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감금 아이돌 리사이틀 ~ 아이돌 능욕일기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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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3,461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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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좋아 , 결정했어. 그 건방진 입도 조교해 준다」

 

「……라고?」

 

상반신이 침대에 푹 엎드린 채로의 유카는, 허약하나마 머리를 움직여 흘겨보고 있었다.

무엇인가 도구를 사용해 줄까하고도 생각했지만, 그 눈으로 흘겨 본 순간 , 쇠약해지고 있던 나의 물건이 커져 시작했다.

마치 나의 것이 의지를 가져 , 유카를 복종시키고 싶다고 호소해 오고 있는 것 같지 않은가..

「, , 큭큭큭……」

 

마음대로 복받쳐 오는 웃음을 억제하지도 못하고, 유카에 가까워진다.

아직 넋을 잃고 있는 걸까, 몸은 거의 움직이지 않는 것 같다.

이것이라면, 변변한 저항도 없을 것이다.

「아앗」

 

머리카락을 잡아, 억지로 유카의 얼굴을 나의 물건에 접근하게 한다.

눈을 하늘로 향하긴해도, 얼굴을 딴 데로 돌리지는 않는다.

정말로 힘이 들어가지 않는 것 같다.

 

「그 건방진 말씨로부터 교정해 주겠어」

 

「, 흥……. 할 수 있는 것이라면 해 보세요」

 

「물론, 해 보이고야 말겠어. 이렇게!」

「! , 오오옷」

 

힘을 되찾기 시작했다라고는 해도, 아직 거의 무저항 상태다.

여기에, 갑작스럽게 밀어넣은 탓인지 , 단숨에 유카의 목 안쪽까지 넣을 수가 있었다.

 

「읍. ,,. , ……그만두어……」

 

「하하하, 이건 좋아. 소리가 나오면 입속 안이 떨려 기분이 좋아」

 

「으욱 , , 훗 ,. , 웅 , , 우우우……」

 

내가 기분이 좋다고 말해서인지, 유카는 필사적으로 소리를 내지 않게 하고 있다.

절실히, 나에게 반항하려고 필사적으로 힘내 주는데, 유카는.

그렇지만, 그렇게 힘내려 하면 할수록 , 좀 더 괴로워하게 해 주고 싶어져.

 

「그렇게 저항할 수 있는 것도, 후 어느 정도일까!」

 

「! ,! 오오오오, 오는 , 우훅 , , 우우우 웃」

 

「아! 쿨럭 쿨럭 , 쿨럭. 하지만 하 , 하아 , 하아 , 하아 , 하아」

 

주루룩과 유카의 교내로부터 타액 투성이의 페니스를 뽑아 , 일부러 눈앞에 들이대어 준다.

지금부터 유카의 입속 안을 , 좀 더 능욕해 주는 물건을 과시하기 위해서다.

 

「이 하 , 하아 , 하아 , 하아……. 이……」

 

「괴롭지만 보아 두는 것이야 , 유카. 지금부터, 너의 입안을 범하는 물건 이니까」

 

「장난……치지 말아」

 

「장난? 그런 건 없어. 나도, 깨끗하게 되고 싶기도 하고」

 

「하아아……, 하아아……. 깨끗하게?」

 

「그래요. 잊었는지? 무심 , 몇분전까지 , 유카의 엉덩이의 안에 들어가 있었어 , 이것은」.

 

「!」

 

깜짝하고 몸을 진동시켜 큰 눈이 한층 더 커진다.

결코 잊고 있던 것이 아닐 것이지만, 확실하게 깨달았을 것이다.

세정한 것도 아닌 장의 안을 범해, 분명히 말하자면 온갖 것들로 아직 더러운 상태의 물건을 입 안에 넣어 버렸다고 하는 것을.

「무슨 일 인거야. 아무것도 놀랄 것 없지 않은가. 유카의 엉덩이의 안을 범한 물건이잖아?」

 

「아 , , 아 , , 아아아……」

 

「다른 누군가의 것에 돌진한 물건이 아니다. 자신의 더러움이라고 생각하면, 굉장한 일은 아니잖아?」

 

「, , 우우우……. 최악이다, 너는. 여자아이를 무엇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적어도, 유카의 경우에는 나의 소유물이니까. 그러니까, 소유자인 내가 무엇을 해도 돼」

 

「!」

 

말이 막혀 멍해 있는 모습이 견딜 수 없어서, 생각지도 않게 심술나 버린다.

 

「확실히 빨아, 깨끗하게 해줘. 유카가 장내를 언제나 깨끗하게 해 두지 않기 때문에, 더럽다」.

 

「구 , , 우우 우우……. 얼굴에 접근하지 말아」

 

「아하하하. 그렇게 싫어하지 마. 이봐요, 이봐요 이봐요」

 

「싫어……」

 

유카가 싫어하는 얼굴, 싫어하는 소리. 울 것 같은 눈 , 나를 강하게 흥분시킨다.

체내의 혈액이 페니스에 흘러들어 , 쿵쿵 뛰기 시작해 유카의 뺨을 쿡쿡 찌르기 시작했다.

「히, <?xml:namespace prefix = st1 />이이 , , 아아아……」

 

「그러면, 시작할까. 유카의 사랑스러운 입으로 , 나의 것을 깨끗하게 하는 것이야」

 

「아 , 녀석 , 그만두어 ……. 그런것……」

 

「입을 열어라」

 

「, , 우우우……」

 

예상대로 저항하지만, 그것조차도 즐거워 어쩔 수 없다.

 

머지않아 내가 하라는 대로 될 것이다. 그러자 눈앞의 아이돌에 격렬하게 욕정해 버린다.

확실히 나의 물건으로 하기 위해서도, 제대로 나에 대한 공포를 주입해 두지 않으면.

 

 

「쿠억! , , 푸훗. 」

 

「하아……. 기분이 좋다. 따뜻하고 타액이 미끌미끌 하고 있어요」

 

「후우 , 훗 ,, 켁! , 쿠훗 , , , ,--」

 

 

「하아 , 하아. 좀 더 혀를 움직여 날름날름 핥아 주지 않는가?」

 

「, , 우웃」

 

싫다면 곧 말할 듯이 흘겨 온다.

이 눈초리가, 언제 아첨하게 되는지가 기다려진다.

목을 범해지면서 반사적으로 나왔을 타액이, 마치 바다와 같이 모여 있다.

그 안을 헤엄치면서 페니스를 헛디딜 수 있기 때문에, 유카의 머리카락을 강하게 잡아 앞뒤로 움직였다.

 

「우훅 , , , , , 우우우」

 

나에게 거역하듯이 유카의 목에 힘이 들어가, 조금 저항을 느낀다.

그렇다고는 해도, 조금이라고는 해도 나의 하라는 대로는 되지 않든지 하는 자세에 , 절실히 감탄 해 버린다.

좀 더 내가 멋대로 할 수 있으면 괜찮은데 라고도 생각하지만, 문득 머리를 지나가는 것은 , 아직 조교 첫날이라고 하는 것이다.

서둘러 온순하게 시킬 필요는 없다. 조교하는 것을 영원하게 즐기고 싶고 , 무엇보다, 천천히 나에게로 물들여내고 싶었다..

그러니까 나는, 유카의 입안을 맛보는 것으로 의식을 집중하기로 했다..

 

「흠, 웅 , , , 쿨럭 ,!」

 

어디까지 페니스를 밀어넣으면 유카가 기침하는 것인가.

어떻게 움직이면, 유카의 혀가 나의 물건에 닿게되는 것인가.

여러가지 조사하면서, 나는 유카의 입술의 감촉을 맛보면서 허리를 흔들길 계속했다.

 

「∼. 괴로워해 준 편이 , 역시 혀의 사용법이 좋아지는 것 같다」

 

「, , 후우 , 후우. 무우 ,,」

 

목 안쪽을 찌르려고 페니스를 밀어넣어 간다.

유카는 그것을 싫어해, 혀를 사용해 침입을 거절하지만 , 그것이 좋은 상태에 귀두를 빨므로 기분 좋다.

가득 채워진 타액 안에서도, 확실하게 아는 혀의 감촉.

때때로, 요도구에 비집고 들어가 버리는 것 같은 움직임이 되면, 저리는 것 같은 쾌감이 전신을 관철해 간다.

덕분에, 나의 것은 전력으로 발기해 아플 정도다.

 

「후우 , 후우. ,,,」

 

웃턱에 귀두의 우산이 접해 허리를 움직일 때마다 긁적긁적 딱딱한 감촉이 빛 머리를 자극해 온다.

이 감촉을 요구하려고 하지만, 가끔, 이빨의 뒤에 긁히면서, 아픔이 달려 허리가 파해 버린다..

좀 더 쾌감을 맛보고 싶다고 하는 중에 방해를 하므로, 조금씩 욕구불만이 모여 와 버렸다..

나는 그 불만을 발산하는 것 같이, 거칠게 유카의 입안을 능욕해 나간다.

 

「으욱? , , 무우」

 

 

「하아……. 입속 안이 떨리고 있는 …….  , 하하하. 이대로, 입속 안에 낼테니까」

 

「쿠억! , , , 우우우」

 

필사적으로 힘을 쥐어짜 머리를 좌우에 뽑는다.

아직 이만큼의 힘이 있는 것인가와 놀라면서도, 한층 입안에 사정해 주려는 욕망이 끓어 일어나 왔다.

 

「확실하게, 전부 마시는 것이야. 좋다?」

 

「우웃! , ,--」

 

「'아아, 그것. 기분이 좋아, 머리를 흔들고 소리를 내려고 하거나 하니까. 자꾸자꾸 사정할 것 같아」

 

「훗! , , 우우우 웃……」

 

유카의 몸이 희미하게 흔들림이고 , 이빨이 페니스에 콕콕 하고 맞기 시작한다.

그렇지만, 그것이 가득 올라와 온 페니스에는 , 딱 좋은 자극 이 되어 있었다.

움찔움찔과 복받쳐 오는 사정감에 , 하반신이 녹아 버릴 것 같다.

「'아아 , 가겠어……. 듬뿍 낼테니까」

 

「무우! , , 으욱! 식웃」

 

【「뭐야? 좀 더 안쪽까지 삽입하라고 하고 싶은 것인지?」

 

「우우우 웃!」

 

「아하하하하. 목의 안쪽까지 찔러 토해 버릴 때까지, 밀어넣어 줄게요」

 

「! 켁 , , , 가아앗」

 

말했던 대로 안쪽까지 돌진하면서, 페니스의 끝부분에 뜨거운 액체가 접해 유카의 입으로부터 하얀 액체가 흘러넘쳐 왔다.

위액을 되돌려 버렸을지도 모르지만, 이런 일로 멈출 수는 없다.

조금 더 하면 사정할 수 있을 것 같으니까, 단번에 다 끝까지 범해 준다.

 

「하아 , 하아 , 하아 , 하앗」

 

「훗 , 에 , 네 , 네 늘고 훗! , , 오욱 , , 우우……」

 

실룩실룩 손가락 끝을 경련시켜, 반흰색 눈이 되어 버리고 있다.

흘러넘치는 눈물이나 콧물 투성이가 된 아이돌의 얼굴 , 정복욕구가 강하게 자극되어 좀 더 강하게 허리를 계속 내보내 버렸다.

「가겠어 , 유카. 나의 정액을 , 전부 마신다」

 

「이 , , , , , , 오오오오……」

 

「아아아 , 나온다! 우우 우우 , , 오오오오」

 

「후우 ,,! 네하 ,,, ……」

 

「아앗」

 

드크드크드크! 뷰르룰, 뷰르, 뷰르르르룩!

 

「……. , , , , , , 우우……」

 

「크으……. 하아 , 하아 , 하아……. 아하하하 , 듬뿍 나왔어. 어때? 진하고 맛있는지?」

 

「, , , 우우우……. , , , ,, 식……」

 

허약하게나마 올려보지만, 나는 페니스를 아직 빼거나 하지 않는다.

확실하게 끝까지 마시는 것을 확인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나는 전부 마시라고 했으니까, 그것을 실행받지 않으면.

 

「, 마신다.  아니면 언제까지나 나의 페니스가 들어온 채로다?」

 

「, , 우우 , , 우우……」

 

 

「이봐요 , 마셔. 너의 어널을 범한 페니스로부터 나온 정액을」

 

「, , 우우우 우우우……」

 

무슨 일이지. 그 유카가, 신음 소리를 흘려 당장 울기 시작할 것 같지 않은가.

굉장한, 이런 일을 정말로 할 수 있다니.

 

「, , , 우우우 , 매우 ……. 매우 ……」

 

「느낀다. 느끼겠어 , 너가 군침이 돌아 정액을 마시고 있는 것이」

 

「, , 우우우……, , 으응,, ……」

 

「알았다. 자주(잘) 마셨군. 그렇다면, 어쩔 수 없기 때문에 뽑아 줄까」

 

천천히 시간을 들여 페니스를 입안으로부터 뽑아 간다.

질질나오는 자신의 물건은, 유카의 타액과 정액이 서로 섞인 점액 투성이가 되어 있었다.

빛을 반사하는 모습이, 뭐라고 이상한 물건으로 보여 버리는 것이다.

 

「하아……. 기분 좋았어요 , 유카」

 

「, , 쿨럭 , 우욱 , 끝내고 에」

 

「우와앗. 아이돌의 주제에 토하거나 하지 마세요. 더러운데」

 

「,, 에. 쿨럭. 하지만 하. 하아 , 하아 , 하아 , , , , 끝내고 ……」

 

「완전히. 사람들 앞에서 구토하다니. 여자로서도 최악이지 않은가」

 

「, , 우우우……. 아 , , '아아……」

 

나에게 힐책해진 일이, 상당히 분한 것인지.

유카는 웅크리고 앉은 채로, 을기 시작해 버렸다.

흥. 내가 받은 마음의 상처는, 이런 것으로 치유되거나는 하지 않는다.

좀더 좀더 조교해 주지 않으면 기분이 풀리거나는 하지 않아.

 

「후우 , , , , , , 우우우……」

 

「이런, 아직 조금 빠져 나왔는지」

 

나는 유카의 머리카락을 잡아, 그래서 끝부분으로부터 배어 나온 정액을 닦아내 간다.

그것이 제일 굴욕적이었던 것일까인가.

유카는 초췌한 얼굴로, 페니스에 붙은 물건을 닦는 것을 본 후, 무심하게 흘겨보는 것 만으로 그치고 아무것도 말하거나 하지 않았다.

 

「그런데……. 아무래도, 유카는 이제 체력의 한계같다」

 

「………………」

 

「무슨 일 인거야, 유카. 조금은 대답 정도 해주세요」

 

「,,, …… 파는……차이 ……」

 

「큭큭큭. 그래그래. 그 정도의 태도를 취해 보여 주지 않으면」

 

아직 조교를 처음으로 하루일이야.

갑작스럽게 굴복해 주었으면 하지 않는다.

물론, 빨리 나에게 복종받고 싶은 기분도 있지만.

좀 더 저항해 주지 않으면 나의 배신심은 치유되지 않는다.

 

「그런데 , 다음의 조교이지만……」

 

「……뭐, 아직……?」

 

처음으로 유카의 눈동자에 공포의 색이 떠올랐던 것이 알았어.

체력의 한계에 이르고 있으니까 , 적당히, 멈추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도 어쩔 수 없다.

 

「 아직 하고 싶은 것인지? 건방진 입으로 물을 수 있는 정도이니까」

 

「……」

 

너무 꾸짖어도, 유카가 이상하게 되어 버릴 뿐이다.

오늘쯤은, 이것으로 끝내 주지 않으면.

 

「확실히 체력을 회복해 두는 것이야」

 

「……………」

 

「아직도, 조교는 계속되니까」

 

「지금에 보고 없음 있고……. 나를 이런 눈에 대면시킨 것을, 반드시 후회시켜 주기 때문에……」

 

「아하하하하. 좋아, 그 눈, 그 입. 내일부터의 조교가 즐겁게 되어」

 

「…………」

 

「나에게 아첨하고 아첨하게 될 때까지 , 끈질기게 조교해 준다. 그러면, 편히 쉬세요」

 

「……흥. 나는 절대로, 굴복 하거나 하지 않을테니까」

 

나는 강하게 단언하는 유카에게 다가가, 비밀장소의 안으로 재빠르게 손가락을 찔러넣었다.

 

「아앗. 아 ,나 ,. 아파 , , 아앗」

 

클리토리스에 손가락으로 자극을 주면서, 질내를 난폭하게 휘젓는다.

곧바로 젖어 오고 있었다는 것은 , 과연 생리 반응인가, 아니면 느끼고 있는 것인가.

어느 쪽이든, 즐거움은 내일로 미뤄두자.

 

「,. 하 , , , 아앗 , 아앙. , 하아 , 하아 , 하아 , 하아……」

 

「그러면 , 이번에야 말로. 잘자, 유카. 내일부터의 조교를 기대하고.」

 

풀썩하고 고개 숙인 채로, 난폭하고 숨을 붙는 유카의 모습은 정말로 괴롭히고 싶어진다.

나는 가학적인 입가를 숨기면서, 이 방을 뒤로 했다.

 

*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셨는지요.

끝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양이 상당히 많아서 나눠서 올립니다.

나머지는 다음 번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네이버3 가족님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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