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그녀와의 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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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3,860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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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억~~,그래, 거기야...빨리....빨리 빨아줘."
"하아..하아...헉...헉..."
"아~~~~~~~~, 나 미칠거 같아."

오늘 나는 그녀와의 게임에서 드디어 이겼다.
볼링에서만은 자신있다고 내기를 했는데 이렇게 오래 시간이 흐를줄은.....
물론 그녀의 평균 에버가 140인데 내가 핸디를 40점이나 줬으니 그리 쉽지만은 않았다.
오늘도 5판 3승에 겨우 이겼으니까.....그것도 가까스로...
그녀와의 내기는 물론 내가 이기는 날, 나와의 동침이었다.

나는 그녀에게 경기에서 이기고 당당하게 그녀를 데리고 여관을 찾았다.
우리는 땀에젖은 몸뚱아리를 씻기위해 샤워를 했다.
샤워를 하면서 나는 그녀의 몸에 비누칠을 해주며 애무를 시작했다.
봉긋솟은 가슴에 비누를 칠하고 문지르자 부드러운 감촉과 향이 어우러져
나의 가슴을 마구 흔들어댔다.
서서히 아랫배와 그녀의 비너스 언덕에 비누칠을 하고는 손으로 그녀의 샘속을
깨끗이 씻겨 나갔다.

때로는 손가락을 넣어 그녀의 샘속에 숨겨진 꽃잎을 제치고 깊은곳을 만져주기도 했다.
그녀 또한 나의 페니스를 손으로 만지며 씻어주고 우리는 잠시 뜨거운 포옹과 함께 긴 입맞춤을
하고는 나는 그녀를 번쩍 안고 나왔다.
침대에 던져진 그녀의 알몸은 한마디로 백설 같았다.
뽀얗고 금방 씻어 물기가 가시지 않은 그녀의 알몸은 건드리면 터질듯이 풍만한 가슴과
거무티티한 젖꼭지가 봉긋 솟아 있었다.
나는 그녀를 덮치고 서서히 혀로 그녀의 알몸을 유린하기 시작했다.
나의 입술은 그녀의 목덜미를 지나 어깨로 흘러내려 갔고 잠시후 그녀의 솟은 두 젖꼭지에 옮겨졌다.
그녀의 최대 성감대는 바로 유두였다. 그것도 오른쪽 유두.....
그녀는 온몸을 잠시 파르르~~ 떨더니 이내 나를 껴안았다.
나는 잠시 거기서 멈추고 다시 그녀의 아랫배 쪽으로 입술을 옮겼다.
그녀의 수풀을 혀로 헤치고 살짝 입을 맞춘후 나는 그녀의 등쪽으로 향했다.
등줄기를 타고 내리는 나의 입술에 그녀는 낮은 신음을 토하였다.

"아..........으음..."

나의 입술은 그녀의 통통한 엉덩이 부분을 핥고 있었고 그녀는 어느새 계곡사이로 가느다란
꿀물을 흘리고 있었다.
나는 손을 뻗어 그녀의 샘을 살짝 만져보았다.
끈적한 꿀물이 손에 닿는가 싶더니 그녀는 또 한번 경련을 했다.
그녀는 나를 밀어내어 눕게하고 그녀가 나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역시 나와 마찬가지로 목덜미에서 부터 엉덩이 까지....
그러면서도 그녀의 한손은 나의 페니스를 애무하고 있었다.
무척이나 부드럽고 섬세한 그녀의 손길.....

"음....좋아, 아......"

그녀는 나의 그소리에 더욱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작고 이쁜 입술을 나의 페니스에 갖다댔다.
그리고는 마치 아까운 아이스크림을 빨듯이 조금씩 핥아가더니 이내 쭈쭈바를 입에 물고
빠는것처럼 빨기 시작했다.
그녀의 뜨거운 입김이 나의 페니스에 와닿고 나는 끓는 용광로처럼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그녀는 나의 그런표정이 좋은지 계속해서 나의 양쪽 방울을 손으로 만지며 나의 페니스를
마음껏 핥았다.
그녀의 입술이 나의 쌍방울을 차례로 삼키자 나는 더 이상 참지못했다.
나는 그녀를 눕히고 그녀의 위로 올라갔다.
그리고는 그녀의 두 다리를 벌리고 서서히 삽입을 시도했다.
그녀의 샘은 벌써 흠뻑젖은 상태로 쉽게 들어갈 수 있었다.
나의 물건이 반쯤 진입하자 그녀는 신음을 토했다.

"헉~~~~~~,아......."
"음.....으음...."

뜨겁게 달아오른 그녀의 샘은 마치 온천수가 쏟아지는것 같았다.
나는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하고 그녀는 그런 나의 행동에 맞춰 엉덩이를 들썩이고 있었다.
그녀는 나의 그런표정이 좋은지 계속해서 나의 페니스를 마음껏 핥았다.
그녀의 입술이 나의 쌍방울을 차례로 삼키자 나는 더 이상 참지못했다.
나는 그녀를 눕히고 그녀의 위로 올라갔다.
그리고는 그녀의 두 다리를 벌리고 서서히 삽입을 시도했다.
그녀의 샘은 벌써 흠뻑젖은 상태로 쉽게 들어갈 수 있었다.
나의 물건이 반쯤 진입하자 그녀는 신음을 토했다.

"헉~~~~~~,아......."
"음.....으음...."

뜨겁게 달아오른 그녀의 샘은 마치 온천수가 쏟아지는것 같았다.
나는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하고 그녀는 그런 나의 행동에 맞춰 엉덩이를 들썩이고 있었다.
우리는 격정의 바다를 힘차게 달렸다.
이윽고 절정의 순간 나는 나의 페니스를 빼어 그녀의 입에 갖다 주었다.
그녀는 두손으로 나의 페니스를 잡고 입안 가득 물고는 머리를 움직였다.
마지막 순간이라서인지 그녀는 빠르게 움직이며 나의 사정을 도와주었다.
이윽고, 나는 그녀의 입안 가득히 나의 정액을 분출하고 그녀는 잠시 머뭇거리더니
그것을 꿀꺽 삼켰다.
입가에는 흘러나온 정액으로 지저분했지만 그녀의 모습은 아름답기 그지없었다
그녀는 다시 나의 페니스를 물고는 남은 정액을 깨끗이 닦았다.

절정의 순간을 맞은 우리는 동시에 나가떨어졌고 나는 그녀의 샘에있는
꿀물을 살짝 핥아주었다.

"자기야, 너무 좋았어."
"응, 나두...."

그녀는 잠이들기전 내게 말했다.

"자기야, 우리 내일 또 볼링치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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