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D여대(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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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3,636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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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여대
D여대

내가 첨 D여대와 인연을 맺은건 군대 제대와 함께다. 나의 제대 축하 파티를 해준다고 어린나이에 땅장사를 하는 한 친구가 100만원짜리 수표와 함께 자기 아는 동생이라며 D여대 미대 애들을 두명 대리고 나왔다. 둘다 특별히 예쁜편은 아니었지만 옷발과 화장발 그리고 곱상한 얼굴로 소위 대리고 다닐만한 등급에는 들었다. 우린 대충 인사하고 일차로 횟집에 갔다. 청하를 먹겠다는걸 굿굿이 회는 소주가 제맛이라고 꼬셔 넷이 5병을 비웠다. 그리고 바로 석이와 나의 제2의 고향 나이트 클럽에 갔고 룸에서 폭탄주를 돌리기 시작 했다. 그친구나 나나 한술 하는 놈들인데 여자 애들도 대단 했다. 술마시고 춤 추는데는 둘째 가라면 서러울것 같았다. 하지만 그 친구와 나도 이바닥 몇 년인가? 애들은 양주 두병부터 속도가 늦추어 지더군, 그때 그중 미아라는 애를 대리고 부르스를 추러 나갔다. 기지배가 찰짝 붙길래 스텝이 틀린척하며 나의 심볼을 척 대었는데 별 실은 표정이 아니었다. 그래서 아예 하체를 밀착시키고 모 댄스영화 흉내를 내려니, 이 겁없는 지지배가 손톱으로 내 가슴을 더듬더니 포인트를 꼭 꼬집는게 아닌가.
'오~ 네가 거는구나' 난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나도 두손을 엉덩이로 슬쩍 내렸다. 두툼한 유감이 날 기분 졸게 해주는데, DJ 가 한마디 하더군
'거기 두사람 떨어져요 안그면 나 기냥 음악 꺼버린다~~'
방금 제대한 예비군이 그 정도 협박이 두려우랴? 사람들의 시선이 쏠리는걸 느끼며 난 대담하게도 미아의 미마에 곱게 그리고 길게 뽀뽀를 해 주었다. 여기저기서 탄성과 야유가 나왔다. 사실 입술에 해도 가능했겠지만 너무 천박하게 놀고 싶진 않았다.
춤을 끝내고 룸에 들어갔더니 녀석이 노래 부르다 말고 이미 맛이 간 경주와 소파에서 내가 못한 키스를 하고 있더군. 짜식!!
석이와 나는 여자를 꼬시고 분위기가 익으면 무조건 찢어진다. 기지배들은 친구와 같이 있을땐 인기관리 하는지 왕내숭을 떨지만 막상 혼자 남으면 다똑같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난 소파에 앉지도 않고, 미아 가방을 들고 나갔다. 인사도 필요없었다. 석이도 바라는 바니까. 미아가 혀 꼬인 발음으로 한마디 하더군 '경주는요?'
'야! 걱정마 석이가 술깨면 차로 바래다 줄꺼야.'
우리 먼저 나가도 돼. 나가자 찬바람이 불었고, 술이 좀 깨었다. 비디오방에서 분위기 마저 잡고 들어가 아님 바로 여관으로……. 잔머리를 굴리다. 눈에 여관이 먼저 보이길래 미아에게 물었다. '쉬었다 갈까?' 부정도 긍정도 않더군.
'그래 오히려 말 많이 하면 촌스러운거지.'
여관방문을 닫자마자 미아는 공격적인 키스를 쏟아 부었다. 호~ 네가 덤비는구나. 하지만 나는 전역증에 잉크도 마르지 않은 군바리 아닌가. 우린 찢듯이 서로의 옷을 벗겼고, 금세 침대위에서 방아를 찌었다. 너무 정신 없이 첫판을 끝내고, 담배를 한대씩 빨자 새삼 미아의 몸매가 궁금해 졌다. 샤워를 하는 목욕탕으로가 문을 열었다. 한마디로 그리 뛰어난 구석도 그리 빠질만한 구석도 없는 평범하지만 가슴은 탐스런 몸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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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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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뭘봐 나가"
그래그래 안잡아 먹는다. 그리고 두번째 판은 서로 서로 기술 뽐내기 경연대회 같았다.
난 애무에 시간과 정성을 많이 들이는 편이다. 샤워 하고 나온 미아를 침대에 눕혀놓고 발가락부터 허벅지 까지 이빨로 자근 자근 애무했더니 지지배 조개가 다시 젖어지더군 여기서 그냥 쑤시면 프로가 아니지….. 숨 넘어가게 배꼽위로 전진을 시작했다.
손가락 사이에 이미 유두를 끼워 손마디로 강약을 조절하다 손톱으로 가끔 포인트를 주었다 마지막 으로 미아 귓속에 혀를 밀어넣고 마구 빨았다. 지지배 괘성을 지르더군.
'오빠 오빠 빨리 억… 빨리 하~하~' 그리고 개선 장군 마냥 내 꼴린 자지를 적선하듯 깊이 삽입했다 이때역시 좌 삼삼 우삼삼 시간 조절 하는걸 잊지 않았다.
그리고 사정하는 순간 미아의 개인기가 발동했다. 내 불알을 만지던손가락을 나의 항문에 쑥 넣느게 아닌가. 휴~ 정확한 타이밍에 기절할 만큼 짜릿한 전류가 흘렀다.
그리고 사정하자 스스로 휴지로 닦아주고, 나머지 좃물을 손으로 훌터내 주었다. 그리고, 긴 생머리를 손으로 감아 올리며 "오빠 멋졌어." "그럼 오늘까진 군바린데" "이제부터 내가 해줄깨 누워" "또 하자구?" 아니 글세 누워" 난 침대에 눕자 담배를 당겨 내입에 물려주고, 아까의 보답인지 미아의 서비스가 시작 되었다. 내가 이빨을 이용한 것과 달리 그녀는 혀로 가슴이며 겨드랑이며 정말 꼼꼼히 침칠을 시작했다. 담배맛과 어울어져 미아의 서비스는 아주 만족스러웠다.
그리고 그녀의 서비스는 불알 삿가시로 대미를 이루었다. 아이가 사탕을 입에 물 듯 내 두 구슬을 입에 넣고 이리 저리 굴리며 날 뿅가게 만들었다 난 침대옆에 붙어있는 전면 거울로 미아의 환상 삿가시를 구경했다.
그 이후에도 우린 일주에 한 두번쯤 만나며 비디오방 이며 차안에서 스트래스를 풀고 있다.
우린 애인이 있냐던가 가족 이야기는 꺼내지도 않는다. 미아가 애인이 있건 없건 나랑은 아무 상관 없다. 그리고 오히려 미아가 애인이 있어 날 귀찮게 하지 않음 좋겠다.



D 여대
두번째 그녀의 같은 과 친구 먹기

D 여대 #3
그녀의 이야기를 우리 복학한 친구들에게 해 주었더니 난리였다 '미팅하자고' 그래서 그녀에게 이야기해 미대 애들로 4;4 미팅을 했다.
난 물론 미아와는 파트너 하지 않기로 하고 나간 미팅이었다. 난 그중에 제일 못생긴 애를 맞기로 했다 소위 폭탄제거 요원이었다 미아와의 색스도 이제 시큰둥해졌기 때문이었다. 그래 친구들을 위해 오늘은 제일 못나고 성질 더러운걸 맡아주마 대신 난 회비 면제였다. 녀석들은 한 3만원씩 걷는 것 같았다.
드디어 우린 강남의 카페에서 지지배들을 만났다. 다들 보통은 하는구나 하는 친구들의 눈치였다. 그중에 난 키도 별로 크지 않고, 별 특징 없는 미화를 찍었다. 아무래도 여자들 중 제일 별루여서 내가 커피를 절반쯤 마셨을 때 용감히 미화를 데리고 나가겠다고 선언했다. 우리과 놈들 얼굴엔 만족스런 미소가 흘렀다. 그래 고마울 것이다. 그리고 미아에게는 한놈 잘찍어 자라는 귓속말을 남기고 미화를 데리고 나갔다.
미화는 자기는 미대가 아니라 했다. 난 귀찮아
'아 그래요….'
하며 대충 넘기고 어떻게 이 지지배를 자연스래 때네고 집에 갈까 잔머리를 굴리고 있었다. 그날따라 호출기도 헨드폰도 잠잠했다. 우선 차를 타자 난 주차장에서 차를 꺼내 그녀를 테웠다. 형이 어학 연수를 가 6개월간 내가 탈수 있는 노란 엘란이었다. 미화는 차에 좀 뻑이 간 모양이었다. 어머 오빠 이거 얼마에요 부터 CD는 무얼들어요 등 집요하게 관심을 보였다.
난 이런 부류의 지지배들을 잘 안다. 뭘좀 사주고 약간 것멋 들린 돈 많은집 아들 행세 하면 바로바로 다리를 벌려주는 스타일…. 거기다 아까 같이 있던 미아 뒷다마를 까는게 아닌가….호ㅎ~ 이년봐라 난 그때까지도 미아에 대해 좋은 인상이 있었다. 머리에 좀 든게 없어도 나에게 항상 정성을 다해주던 아이 아닌가?! 미아는 내가 하잘땐 언제든 OK 였고, 내가 술 때문에 운전이 곤란하면 새벽에도 대리운전을 해주던 의리파다. 그래서 앞으로도 좋은 관계로 남고 싶은 친구인데 그 미아를 15분 동안이나 씹고 있으니….. 허허….. 미화 너 실수 한거여. 오늘.
미화라 했냐? 너같은 년은 사회정화 차원에서 내가 기꺼이 먹어주마. 갑자기 미화년을 꼭 먹을 이유가 생겼다. 거기다 넌지시 물어 본 결과 남자친구가 우리 라이벌 학교 학생이라 하더군… 그래 학교의 명에를 걸고 오늘도 한건하자. 맘을 바꾸니 잔머리가 더 잘 돌아갔다. 미화는 청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내가 이런말을 했다.
'너 내려야 겠다…..'
'왜요?'
'난 바지 입은 여자 안테워'
'흠~ 그럼 어쩌지 오빠…'
' 응 내가 치마 한벌 사줘도 되겠니?'
'정말 정말?'
난 그때 미화눈에 작은 빛이 비치는걸 놓치지 않았다. 걸렸지… 흠흠….
난 근쳐에 보이는 고급스런 외국 옷만파는 가게를 들렸다. 내가 보긴 별로인데 값만 드럽게 비싼 아는 사람만 아는 곳 상점에 들어가자 마자 난 점원에게 '내 여자 친구에게 어울리는 치마 한벌 줘봐요' 했다 미화는 옷보다 가격표에 더 관심을 가지는 듯 했다. 그럼 너같은 년이 그렇지….
치마보다 원피스에 더 관심을 가지는 것 같기에 하늘색 원피스를 입혀서 나왔다. 미화는 연신 고맙다고 했다. 그럼 그럼 그리고 나의 또 하나의 지론: 시외로 나가면 여자먹기는 두배로 쉬워진다.
'미화야.. 좀 드라이브 할까?'
미화는 좋다고 했다. 그래 옷 까지 얻어 입었으니 당연하겠지.. 난 양평으로 차를 몰았다. 난 잘가는 창이 넓은 카페로 미화를 데리고 들어 갔다. 그리고 제일 구석 자리로 가 자리를 잡았다. 여기 또 한번 돈의 위력을 보여줘야 완전히 가는걸 알지.
미화와 난 제일 비싼 A 코스로 와인까지 곁들여 분위기 있게 늦은 져녁을 먹었다. 그리고 미화가 화장실 간 사이, 난 칵테일을 두잔 주문했다.
'미화야 칵테일은 나란히 앉아서 먹고 싶은데'
미화는 좀 머뭇거리다 옆에 앉더군. 그래 그래야지….
난 자연스레 어께에 팔을 둘렀고, 오른 손으로 귓볼을 만지며 왼손을 허벅지에 올렸다. 별로 실은 기색이 아니었다. 그렇지 암암…. 난 구석 자리에 잇점을 살려 원피스 윗 단추를 하나 열고 손가락을 미화의 가슴으로 밀어 넣었다 여름이라 얇은 가슴 가리개를 하고 있어서 브라자 위로도 유두위 위치를 충분히 느낄수 있었다. 부드럽게 애무하자 젓꼭지가 발닥 섰다. 미화의 얼굴은 점점 홍기를 띄웠다. 그리고 난 왼손 작업을 시작했다. 치마밑으로 슬며시 왼손을 넣어 팬티 주위만 열심히 공략했다. 보지털이 몇게 삐져 나와 있었다. 난 이런 상황에서 절대 손에 씹물을 묻히지 않는다. 프로니까….. 그러나 슬쩟슬쩍 소음순을 건들이니 벌써 미화의 펜티는 젖어 들어가고 있었다.
그럼 이쯤에서….. 난 왼손 중지를 펜티위로 그녀의 구멍에 정확히 꼿았다. 물론 손가락은 얼마 들어가지 않았지만 미화는 헉 소리를 내었다. 그리고 풀린 눈으로 날올려다 보았다. 간 갑자기 재미있는 생각이 났다.
'미화야 난 너의 팬티가 보고 싶어'
그 카페의 테이블은 유리 였다.
'미화 너 절루 앉아'
미화는 머리를 정리하고 풀린 단추를 잠그며 반대로 자리로 갔다.
'다리 벌려!'
미화는 주변을 의식하며 다리를 벌렸다.
'치마 올려!'
이번엔 좀더 뜸을 들이더니 살며시 치마를 올렸다. 그렇지… 미화는 흰색 레이스 펜티를 입었는데 이미 축축히 졌어 보지털이 비치고 있었다.
'미화 너 펜티 벗어!'
'응? 뭐라구 오빠 안돼 여기선.'
'야 보는 사람도 없잖아.'
'안돼 그래도 여기선….'
'그래 그래 알았다……. 나가자.'
난 계산서를 들고 일어났다. 미화는 문을 나오려다 주춤하곤 오빠 화장실 다녀올게 라고 말했다. 나는 돌아서는 미화의 팔을 잡고 귓속말을 했다.
'나올 때 펜티 말아서 손에 쥐고 나와.'
난 차를 대가 시켜 놓고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틀고 기다렸다 이윽고 문이 열리며 미화가 차에 탔다 난 순간 적으로 미화의 손을 보았다 꽉 주먹을 쥐고 있었다.
이리줘봐. 미화는 창피한 듯 가만히 머리를 숙이고 있다 나에게 약간 축축한 펜티를 주었다. 난 찍 웃으며 펜티를 주머니에 넣고 거칠게 차를 몰았다. 미화는 안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 것이 불편한지 자꾸 치마를 내렸다. 난 미화의 무릎에 손을 엊졌다. 그리고 손톱으로 무릎을 공략했다. 이미 달은 미화의 몸은 민감하게 반응했다.
'미화야 너 자위 해 본적 있니?'
' 네? 응~~~ 몇번쯤…'
'그래 지금 이차 속도는 120Km 가 넘어 너 이런 속도에서 자위해볼 기회가 있겠니? 자~ 손가락을 넣어봐'
난 미화의 손을 잡아 그녀의 치마 안에 살짝 넣었다. 난 스테레오 볼륨을 최고로 올려 미화의 집중을 도왔다 그리고 한손으로 원피스 단추를 몇 개 풀러 유두를 바짝 서게 만들어 주는 배려도 잊지 않았다.
미화는 지방에서 와 자취를 한다고 했다. 그래 이런경우 70% 이상은 잘 수 있지 하지만 여자를 바짝 달궈 놓고 그냥 들여보내는 것도 재미 있다.
정중히 집에 데려다 주었더니 오히려 차한잔 하고 가라고 했다. 들어 오라구 너 오늘 물 올랐지? 그럼 오늘은 아니지 난 씩 웃으며 차를 돌렸다.
여자 꼬실 때 또 하나 요령은 여자의 기대를 여지 없이 무너뜨려라. 그리고 허를 찔러라.

비디오 방에서


그리고 다음날 난 D여대에 가서 휴대폰을 했다. 미화냐? 나와 학교 앞이야.
미화는 오후에 수업이 있다고 했지만 난 개의치 않았다. 미화는 교문에서 차까지 두리번 거리며 천천히 걸었다. 난 또 이런 애들의 습성을 안다. 누군가 멋진 차를 끌고 학교 앞에 있어주면 종종종 나와 차에 올라탈 때 혹시 자기 아는 사람이 안봐주나 하는 기대심리.
오늘도 어제 사준 원피스를 입고 있더군….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었겠지.
오늘은 어딜가나… 우선 강남으로 향했다. 보쌈 잘하는 집에서 식사를 하고 미화에게 물었다. 미화야 날도 더운데 비디오 방에가자 여관에 가자고 하고 싶었지만 날이 너무 밝았다. 내가 잘아는 비디오 방이 있지. 넓고 아늑하고 출입문에 창도 포스터로 가려진….
영화는 아무거나 고르고 비디오 방에서 난 편안히 누워 무릎부터 허벅지 까지 손톱을 세워 애무를 했다 어제 친해져서 인지 전혀 반항은 없었다. 미화의 몸은 민감히 반응했다. 이제 가슴차례 단추를 푸르고 브라 안으로 젓꼭지를 찾아 바짝 세웠다. 난 아직 키스를 하지 않는다. 기다리지…. 왜? 프로니까. 이상태로 5분안에 여자가 먼저 키스 하자고 달려드니까.
아니나 다를까 숨소리가 거칠어졌다 이때는 중앙 공격이지…. 펜티 안으로 손을 넣었다.
이미 축축히 졌어 있었다. 몇번 클리토리스를 자극하자 미화의 것이 발기했다. 미화의 클리토리스는 발기 하면 꽤 길었다.
그 곳을 몇번더 공략하자 못참겠다는 듯 미화가 키스를 해왔다. 오래 참았지….. 난 최대한 길고 달콤하게 키스를 하고 미화 귀에 속삭였다. '벗어' 미화는 움찔했다. 벗으라구. 미화는 스크린 앞에서 원피스를 벗었다. 난 이 순간을 참 좋아 한다 그리고 난 비디오 방에서 여자를 먹을 때 항상 여자를 홀딱 벗긴다.
브라와 팬티는 안벗었다. 이리와 난 미화를 안고 애무하면서 결국 다 벗겼다. 물론 시간이 좀 걸렸고 약간의 앙탈을 부렸지만…… 그건 오히려 날 자극시켰다. 그리고 내 바지 지퍼를 내리고 미화의 얼굴을 잡아다 내 바지 위에 두었다. 미화는 내 물건을 꺼내 삿가시를 했다.
비디오 방에서 비디오를 보며 나체의 여자로부터 서비스 받는 기분……..은 끝내준다.난 삿가시 하는 미화 엉덩이며 유방을 어루 만졌다. 난 얼마후 미화의 입에다 사정을 했다 사정하기 바로전 미화가 입을 떼려 했지만 난 미화의 머리채를 잡고 입을 못 떼게 만들었다. 순간이니까 쉽지…. 미화는 휴지들 찾으려 일어서 가방으로 갔다. 난 미화가 내 좃물을 받아 먹게 만들고 싶었다. 난 뒤에서 미화를 안고 귀를 빨았다. 미화는 빨리 뱃고 싶었는지 버둥대며 가방을 열려고 했다. 그렇게는 안되지… 난 귀와 가슴의 애무 강도를 높혔다. 그리고 가슴과 보지를 잠시 만지다 갑자기 미화의 턱을 잡아 위로 들어 올렸다. 미화는 움짓 헉~ 소리를 내며 내 좃물을 삼켰다. 애기가 약 먹듯 미화의 목을타고 내 좃물이 내려갔다.
기왕 일어선 김에 뒷치기에 돌입했다. 미화는 약간 눈을 흘기며 아까 내 좃물을 삼킨 것을 비난하는 눈빛이 였지만 이미 지나간 일이고, 난 지금 그녀의 보지에 힘껏 내 물건을 박는 중이여서 미화도 눈이 풀리며 섹스에 몰입했다. 미화의 얼굴이 자꾸 스크린에 부딪혔다. 미화는 밀리지 않기 위해 두손을 들어 TV 상단 양쪽을 부여잡았다. 미화는 생각보다 빨리 몰입이 되었고 소리도 크게 내지르기 시작 했다 밖에서 누가 들으면 어쩌나 할 만큼 큰소리 였다. 난 편안한 장소가 아니면 다른 사람보다 사정을 늦게 하는 편이다. 미화는 이미 한번을 쌌는데 난 아직도 힘도 있고 언제 끝날지 몰랐다. 미화는 벌써 다리가 풀려 무릎이 자꾸 꺾였다.
하는 수 없이 의자에 뉘이고 정상채위로 끝내기로 했다. 난 이런경우 땀이 흥건해 질 정도로 빨이 피스톤 운동을 한다. 아마 포르노 배우 보다 빨리 할 수 있지않을까 생각해 본적도 있다. 이렇게 땀을 흘리면 스트래스 해소도 되고 사정후 여자들이
'오빠 보지가 타는 것 같았어' 라고 말해주기도 한다.
드디어 사정 할 시간이 되었다 미화는 내 등에다 사정 없이 오선지를 그리고 있었다.
프로수칙에 하나로 난 한참 친해지기 전까지 절 때 안에다 사정하지 않는다. 어릴 때야 빼다가 싸기도 하고 여자 배에다 싼적도 있지만 얼만큼 이골이 난 후에는 정확히 조절해 여자 얼굴이나 입에다 싼다.이번에도 눈이 풀린 미화 입에다 아까의 두배쯤 되는 양의 정액을 쌌다. 너무 양도 많았고 해서 미화의 입천장을 맞고 정반쯤의 정액은 입술 주변으로 흘러 나왔다. 누구는 이때 키스 하면서 자기가 싼 정액을 나누어 먹기도 한다지만 난 이런 경우 손으로 흘러 나온 정액을 내손에 묻혀 여자가 내 손가락을 빨아 먹게 시킨다. 이미 아까 내 정액을 삼켜서 인지 이번에 미화는 내 자지 밑둥을 쥐고 마지막 한방울 까지 빨아 먹었다. 그리고 턱 밑에 대롱대롱 달린 좃물 까지 훌 터서 미화 입에 넣어 주었다.
비디오 방에서 나온 후 오늘 미화의 서비스에 대한 대가로 근처에서 목걸이를 선물했다. 이렇게 한번 사주면 그 다음에 내가 좀 무리한 요구를 해도 내 제안 을 받아 주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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