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음식남여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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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4,760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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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장 이혼한 친구 마누라 민정희

다음날 출근을 해서 사무실에 올라가려고 엘리베이터 앞에서 서있는데 누가 인사하는 소리를 들었다.
"안녕하세요..조대리님.."
나는 고개를 돌려 쳐다보니 정화와 그녀의 남편이 서있었다.
"안녕하세요..아주머니.. 그리고 박주임님.."
"예..조대리님도 안녕하시지요.."
정화 남편 박길용이 인사를 했다.
"두분이 같이 출근을 하시는 것을 보니 ..상당히 보기 좋네요..
금실이 좋게 보이는 데요..부럽습니다."
"아이..조대리님도.."
정화가 눈웃음 치며 이야기를 하는동안 엘리베이터가 도착했다.
"그럼 올라 가세요..조대리님..그리고 당신도..
저는 이만 보일러실로 내려 가보겠습니다.."
"수고하세요..박주임님.."
"수고해요..여보.."
에레베이터가 도착하여 문이 열리자 우리는 엘리베이터에 들어 갔고, 정화 남편은 계단 쪽으로 걸어가서
보일러 실로 가는 것이 보였다.
나는 속으로 자기 마누라는 나한테 보지구멍이나 벌려주고 다니는데
출근길이 엄청 즐겁겠다 마누라 단속이나 잘하지..
우리가 탄 엘리베이터는 정화와 둘이 있었다.
나는 8층에서 내리고 정화는 9층에서 내린다.
"이봐..정화씨.. 어제..늦게 집에 들어가서 남편한테 혼나지 않았어..?"
"아니..그인간은 세벽 2시 정도에 들어 왔어..
술을 얼마나 쳐먹었는지..완전히 떡이 되어서.."
"야.. 아무리그래도 남편인데.. 쳐먹은게 뭐야.."
"아이고.. 술먹는 것처럼 내보지구멍을 먹으면 어디가 덧나나..어휴.."
"그런 그렇군.. 어때?
어제 기분이 좀 풀렷나..내좆맛 어때..?"
"어휴.. 자기 좆이 무엇이 그리 무지막하게 생겼어..
어제 자기하고 씹하고 집에가서 보지구멍을 살펴보니 보지가 빨갛게 충혈되었어..
그리고 지금도 보지가 얼얼해..호호호.."
"어디 한번 보지 보지가 빨간지.."
"왜이래..누가보면 어쩌려고.."
"보기는 누가봐..그리고 이보지는 내 것이 잖아..
설마 어제 한 이야기 잊지 않았겠지..?"
"하지만.."
"가만히 있어봐.."
나는 정화의 치마를 올리고 팬티 속으로 손가락을 넣고 보지털을 쓰다듬으로 한손가락을
정화의 보지구멍으로 밀어 넣으니 미끌하며 들어갔다.
"어..너.. 벌써 보지물을 흘렸어..?
완전히 씹녀구먼.. 어디 한번 보지구멍이나 불까..빨갛게 물들었느지.."
"흐흠..아아..아잉 하지마..헉"
나는 얼른 정화의 치마속으로 머리를 드밀고 팬티를 내리고 정화의 보지구멍에 눈을 가져갔다.
벌써 정화의 보지구멍에선 보지물이 찔끔질금 흘리고 있었다.
나는 혀를 가져가 정화의 보지물을 빨아 먹고 손가락으로 보지잎을 좌우로 벌리고 바라보았다.
정말 정화의 보지구멍은 발갛게 충혈되고 있었다.
나는 다시한번 혀를 말아서보지구멍속을 후비고 보지물을 빨아 먹은 다음 일어섰다.
"정말이네.. 네..보지가 빨게..하하하"
"아흑..정..말.이지..내가 거짓말해..아흑.."
나는 계속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정화의 보지구멍 속을 후볐다.
"걱정마..정화 네가 오랬만에 씹을 해서 그런거야..
내가 좆나게 많이 박아주면 그때는 괜찮을 거야..
다시 보지구멍이 길나면 괜찮아.."
"알았어..앞으로 계속 박아줘..자기야..아아앙..허흑"
이윽고 엘리베이터가 8층에 도착하자 나는 정화를 껴안고 입을 맞춘다음 내리면서 말했다.
"연락할께.. 그리고 보지 관수나 잘해라..
누가 눈독 들이지 않게.."
"알았어..자기 좆이나 잘 보관해.."
정화는 나의 바지위로 좆을 잡고는 한번 흔들고 엘리베이터 문을 닫고 9층으로 올라갔다.
나는 이제 회사에서도 씹할 보지구멍을 찾았으니
여러 사람 눈을 피해 정화와 씹하는 것도 스릴 있겠구나하고 씹질할 궁리를 찾기로 했다.
사무실에 들어가서 업무준비를 하려고 있는데 과장이 불렀다.
"조대리..이리와봐.."
"무슨 일입니까?"
"일을 어떻게 처리하는 거야..거래처 사람들 말을 들어먹어야 일을 하지..
위에서 난리야.. "
"예..무슨 일인지.."
"왜..그래 그사람들 납품을 제대로 해야 공장에서 일을 하지..
조대리 자네.. 거래처 사람들에게 그따위로 하니.. 그것들이 말을 안들어 먹잖아..
일을 똑바로 못해..에이 정말 .."
"…………………….."
내가 담당으로 있는 거래처에서 납품을 제대로 해주지않아 공장에서 일을 제대로 못해서
공장이 가동이 안되어서 위사람들이 난리가 났는가 보다.
그런 연유로 과장이 좆나게 깨졌나 보다.
나도 출근하자 마자 과장한테 욕을 얻어먹으니 정말 기분이 잡쳤다.
나는 책상에 돌아와서 담배 한대를 입에 물고 생각에 잠기는데..
"조대리 뭐해..빨리 거리처에 출장 갔다 오지않고..
꼭 말을 해야 알아들어..제대로 일을 하는게 없어..어떻게.."
"아예..알았습니다.. 곧 가죠"
나는 다시 출장 준비를 하고 사무실을 나오면서 생각했다.
내가 돈이 없어 뭐가 아쉬워서 여기를 다니지 때려치울까하면서..
내돈이면 내자식들 몇대가 먹고 산다.
"에이 씨발 ..아침부터 왜 지랄이야..
그리고 그새끼들은 왜 납품을 안해..씨발..
에이 씨발 거래처를 바꾸던지 해야지..좆같아서.."
나는 온갖 욕을 하면서 투덜거리고 엘리베이터 앞에 섰다.
"어머..조대리님.."
정화가 눈웃음 치며 좌우를 두리번 거리며 나에게 왔다.
"어디가는 거야..자기.."
"………………"
내가 대답을하지않고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하니 정화가 다시 물었다.
"자기 왜그래.. "
"몰라도 돼..에이 씨발 때려 치던지 해야지 ..좆같아서.."
"왜그래 무슨소리 들었어..?"
"야..너는 몰라도 된다니깐.."
나는 소리 높여 소리를 질렀다.
그러자 정화는 아무 말도 못하고 움찔했다.
지금껏, 나하고 씹하기 전부터 나의 이런 행동을 보지 않았으니깐 약간은 당황 했나 보다.
엘리베이터가 도착하여 안으로 들어가니 정화도 따라 들어왔다.
물론 아무 말없이..
나는 1층 버튼을 누르자 정화는 지하실 버튼을 누르고 뒤로 물러섰다.
"정화..미안해..내가 괜히 화를 내서.."
"……………"
"본의 아니게 그랬어..이해해줘.."
"괜찮아 강수씨.."
"그런데 어디가는 거야..남편한테.."
"응..뭐가 필요하데..그래서 갔다 주려고.."
이런데 정화에 대한 반전이 필요하다.
"보지주려고 가는 것은 아니지..?"
"…………"
정화는 아직도 나를 경게하는 눈치다.
그래서 나는 정화를 안아서 내 앞으로 당기고 입을 마추었다.
정화는 수동적으로 그저 내 행동에 따를 뿐이다.
"미안해..다시는 안그럴께..응..화풀어.."
"알았어..자기야..나는 자기가 화내는 것 싫어..
위에서 싫은 소리들어도..항상 웃는 얼굴이 좋아.."
"알았어 ..앞으로는 그럴께.."
나는 다시 정화의 입을 격렬하게 빨며 한순으로 정화의 젖통을 주므르고 다른 손은 보지를
옷위로 더듬고 주물렀다.
나는 엘리베이터가 내려가는 동안 정화의 젖통을 주므르면서 1층 까지 내려갔다.
"잘갔다와..자기야.."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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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차를 운전하면서 거래처로 갔다.
그러는 동안 거래처가 성희네 집 방향으로 있어 성희 한테 전화를 하기로 했다.
오늘은 성희가 쉬는 날이다.
아침부터 기분이 뭐같고, 출근길에 정화와 장난질로 괜히 좆만 입질해서, 성희한테
좆대가리 좀 풀기로 하고 전화를 했다.
"여보세요.."
성희가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아..나..강수야.."
"어머 강수씨..왠일이야.."
"응..자기 보지가 생각이 나서 전화를 했지..
지금 보지 대줄수 있지.."
"그럼..나 지금 방금 퇴근 했어..그런데 거기가 어딘데.."
"응..출장가는 길에 잠깐 너한테 들려서 몸좀 풀고 가려고..
기분도 찜찜한테..그래서.."
"왜..기분이 안좋아.?"
"응 아침에 회사에서 좆나게 깨졌어..씨발"
"그래 ..그럼 얼른 와 내가 풀어줄께.."
"알았다..너 보지나 잘 닦고 기다려.."
"호호호..알았어.."
이윽고 차는 성희네 집에 도착해서 벨을 눌렸다.
성희는 연립주택에 산다.
내가 벨을 누르자 성희는 기다렸다는 듯이 문을 열고 나를 반긴다.
"어서와 ..자기야.. 보고싶었어.."
성히는 나의 목에 손을 얻고 입을 마추고는 빨고 핥고 당기고 난리가 아니였다.
내가 너무 보지구멍을 굶주리게 했나보다.
나도 적극적으로 성희를 껴안고 성희의 행동에 동조했다.
한참을 우리는 서로 빨고 핥고 하다가 떨어져서 거실로 들어갔다.
나는 걸어가는 성희의 엉덩이를 보니 갑자기 좆이 꼴려왔다.
성희는 긴차마와 나시를 티를 입고 있었는데 치는 엷아서 금방 엉덩이가 표시가 났다.
그런데 성희는 팬티를 입고 잇지 않은가보다.
팬티라인이 보이질 않는다.
그리고 걸어갈때는 일부러 그러는지 엉덩이를 좌우로 실룩거리며 걷고 있다.
이러니 내 좆이 꼴리지 않을 수 없다.
나는 성희의 뒤로 바짝 다가가서 성희의 엉덩이를 더듬 었다.
역시 팬티는 없었다.
내가 오는 줄알고 일부러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나 보다..
"왜이래..급해?"
"야..그러면 급하지 안급하냐..
나 출장가는 길이야..그러니 ..빨리.."
"아이..급할수록 돌아가라고 했어..조금만 참어..응..자기야..
일단 오랬만에 만났으니.. 애기좀 하고.."
"야..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말고..
빨리 씹이나 하자..씹하고 얘기 하면 되잖아.."
"보채지 말어..보지구멍은 여기에 달려있으니..도망가지 않아..
나도 씹하고 싶으니 걱정말아..우선 커피나 한잔해..
회사에서 상사에게 한 소리 들었다며..
자기 화났을 땐 씹하면 큰일나.."
"야..너 별거 다아네..누가그래..
화날때 씹하면 큰일 난다고.."
"내가왜..호호호"
"뭐..하하하..그래 커피한잔하고 씹하자."
성희는 주방에서 커피를 만들어 가지고 와서 우리는 지나온 이야기를 하며 커피를 마시고
성희는 다시 다 비운 커피잔을 가지고 가서 씻고 있었다.
나는 쇼파에 앉아서 옷을 다벗고 좆을 내 놓은채 좆대를 잡고 딸딸이를 치면서 좆을 가지고 놀다가
성희가 주방에서 커피잔을 씻으다가 티 스푼을 바닥에 떨어졌는지
주우려고 하는 자세를 보고 갑자기 또 좆이 꼴리기 시작했다.
엉덩이를 뒤로 내밀고 티스푼을 주으려고 하는 모습이 꼭 뒤로 씹하여 달라는 모습으로 보여서
나는 쇼파에서 일어나 성희가 있는 주방으로 갔다.
나는 성희의 뒤로 바짝 다가가서 성희의 한손으로 엉덩이를 더듬으며
다른손으로는 성희의 젖통을 주물렀다.
"아..오랬만에 만져보니..성희 네엉덩이와 젖통이 새로운데.."
"아잉 그러니까 자주좀 만져줘..
저번에 자기하고 씹하고 나서 매일 자기 좆만 생각했어.."
"왜?"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쑤시니 감질나잖아..
자기의 큰 좆으로 구석구석 쑤셔주는것보다 안좋잖아.."
"알았다.알았어..오는 구석구석 쑤셔주고 박아줄께.."
나는 말을 하면서 성희의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 넣고 보지구멍을 찾아 손가락을 진입시켰다.
성희는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아서 언제 흘렸는지 보지물이 허벅지에 까지 묻어 있었다.
"야..너 언제 보지물이 이렇게 흘렸냐..?
보지물을 흘리면서 왜 팬티는 안입어..참내원..
하여간 늙어도 좆만 생각나면 보지물을 흘리는 것을 보면..쯧쯧.."
"아이..나 아직 45이야..아직 안늙었어..
아직도 보지는 싱싱해..나 늙었다고 말하지마..그러면 보지 안줘.."
"알았다..알았어.."
그러면서 나는 성희의 엉덩이를 살짝때리고 손가락을 보지구멍에 진입 시키고 보지구멍을 휘저었다.
"어엉..아아..자기야..우리 ..흐흑..내방으로가..으응"
"나는 여기가 좋은데..에잇.."
나는 보지구멍에 집어넣은 손가락을 더욱 깊이 박고 앞뒤로 쑤셨다.
"아흑..아앙..그만..침대로 가자..허헉"
"안돼.. 나는 이자세가 좋아.. "
성희는 그릇을 씻다말고 싱크대에 손을 집고서 나의 행위에 몸을 떨고 있었다.
"야..저기 식탁에 가서 손을 집고 엉덩이를 뒤로 내밀어봐.."
"아아아..제발..침대..엉엉.."
"야..여기서 하면 색다르잖아.. 자꾸만 장소와 자세를 바꾸면서 씹을 하면
더욱더 새롭잖아..그래야 좀더 재미있고.."
"아아아..그래도.."
"너..말 안들을래..그러면 정말 나 씹안하고 그냥간다.."
"안돼..가면..아잉..알았어..할께.."
성희는 식탁으로 가서 엉덩이를 내밀고 자세를 취했다.
나는 성희의 티를 걷어 올려 머리 쪽으로 벗기니 성희가 알아서 나머지는 벗었다.
티가 벗겨지자 젖통이 아래로 출렁하며 덜렁거렸다.
나는 양손으로 젖통을 감싸자 아담한 젖통이 한손에 들어왔다.
성희는 젖통은 아담하지만 엉덩이는 엄청나게 크다.
나는 젖통을 만자던 손을 성희의 치마로 가져가서 치마를 내렸다
치마는 고무줄이 들어 있어서 벗기는데는 어렵지 않고 성희는 양발을 들어서 치마를 완전히
몸에서 떨어내자 그야말로 성희가 취하고 있는 포즈가 섹시하고
엉더이 사이로 보이는 보지털과 그사이에 빠꼼히 있는 보지균열이 눈에 들어 왔다.
나는 손가락으로 보지균열을 따라 훑고서 양손으로 엉덩이를 벌려보자 그속에서
국화무늬 모양의 주름진 똥구멍이 들어났다.
아직 까지 성희는 다리를 오무린 상태라 내가 엉덩이를 놓으면 똥구멍이 사라지고
다시 벌리면 똥구멍이 보였다.
나는 성희의 다리를 벌리고 성희의 다리 사이에 무릅을 끓고서 성희의 보지로 혀를
가져가서 위아래로 균열에 따라 보지를 빨고 핥았다.
"아아..앙. 좋아..자기야..아아"
"쩝쩝..쭉쭉..쭈욱쭈욱.."
"흐흑..허헉..아아아아아.."
나는 성희의 보지를 빨면서 손가락하나를 성희의 똥구멍 주름을 빙글빙글 돌리면서 똥구멍을 회롱했다.
아직 성희의 똥구멍을 먹기엔 오늘 시간이 별로 없어서 오늘은 손가락으로 똥구멍을 쑤시기로 했다.
나는 계속 성희의 보지구멍속을 핥으면서 이제 손가락을 똥구멍에 넣어 넣었다.
"푹.."
"앗..아앙 자기 거기는 더러워..하지마.아앙"
"가만히 있어봐..똥구멍도 길을 들여야 나중에 맛보지.."
"퍽퍽..푹푹푹..찍찍찍"
"야..너왜 이리 보지물이 많이 나오냐..
젊은 년들보다 왜 이리 보지물이 많아.."
"젊은 년들은 보지에 힘이 있어 자기같이 큰좆이 들어가도 버티지만..
나는 보지물이 많이 나와야..자기좆을 제대로 받지.."
"야..그래도 보지물이 적당해야..좆이 들어가도 뻑뻑해서 씹하는 맛이나지..
너같이 보지물이 많이 나오면 미끌거려서 씹질할 맛이 나냐.."
"아이 그래도 자기는 좆이 너무커서 내가 보지물을 많이 싸도..
자기좆때문에 보지구멍이 너무 아파.."
"그래 알았다..보지물 많이 흘려라.."
나는 다시 성희의 보지구멍을 핥고 똥구멍을 손가락으로 쑤시면서 성희를 가지고 놀았다.
어느정도 되자 이제 성희의 보지구멍에 씹할 시간이 되었다.
"성희야..이제 좆박을 시간이 되었다..
좆받을 준비가 되었지.."
"알았어..박아줘.. 보지구멍이 준비가 다되었어.."
나는 성희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좆대가리를 성희 보지구멍에 대고 단숨에 박아 버렸다.
"퍼벅.푹"
"윽..악.허헉"
좆을 힘껏 박아버리자 좆박히는 소리와 함께 성희의 보지구멍속에서 고여있던 보지물이 튀어서
나의 배까지 튀어 올라 묻었다.
나는 있는 힘을 다해 무자비하게 좆질을 했다.
"퍽퍽..푹푹푹..찍찍찍"
"아아..자기야..좀더 ..세게..아아..좋아..자기의 커다란 좆이 좋아..앙"
"알았어..확실히 박아줄께..걱정마..에잇.."
"퍽퍽퍽퍽..푹푹푹푹"
"으으으..좋아..내보지가 후끈거려..하학..아앙"
내가 계속되는 좆질에 성희는 고개를 도리질하고 엉덩이는 더욱더 나의 좆질에 맞추어 요동을 쳤다.
얼마가 좆질을 한 나는 색다른 자세로 씹을 하고 싶어서 성희를 일으켜 세웠다.
"성희야..일어서봐.."
"으응..왜..?"
"다른자세로 박으려고 하니까..일어서..야야..엉덩이는 빼지말고..
그러면 좆이 빠지잖아..아이..가만.."
나와 성희는 좆을 박은체로 한발한발 내딪어 거실 쇼파로 가고 있었다.
걸어가는 도중에 나는 손가락으로 성희의 공알을 만지고 걸어갔다.
쇼파에가자 나는 성희에게 포즈를 요구했다.
"머리를 쇼파에 묻고 다리를 들어올려 무릅안쪽을 네 얼굴로 당겨봐.."
"알았어..그런데 너무 힘들다..자기야.."
조금만 참어봐 너도 색다란 씹에 좋아질거야.."
성희는 누운자세에서 무릅 안족을 잡아 자기의 젖통쪽으로 당기자 엉덩이가 천정을 향해
똥구멍과 보지구멍이 위로 향해 펼쳐졌다.
나는 쇼파에 올라가 다리를 벌리고 좆대가리를 아래로 향하게 하고 허리를 내렸다.
내좆이 커서 다행이지 이런 자세는 좆이 작은 사람은 힘들다.
나는 손으로 좆대가리를 밑으로 내리고 성희의 보지구멍에 대고 박았다.
"퍽퍽퍽퍽..푹푹푹푹"
"아아아아앙..아아앙"
"푹푹푹푹푹.."
"으응으응.아아..자기야..힘들어..아아앙"
"조금만 참어 그러면 기분이 좋을거야.."
"찌걱찌걱..푹푹푹"
나는 계속 앉는 자세로 허리를 내렸다 올렸다하면서 좆질을 해나갔다.
그러자 어느순간에 좆물이 끌어 올라오는 느낌을 받았다.
"성희야..나 싼다..좆물이 나올려고 해..아아"
"아아.자기..조금만 더..나이제 좋아지려고 하는데..
조금만 더 박아줘..응..아아앙"
"알았어 참어 볼께.."
나는 똥구멍에 힘을 주고 좆물이 나오는 것을 지연시키고 좆질을 해댔다.
"퍽퍽퍽퍽..푹푹푹푹"
"흐흑..아아..좋아..아아..나죽어..아아앙"
"푹푹푹푹푹.."
"으윽.아아..나..이제 쌀려고해..자기도 좆물을 싸..아앙"
"그래 동시에 싸자..아아"
나는 숫자를 세면서 동시에 좆물과 보지물을 싸도록 유도했다.
셋이라는 숫자를 외침과 동시에 좆물과 보지물이 터졌다.
"앙아앙앙.나쌋어..아앙
"아아아..나도 쌋다.."
나는 좆물을 싸고 조금 있다가 성희의 보지구멍에서 좆을 봅았다.
그러자 성희의 보지구멍은 다물지 못하고 벌어져 있는데 내좆물과 성희의 보지물이 뒤섞여
보지구멍에서 보글보글 밀려 나오는것이 보였다.
엉덩이가 천장으로 향하고 있기 때문에 땅에서 온천수가 나오는 것처럼 보였다.
나는 얼른 손가락으로 성희의 보지구멍에 가져가 더욱 활작 벌리자 더욱 많이 나왔다.
"야..성희야..네 보지구멍이 곡 온천수 같아..
내좆물과 네 보지물이 보글거리며 나오는데..
그것참..되게 신기하다..하하"
"아아 그러지마..부끄러워..아아"
"부끄럽기는 뭐가 부끄러워..별짓 다한 사이면서..하하하"
성희는 다리를 풀고 누워서 숨을 할딱거리며 손을 뻗어 내좆을 잡더니
조물과 자기의 보지물이 묻어 있는 좆을 깨끗이 청소해주었다.
나는 처음 만날때 약속한것처럼 성희 애들 학비를 건네 주고 나와서 거래처에 가서 일을 무사히 마쳤다.
다시한번 납품기일을 어기면 거래처를 바꾸겠다고 엄포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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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다시 돌아와서 과장에게 보고를 하자 과장이 알았다고 하면서 다음 부터는 일처리를 잘하라
하면서 오늘 아침에 화를 낸것에 대해 사과를 했다.
나도 기분이 조금은 풀리는 것 같아서 나도 과장에게 앞으로는 실수없이 일처리를 잘하겠노라고
말을 하고 내자리에 돌아 왔다.
"여기를 좀봐..내일 우리 부서 회식이 있으니..
내일 약속 하지말고 전원히 회식에 참여 할 수 있도록.."
과장이 이야기를 하자 모두들 알았다고 대답을 했다.
다음날 업무를 마치고 우리는 일송정이라는 갈비집에 갔다.
우리 부서원이야 7명이고 우리 부서원은 회식을 하더라도 1차에 끝낸다.
회식이 길어지면 다음날 업무도 지장있고 또한 가정에도 지장있다고 해서 우리 부서원끼리 정한
규칙을 적용했다.
회식을 마치고 밖으로 나오는데 우리 사무실의 미스김인 김진희가 신발을 신고 있었다.
진희는 엉덩이를 뒤로 쭉빼고 신발을 신는데 정말 좆꼴리는 스타일로 신을 신고 있었다.
짧은 스커트에 엉덩이를 뒤로 빼서 인지 스커트가 팽챙하여 팬티라인이 들어나 보였다.
나는 갑자기 진희 저년이 무슨 팬티를 입었을까 궁금했다.
망상팬티, 하얀 면팬티,야광팬티..?
나는 계속적으로 진희를 먹을 수 있는 기회를 노려왔지만 엉뚱하게도 다른 먹이감들이
걸려드는 바람에 진희의 보지맛을 보지못했다.
진희는 작년에 대학을 졸업하고 입사한 1년차 여사원이다.
진희는 몸매는 날씬하고 한마디로 빵빵하다.
언젠가 저년 보지를 먹을수 있는 것을 기약하며 헤어졌다.
나는 집으로 돌아갈까하다가 술도 얼마 먹지 않아 입맛만 버렸다고 생각하고 어디가서 한잔 더할까
고민을하기 시작했다.
모처럼 단골인 룸싸롱을 갈까아니면 어디갈까하다가 여기 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카페로 가기로
하고 발길을 돌렸다.
말이 카페지 가게가 넓이가 몇평밖에 되지않고 칸막이로 몇 개의 룸을 만들어 저녁에
문을 열어 맥주와 양주를 파는 일종의 술집이다.
따라서 큰 대로변에서 들어간 이면도로에 이런 집이 많이 산재해 있다.
이런 곳에도 나의 단골집이 있었는데,
이름이 미인이라고 하는 술집이다.
따라서 이런 술집은 아가씨보다는 과부나 이혼녀 아니면 가끔 아르바이트식으로 다니는
유부녀들이 있는 곳이다.
그러나 이곳에 일하는 여자들은 유동이 심해서 어떤 때에는 여자들이 없을 때도 더러 있다.
그러면 나는 이곳 술집 마담하고 술을 먹기도 한다.
이곳을 친구와 한번 온 뒤로 단골이되어 지금껏 이주일에 한번은 찾아와 술을 먹고 때에 따라선
이술집 마담의 보지를 먹곤했다.
손님이 없고 내가 기분이 별로 좋지 않으면 그날 하루는 문을 닫게 한다.
물론 그날 매상은 내가 책임지지만..
그래서 문을 걸어잠그고서 마담과 술을 먹고 또 그자리에서 보지를 먹고 또 술먹고 보지를 먹고 해서
날을 새운 적도 가끔은 있다.
이 술집 마담은 이름이 문효순으로 29살이며 남편이 공장에서 일을 하다가 다쳐서 집에 쉬고 있고해서
생활비를 벌까해서 남편이 받은 보상금과 보험료로 이것을 차렸다.
효순은 비록 술장사를 하고 나에게 보지를 벌려주지만 가정을 끔직히 아는 그런 여자다.
따라서 나에게 보지를 주는것도 하나의 장사 수완이고 정말로 뜻이 있어서 보지를 주는 것이 아니라서
처음에는 나도 거부감은 있었지만 이제는 이해를 하고 그런 행동이 옳다고 생각한다.
나는 미인으로 향하면서 오늘 아까 진희의 엉덩이를 보고 좆이 꼴려서 효순이와 한잔하고 꼴린 좆이나
식혀야겠다고 샌각했다.
물론 종업원이 아무도 없기를 바라면서..
나는 문을 열고 들어섰다.
"어서오세요..어머..조사장님.."
"응..그래 문마담..아니 효순아..너도 잘 있었냐..
내 생각 나질 않데.."
"어머 ..누가 할 소리..왜이리..오지 않았어요..
미워 죽겠어..아잉.."
"왜..내좆 생각이 나나.."
"아휴..짖굿긴..그래요..이좆생각이 나서 죽을 뻔 했어요.."
이렇게 말하면서 효순이는 바지위로 나의 좆을 잡고 흔들었다.
"어머..왜이리 커졌어요.?"
"효순이 너..여기 보지구멍이 생각 나서 이렇게 되었지..
이좆이 어디 구멍을 찾지 못해 안달이 났어..
좆금있다가 이놈을 네 여기에 구경을 시켜 줄라고.."
나는 효순이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서 엉덩이를 주물르고 엉덩이 사이로 손을 깊이 넣어
앞으로 뻗어서 보지를 만지작 거렷다.
"야..너도 여기가 축축한데..보지물 흘렸냐?"
"아휴..사장님.. 룸에 들어가요..술가지고 갈께요..
참그리고 오늘 새로운 여자가 올거예요.."
"뭐..새로운 여자..에이 김샜네..나는 오늘 너하고 즐기려고 왔는데.."
"예에..호호호..사장님도.."
"하긴 새로운 여자도 좋지..혹시 알아..말만 잘하면 줄지.."
"하여간 사장님은 보지생각 밖에 않하나봐..호호호"
"들어가세요..출근하면 넣어 드릴테니깐..기대하시고요..
잡아먹든지,삶아 먹든지 알아서 하시고요..
그여자 오면 교육 잘시켜서 들어 보넬께요..호호호"
"그래..알았어.."
나는 룸에 들어가서 담배를 한대 피우고 있으니 효순이가 양주와 안주를 가지고 왔다.
효순이는 한잔 다르고 자기도 달라고 해서 한잔씩 마셨다.
그러는 중 출입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서 효순이는 룸문을 조금 열고
얼굴을 내놓고 출입문 족을 바라보다가는
"사장님..왔어요.."
나지막이 나에게 말을 하고 나갔다.
나는 은금히 기대가 되었다.
효순이를 먹으려다가 다른 여자를 먹게 생겨서 조금은 흥분이 되었다.
하기야 나는 어디를 가도 먹을 보지는 많이 있었지만 그래도 오늘은 여기서 보지를 먹고 싶다.
효순이는 나가서 새로온 여자에게 무슨 말을 하는지 소근 거리는 소리만 들렸다.
여기 룸은 나무 칸막이로 되어 있어서 밖의 얘기나 사람 출입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이다.
"똑똑똑.."
"사장님 저예요.."
"들어와.."
"들어오세요..언니.."
마담 효순이와 또 다른 여자가 나의 룸으로 들어왔다.
"안녕하세..아니 정희씨.."
"예..어머..강수씨.."
우리는 서로의 얼굴을 보고 할 말을 있은 듯 멍하니 있었다.
"어머..사장님..언니..서로 아시는 분이세요.."
정희..
그녀는 내 고등학교 동기동창인 윤석환의 와이프다.
정희는 외모는 그리 뛰어 나지않지만 수수한 타입으로 누가 보아도 가정적으로 생기었다.
어느누구라도 호감은 가지만 정희와 씹하고 싶을 정도로 씹적 매력은 없었다.
그리고 항상 명랑하지만 부끄러움을 잘타는 성격이라 이런곳에서 일하는 그런 부류가 아니다.
정말 의외였다.
이런 곳에서 만나는 것을..
나는 직감적으로 무엇이 잘못 되었구나 생각이 들었다.
"일단 앉으세요..정희씨.."
"……………….."
정희는 아무 말도 하지않고 내 앞에 앉았다.
그리고 효순이는 내옆에 앉아서 나에게 질문을 했다.
"사장님..저언니..잘 아세요..
왜..서로 말을 못하고 해서.."
정희는 고개를 숙이고 바닥을 보고 있는데, 그래도 이런 곳에 나온다고 화장은 해서 그런지
조금은 모습이 섹시했다.
"정희씨..어떻게 된거예요..석환이는요.. 그리고..
아이들은요.?"
"미안해요..강수씨.. 이런 모습을 보여서.."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라..대체 어떻게 된것인지.."
나는 정희에게 묻고서 술을 따라 단숨에 마시고 한숨을 지었다.
"휴우..허참.."
"………………"
"문마담..나여기 물좀 한컵만 ..얼음 넣고 시원하게.."
"강수씨..죄송해요……이야기 할께요.."
정희는 말한다고 하고 나에게 술한잔을 달라고 하고는 단숨에 마시고 지나온 이야기를 했다.
어느날인가 부터 석환이가 술을 먹고 들어오더니 정희와 아이들에게 행패를 부리고
집안 살림살이를 다 때려 부시고..
하여간 엄청 변했다고 했다.
그래서 친정으로 도망까지 갔는데 친정까지 쫒아와서 장인,장모에게 까지 행패를 부려서
친정 오빠들에게 얻어 맞고 고소를 하지않는 대신 서로 이혼을 하기로 했단다.
정희도 이혼을 하여 친정에 사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친정식구들에게 눈치도 보이고
오빠 부인에게 눈치가 보여 취직을 한다고 대구에서 여기 까지 오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럼 지금까지 무었했어요"
"식당에도 다니고..어디 조그마한 공장에도 다녔는데..
잘 안되네요..그래서.."
"그래도 이런 곳보다는 그런곳이 깨긋하잖아요.."
"사장님.그런 이런곳에 일하는 저는 뭔데요.."
"야..너는 좀 빠져.."
"하여간..남자는.."
"너..이 씨발 ..확.."
"알았어요..나갈께요..흥"
호순이는 입을 삐쭉거리고 박으로 나갔다.
"술 한잔 더할래요..마음을 진정시키게.."
"예..한잔 더 주세요..강수씨.."
정희도 아픈 마음을 달려느지 여거푸 술을 마셔 댔다.
"그래..석환이는요.."
"직장에 다니고 있나봐요"
"아니..그렇게 착한 놈인데.."
"그게 저도 이해가 안가요..직장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흑흑"
정희는 서글픔인지 아니면 신세가 한탄스러운지 어깨를 들썩이며 울고 있다.
"정희씨..고정하고요.. 아이들은.. "
"흑흑..예..시댁에 가있어요.."
"아이들이 무슨 죄라고..허허"
"그래 정희씨는 여기 언제 올라왔어요..그리고 어디에서 생활하는지.."
"며칠안되었어요..가정동에 방을 얻었어요.."
"예에.."
우리는 서로 술을 받고 주고 하다보니 술이 나떨어졌다.
나는 조금 알달달하지만 아직은 술취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정희는 약간 취기가 오르는 듯했다.
"한잔 더하실래요..정희씨.."
"예..그러세요.."
"이봐! 문마담..여기 양주하나 더.."
"강수씨는 여기 자주오나봐요.."
"왜요?"
"저기 마담하고 친한 것을 보니.."
"예..자주는 못오고 한 2주에 한번씩..정도.."
"그래요..자주 오세요.. 저하고 이야기좀 하게..
애 엄마는 잘있지요..?"
"그럼요..그런데 정희씨..계속 이런일 하실거예요..
다시 석환이하고 합칠 생각이 없어요..
제가 석환이를 만나볼까요.."
"글쎄요..하지만 ..저도 아이들 때문에.. 그런데..
제가 어떻게..모르겠어요..아직은.."
"그럼 차분히 생각하시고..내가 한번 만볼께요..
아이들을 생각하셔야지..계속 이런 것은.."
"………………"
문마담 효순이가 다시 술을 가지고 들어오면서 물었다.
"사장님..저언니 어떻게 잘아세요.."
"응..친구 와이프야.."
"어머..정말 별일이네..이런데서 만나고..정말 웃긴다..호호호"
"야..너는 무엇이 그렇게 재미있냐.."
"아니..그렇잫아요..사장님..
잘하면 뭐.."
"뭐가 뭐야.."
"그것 있잖아요..호호호"
"어째서 너는 꼭 그런 것으로만 생각하냐..정말..지겨워.."
"아니 사장님도..언제는 제가 좋다고 ..주므르고 하고선.."
"뭐..언제..?"
정희는 효순이가 눈치없이 그런 얘기를 하자 얼굴이 빨게졌다.
술을 먹어서 뻘건얼굴이 더욱 빨게고 있었다.
정희는 지금 취기가 어느정도 올라오는듯 했다.
"저좀화장실에 갔다 올께요..강수씨"
"그래요.."
"저..언니 뒷처리 잘하고 와요..호호호.."
"네..에?"
"아니예요..호호호"
정희는 화장실로 가고 효순이는 나의 옆에 더욱 바싹 달라붙어서 나의 바지위로 좆을 잡고
나지막하게 나에게 말했다.
"사장님..어때요..저언니..오늘 식사하실 건가요..?"
"뭐..야..친구 마누라를 어떻게..이것을 그냥.."
"뭐..어때요..이제는 친구와 이혼 했다 잖아요..
그래서 임자있는 여자가 아니잖아요..먼저 먹으면 임자지..호호호"
효순이는 말을 하면서 내 바지 자크를 열고 좆을 끄네고는 좆을 잡고 위아래로 흔들었다.
그리고는 좆대가리에 입을 마추고는 다시 흔들고 장난을 쳤다.
나는 효순이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고 팬티를 들추고는 보지털을 쓰다듬고
손가락 하나를 보지구멍에 넣었다.
"앙아아아아.."
"야..소리 내지마..정희씨가 들으면 어떻해.."
"아아..아잉 들으면 어때..이혼 했으면..벌써 이것만 알았을것 아니예요..
더구나 혼자 살으니 얼마나 씹을 하고 싶을까..
사장님..오늘 자리 펴드려요..?호호호"
나는 효순이의 보지구멍을 쑤시면서 한손은 옷속으로 손을 넣어 효순이의 젖통을 주믈럭 거렸다.
"아흑..엉어어엉..아아..좋아..얼마만 이예요..어억"
"야..너 벌써 보지물을 흘리면 어떡하냐..얼마나 되었다고.."
"아잉 사장님이 제 보지를 쑤시니..그렇잖아요..허헉"
나는 더욱 깊숙이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어서 휘져었다.
"야..너 네 남편이 이런것 알으면 좋아하니..
하긴 남편이 못해주니.."
"아잉 사장님..아무 좆이나 박으면 되지..남편이랑..사장님이랑..뭐가 틀려요..흐흑"
"하긴 네보지를보면 아무좆이나 들어가도 되겠다.."
이윽고 효순이는 머리를 숙이더니 입을 내좆으로 가져가서 좆을 빨기 시작했다.
"쩝쩝..쭉쭉..쭈욱쭈욱.."
"아아..역시..너는 대단해..좆빠는 솜씨가.."
"쭈욱..쭉..쩝쩝..쪽쪽.."
나는 효순이의 좆빠는 것에 정희를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문족이 이상해서 고개를 문쪽으로 돌리니
정희가 효순이의 좆빠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
나는 얼른 효순이의 머리를 당기면서 효순이의 입에서 좆을 빼려고 했지만
효순이는 계속해서 아니 더욱 세게 내좆을 빨고 있다.
"으으..이봐..문마담..그만해.."
"쩝쩝..쭉쭉..쭈욱쭈욱.."
"야..그만해.."
"왜요..사장님..조금만 더.."
"나는 할 수 없이 효순이가 좆빠는 대로 가만히 있다가 나도 효순이의 등뒤로 손을 올려
효순이의 엉덩이쪽으로 손을 집어넣어 엉덩이를 주물렀다.
이때 정희는 약간 얼굴이 쌍기된듯 하여 들어와서는 자리에 앉았다.
그리고 술을 한잔 따라 마시고는 얼굴을 숙이었다.
나는 조금 당황했지만 어쩔수가없었다.
"쭈욱..쭉..쩝쩝..쪽쪽.."
"아아..정희씨 미안해요.."
"……………"
"아아..야..좀 천천히 빨아..살것 같단 말야.."
"쩝쩝..쭉쭉..쭈욱쭈욱.."
"으으으..좋아.."
나는 쾌감에 신음을 흘리면서 고개를 뒤로 적혔다.
그리고는 손을 더욱 집어넣어 효순이의 똥구멍 주름을 가지고 빙빙 돌리면서 손톱으로 똥구멍 주름을
긁어 주었다.
"아흑..어억..사장님..아좋아.."
내가 효순이 똥구멍을 긁어주자 효순이는 내 좆에서 입을 떼고 신을 흘리면서 몸을 바로 했다.
"어머..언니 ..언제 들어왔어요.."
"…………"
"들어왔으면 야기를 하지요."
그러면서 효순이는 휴지로 입을 닦고 머리카락을 바르게 정렬했다
나는 자크가 열린체 그리고 좆을 내놓고 술을 한잔 먹었다.
"정희씨..마안해요..이런 꼴을 보여서.."
"……………"
"언니.. 이쪽으로 와서 앉아요..?"
"아..저는.."
"왜이래요.. 언니 거기에 앉아 있으면 술손님들이 싫어해요..
손님 옆에 있어야지.. 손님이 매상을 많이 올리고..또 ..팁도 많이 받아요..
그러지 말고 이쪽으로 와요..
저는 나가서 일을 보아야 하니깐요.."
"하지만.."
"어때요..전 남편 친군데..
요즘에는 근친간에도 이런 많이 한다고 하는데..
언니도 빨리 이런것을 적응해야..이런데서 일해요..
알았죠.. 사장님 잘모시세요..호호호.."
효순이는 이러서다가 말고 다시 고개를 숙이고는 내좆에 입맞춤을 했다.
"쪽"
"아..맛있어.. 언니도 해봐요..맛있어요..호호호"
그러면서 정희 옆으로 가더니 정희를 일으켜 세우고는 내 옆으로 데리고 와서 앉혔다.
"사장님..재미있게 노세요..
대신 저는 다음에 부탁해요..
언니도 ..재미있게 노세요..호호호"
효순이는 엉덩이를 흔들면서 홀로 나가고 정희는 아직도 벌떡서있고 효순이 빨아서 번들거리는
내 좆을 바라보고는 시선을 어디에다가 둘지를 몰라 안절부절 하는 것 같았다.
나도 좆을 다시 바지속으로 넣을까하다가 다시 넣기가 뭐해서 그냥 내놓고 술을 따라 마시고는
말없이 정희에게 잔을 주고 한잔 따라 주었더니 정희는 말없이 마시고는 다시 나에게 술을 따랐다.
"정희씨..미안해요..그런데..정희씨..
이런데서 정말 일할 수 있어요..
이런데서 일하면 아까 저마담 보다 더한 꼴을 볼텐데요.."
"……………"
"그러질 말고.. 다른 곳을 알아봐요..
제가 알아 볼께요..좀 나은 곳으로.."
"…… 아니예요..할 수 있어요..괜찮아요.."
"쉬운게 아녀요..정희씨..잘 생각해요.."
"아녀요..저 이런데 오면서 그런것은 각오했어요.. 정말로요..
그런것 할 수 있어요..잘봐요.."
정희는 결심을 한듯이 갑자기 나의 좆을 잡고서 입을 가져다가 대고 빨기 시작했다.
나는 당황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다른 여자는 몰라도 그래도 친구 와이프인데..
비록 이혼을 했을지라도..
"쩝쩝..쭉쭉..쭈욱쭈욱.."
"아..정희씨..이러면.."
"…………"
"쭈욱..쭉..쩝쩝..쪽쪽.."
"아아..정말 이러면 안되는데..정희씨.."
"강수씨..저를 다른 여자처럼 생각하세요..
괜찮아요..저를 어떡해 하던지요..
그냥 강수씨 하던 대로 해요..부탁이에요.
강수씨가 자꾸 그러면 제가 부담스러워요.."
"그래도.."
"그냥 손님과 종업원으로 편하게 해요..예 강수씨.."
"…………"
나는 정희의 말을 듯는 순간 석환이 한테 미안하지만 정희의 말대로 그리고
내가 하던대로 하기로 했다.
그저 정희는 오직 나의 좆만 받아들이는 보지구멍을 가진 여자로 말이다.
이후에는 다음에 생각하기로 했다.
"강수씨..어때요..저 잘하나요?"
"아아..정희씨.."
정희는 나의 좆에서 입을 떼고 나를 바라보면서 말했다.
정희의 입근처는 정희의 타액과 나의 좆에서 흘린 약간의 겉물이 묻어 있었다.
나는 정희의 얼굴에 손을 가져가 정희를 똑바로 쳐다보자,
정희는 눈가에 약간의 눈물이 고여 있었다.
"정희씨..이러지 않아도 되요.."
"강수씨..저 괜찮다니까요..정말로.."
정희는 말하는 중에도 나의 좆에 손을 가져가서 주물럭거리고 있었다.
"아아..아"
"쩌벅..쩍벅.."
나의 좆에 묻어있는 정희의 타액으로 정희가 좆을 위아래로 움직이자 좆에서 소리가 났다.
나는 정희의 얼굴에 대고있는 손을 당기면서 정희의 입술에 나의 입을 마추었다.
정희는 나의 행동에 응하면서 입을 벌려주었다.
나는 친구 마누라란 흥분에 더욱 세차게 정희 혀와 입술을 빨았다.
"읍읍..쭈욱.쭉우욱.."
나는 얼마간 정희의 입술을 탐하고 입을 떼었다.
"정희씨..달콤한데요.."
"저도요..강수씨..그리고 저한테 말을 높이지 말고..
아까도 말을 했듯이 그저..종업원으로 대해요.."
그래도 친구의 와이프인데 말을 놓기가 뭐하지만 할 수 없었다.
"그래도..아..알았어..정희.."
"좋아요..강수씨.."
"………………"
"강수씨..저.."
"왜..?"
"강수씨.. 이것 정말로 커요..대단해요..
저는 이렇게 큰게 있는지 몰랐어요.."
"내좆.. 으응 ..다름 사람보다 커..
목욕탕에 가봐도 내좆만한 사람 찾기가 힘들어..하하하"
"이큰좆이 .. 안찢어질까..두려워.."
"어디에..입..보지..아니면 똥구멍..?"
"어머..강수씨.. 똥구멍에다가도 해요.."
"그럼..얼마나 좋은데..정희는 석환이가 똥구멍에 안해줘어.."
"석환씨는 그런거 몰라요..그것도 조그만 하고요..
그리고 빨리 내려와요.."
"혹시..정희..그것때문에 ..이혼.."
"아녀요..그건..나는 그런거에 대해 지금도 별로여요.."
"알았어..하여간 좋아..앞으로 정희가 그런거에 적응하도록 내가 해줄께.."
"어머..그러면 여기 매일 오실거예요.."
"아니 가끔..오지뭐.. 그리고 우리 그것,거시기..이런말 하지 말자..
어차피 다아는 사람들인데..안그래.."
"예..알았어요.."
나의 말에 부끄러워하는 정희의 입술을 찾아 다시 입을 맞추었다.
이제 본격적으로 정희를 먹기로 했다.
석환이 한테는 죽일놈이지만 하여간 정희의 보지구멍에 좆을 박고 싶었다.
나는 정희 입에서 입을 떼고 정희의 귀볼을 지나 하얀 목덜미를 핥아 내려갔다.
"아아..강수씨.."
"쯥쯥쯥..쪽쪽쪽.."
정희는 나시티위에 가디간을 걸쳤고 아래는 무릅까지 내려오는 스커틀를 입고 있었다.
내가 목덜미를 핥자 다리가 벌어지고 내좆을 잡고 있는 손이 힘이 더들어가서 내좆을 꽉쥐었다.
"문마담..문잠궈.."
나는 큰소리로 밖에다가 얘기를 하자 효순이가 오더니 우리가 하고 있는 행위를 보면서 말했다.
'하여간..남자들이란..친구 마누라도 없어..쯔쯧"
"야..헛소리 말고 ..문이 잠궈.."
"아이고 나도 어디가서 ..좀.."
"좀..뭐.."
"열받아 있는 보지구멍이나 달래려고요.."
"누구와?"
"누구는 누구여요..저번에 사장님이 주신 좆기구로 하지.."
"…………."
"재미나 맣이 보세요..나는 나가서 한시간 정도 있다가 올께요..
신나게 노세요..친구마누라와 남편 친구와..하긴 지금은 아니지만..호호호"
"야..빨리 꺼져..잔소리 말고.."
효순이는 문을 닫고 밖으로 나갔다.
이제 여기는 정희와 나만이 있을 뿐이다.
나는 정희에게 술한잔 더먹고 비어 있는 다른 방으로 가자고 해서 우리는 술잔씩 마시고는 조금 큰
다른방으로 들어갔다.
다른 방에 들어가자 마자 우리는 힘껏 서로를 껴안고 서로의 입을 찾아 빨고 핥았다.
"정희..우리 옷벗을까..?"
"그래요..저도 강수씨를 빨리 갖고 싶어요.."
"그래 알았어..정희..정말로 좋아.."
나는 정희의 엉덩이를 주므르니 아직도 탱탱하고 다른 손으로는 젖통을 만지니
젖통 역시 애를 둘을 낳은 여자 답지 않게 탱탱하다
비록 옷위로 만지긴 했자만
나는 정희의 가디간을 벗기고 그리고 나시티를 치마에서 빼내어 벗기었다.
정희의 젖통를 가린 하얀색의 부라쟈가 보징고 다시 손을 내려 스커트를 벗기기 역시
하얀색의 팬티가 나왔다.
정희는 이런 생활을 하지 않아서인지 아직은 망사팬티니, 일명 똥고 팬티등
화려한 색깔을 가진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다.
"정희 정말 아름다운 몸매야..
어디 이게 애를 둘낳은 여자의 몸이라곤 믿어지질 않아.."
"강수씨..고마워요.."
"음..석환이 한테 미안한데.."
"그이는 이제 제남편이 아녀요..걱정하지 마세요..
제몸은 이제 제가 알아서 하는 거예요..
그사람 이름은 앞으로 말하지 마세요..강수씨.."
"알았어..그래도.."
"제발.."
나는 알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고 내 몸에 걸쳐있는 옷을 벗기 시작하자
정희가 이를 제지하고 자젖희는 내 앞으로 왔다.
"강수씨 제가 벗겨 드릴께요..가만히 계세요"
"응..그래..정희가 벗겨봐.."
정희는 나의 옷을 하나하나 벗기기 시작하자 나는 손을 뻗어서 정희의 젖통과 엉덩이를 더듬기 시작했다.
이윽고 정희는 나의 팬티만 남겨두고 전부 벗기었다.
팬티는 이미 커질대로 커진 좆이 탠트를 치고 있었다.
나는 정희의 등뒤로 손을 돌려서 부라쟈 호크를 푸르자 젖통이 튀어 나왔다.
나는 얼른 정희의 젖통을 입으로 빨고 팬티를 벗기었다.
정희는 자기 옷을 다 벗기자 내 앞에서 무릅을 끓고 팬티를 벗겨주었다.
"우와..강수씨..정말 대단해요..좆이..아아"
그리고는 좆대가리에 입을 마추고 일어섰다.
일어서는 정희를 나는 번적 안고 테이블에 눕혔다.
테이블 위에는 천으로 된 덮게가 덮어져 있어서 정희의 등이 차가움을 느끼지 못할 것이다.
정말로 술집에서 씹질을 한다니 기분이 좋고 더욱 친구 마누라를 먹는 다는 것이 더욱
좆이 꼴리게 하는 것이다.
"정희..역시 몸매 죽인다..
적앙한 젖통..그리고 많지도 적지도 않은 보지털..
또 쳐지지도 않은 뱃살..정희야..정말 좋아..아아"
"저도 좋아요..강수씨의 단단한 근육질몸과 대빵 큰 좆..아아..좋아.."
대개 이런 술집은 조명이 약간 붉은계통으로 어두운 것이 특징이어서 정희의 몸구서구석을
자세히는 볼 수 없으나 역시 훌륭했다.
나는 정희의 다리 가랄이 사이로 가서 정희의 젖통을 입고 핥고 혀를 천천히 배꼽으로 이동 했다.
그러자 정희는 간지러운 듯 아니면 쾌감에 복받쳐 오는듯 몸을 비비 꼬았다.
"아아아아아아아"
"쭈욱..쭉..쩝쩝..쪽쪽.."
"어억..아악..허헉"
정희는 내 혀가 움직일 때마다 신음을 토하면서 몸을 움직였고, 나의 혀는 이윽고 최종 종착지인
정희의 보지구멍에 도달했다.
혀로 정희의 보지털을 헤치고 빨고 쓰다듬었다.
그리고는 젖통을 주므르고 있는 손을 가져와서는 양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벌렸다.
그러자 빨간 조명 아래이어서 그런지 보지구멍이 더욱 빨갛게 빛나고 있었다.
"이곳이..석환이 좆이 드나들어던 곳이라..후후"
나는 혀를 오므려서 정희의 보지구멍을 훑었다.
"어흑..아앙앙..아아.."
"쯥쯥쯥..쪽쪽쪽.."
"아아..정희야..정말 이 보지구멍 정말로 아름다워..아아.
대단한 보지구멍을 가졌어..정희는.."
"아아앙아아..좋아요..저도.."
나는 계속 보지구멍을 빨면서 이제는 한손으로 보지구멍을 벌리고 남아 있는 한손은 정희의 똥구멍으로
가져가서 똥구멍과 보지구멍 중간에있는 회음부를 살살 긁어 주었다.
"어흑..아아..강수씨..아앙..아..좋아요.."
이제 정희의 보지구멍에는 보지물이 고이기 시작했다.
나는 혀를 빼고 손가락 하나를 정희 보지구멍에 집어넣고는 보지구멍를 쑤셨다.
"퍽퍽퍽퍽..푹푹푹푹"
"아흥..어어어엉..아아..나죽어..강수씨.."
"어..정희..네보지가 내 손가락을 물고 있어..
정희 네 보지는 명기야..대단한 보지야..정말.."
"푹푹푹푹푹.."
정희는 쾌감에 못이겨 몸을 들썩거리고 보지구멍에서는 보지물이 내 손가락을 쑤실때마다
질질 나오고 있었다.
"퍽퍽퍽퍽..푹푹푹푹"
"응으응..더..쑤셔줘..강수씨..아아..좋아.."
"정희 너..씹 별로 안좋아 한다면서..거짓말 같은데.."
"아앙..나몰라..너좀..어떻해 해줘요..강수씨..허헉.아아앙"
나는 정희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빼고 좆대가리를 잡아 정희의 입에 대자
정희는 기다렸다는 듯이 내좆을 잡고 입속으로 넣고 빨기 시작했다.
나도한 손가락을 닥시 정의 보지구멍에 집어넣고 정희의 보지벽을 휘졌기 시작했다.
"쩝쩝..쭉쭉..쭈욱쭈욱.."
"푹푹푹푹푹.."
이러기를 몇분이 지나가 나는 좆대가리에 좆물이 차오는 것을 느끼고는 정희의 입에서 좆을 빼었다.
이렇게 느긋하게 씹을 즐길 필요가 없었다.
어차피 정희의 보지구멍은 내가 임자니까 빨리 좆을 박고서 좆물을 정희의 보지구멍에 싸길 바랬다.
오늘은 그냥 정희에게 간단하게 좆만을 보여주고 다음에는 내가 가지고 있는 테크닉을 가지고
나의 좆집으로 만들려고 생각했다.
"정희야..이제 그만 ..좆 박자.."
"아아아..좋아요..빨리 박아줘요..
내 보지구멍을 먹어줘요..저도 강수씨 좆믈 먹고 싶어요..보지구멍으로.."
정희도 이제 음란한 말을 하기 시작했다.
그말을 듣는 순간 나는 더욱 흥분이 되어서 좆이 더욱 꼴리는 것 같이 느꼈다.
나는 정희의 가랑이로 다가서 정희의 다리를 나의 어깨에 걸치고 좆대가리를 정희의 활짝 벌린
보지구멍 입구에 문질르고 천천히 정희의 보지구멍에 진입을 하기 시작했다.
"으으으으으으"
"아..아..음"
나는서서히 정희의 보지구멍에 진입하는 좆을 바라보면서 회심의 미소를 짓고
좆이 반쯤 들어가자 단숨에 정희의 보지구멍에 박아 버렸다.
"퍽..푹"
"아악..어억..흑"
"아아..좋아..정희야.."
"아아..너무 커..아파..아아..아파.."
"조금만 참아..그려면 좋아질거야..아..네 보지구멍이 따뜻해..아아.."
나는 정희가 보지구멍이 아프다고 해서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그러다가 나는다시 좆질을 시작했다.
"푹푹푹푹푹.."
"아아..아파..보지구멍이 찢어질것 같아..악악헉.."
나는 정희의 고통과 상관없이 계속 박아 댔다.
"퍽퍽퍽퍽..푹푹푹푹"
"아아아앙아아아아앙"
"팍팍팍..푹푹푹..퍽퍽퍽"
"아앙..나..이제..조금씩..좋아..지려고.."
"그래..그것봐..조금참어.."
"퍽퍽퍽퍽..푹푹푹푹"
"아앙..나..어떻게 해줘요..더세게 ..박아줘요.."
정희도 이제 좋아지는지 자기가 더욱 서둘렀다.
정희의 보지구멍에서는 이미 보지물이 홍수를 이루어 테이블 위로 떨어져서 흥건했다.
"푹푹푹푹푹.."
"아아..강수씨..나..나올려고 해요..보지물이.."
"그래 나도 나올려고 해..우리 같이 싸자..정희야.."
"그래요..같이 싸요.."
나는 더욱 세차게 좆질을 하고 이윽고 좆물이 좆대가리로 몰려오기 시작했다.
"정희야..좆물..나온다..좆믈 받아라..허헉.."
"악..나도 싸요..허헉..아아아"
우리는 동시에 좆물과 보지물을 싸고 나는 정희의 몸위로 넘어지고 정희의 입술을 찾아
거칠게 핥고 빨고 했다.
정희도 나의 몸을 꽉 껴안채 숨을 헐덕이면서 내 입을 빨아 당기었다.
얼마후 정희는 사랑스럽게 말을 했다.
"강수씨..정말 좋았어..이런 기분 처음이예요..아아"
"나도 그래..정희 보지구멍 절말로 좋았어..
내 좆을 꼭곡 물어주는 것이..이런 보지구멍 없을 거야..정희 사랑해.."
"저도 사랑해요.."
나는 정희의 보지구멍에서 좆을 뽑자 정희의 보지구멍에서는 내가 싼 좆물과 정희의 보지물이 함께
주르르 흘러 내렸다.
나는 정희의 보지구멍에서 흘러 내리는 보지구멍을 보니 보지구멍이 커다랗게 열려 있었다.
정희는 내 좆에 입을 가져가 좆물과 자기의 보지물이 묻어있는 좆을 깨끗이 핥아 주었다.
나는 사랑 스럽게 정희의 머리를 쓰다듬고 친구의 전 마누라를 먹은 것에 대해 미안함과
흥분감이 교차 되었다.

휴..힘듭니다..
한장이 너무 길게 썼군요..
다음 부터는 요점만 쓰겠습니다.
재미 있게 읽어주세요..
제가 늦게 글을 올리더라고 이해하여 주시고 기다려 주세요..
나는 먹고 살아야 하니깐..그래서 일을 해야지요.

다음 장에는 보험아줌마 따먹는 내용입니다.
몇장 더쓰고는 쇼킹한 주제를 가지고 쓰려고 하는데 될련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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