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그녀, 그리고 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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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4,299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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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을 읽고 오해의 소지도 있을것 같아 외전편으로 한편을 씁니다.
 
제 글의 소재인 유학생, 유학생엄마등의 성에 있어서의 실제 모습은 어떨까요?
한국에서도 대학생들이 성에 문란할 수도 있고, 또 유부남 유부녀들이 바람을 피울수 도
있습니다. 정도의 차이라 할 수 있겠죠?
 
10-20% 정도의 여대생이 약간은 문란하게 섹스를 즐길 수 있고, 20-30% 정도의 남자
대학생들이 섹스를 문란하게 즐길 수 있고. 10-20% 정도의 유부녀들이 또 그럴 수도 있고,
20-30% 정도의 유부남들이 그럴 수도 있고.
 
외국에 나와 사는 유학생 엄마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수도승처럼 다른 남자 손도 안잡고
수절(?)하는 엄마들도 있고. 그 새를 못참고 바람 피우는 엄마들도 있고. 대부분은 한국
남자들과 바람을 피우는데, 아예 외국남자들과 바람을 피우면 비밀 보장이 더 잘되겠죠?
약 10% 정도되는 기러기 엄마들은 다른 남자 맛을 보았을겁니다. 나머지 90% 정도되는
기러기엄마들은 그러지 않을거고.
 
유학생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나 동양인 여자, 일본인, 한국인, 중국인 여자들은 여기
백인들에게 엄청나게 인기입니다. 제가 사는 호주, 뉴질랜드는 여자들의 기가 워낙에 세기
때문에 한국여자나 일본여자처럼 다소곳한 여자들을 엄청나게 좋아하죠. 그리고, 피부가
정말 좋아서 동양여자 맛을 본 백인남자들은 헤어나오지 못합니다. 결혼까지도 생각하죠.
더구나 보지는 얼마나 쫄깃거립니까? 나도 백인여자들 보지 먹어 봤는데, 확실히, 평균적으로
한국여자보다는 큽니다.
 
유럽이나, 호주, 뉴질랜드는 섹스에 대하여 정말 관대합니다. 보통 여자애들이 15살 전후해서
섹스를 처음 시작할 정도고. 결혼하기 전까지는 정말 섹스를 즐깁니다. 보통 여자애들의 70%
정도가 섹스를 즐긴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남자들은 더 하겠죠?
 
결혼후에는 조금 달라집니다. 결혼후의 혼외정사는 여기 사람들에게도 이혼감입니다.
영어로는 Unfaithful이라고 합니다. 동명의 영화제목도 있습니다. 대신 부부가 같이 즐기는
섹스가 성행합니다. 보통 말하는 3섬, 4섬, 스와핑, 그룹섹스등등입니다.
 
여기는 파티가 아주많습니다. 처녀, 총각들이 하는 파티는 대부분 끝이 섹스로 끝납니다.
차이가 있다면 그룹 섹스를 하느냐, 아니면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1-1로 섹스를 즐기느냐 하는
차이만 있을뿐입니다.
 
쉽게 말해 남자 10명 정도, 여자 10명정도가 모여서 파티를 한다고 한다면,,,
1. 아주 건전한 파티 : 모여서 술마시고 놀고 얘기하다가 각자 집에 간다. 이런 경우는 20%.
2. 조금 건전한 파티 : 1번과 비슷한데, 나중에 연인들끼리는 섹스하러 방에 간다. 20%
3. 보통의 파티 : 2번과 비슷한데, 연인사이가 아니래도 눈맞으면 섹스를 한다. 20%
4. 조금 난잡한 파티 : 3번에서 몇명은 섞어서도 하고, 옷벗고 논다. 스파파티식. 20%.
5. 섹스 파티 : 아예 처음부터 섹스가 목적 조금 지나면 아예 벗고 돌아다니면서 섹스를 한다. 20%.
 
이게 총각, 처녀들의파티이고 부부간의 파티는 대부분이 1,2번 정도의 파티입니다.
그리고 약 20-30% 정도가 4번이나 5번의 파티를 즐기죠. 부부들이 즐기면 더 화끈하게
즐깁니다. 오히려 혼외정사보다 훨씬 낫죠. 저도 4,5번의 파티는 1년에 5번 정도 갑니다.
 
그만큼 섹스가 우리나라보다는 공공연하게 벌어지는 나라입니다. 한번은 스파파티를 갔다가
담배피우러 잠시 길가에 나왔는데, 세상에나 내가 있었던 그 집에서 온갖 종류의 신음소리가
들리는겁니다. 섹스하는 소리. 와이프 소리도 들리더군요. 그 정도로 섹스에 대해 우리보다
훨씬 개방적인 나라입니다.
 
따라서 유학생들이 이런 성에 개방된 사회에서 있다보면 같이 흡수될 가망성이 아주 높습니다.
우리 유학생들이 대부분이 이런 문화에 가까이 있진 않지만, 10-20%정도의 유학생은 이런
문화를 접하고 갑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이게 흉일지 모르지만, 여기서는 다릅니다. 자기 와이프가 자기랑
결혼할때까지 처녀라면 다음 셋중의 하나입니다.
1. 종교때문에. 10%
2. 나름대로의 신조가 있어서. 10%
3. 너무 인기가 없어서. 80%.
 
자기 와이프가 처녀때 걸레이더라도 별 상관안합니다. 내가 아는 부부는 섹스 파티에서
만나서 결혼했답니다. 처녀애가 유부남, 유부녀들 모인 파티에 가서 놀다가 우연히 그 파티에
초대된 총각하고 눈이 맞아 결혼했죠. 거기에 모인 모든 남자들이 그 여자 보지 맛보았는데도
그 남자는 결혼을 하고.그리고 둘이서 같이 그 파티에 계속 나오고.
 
앞서 말했듯이 모두 그런게 아니라 결혼한 사람들은 10-20%정도의 사람들이 스와핑이나
그룹섹스, 갱뱅등을 거리낌없이 즐깁니다.
 
혹시라도 우리나라에서 온 기러기엄마들, 유학생 여자애들 모두 걸레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리고, 유학생 여자들이 백인 남자 자지 맛 좀 보고 가면 어떻습니까? 자기들은 한국에서
러시아 여자들도 잡아 먹고, 해외출장이라도 가면 백마탄다고 난리이면서.
 
저같은 경우는 운이 좋은지, 이상하게 꼬였는지 우연한 기회에 그 20%에 끼게 되어 상당히
프리한 섹스를 즐기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해를 하고 제 글을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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