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꼬마 변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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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5,564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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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 누나가 내려가고난 후 난 꼼짝도 못하고 흥분된 가슴을 쓸어안고 있었다.
아직 식지 않고 새댁누나의 온기가 느껴지는 팬티 하늘은 벌써 어두워져 잘 보이지는 않지만 누나의 그 부분이 닺는 그 곳은 타액까지 묻어 있는것 같아서 온 몸의 피가 가슴으로 몰아치는것 같다.
 
무슨 뜻일까? 앞뒤 분별없는 중학교 1학년 꼬마의 대시에 호응을 해준것일까? 
혹시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 오지는 않는 것일까?
고개를 돌려 아래로 보고 싶었지만 내 몸이 제대로 말을 듣는것 같지가 않았다.
 
때마침 아래 2층 새댁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했다.
원래는 제약회사에서 근무하는 2층집 아저씨가 오늘은 맨 정신에 빨리 퇴근을 했나보다.
" 자기야 우리 나가서 저녁 먹어야 해"
 
아직도 두려운 마음에 가슴이 요동쳤다. 2층 새댁 보다는 나이가 훤씬 더 많아 보이는 아저씨.
제약회사에서 영업직일을 하며 항상 접대 때문에 자주 술 취해 집을 들어왔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2층 새댁 누나도 병원원무과 근무하다 병원을 제 집처럼 들락거리는 2층 아저씨를 만나 결혼을 했다고 한다.
어째든 새댁누나가 옥상에서 게눈 감추듯이 입었던 팬티를 훌러덩 벗어던지고 도망간것이 아저씨 때문이였을까?
아님 중1밖에 안된 꼬맹이로부터 허벅지까지 점령당하고 더 있어봐야 득 될것이 없다고 판단한 것일까?
 
아무래도 좋았다. 지금까지는 깨끗하게 빨래한 팬티를 훔쳤었지만 오늘은 새댁누나가 입고 있었던 조막만하 흰 팬티를 내 손에 꼭 쥐고 있었다.  지금까지 누나들이 세탁기에 벗어 던져두었던 팬티들이 걸래보다 더 더럽게만 느껴졌건만 지금 내가 쥐고 있는 이 팬티는 나를 벌써 혼자 하는 섹스의 절정까지 보내기에 충분한 놀이감이였다. 
분명 1층에서 엄마도 날 찾고 계실것이다. 저녁 식사도 안했는데 벌써 8시 30분을 넘은 시간이였다.
 
그날 밤 난 저녁식사 후에 그 처럼 내 아랫돌이를 많이 괴롭혀 본적이 없다.
무사히 신고식을 통과한 것 처럼 나와 2층 새댁누나간에 비밀이 생긴것 같아 더 흥분되었고,
내 앞에서 과감하게 바지를 벗어준 새댁누나의 행동이 머리속에서 지워지지 않았다.
내 머리속에서는 " 새댁 누나가 날 사랑하나봐 "  " 그렇지 않고서 어떻게 자기꺼를 보여 줄 수가 있겠어"
내 자아 도취는 점점 깊어만 갔다.
 
다음날은 토요일 이였고 서울서 근무하시는 아버지가 집에 오셨다.
아버지는 집에 오실때마다 나를 되리고 목욕탕을 가셨는데 난 차마 갈 수가 없었다.
새벽녁까지 친 "딸딸이" 도대체 몇번을 쳤는지 알 수가 없다.
아빠가 오셔서 "성식아 목욕가자" 부르셨지만...
화장실에서가 다시 확인해 보니 내 자지는 축 쳐져있는 알사탕을 제외하고는 바람든 풍선처럼 퉁퉁부워있었다.
아빠한테 이를 어찌 설명해?
난 거짓말을 하고 친구집으로 냉큼 몸을 피신시켰다.
 
오후가 되어 집에 돌아온나 아빠가 오시면 저녁식사가 풍성했고 반주와 고기를 굽곤했는데 내 머리속은 온통 2층 새댁 누나에게 쏠려있었다.
"어제 분명히 오늘 가져오랬는데................"
앞 마당에 나가 계속 2층을 올려다 보았다. 2층에 아저씨가 있는지...........
 
저녁시간인데도 불이 꺼져 있었다.
어딜 나갔나 보다.
아버지는 새로나온 비디오라도 빌려오라고 하시지만 영화도 관심이 없어졌다.
온통 내 관심은 한곳으로만 쏠려 있다.
 
밤 늦게 다시 밖에 나와 2층을 올려다 보았다 ...........아직 사람의 인기척이 없다.
어제 일을 계기로 내 마음 속에는 2층 아저씨와 라이벌 의식 같은것을 느끼게 되었다.
도대체 어디서 뭘 하길래 지금꺼 안들어 오는 것일까?
밖을 서성이는 날 본 엄마는 " 너  뭐하니 ?" ........ 무심결에 한 대답이 " 응 날씨가 흐려 비올려나?"
비가 오기 시작했다.
이제 무더운 여름이 시작하려나 보다.
2층 새댁 누나가 집에 들어오는것을 확인하고 싶었지만 어제 새벽까지 야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잠을 설친 나는 밤에 들어와 그냥 꺼꾸러져 잠이 들고 말았다.
 
장마가 왔다.
 
내 마음 속에는 빨리 2층 새댁누나에게 내가 훔친 팬티와 옥상에서 그냥 받은 팬티를 돌려주고 새로운것을 받고 싶은 욕만 말고는 아무것도 없었다. 학교 수업시간에도 눈앞에 새댁누나의 바지 내리는 못습만 맴돌았다.
 
몇일이 지나 학교를 다녀온 나는 용기를 내어 2층으로 올라갔다.
이 시간 분명히 아저씨는 안계실테고 2층계단을 따라 앞쪽 현관으로 가서 문을 살짝 두둘겼다.
비가 부슬 부슬 내리고 우산도 없이 비를 맞으며 서있는 나를 현관문을 삐껌 열고서 새댁누나가 나를 맞았다.
" 왜? " 
나는 호주머니에서 아직껏 내가 가지고 있었던 팬티 4장과 지난 번 팬티까지 5장을 말 없이 내 놓았다.팬티를 받아 둔 새댁은 "그래  고마워 " 너 " 꼬맹이 다시는 이런 짓 하지마"
 
아니 그냥 반납으로 끝나는 것인가?
팬티를 받아들고는 불투명한 2층집 현관문을 닫고는 그냥 들어가 버린다.
아니 그냥 반납만 할꺼면 왜 다들고 왔겠어?
난 비를 맞고 잠시 그자리에 서 있었다.
잠시 후 다시 문이 열리고 머리만 삐죽히 내민 새댁이 묻는다 " 너 이름 뭐라고 했지 " 
"성식 요"
"성식아 너는 아직 학생인데 이런짓 하면 못써"  "그러고......"
말을 이어가든 새댁 비맞고 있던 꼬맹이가 불쌍하기라도 했던지
" 너 잠깐 들어와"   난 처음으로 2층 집 안을 들어가 보게 되었다.
거실에 한쪽으로 보이는 쇼파 뒤로 조그만 책상위로 노트북이 펼쳐져 있다.
컴퓨터로 인터넷을 하고 있었나 보다. 새댁누나는 화장실에서 타울을 가져나와 머리를 닦으라고 내민다.
 
비는 내리지만 후덥지근한 여름이라 속이 비취는 흰티에 배꼽이 살짝 보일듯한 반 바지를 입은 새댁누나.
내가 내민 자기 팬티들을 현관 옆 소파위에 가지런히 놓아 두었다.
" 너 앞으로는 이런짓 하지말고 네 또래 여자친구들 만나 "
" 너 지금부터 그런거 좋아 하면 나중에는 병생겨"
중1 꼬마를 현관에 세워놓고 팔짱을 낀 새댁누나는 훈계를 늘어 놓는다.
" 알겠지?" " 앞으로는 ......"
" 저 아즘마 .... 따른거 주시면 안돼요?
"뭐?"  "너 도대체 말이 안 통하는 애구나.." 
"안돼" " 내려가 " 팔짱을 끼고 선 누나가 몸을 90도르 틀며 고개를 돌려 버렸다.
그리고 현관문을 열어준다. 나가라는 뜻인가 보다
난 아직 중1이라 목에 이제 변성기가 오기 시작했고, 아래를 보면 자지에 털도 이제고 고슬고슬 나기 시작했다.
새댁누나는 키도 나보다 컸고 집에서 전업주부로 있어서 그런지 살이 약간 붙어 글레머스한 몸이였다.
새댁 누나의 단호한 태도에 나는 한없이 작아져 버렸다.
1층 방으로 돌아온 나는 온통 새댁 누나의 힐끗 힐끗 보이던 반바지와 힌티 사이의 뱃살이 눈에 아른 거렸다.
 
몇일이 지났을까? 내가 2층 새댁 누나에게 팬티를 다 건내준것을 몹시 후회를 하던 차에 학교가 여름 방학을 했고
난 하루 종일 집에서 2층 새댁으로만 신경이 솔려 있었다.
 
오늘은 맑은 날 이였고 2층에서 세탁기가 돌아가는 소리가 들리고 다시 내 못된 버릇이 발동하기 시작했다.
중학생이 한 낮에 여자 속옷을 빨랫줄에서  훔치는것은 우리집처럼 주변에 이웃이 많은 곳에서는 참 어려운 것이였다.
하루 온 종일 빈둥 빈둥 거리던 나는 오후가 되가 살금 살금 2층으로 다시 옥상으로 올라갔다.
바람에 날리는 빨래들을 보니 분명 거의 말랐을것 같았다. 팬티는 다른 빨래보다 더 빨리 마르니 말이다.
 
비가 몇일 간 온 뒤라 빨랫감도 많이 싸였나 보다.
나는 제빨리 팬티 2장을 숨겼다. 그리고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1층으로 내려왔다.
몇일만에 다시 보는 2층 새댁의 야한 팬티,,,밤으로 몸을 숨기자 마자 문을 잠그고 돌기짓을 시작했다.
얼마가 지났을까 절정에 다다르는 나에게 엄마의 목소리가 들린다
 
"성식아"  "성식아" 아니 이때 왜 날 불러 새댁 누나의 팬티를 한 손에 쥔채 절정을 맞은 나는 옆에 있는 휴지를 대신해
새댁누나의 팬티에 사정을 해 벼렸다.
얼른 옷을 고려 입고 책상 서랍에 새댁 팬티를 감추고는 문을 열고 나갔다
"왜 불러.....나 ..지금 바쁜데...."
엄마가 벌써 내 문앞으로 오고 계셨다 "응 ....2층 아즘마가 너한테 뭘 좀 도와 달라고 하네....."
문을 열고 나간 나는 갑자기 얼음이 되었다 ""머...2 층 아즘마................"""
아무런 사정도 모른 엄마는 """응 나가봐 밖에 계신다"""
" 오 마이 갓 " " 오 마이갓"  설마 우리엄마한테 일러 바치러 온걸까?
도살장에 소 끌려가듯 우리집 현관 앞을 보니 2층 새댁 누나가 우리집을 보며 날 기다리고 있었다.
 
" 아 ...성식 학생...."
" 예"  혹시 내가 팬티 훔친거를 알고 온걸까? 머리에 번개가 치는 듯 했다
"잠깐 나와서 도와 줄래?"
" 예 "
슬리퍼를 고쳐신고 나온 나를 대리고 2층 계단을 오르던 새댁누나 .... 눈을 흘려뜨며
"너 빨리 팬티 2개 가져와" .........아뿔싸.........최악의 사태가 아닐까?
"니네 엄마한테 정말 말할까? " 갑자기 내 얼굴이 화끈거린다
"저 ...저...제가 ...지금....나중에 드리면 안ㄷㄷㄷ될까요?" 
"아니 니네 엄마한테 가서 애기하자 "
 
" 예 제가 가져 올께요 "  .....아휴 죽겠네.....내가 방금전에 팬티하나에 하얀 내 정액을 맘껏 쏟아 두었는데...
나는 얼른 방을들어가 새댁누나 팬티를 들고 나왔다 새댁누나는 2층으로 올라와 있었다.
방에서 타울로 정액을 닦으려 했지만 팬티는 그냥 정액덩어리였다.
두려운 마음으로 팬티를 건냈고....." 저 정말 죄송한테요...."
팬티를 받아든 새댁..." 아니...너...." 흔건하게 젖은 팬티를 펼져 보며...손에 끈적거리는 정액을 비벼보며 날 흘려 본다
 
 
 
4부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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