 사이로 크로파트킹 장군의 자지가 보지의 빈틈을 가득 채우며 밀려들어갔고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아~~아음~~앙! 앙~~아악! 아~~~!"
"헉헉~~헉!"
사방에서 조여오는 여인의 보지속살을 느끼며 피스톤 운동 속도를 빨리했고 몸을 관통 할것같은 피스톤 운동에 여인은 신음을 토하며 크로파트킹 장군에게 바짝 안겨왔다.
"아~~아흑! 더..더 깊이 넣어줘요~~! 아앙!"
"헉~~허억~~헉헉!"
보지에서 엉덩이를 흔들면서 크로파트킹 장군은 한을 내려서 유방을 주무르면서 앙증맞게 달려있는 유두를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빙빙 돌리며 여인을 계속 자극했고 그럴수록 여인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갔다.
"아~~아! 아앙~~~! 아~~아흥!"
"헉헉~~내 살결은 정말 곱구나~~헉!"
엉덩이를 이리저리 흔들며 피스톤 운동을 하던 크로파트킹 장군은 자지에서 올라오는 정액을 더 이상 참지못하고 여인의 보지 속에 사정했다.
"아흥~~아앙! 아~~~앙~~아악! 아~~아흑!"
"헉헉~~~허어억! 헉헉~~!"
크로파트킹 장군은 많은 양의 정액을 여인의 보지속에 토해낸후 지쳐서 늘어져 있는 여인을 버려둔채 방을 나가서 회의실로 들어갔다.
"각하! 지휘관들이 다 모였습니다!"
"이렇게 오느라 모두 고생했소~~! 부관 현재 상항부터 보고하게!"
"예! 현재 저희 러시아군은 산동성의 지난 시와 허난성의 화이허강 지역을 중신으로 전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화이허강 지역은 초반부터 강력한 공격을 받아서 많은 지역을 빼앗겼지만 현재는 어느정도 전선을 유지하고 있고 지난시 쪽은 루빈스키 장군의 부대가 초반에 일본군을 격퇴하고 반격에 성공해서 허난성을 넘어서 지난시 주변까지 점령했지만 더 이상 진격을 하지 못하고 있고 현재 전선은 교착상태에 있습니다!"
"이주일 후면 본국으로부터 10만명의 지원군이 도착할것이오 니꼴라이 2세 황제께서는 이 지원군으로 현재의 교착 상태를 깨고 겨울이 끝나기 전까지 일본군의 항복을 받기를 원하고 계시오!"
"각하! 아무리 10만의 지원군이 보강된다고 하지만 일본군도 우리의 지원군 정보를 듣고 계속 병력이 보강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항에서 겨울까지면 3개월 정도의 시간 뿐인데.....너무 힘든 명령입니다!"
"그렇습니다! 지친 병사들로 그것도 겨울에 공격을 한다는 것은 너무 무모합니다!"
"나도 힘든 일이란 것을 알고있소...하지만 황제폐하의 명령인데 어쩔수가 없소...뭔가 좋은 작전이 없겠소?"
"그러면 우선 일본군의 보급을 막아서 고립 시켜야 합니다! 지난시 전선을 돌파하고 산둥성의 칭다오 항을 점령한다면 일본군은 대륙 최대의 보급기지를 잃어버리고 그러면 일본군은 전선을 유지하기가 매우 힘들것입니다!"
"흐음~~~칭다오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