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감금 아이돌 리사이틀 ~ 아이돌 능욕일기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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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3,987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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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불안한 듯한, 그렇지만 반항적인 모습을 보인다.

그런 유카를 보고 있으면, 좀 더 울부짖거나 사과하거나 하는 얼굴을 보고 싶어져 버리잖아.

그런데 유카가 괴로워해, 나에게 용서를 청하는 것 같은 태도를 취하게 하려면, 어떤 것을 사용하면 좋을까.

이것저것 뒤적이던 중에, 나는 한 도구에 주목했다.

 

「이것일까」

 

큰 관장기.

 

엉덩이를 범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삽입하는 것도 용이할 것이다.

우선은, 이것을 삽입하기에 어울리는 모습으로 해 주지 않으면.

나는 관장기를 꺼내기 쉬운 위치에 두고 나서, 유카에게로 돌아왔다.

 

「기다리게 했구나. 오늘은 벌써 끝내 줄려고도 생각했지만 그 반항적인 눈이 신경이 쓰여」

 

「……………」

 

 

「어째서인지, 유카가 울고 있는 얼굴을 보고 싶어져 버렸다」

 

「내가, 간단하게 울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거야?」

 

 

「울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어. 다만 우는 모습이 보고 싶어졌을 뿐」

 

「아 ,  잠깐. 뭐 하는 거야야 , , 구 , 아, , 아앗」

 

반 억지로, 녹초가 되어 있는 유카를 일으켜 M자로 다리를 벌리도록 시킨다.

아직 어널 섹스의 여운에 저려 있는 걸까, 작은 몸에 힘이 들어 있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 나는 유카의 양팔에 쇠사슬을 칭칭 감아갔다.

 

「좋은 모습이야, 유카」

 

허벅지를 잡아 가볍게 힘을 담자, 유카는 간단하게 M자에 다리를 여는 모습이 되었다.

벽에 쇠사슬을 걸어, 매달아 버린다. 나는 유카의 겨드랑이에, 일부러 페니스를 눌러보았다.

 

「아니. , 무엇을 하고 있어요」

 

「무엇은, 보고도 몰라? 나의 것을 겨드랑이에 누르고 있어. 조금 거슬거슬한 느낌이 있을까」

 

「! , 그럴리가 없잖아」

 

 

「어째서? 확실하게 처리하고 있으니?」

 

「그래요. 아침에 깎았으니까!」

 

「후~응. 유카는 , 아침에 액모 처리를 하는 것이다」

 

「, , 우우우……」

 

얼굴을 새빨갛게 해서 숙이는 모습은 , 뭐라도 괴롭히고 싶은 마음을 만들어 준다.

나는 발길을 뻗쳐 , 유카의 비밀의 틈을 난폭하게 만지작거려 보았다.

 

「싫어요. 아 , , 통, 아앗」

 

 

「정말로 아픈 것인지? 실은 느끼기도 하고 하는 건 없는 것인지?」

 

「, 그럴리가 없잖아」

 

「그렇다면, 어째서 도망치거나 하지 않는 거지. 나에게 당하고 있을 뿐이 아닌가」

 

「, , 우우우……」

 

아직 몸에 힘이 없는 것 같다.

이것이라면, 좀 더 장난감 취급해서,  유카에게 굴욕적인 생각을 시키는 것도 좋은가.

그렇다고는 해도, 너무 본궤도에 올라 실패하거나 하는 것도 어처구니없다.

유카를 욕보이는일에 힘을 기울이는게 좋은가.

 

「그런데 , 유카. 이것을 봐」

 

 

「……………」

 

「보면 아는 대로 , 관장기 이긴 하지만. 어느 정도 넣고 싶어?」

 

「음, 하아? 무엇을  말하는 거에요」

 

「응? 확인하고 있을 뿐. 나에게 맡겨 주어도 좋지만, 조금은 요망을 들어주지라고 생각해서」

 

유카의 눈앞까지 관장기를 가지고 가서 차분히 과시해 준다.

꿀꺽 군침을 감추어 삼킨 유카는, 당황해 장내 세척기로부터 눈을 떼어 버렸다.

 

「이봐요, 나는 실은 상냥하다. 어때? 몇 CC 넣었으면 좋겠어?」

 

「, 그런것, 넣기를 원하지 않아요……」

 

희미한 소리로 부정을 해 오지만 , 그런 것을 허락할 리도 없다.

나는 이것에 더운 물을 넣기 위해서 부엌으로 향하기로 했지만, 유카에게는 이것이 내가 관장을 단념한 것처럼 보인 것 같다.

안도의 한숨이 확실하게 들려 왔다.

그런데, 지금의 안도의 한숨이 , 몇분 후에는 어떤 것으로 바뀌는 것인가.

기다려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우선, 우선은 200 CC로부터 시작해 보자.

 

「, 무엇을 하고 있어요……」

 

「응? 무엇을 생각해? 맞혀 봐. 만약 맞힐 수가 있으면, 유카에게 있어서 좋은 일이 일어날지도 몰라」

 

「그런데, 좋은 일은 무엇이야」

 

「그런데 , 뭘까요」

 

좋아. 이것으로 200 CC다.

이제는, 다리 사이를 넓힌 채로 활짝 벌린 모습을 하고 있는 아이돌의 항문에 끝부분을 넣어버릴 뿐이다.

 

「……호, 혹시 , 그것을……?」

 

「큭큭큭. 정답. 그러면, 유카의 배의 안을 세정 해 주겠어요. 나의 정액이나 유카 자신의 대변이 남아 있으니까군요」

 

 

「 거짓말이겠지……? 그런 일……」

 

「 이미, 어널 섹스까지 해주었던 것이다. 관장 정도 아무것도 아니잖아」

 

「아아니 , 그것은  싫어!」

 

이 고막을 진동시키는 비명이, 나의 마음의 금선을 진동시킨다.

비명을 들으면 들을수록 좀 더 울려 주고 싶어지게 하는 것이, 정말로 유카는 좋은 여자인 것 같다.

 

「말했잖아. 울려고 할거라고」

 

「그런것……. 그런것 간사하다. 그만두세요」

 

 

「우선은, 200부터다」

 

「그만두어나 , , 아아아아!」

 

필사적으로 다리를 닫으려고 하는 것을 몸을 끼어들게 하는 것으로 막아, 나는 관장기의 끝부분을 유카의 붉어지고 있는 어널에 삽입했다.

 

「히익!」

 

 

「아하하하하. 지금의 공기를 마시는 소리 , 매우 좋았어요」

 

「! 으윽,나 ,다……………」

 

「음음, 하하하핫. 하아 , 하아. '아아 , 들어간다. 더운 물이 자꾸자꾸, 유카의 배의 안에 들어가」

 

「, , , 우우 우우………」

 

「어때? 괴로운가?」

 

「아. 인가 하아 , 하아 , 하아 , 하아……」

 

「확실하게 대답했으면 좋았을텐데. 조금 전에는, 나의 것이 엉덩이에 들어오고 있었어. 이 정도로 , 아무것도 없을 건데?」

 

페니스의 직경과 관장기의 끝부분은, 비교할 것도 없을 정도 굵기에 차이가 있다.

이런 가는 것이 들어가도 아파한다는 것은, 도저히 , 믿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나에게 대해, 아직 거짓말하려고 하니까 , 굉장한 것이라고는 생각되지만 , 용서해 줄 수 있는 행위가 아니다.

 

「화나니까, 나머지를 단번에 넣어 줄게요」

 

「히,, , , 이잇, 이이익 이이익」

 

100 CC 정도이지만, 단번에 들어갈 수 있던 것은, 그 나름대로 효과가 있던 것 같다.

비명이 발등에 불이 떨어지고 있어, 뭐라고 괴로운 듯인 것이 되어 있다.

그렇다고는 해도, 만화라든지라면 , 500 CC정도까지는 여유로 들어가고 있어.

아직도 문제 없는 것이겠지.

나는 한 번, 유카로부터 멀어져 부엌으로 향해 , 관장기의 한계인 500 CC까지 모아 간다.

안에 들어가 있는 더운 물, 모두를 주입할 수 있으면 , 합계로 700 CC.

뭐, 그만큼 들어가면 장내를 세정하는데 정확히 좋을 것이겠지.

너무 많이 넣으면 곧바로 흘려버리고.

그렇게 되면, 유카를 욕보이는 일은 되지 않는다.

빠듯하게 인내하게 시켜 , 나의 앞에서 싸게 시키는 것으로 정신적으로 몰아넣지 않으면.

 

「우우우……」

 

「왜 그래? 조금 괴로운 것 같지만. 아직이야, 지금부터다」

 

「하아 , 하아……. , , 거짓말이겠지……?」

 

「나는 거짓말쟁이가 싫어」

 

 이전에는 동경한 여자를 업신여기면서, 작게 흔들리는 유방을 덥석 쥔다.

 그리고 유두를 꼬집어 위로 힘껏 잡아당긴다.

 

「아팠. 하 , , 아앗. , 우우……」

 

「민감하다 , 유카의 배는. 이제 슬슬 싸고 싶게 돼버린 건가. 그렇지만, 이것을 전부 넣고 나서가 아니면」

 

「무리……. 무리에요 , 이제 , 나올 것 같으니까」

 

「응석부리지 마. 이봐, 충분히 듬뿍 삼킬 수 있잖아」

 

「웃 , , 하앗 , , 아아아아!」

 

 

「확실히, 항문을 잡아라」

 

「좋다. 있고 , 아니 , 하앗 , 하앗 , 하앗. 오고……있고 ,나 , , 아아앗」.

 

200은 들어갔지만 , 나머지의 300이 잘 들어가지 않는다.

장내와 실린더내로 압력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인 것일까.

혹시 정말로 한계인지도 모르지만 , 나는 그만 열중하게 되어 나머지의 더운 물을 밀어넣어 갔다.

 

「허걱, , 아아, , , 아아아아아아」

 

 

「조금은 항문으로부터 힘을 빠져라.」

 

「무리! 무리 , 무리. 나와버리는. 나오는 거야」

 

「그것은  안된다. 지금 내어버리면 또 처음부터 넣어야 하니까」

 

「히익!, 싫어요 , , , 아아아아」

 

「좀 더 , 좀 더다……」

 

후 , 150, 100…….

남은 양이 얼마 되지 않았을 때 , 나는 유카의 배가 볼록하고 가득 올라와 있는 일을 알아차렸다.

정말로, 하복부가 커진다.

왠지 생명의 신비를 만날 수 있던 것 같아, 나는 작은 감동조차 느끼고 있었다.

이 안에, 나의 정액과 약 700 CC의 더운 물이 들어가 있다.

 

「좋아……. 전부 들어갔어」

 

「하아아아아, 하아아아아」

 

비지땀을 전신에 띄워 입을 크게 연 유카는 , 난폭하게 숨을 반복하여 내쉬고 있다.

얼굴은 새파래져 확실히 한계라고 하는 것을 알겠어.

 

「나온다……. 나와버리는 ……. 화장실 , 화장실에 가게 해 ……」

 

「화장실? 그런 장소에 가게 하는 것 없을 건데. 너는 이제, 나의 애완 펫인거다」

 

「……. 무슨 말……을……?」

 

「애완동물은 애완동물답게 , 흘려 보내」

 

「무……무슨 ……. 빨리 화장실……」

 

「흥. 아직, 그런 일을 물을 여유가 있는지」

 

「히익! ,저, ,, ……. 그만두어 ……」

 

나의 것을 받아들여 흐트러진 꽃잎을, 조금 난폭하게 만지작거려 간다.

비밀의 틈의 안에 손가락을 넣자 , 미끈미끈 한 액체가 손가락을 따라 흘러나왔다.

 

「하아 웃. , 우우 , 하아 , 하아 , 하아」

 

「뭐야 , 이것. 젖어 있었잖아. 관장되고 느꼈는지?」

 

「다르다……. 그것은  , 조금 전의……」

 

「조금 전? ……어널 섹스로 느끼고 있었기 때문에 젖고 있다는 말인가?」

 

 

「그렇지 ,, , 아아앗」

 

꾸물거리면서 꾸르륵하고 복부로부터 소리가 들려 온다.

 

「좋은 소리가 나고 있지 않은가. 좀 더 참으면, 변비도 회복된다 라는 것이야」

 

「후우 , 후우 , 후우 ,,. 구 , 아, , '아아……」

 

다시 들려 온, 배가 우는 소리.

훤히 들여다보이게 되어 있는 비밀의 입술이 씰룩씰룩 꿈틀거리는 것과 함께 붉어지고 있는 항문도 실룩실룩 꿈틀거린다.

유카의 말을 들을 것도 없이 , 한계에 가까운 것이 일목 요연하다.

「웃 , , , 괴로워 ……」

 

조금 갈색을 띈 액체가 새기 시작해오자 유카는 힘들게 입술을 깨물었다.

 

「조금 새어 나왔는지. 좀 더 참아 주지 않겠어? 편해지도록 쓰다듬어 줄 테니까」

 

「싫어. 아 , '아아 , 어루만지지 마……」

 

「이봐 이봐 , 그렇게 싫어 할 이윤 없을 건데? 배려를 해 쓰다듬어 주고 있었는데」

 

「아아앗」

 

부푼 배에 손을 얹어, 더욱 압박해 간다.

괴롭다기 보다는, 죽어 버릴 것 같은 둔한 소리를 내면서, 유카는 몸부림을 쳤다.

강렬한 변의를 필사적으로 참고 있지만, 이빨을 쳐 울릴 수 있는 만큼 떨고 있다.

과연, 앞으로 몇분 참을 수 있을 것인가.

 

「아 , 아긋. , , 쿠핫. 하아 , 하아 , 하아 , 하아」

 

허덕여 새는 소리를 좀 더 근처에서 듣기 위해서, 나는 유카의 입가에 귀를 접근해 간다.

뜨거운 한숨에 귀청을 간지러워지면서, 나는 한 손으로 부풀고 있는 배를 문지르면서 다른 한쪽의 손으로 클리토리스에 닿아 보았다.

 

「훗. , , , , '아아 , , 아아아아」.

 

「젠장. 손대지 않고 보고 있으려고 생각했는데」

 

진짜 몇 초전은, 유카가 흘릴 때까지 지켜보고 있을 생각이었는데.

정신이 들면, 이렇게 해 나는 유카의 거기나 배를 손대고 있다.

이것으로는, 내가 흘리는 것을 재촉해 버릴 뿐이다.

그렇지만, 이렇게 유카에게 닿고 있으면, 매우 기분이 좋다.

쇠약해지고 있던 페니스가 완전히 건강을 되찾아 버릴 만큼 , 나는 강하게 흥분하고 있었다.

손대지 않았는데 사정해 버릴 것 같을 만큼 흥분하여 나는 집요하게 클리토리스를 만지작거려 자극을 주어 간다.

「훗. , 아앗. 아 , 하앗 ,. , 응, , 아아아……」

 

허덕이는 소리에 힘이 없어져, 연 입도 다물지를 못한다.

조금 떨어져 유카의 다리 사이를 보면, 비밀장소로부터는 애액이 배어 나오고 있는 것이 챌 수 있었고, 후공은 강한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싫어……. 하아 , 하앗. 아. 보고 , 보지 말고 ……. 어디엔가……가……」

 

「에 , 헤헤……. 그런 것을 말한다 라는 것은, 이제 한계라는 것일까」

 

「, , 우우우……」

 

나의 말에 , 유카는 작게 수긍해 보였다.

이렇게 솔직하게, 내가 물어서 반응해 보인 것은 처음이다.

정말로 한계라고 하는 것을, 잘 알 수 있었다.

 

 

「, ……. , 하아 , 하아……. 변태……. 짐승……. 보지마 , 보지 말고」

 

「아 , '아아. 항문이 부풀어 왔다. 나온다 , 아이돌이 , 유카가 대변 하는 것이다」

 

「우우 우우」

창백해지고 있던 안색이 나의 말의 탓인지 새빨갛게 된다.

나는 그런 변화도 놓치지 않고 유카의 작은 몸을 계속 응시했다.

 

「아아앗. 아 , , , , 우우 우우……. 그리고 , 나온다……. 싫어, 아니 , '아아 , 아앗」

 

「내. 이봐요 , 낸다!」

 

「아앗!」

 

무심코 유카의 클리토리스를 따서 이끌어 버린다.

그것이 발단이 되었는지 , 유카는 몸을 크게 활처럼 휘게 한 후 , 큰 방귀를 뀌기 시작했다.

 

「싫어어어어! 아 , '아아 , , 아아아아-------」

 

「우웃., 아아앗. 아 , 아프다. 배가 , , 아아앗」

 

「오. 굉장히 , 굉장히 대단해, 유카」

 

「보지 마세요, 보지 말아줘! 보지마----. 싫어어어어 아아아」

 

들은 적도 없는 것 같은 소리를 내면서 , 유카의 뒤 구멍으로부터 대량의 변이 나오기 시작해 온다.

항문은 형태를 바꾸어 모습을 보여 비밀의 틈은 빠끔히 열려 있었다.

잘 보면 , 유카의 유방이나 전신의 피부는 거품이 일고 있고, 유두도 커지고 있다.

마치 배변 하는 것에 강하게 느끼고 있는 것 같다.

 

「우웃 , , 우우우. 나오지 않고 ……. 이제, 나오지 않고」

 

「정말로, 나오지 않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야? 실은 느끼고 있는 것이 아닌 것일까?」

 

「그런 일은, , 아앗. , , 하아 , 하아 , , 아아아아……」

 

서서히 나오는 액체의 색이 , 진한 갈색으로부터 진하지 않은 갈색에 변화해 나간다.

대강 , 안의 것을 다 내어버린 참인가.

기세도 사그러들고, 양도 적어졌다.

그 만큼, 방귀의 소리가 대단히 크지만 , 아마 , 관장할 경우에 들어간 공기의 탓이겠지.

유카의 배변에 하반신은 강하게 흥분하면서 , 머리에서는 묘하게 냉정하게 되어 있다.

나는 이성과 본능이 묘하게 선명하고 있는 상황으로, 유카의 모습을 계속 가만히 보고 있었다.

 

………………….

………………….

 

「아 ,, ……. 응 , , 아우 , , 우우……」

 

「전신을 땀과 대변 투성이로 범벅해서 탈진하고 있는 모습. 생각하고 있던 이상으로, 아름다워요. 유카」

 

「아 , 아우 ,, ……. 응, ……」

 

변변한 반응도 하지 않지만, 나는 유카의 탈진하고 있는 모습을 디지탈 카메라로 계속 찍었다.

만일의 보험이라고 하는 녀석이지만, 여기까지 해 두면, 아마도 당분간은 이상한 행동을 취하거나는 하지 않을 것 같다.

나는 유카가 의식을 되찾을 때까지, 오로지 셔터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었다.

 

 *

 

안녕하세요! 평안하신 하루되시길 바라며.

 

이젠 게임도 지워버렸습니다만 예전에 게임할 때 따로 번역기 돌린 부분은 남아있는지라 마무리해두는게 좋을 것 같아 올려봅니다. 단순히 번역기에 이상한 부분을 손대는 정도인데도 시간이 제법 걸리네요. 정말 번역/창작하시는 분들은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전체 5편이었고 다음 편이 마지막입니다.

 

추가로...게임플레이 로드없이 그대로 달렸더니 결말이 아주 아스트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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