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운전교습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5,126회 작성일 17-02-12 11:26

본문

운전교습

등장인물
이윤호: 32살/ 정소희의 남편이자 1살짜리 아들을 둔 유부남.
정소희: 29살/ 이윤호의 아내이자 김미정의 대학친구.
김미정: 29살/ 정소희의 대학친구이자 운전학원 강사(남편과의 섹스에 불만족)

XX기업의 대리인 이윤호는 귀여운 외모와 달리 182cm의 키에 단단한 근육질 체격에 자지는 얼마나 큰지 외국포르노 배우들의 자지와 견주어 부족함이 없었다. 사우나에 가면 남자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을 정도니...그런 이윤호를 직장동료와 친구들을 부러워한다. 그런 외형 조건과는 달리 이윤호는 30평생 동정을 지켜오다가 지금의 아내를 만나 결혼후 첫날밤에 숫총각 딱지를 떼었다. 둘의 부부금술은 매우 좋으며 둘은 부부관계에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믿음과 금술은 아들인 혁이가 태어나며 더욱 돈독해졌다.하지만 그것도 김미정이 집에 찾아오며 금이 갔는데...

(금요일 저녁..퇴근후 샤워를 하고 저녁을 먹은후 거실에 누워있는데..혁이가 얼굴을 뽀송뽀송한 두손으로 얼굴을 짖누르며...)

혁이: (옹알옹알)뚜웅~뚜웅~
윤호: 으읍..어라 누가보고 뚱뚱하다는거야? 허허허...
소희: 뚱뚱하다는게 아니고 차소리예요! 내가 운전학원 다니면서...
윤호: 그렇다면 조금은 운전이 늘었겠군?

(다음날 토요일 아침...)

소희: 어서 일어나요! 혁이 깨기전에 약수터 다녀와야죠.
윤호: 으음!
소희: (오늘 시험인데 잘 할 수 있을까...) 그게 꽤나 어렵단말이지...(아침마다 텐트를 치는 윤호의 자지를 팬티위로 잡으며...)우웅~~1단이지 붕~~2단이지...그리고 3단..이젠 정지하고 중립...꽈악!
윤호: 우욱~~으음! 잘해 잘하라고...(쿨쿨)
소희: 도데체가 기아변속이 잘 안된단 말이야...3단기어가 잘 들어가질 않아...
윤호: (자는척하던 윤호가 갑자기 일어나 소희를 눕히며...) 그래! 이쪽의 기어라면 금방이라도 들어가지...
소희: 어머! 아~~(뒷치기자세 취하며...) 자기야! 아직 출발준비가 안됐단 말야! 지금 달리면 안돼~~
윤호: 자! 보라고...

(윤호는 자신의 사각팬티를 살짝내린후 발기된 커다란 자지를 꺼낸 다음 소희의 치마를 위로 걷어 올린후 팬티를 옆으로 제낀후 자지를 소희희 보지속으로 넣었다.)

소희: 학∼ 학∼ 학∼ 학∼ 아∼∼∼ 아∼∼자기야 아침부터...
윤호: 헉∼ 헉∼ 헉∼∼∼∼퍼억,,퍽퍽퍽~~
소희: 아~~~으..으흐~~
윤호: 부웅~~부웅~~내 기어는 어때?
소희: 아~~좋아..자기 기어가 최고야!
윤호: 외제보다도..? 퍼억..퍼퍽..퍼억!
소희: 아...아..응! 외제보다도..
윤호: (더욱 세차게 보지를 쑤시며...)언제 외제기어봤어? 퍼억..퍼퍽..퍼억!
소희: 허..헉..아~~어제밤에 섹스하기전에 포르노 봤잖아..! 아~~
윤호: 그럼, 백인, 흑인 말자지 먹고싶어...?
소희: 몰라~~아~~자기야! 더 세게...아...으흥~~
윤호: 말해봐? 먹고싶어? 퍼억...퍼퍼벅...
소희: 어! 먹고싶어! 으흥~~아~~

(그때..소희야~!...소희야~! 밖에서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소희: 자기야! 잠깐만...누가 왔나봐!
윤호: 학∼ 학∼ 학∼ (점점 잦아 진다)
미정: 헉∼ 헉∼ 헉 (점점 작아 진다)

(소희야! 없니...)

윤호: 에이..누구야! 한참 신나게 달리며 기어 연습을 하는데...

(소희는 얼릉 팬티를 다시 올려서 입고서 밖으로 나간다.)

미정: 안녕! 소희야..
소희: 어...미정아 아침부터 웬일이야?
미정: 아니...오늘 너 시험이니까 시험전에 한시간 더 타볼려고 하지...
소희: 그래...고마워!
미정: 아직까지 자고 있었니?
소희: 아니...기어 연습 좀 하느라고...
미정: 기어 연습...!!!

(그때 윤호가 짧은 사각팬티만을 입은채 밖으로 나왔다. 근데 그 커다란 자지가 다 수그러들지 않아서 아직까지 팬티에 텐트를 치고 있었다.)

윤호: 누가 왔어...?
소희: (윤호를 본 소희가 놀라며...)자기야 그게 뭐야...!!
윤호: (그때서야 윤호는 놀라며..)어...엇!(황급히 방으로 들어갔다.)
미정: (얼굴이 붉어지며..속으로) 대단한 기어다.
소희: 어휴~~칠칠 맞기는...
미정: 전화없이 아침 일찍 온 내가 잘 못 이지...호호!
윤호: (츄리닝 차림으로 머리를 긁적이면서 나오며...) 어허허...죄송해요!
미정: 괜찮아요! 덕분에 좋은 구경했는걸요...호호호~~

(호호..하하~~허허..모두들 한바탕 웃었다.)

미정: 소희야! 너도 알겠지만 지금 학원수강생이 줄어서 큰일이야!그래서 말인데 친구들을 소개받을 수 없을까해서...
소희: 으음~~큰일이네..이젠 삐끼까지 하는거야?
윤호: 근데 이 분은 누구?
소희: 대학친구인데 지금 운전학원 강사로 있어!
미정: 안녕하세요! 김미정이예요.
윤호: 아..예! 이윤호라고 합니다.
미정: 윤호씨는 면허증이...
윤호: 예..저요!? 전 있죠.
소희: 있으면 뭐해...면허따고 한번도 운전 안해봤으면서...
미정: 그럼, 잘됐네...저한테 연수 받으세요.
윤호: ......"
소희: 그렇게해!
윤호: ......그럴까!
미정: 그럼, 다음주 월요일부터 해요!

(미정이 가고 윤호와 소희는 다 못한 기언연습을 마저했다. 다음주 월요일 퇴근시간이 다가오며 6시48분을 가리키고 있었다. 그때...)

직원: 이대리님! 로비에 손님왔데요. 여자라는데요...ㅋㅋ
윤호: 응..!?
과장: 너도 어지간한 놈이군! 여자가 회사까지 데리러 오다니! 이대리한테 붙으면 뭔가 있을려나...하하하~~
윤호: 그런게 아니예요! 과장님...
과장: 어서 가봐...
윤호: 예..

(윤호는 퇴근준비를 마치고 로비에 나오자 미정이 기다리고 있었다. 검은정장 스타일에 긴생머리에 하늘하늘 거리는 짧은스커트가 한눈에 들어온다. 굉장히 섹시해 보였다.)

미정: 윤호씨...마중 나왔죠!
윤호: 제가 그쪽으로 가면 되는데...

(차에 오른 두사람은 차를 양평쪽으로 향하며 미정은 윤호에게 이것저것 설명을 하였고 그리고 차량이 소통이 원활하자! 윤호가 운전을 하였다..)

미정: (부드러운 목소리로) 윤호씨! 안전밸트를 잊으셨네요...호호~~

(미정이 다가와 직접 매준다. 미정의 머리에서 나는 샴프냄새가 좋다. 또한 옷 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풍만한 가슴이 윤호를 자극하였다. 그러자 아랬도리가 부풀어오르기 시작했다. 당황한 한동안 말이없고 헛기침만 하며 간신히 가라앉혔다.)

윤호: .........." 허~험! .....흐흠!........"미정씨 저번주 토요일 아침에는 제가...우읍!!

(윤호가 더이상 말을 말을하지못한건 미정이 윤호의 바지위로 볼록하게 솟아오른 자지를 아무말도없이 잡아버렸기 때문이다. 윤호는 예상을하지못했던 일이었던지 미정의 손안에 들어온 윤호의 자지는 물렁물렁하였고 미정의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윤호는 매우 당황하였고 급브레이크를 밟았다가 다시 서행하였다.)

미정: (계속 바지위로 솟아오른 자지를 만지며...) 토요일에 본 이 기어가 대단하더라고요.
윤호: 이 기어는 소희만을 위한 기어 입니다. 그만 하세요.
미정: 괜찮아요. 소희와는 대학때부터 모든걸 나눠가졌거든요.
윤호: (격앙된 목소리로...) 그래도 안돼요. 제발 손 치우세요. (그러면서 미정의 손을 확 뿌리친다.)

미정: 죄송해요. 그럼 저 혼자 즐기는건 괜찮겠죠!
윤호: 아니...................." 맘대로........."

(미정은 브라우스 단추를 풀르고 한손을 브래지어 속으로 넣고 어루만진다. 그리고 또 한손은 치마속으로 손을 넣었다. 윤호는 운전에 집중할 수가 없었다. 드문드문 있는 가로등 불빛에 보이는 미정의 모습과 옆에서 들리는 신음소리...그래도 미정은 뭔가 허전하다.)

미정: 윤∼호∼씨∼
윤호: 네?
미정: 한번만……윤호씨 꺼 보여주면………안 될까요 ?
윤호: 예!!! 뭘...?
미정: 아니, 그거…바지위로 솟아오른 그거 말예요.
윤호: 아니 미정씨!
미정: 예에 알았어요. 한 번만, 딱 한 번만 보기만 할 깨요. 자 약속.
윤호: ................"
미정: 보기만 할깨요! 보면서 자위를 하고 빨리 만족해야 더이상 윤호씨 귀찮게 안하죠. 으응~~윤호씨!
윤호: ......"그래..요. 보기만 하는 겁니다. 예?
미정: 예에......그럼 바지를 벗겨 드리....
윤호: 아니요. 제가....
미정: 아이∼제가 할께요.(그러면서 윤호의 허리띠와 호크를 풀르고 지퍼를 내렸다. 그리고 팬티속으로 손을 넣으며...)어어!!!
윤호: 왜요?
미정: 호호호~ 그게...윤호씨 자지가 잘 안나오네요.
윤호: 그럼, 제가 꺼낼께요".....이젠 됐죠? 보기만 하세요?
미정: 호호호..."이제 됐어요. (미정은 크게 부풀어오른 윤호의 자지를 지그시 바라보다가 지그시 쥐고는 위 아래로 흔든다.) 아아~~뜨거워라~~
윤호: (그러자 윤호는 다시 미정을 밀쳐내며...)미정씨! 그만 좀 하세요. 제가 운전을 할 수가 없잖아요. 운전연수를 해준다며 친구남편에게 뭐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자신의 자지를 다시 팬티속으로 넣고 옷을 입는데 커다란 자지때문에 옷을 입기가 쉽지가 않다.)

미정: 그래요! 그럼, 제가 다시 알려드릴께요..(그러면서 미정은 치마를 걷어올리고 팬티를 옆으로 제낀후 기어를 보지속으로 넣더니...) 아아~~으흥~~
윤호: (미정의 엽기행각에 놀라며...)그..그건 좀 너무 지나치잖아요.
미정: 아~아아~~하지만..사이드를 풀고...푸욱~~악셀을 밟고...으흐흡~~아아~1단부터...
윤호: ,............"으윽!
미정: 아아~~이젠 하고 싶어졌죠?

(미정이 다시 윤호의 지퍼를 내려 사각팬티안으로 손을집어넣자 윤호의 자지를 꺼내자 부풀어있었고 미정은 어루만져주었다.)

윤호: 으흑~ 미정씨~~ 아우~~ (이젠 윤호도 어쩔수가 없었다.)
미정: 역시.. 몸은 정직해..폭발하기 직전이잖아요.

(미정이 윤호의 자지를 손으로 딸딸이를치듯이 흔들었더니 이젠 거부하던 윤호도 손을 미정의 젖가슴으로 가져와 주무르다가 이내 옷안쪽으로 파고들어와서는 미정의 젖꼭지를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미정: 아유~ 간지러워잉~~ 근데 이렇게 따로 떨어져있으니 되게 불편하네요...우리 뒷자석으로 가요~응?

(윤호는 미정이 좀전에 팬티밖으로 꺼내놓은 자지를 그대로 꺼내둔채 덜렁이며 뒤로돌아와서는 뒷자석의 차문을 열어주며 미정을 안으로 들어가도록 하였고 미정이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그대로 눕히더니 치마를 들치는것이었다. 미정은 사실 차를타고 오면서 오늘 윤호와 섹스한다는 생각뿐이었기에 아까부터 이미 보지가 젖어들었는데 이젠 자위로 완전히 축축히 젖어있었다.)

윤호: 어어~ 미정씨 벌써 팬티가 다 젖었네요? 야아~~
미정: 아유~ 뭐 그걸다 이야기하고 그래~ 창피하게 시리~ "

(미정이 쑥수러워하자 윤호는 더이상 말을하지않고 미정의 팬티를 아래로 내려버렸다.)

윤호: 흐윽!! 미정씨 ~ 나~ 미정씨 보지 보고싶은데 실내등 좀 켜도 되요? 흐으으~"

(미정은 간혹 지나가는 차가 걱정이 되긴 했지만 그가 하는데로 내버려두고 싶어서...)

미정: 아유~ 창피한데~~ 모올라 맘대로 해요~ 흐읏!~

(순간 윤호의 손이 보지를 살짝 살짝 건드렸고 미정의 입에서는 참으려고했던 신음이 새어나왔다. 희미한 실내등은 미정의 아랫도리를 훤하게 비추고있는데 윤호는 뭐가 그리궁금한지 미정의 가랑이를 벌려가며 보지를 유심히 살펴보고있다.)

윤호: 하후~~ 미정씨 보지가 참이쁘네요~ 흐으~ 막 빨아보고싶다~~ 하으~
미정: 아휴~~ 그 그 더러운거 얼~~ 아읍!!!! 하아앙~~ 하흐으~~"

(말도 하기전에 윤호의 입이 보지에 와닿았고 윤호는 결혼후 처음으로 아내 아닌 다른 여자의 보지를 빨아보았다. 처음으로 경험해보는 외도에 윤호는 몹시 흥분하였고 윤호의 이 놀라운 애무에 미정은 간지러운지 아니면 짜릿한건지 조차 모르고 숨이 턱에 와닿는것처럼 하닥거리기만 할뿐 지금 자기가 뭘 하고있는지 조차 모를정도가 되었다. 윤호의 입에는 마치 전류라도 흐르는것처럼 미정의 온몸이 갑자기 부르르 떨려오는데 앞좌석 의자에있는 손잡이를 죽으라고 잡고는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어쩔줄을 몰라했다.)

미정: 하우읏!! 하우~ 어떡해~ 허엇!! 우 아 아~ 하앗!!"
윤호: 하으으~ 아 미정씨 이거 첨해봐요? 흐읏!! 쭈즈 으~~읍!! 하으...
미정: 아~ 아~ 윤..호..씨..
윤호: 예? 쪽∼ 쪽∼ 웁∼ 웁∼
미정: 아∼ 하 하 하∼∼∼∼∼ 윤호씨 더.. 더 세게 빨아 줘요. 더∼∼ 더∼∼
윤호: 예. 후루룩 후 루 릅∼∼∼∼

(미정은 어쩜 그리도 찌릿찌릿한건지 여태껏 남편과 섹스를 할때는 그냥 올라갔다가 내려오면 끝이었는데 세상에 이런것도 있구나....)

윤호: 하으으~ 미정씨 ~ 내가 보지를 빨아주니 기분은 어때요? 흐으으~"

(미정은 속으로는 좋다는 말이 입밖으로 나오고있었지만 차마 그말이 떨어지질 않아서)

미정: 하우우~ 으응~ 모.. 모몰라요 오~ 하우으~"
윤호: 흐으~ 에 이~ 흐으~ 좋으면서 ~ 하앗!! 하으~ 좋다고 하면 계속 빨고~ 흐으...흐으~
미정: 하아아 으~ 좋아요~ 너무 좋아요~ 흐으읏!! "
윤호: 쭈즈 으~ 쭈읍!! 쭈우~~

(그러자 윤호는 혓바닥을 미정의 보지구멍에 말아넣었는지 미정은 보지가 꽉 차는 기분이들면서 그때는 아무생각도 나지않고 다만 입만벌린채 멍할 뿐이었다. 한참을 빨던 윤호가 보지에서 입을떼고 입고있던 바지를 벗어버렸고 미정은 윤호의 입이 보지를 벗어나자 너무 아쉽다는 생각을하고있는데 윤호는 바지와 팬티를 벗고 뒷자석의 시트의 좁은곳으로 들어오더니 바닥에 엉거주춤하게 앉으며...)

윤호: 허어~ 허으~ 미정씨도 내꺼 좀 빨아주세요~ 흐으으~"

(미정은 보지를 빨려본 것도 처음이지만 남자의 자지를 그때까지 한번도 빨아보지 못했기에...)

미정: 흐으으~ 그 그냥 입에넣고 흐으~ 빨면되요? 흐읏~!!
윤호: 그러엄~ 흐으~ 그냥 스크류바 빨듯이 빨면 돼요~ㅋㅋ

(미정은 남편과의 섹스에 만족했다면 어림도 없었겠지만 토요일 아침 사가팬티 위로 텐트를 친 윤호의 우람한 기어를 보고 너무 흥분이되었기에 눈앞에서 꺼덕거리는 윤호의 커다란 자지를 아무 부담없이 입에넣었다. 윤호의 자지는 남편것과 굵기, 길이가 비교도 안될 만큼 컷으며 무척 딱딱하였다. 외국포르노에 나오는 배우의 자지 같았다.)

윤호: 아아아~ 아파요~ 하으~ 이빨로 건드리면 흐으으~ 아프잖아요~ 이빨이 닿지않게...후으읏!!

(미정은 윤호의 말대로 이빨이 될수있으면 닿지않게하려고 입술을 오물거리며 딱딱하고 우람한 자지를 어린아이가 스크류바를 빨듯이 쭉쭉 빨아대자 비록 지금은 누가 보지를 건드리지도 않고있지만 보지에서는 왠지모를 또다른 쾌감이 일어나기 시작하였다.)

미정: 쭈 주 으~~쭉!! 우욱!!! 켁켁!! "

(갑자기 윤호의 자지가 깊이들어오더니 목구멍까지 밀고들어와서 헛구역질을 해버렸다. 윤호는 미안하다면서 미정의 입속에 있던 자지를 빼내고는 아래로 내려가 들쳐진 치마를 좀더 올리며 미정의 몸위로 슬금슬금 올라와서는 보지에 자지를 맞추고있었다. 드디어 윤호의 커다란 자지가 미정의 보지구멍 들어오기 시작했고 미정은 보지입구에서부터 뭔가가 꽉차 들어오는데 처음에는 짜릿하더니 그 우람한 자지가 다 들어왔는지 자궁은 아프기까지 하면서 숨이 탁탁 막히는것이었다.)

미정: 흐으읏!! 아우 아프~~ 프~ 허억!!억!
윤호: (장난섞인 목소리로)으흐읏!! 미정씨 아픈가봐요? 흐읏!! 그럼 하지말까요?
미정: 하앗!! 아니~ 아니요~ 해 해 해요~ 흐으읏!! 아우 으~~"

(윤호는 다시 보지 깊숙히 쑤셔박아버렸고 미정은 거의 까무러칠 정도가 되었다.)

미정: 하아 아 아 욱!!! 하우~ 나 나 나 죽 엇!! 하으우~"

(정말 윤호는대단하였다. 그렇게 커다란 자지를 가지고 미정을 괴롭히더니 이번에는 자지끝을 내 보지구멍 입구에만 대고 끄덕거리고 있었는데 미정은 정말 미칠지경이되어 엉덩이를 들어올리기까지 하였다. 드디어 윤호도 더이상은 못참겠는지 제대로 엉덩이를 들썩이기 시작하였고 그 펌프질에 맞추어 차는 같이 흔들리고 있었다.)

윤호: 퍼억....퍼억...푹푹푹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퍼억....퍼억...푹푹푹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미정씨 우리 같이 싸요. 퍽퍽퍽,퍼-억,퍽퍽,퍽퍽”

(윤호는 펌프질의 속도를 천천히 올리기 시작을 하였다.)

미정: 흐응....응....나 죽어.....제발 (미정은 윤호의 목을 끌어안고 볼을 비볐다.)
윤호: (미정의 귓불을 질겅질겅 씹으며 풍만한 젖가슴을 주물렀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
미정: 하……..하…….하아…하……아(몹시 흥분한 미정은 갑자기 옆에있는 생수를 몸에 부었다.)
윤호: 퍽~퍽~ 으~음~~~~퍽~음~~~~퍽~퍽~음음음……퍽퍽…….학학학”

(몸을 타고 흐르던 물줄기가 자지를 통하여 그녀의 보지구멍에 들어갔는지 다시 빡빡한 느낌에 까끌까끌한 느낌이 자지에 전달이 되는 것이 미치게 그 감촉이 좋았고 힘도 들었다.)

미정: 아흑~~~음~~~음~~~`음~~~아~흑~~어떻케~~~어~~떻~~케~~이젠~~아~~이젠~~어떡해 (미정이 얼굴을 붉혔다.)
윤호: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 (윤호는 빡빡하고 까끌까끌한 느낌을 만끽하며 펌프질을 천천히 하면서 계속 귓불을 씹었다.)
미정: 아~아~~~음~~~~~~아~~흐흠~~~흠~~~~~음음음~~~~ 아후~ 어떡해~~~아~~하흑…
윤호: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보지 안에서 보지물이 나오자 한결 펌프질이 쉬어졌다.)
미정: 아…!………..하……”(한 손으론 윤호의 목을 끌어안고 또 다른 손으론 자신의 젖가슴을 주무르는 윤호의 손을 잡고 눌렀다.)
윤호: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윤호는 자신의 머리통만한 미정의 젖가슴이 요동치는 것을 보며 더욱 흥분하였다.)
미정: (혼잣말로...)음…음…..아….아…그래….조금 세게…..음..음..이렇게…..음음…그래…그렇게….음…
윤호: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윤호는 여차하면 사정을 할 느낌이라 펌프질을 조심스럽게 하였다.)
미정: 아…….. 음…아….아…………..아……어떡해…아…아…어떡하니…음…음……(미정은 자신의 젖가슴을 주무르던 윤호의 손을 자신의 젖가슴에 대고 마구 문지르고 신음을 하였고 그런 미정의 모습은 천진만만하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순수해보였다.)
윤호: (점차 속도를 올리며...)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
미정: 아……아……음…음………음……음…..아…그래…….아…..아..천천히…..윤..호..씨!천천히해요…천천히해... (미정은 윤호가 사정을 할까 두려운 모양인지 천천히 하라고 애원하였다.)
윤호: 아~알았어요..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
미정: 아….아….음…잠깐..잠깐,..조금만 천천히 ..그래..잠깐만..음….음…..음..됐어요…해요…..음…(미정은 자신이 부은 생수로인해 밑이 거북한지 펌프질을 멈추게 하고 엉덩이를 옆으로 조금 이동을 하며 웃었다.)
윤호: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미정의 엉덩이는 편하여 졌는지 몰라도 윤호 무릎의 축축함은 그대로였다.)
미정: (호흡이 더욱 거칠어지며...)하…….하…….흠………흠…………하……….하……하…흠
윤호: (천천히 펌프질하며...)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
미정: 악악…..아……더…더…더 빨리요 악악…악…그래 거기..거기요…아니 ..거기 거기요

( 윤호가 상체를 밀어 붙이며 펌프질을 한 것이 더 자극을 준 모양이었다.)

윤호: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드디어 윤호에게도 한계가 왔는지 종착역이 보이기에 빠르게 상체를 위로 밀어 붙이며 강하게 펌프질을 하였다.)
미정: (정신없이 도라질을 치며...)악…악……아….미치겠어…악…악….악…..어쩌니 ..어쩌니…악…악
윤호: (위로 더 밀어 붙이며 펌프질을 계속하며...) 퍽,퍽퍽, 철썩,퍽퍽퍽,철썩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도 모른다. 미정의 보비에서는 뭔가가 꿈틀하는것 같았고 오줌소태가 걸린것처럼 짜릿해지는 것이었다. 이제까지 남편과의 수많은 섹스를 했지만 이런일은 한번도 없었기에...)

미정: 하으~하으~아...아~~~나 모 올 라~ 쌀꺼 같은데~ 흐으응~ "

(그러나 윤호는 펌프질을 멈추지를 않고 오히려 더 빠른속도로 눌러대는것이었다.)

미정: (온몸을 뒤틀며...)아흑~~아아아……악…아……….
윤호: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 으~~~~~~~(윤호는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어서 좆물을 그녀의 보지안에 싸며 귓불을 질겅질겅 씹었다.)
미정: 아~…학..아….아….아…음….음..음음…..아…후~.아후~………아…학~”(미정이 비음을 토하는 순간 뜨거운 보짓물이 윤호의 자지를 적셨다.)
윤호: (속삭이듯...)좋았어요?
미정: 예, 이런 기분 나서 처음이었어요 아~흑 너무 좋았어요, 고마워요. 아~흑 (그 말을 들으면서도 윤호는 계속 그녀의 귓불을 질겅질겅 씹었다.)
윤호: (어덩이를 들어올리며...) 이제 뺄게요.
미정: (윤호의 엉덩이를 당기며...)싫어요 조금만 더 이대로 있어요. 으응~ 언제 또 이런 기분 내겠어요. 그대로 아~흑 너무 좋아요. 윤호씨 고마워요.
윤호: 그래요. 그런데 미정씨 보지가 뻥 뚫려서 어떡해요? (윤호는 미정의 탐스럽고 복스러운 젖가슴을 주무르며 물었다)
미정: (살짝 웃으며...)예쁜이 수술해야죠..ㅋㅋ 그이 알면 곤란하거요
윤호: 남편 자지 작아요?
미정: (웃으며)응 자기 절반 될까요? 호호호...
윤호: 하하하... 그럼 예쁜이 수술 꼭 해야겠네요.
미정: 그래야죠. 호호호...
윤호: 그럼 부탁하나 할까요? (미정의 풍만한 젖가슴을 짚고 정면으로 보며 말하였다.0
미정: 뭔데요? 또 만나자고요? (미정의 얼굴을 붉어 질 대로 붉어져 있었다.)
윤호: 예..예쁜이 수술하고...
미정: 또 찢어지며 그땐 윤호씨가 수술시켜 줄껀가요? 호호호..
윤호: 그럼요. 그래야죠. 하하하~~
미정: 농담이에요. 윤호씨 같은 남자라면 얼마든지...호호호~~

(일회용 화장지를 다섯개나쓰고서야 둘이서 흘린 정액과 애액, 그리고 땀과 쏟아부은 물을 다 닦아낼수가 있었고 돌아오는길에...)

윤호: 미정씨 정말 대단하네요~ 난 그렇게 안봤는데~ 흐흐흐~
미정: (애교를떤다고 그녀석의 등을 살짝때리며) 아잉~ 부끄럽게 왜그래요잉~ 호호~
윤호: 그런데 내가 연수가 끝나더라도 나 드라이브 할꺼죠?"
미정: 그럼요.

(윤호는 빙긋이 웃으며 오른손으로 미정의 젖가슴을 한번 주무르듯이 움켜잡더니)

윤호: 아~~이 녀석이 다시 섣네 하하하~ 차세우고 또 해야하나...

(그러면서 미정의 손을 잡고 자신의 부풀어오른 바지앞섬을 주무른다.)

미정: 아이..한지 얼마나 됐다고 또 이래요.

(윤호의 앞섬을 주무르던 미정은 다시 윤호의 허리띠와 호크를 풀르고 지퍼를 내려 바지를 허벅지까지 내린후 팬티를 내리려는데 잘 내려가질 않는다.)

미정: 아이∼팬티가 안벗겨져요.
윤호: 왜요?
미정:호호호... 윤호씨 그게...팬티가 윤호씨 자지에 걸려서...윤호씨게 너무 크고 우람해서...
윤호: 허허허...그래요!
미정: 예!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며..
윤호: (엉덩이를 살짝들며...) 알았어요!
미정: 아이∼그래도...걸려서...
윤호: 그럼...이렇게...
미정: 제가 자지를 잡고...위로 올리고, 어머∼뜨거...호호호, 이제 됐어요. (그리고 미정은 한손으로는 윤호의 자지기둥을...또다른 한손으로는 윤호의 불알을 어루만지며 윤호의 굵고 큼지막한 검붉은 자지대가리를 입속에 넣고 빨았다.

(윤호는 자지를 빨리자 다시 흥분되며 자기도 모르게 지그시 눈을 감았다. 그때 갑자기 앞에서 라이트 불빛이 비쳤고.. )

윤호: 어..어~~아~~~악!
(급브레이크를 밟으며 핸들을 틀었고 차는 가드레일을 박았다. 삐뽀삐뽀..삐뽀삐뽀..앰블런스 소리가 들니다. 다행히 미정은 아무 이상이 없다. 그리고 윤호의 집...)

소희: (따르릉따르릉..) 예..그이가 사고 났다고요. (구리시의 XX병원 301호실) 자기야! 괜찮아? 어디 많이 다친거야..
윤호: (겉으로는 외상이 보이질 않는다.) 어...요기와 요기..그리고 이따가 CT촬영한데...

(윤호는 환자복 하의를 내리며 엉덩이와 바지를 보여주었다. 엉덩이와 자지에는 약간의 상처가 있었다. 그것은 순간적으로 놀란 이에 긁힌것이다.)

소희: 참~~내! 어떻게 거길 다쳐요?
윤호: 내가 알어...당황하니 나도 모르게 자지에 손이 가잖아! 이거 못쓰게되면 자기 도망갈까봐 지키려다 그랬지 뭐! 하하하...
소희: (어이없는듯 웃으며...) 허허허..어~휴! 지금 농담이 나와요. 근데 미정이는요?
윤호: (얼굴을 살짝 붉히며...) 어...접수처에...
소희: (의심의 눈초리로) 설마 둘이서...
윤호: 쓸데없는 생각한다. 내가 자기두고 한눈파는거 봤어?
소희: (불끈쥔 주먹을 보이며...)만약에 그랬다가는 나와도 끝이고 혁이도 못 볼줄 알아요. 그리고 그거 잘라버릴테니...
윤호: 어이쿠..무서워서 바람도 못 피겠다. 하하하~~

(소희는 그날 윤호가 과일이 먹고 싶다고해서 과일을 사러갔을때 때마침 미정이 들어와 윤호와 뜨거운 키스를 나누었고 소희가 오기전에 키스를 그만두고 병상옆에 앉아 있었다. 윤호의 도로연수는 분위기좋게 끝이났고 요즘도 윤호와 미정은 일주일에 한번꼴로는 드라이브를 즐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