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멜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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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3,185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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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을 올리고 있는 MSDONG78입니당.....이번에는 판타지 입니다!


오늘도 새벽별보고 나와서 별보고 집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내가 무슨 새벽별보기 운동하는 북한 사람이냐구......? 아니다 괴롭기로는 북한사람보다 더 괴로운 3년을 보내고 있는 고3 수험생이다! 뭐 이고생도 이제 한달만 더하면 끝나겠지만.....암튼 오늘도 학원 수업을 받고 밤 12시나 돼서야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우리집이 있는 빌라 5층으로 올라가기 위해서 계단을 올라가는데 (우리빌라는 5층이고 우리집 바로 위가 옥상이다.) 옥상으로 가는 계단에서 작은 신음 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으...음! 자기야~~~! 아~~~!"
"사랑해 미정아~~~!"
계단위에서는 2층에사는 미정누나가 어떤 남자랑 온몸을 비비며 키스를 하고 있었고 평소 각종 포르노 물을 정독하던 내가 이런 광경을 그냥 지나칠수가 없어서 숨어서 지켜보기 시작했고 한참 키스를 하던 남자는 누나를 안고있던 손을 옷속으로 들이밀어서 미전누나의 유방을 만지기 시작했다.
"앙~~~! 부드럽게 해줘...아~~~!"
미정누나의 유방을 계속 만지던 남자는 누나를 벽쪽에 밀어붙이고는 치마를 들어올리며 손으로 누나의 팬티를 잡아서 내리고 누나의 보지에 얼굴을 파묻었다.
"아~~~! 그래 자기야....거기야~~~! 아앙~~!"
남자는 거칠한 보지털을 가르며 혀를 보지속에 집어 넣었고 그런 남자의 머리를 누나가 두손으로 잡아서 자기의 보지 쪽으로 끌어당겼다.
"아...아흑! 아...아앙!"
혀로 누나의 보지속을 구석구석 누비면서 남자는 두손을 올려서 누나의 풍만한유방을 잡고는 유두를 손가락 사이에 넣고 살살 돌리면서 누나의 성감대를 계속 자극했고 유방과 보지에서 올라오는 자극에 누나는 보지에서 뜨거운 애액을 토해냈다.
"으으음~~~! 아아앙~~~! 자기야...넣어줘...빨리!"
"그래!"
누나가 토해낸 애액으로 온통 얼굴을 칠한 남자는 일어나서 누나의 한쪽다리를 들고는 보지에 발기된 자지를 밀어넣었고 누나는 신음을 흘리며 몸을 남자에게 더욱 밀착 시켰다.
"아~~~아흑! 아앙! 악!"
"헉헉! 헉헉!"
누나의 손은 남자의 등을 꼬옥 겨안았고 남자의 피스톤운동은 더욱 빨라지면서 계단은 누나와 남자의 열기로 후끈 달아 올랐다.
"아앙~~~! 아흑! 아음~~아앙!"
"헉헉! 허억~~헉헉!"
남자는 흥분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누나의 보지에 하얀 정액을 토해냈고 누나는 신음을 흘리며 남자를 더욱 꽉 겨안았다. 난 그런 모습을 더 자세하게 보기위해 계단에서 더 올라가다가 그만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고 말았고 떨어지는 순간 기절하고 말았다.
"으으음....여기가 어디지......"
"이제 일어났냐?"
머리를 울리는 고통에 내가 눈을 뜨자 내 앞에는 중세시대 사냥꾼 복장을 한 사내가 보였다.
"아~~! 머리야! 죄송하지만 여긴 어디죠?"
"오므로 대륙에서 가장높은 아얀 산맥이다!"
"그렇군요.......예? 오므르 대륙? 아얀 산맥? 그게 도대체 무슨말이죠?"
"아...그거 사실은......"
2시간정도 사내에게 들은 이야기는 자기는 이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신들의 아버지 격인 신 헤리온인데(이 부분은 솔직히 지극히 부정스럽다!) 2만년만에 아얀산맥에 놀러왔는데 마침 자신의 거처 근처로 요양 온 멜릭이라는 사람을 알게됐고 둘은 2년동안 친하게 지냈단다 그런데 멜릭이라는 사람이 자신의 실수로 죽자 소생시키기 위해서 대법을 실시했는데 그만 실수를해서 나랑 영혼이 교체되어 버렸단다!
"아.....그렇군요!"
"응 그렇게 된거지!"
"그럼 다시 돌려나요!"
"....않되는데.....! 그게 대법은 한번 밖에 실시할수 없어서 말이지...."
"...지금 농담이죠 당신 신이라면서요!"
"응...그건 맞는데 공간이 어긋나버리면 나도 어쩔수 없거든 미안!"
"....저기말이죠... 멀쩡한 사람 이렇게 만들어 놓고 미안하다고 하면 끝나요 빨랑 책임져요~~~! 책임지란 말이야~~~!"
책임지라는 내 목소리가 오두막을 뒤흔들자 남자는 주먹으로 날 기절 시켜 버렸다.
"우씨~~~ 넘 시끄럽네! 암튼 사고친건 사실이고 어쩌지.....에이 모르겠다! 몇가지 능력주고 날라야지!"
난 누가 날 부르는 소리에 눈을 뜨게 되었고 내 눈에는 아주 고풍스러운 방이 들어왔다.
"저....도련님 저녁 식사 올릴까요?"
"응? 누구시죠?"
"........저.....겨울별장 집사입니다."
"아....그래요!(씨발! 갑자기 겨울 별장은 또 뭐야!)"
"예...저 식사는...."
"저녁밥 보다도 무식한 사냥꾼놈 어디갔어요?"
"도련님을 데리고 오신후에 이 편지를 남기시고는 가셨습니다!"
"뭐라고요! 어디한번 줘봐요!"
"여기..."
(머리 좀 아프지.....미안 니가 넘 시끄러워서 말이지...... 이 세계에서 살려면 니 신분을 알아야겠지 넌 르메르 제국의 백작집안 아들이야! 위로는 20살짜리 누나 한명있고 넌 올해 18살로 이름도 모르는 불치병에 걸려서 이 별장으로 요양차 왔지.....뭐 내가 아는건 이정도고
암튼 일단 귀족이니까 고생할 일은 없겠지......그래도 내 실수로 이렇게 됐으니까 니 몸을 최고의 신체로 만들어났고 머리에는 수많은 역대 최고의 검술과 신의 영역이라는 12서클마법과 신성력까지 심어났으니까 더 이상 내게 따질 생각하지마....그럼 잘 살아봐라!
PS:혹시나 싶어서 바람과 불꽃의 정령왕 반지를 손에 끼워 났으니까 고마운줄 알어!)
"이 세끼 날랐구나~~~~!"
"도련님~~~!"
난 편지를 읽고 분노했고 집사는 날 안정 시키느라고 엄청 땀을 흘렸다.
"도련님..이제 좀 진정 되십니까?"
"후...우 미안.....흥분 했더니 온 몸에세 열이 나네......집사 미안 하지만 나 잠좀 잘게..."
"예! 도련님 그럼 물러가겠습니다!"
집사가 방을 나간후 난 내방 침대보다 3배는 큰 침대에 누워서 마음을 진정시키고 있었다 그때 야시시한 옷을 입은 여자 하나가 내방으로 들어왔다.
"응? 누구야?"
"도련님...몸에 열이 나신다기에......"
"열? 아! 그래 나 약 좀주라! 약이라도 먹고 자야겠다!"
난 여자가 약을 줄때까지 침대에 누워 있었는데 갑자기 옷벗는 소리가 들리고는 알몸이 된 여자가 갑자기 내 바지를 벗기고 내 마음만큼 늘어져 있는 자지를 손으로 잡고는 작은 입속으로 삼켜 버렸다!
"응? 뭐..뭐야~~! 헉! 아~~~!"
내 자지를 삼킨 여자는 혀로 자지 이곳저곳을 빨면서 입을 아래 위로 흔들며 피스톤 운동을 했고 난 여자의 행동에 놀랐지만 자지에서 올라오는 쾌감에 어느새 두손을 내려 여자의 머리를 잡고 그녀의 피스톤운동에 보조를 맞쳐주었다.
"아~~~! 헉! 뭔지 모르겠지만 좋네.......헤~~~~!"
그녀의 입속에서 내 자지가 크게 발기하자 여자는 내 몸위로 올라와서는 유방으로 내몸 곳곳을 애무했고 여자의 말랑말랑한 유방과 딱딱한 유두가 내 몸 여기저기를 스치고 지나가자
난 온몸을 휘감아오는 짜릿한 느낌에 미칠 것 같았다.
"으~~~미치겠네.......아~~헉!"
내가 쾌감에 몸을 주체를 못하자 여자는 발기되어있는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집어 넣었고 난 자지를 조여오는 보지살을 느끼며 손을 올려서 유방을 잡고 거칠게 만졌다.
"아....아앙~~~! 도련님...좀더 부드럽게...아앙~~~!"
"헉헉~~~! 아~~~죽겠다~~~! 헉헉!"
여인은 내몸 위에서 엉덩이를 아래위로 흔들며 피스톤 운동을 하였고 나도 그런 여자의 모습에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그 여자의 보지 깊숙이 내 자지를 심었다.
"아~~~아아~~아흑! 도련님...오늘은...아~~~! 힘이 넘치~~~시네요! 아앙~~~!"
"헉헉! 헉~~허어억~~~!"
난 피스톤운동을 하는중간에 윗몸을 일으켜서 여자의 유방을 입에 물며 혀로 유두를 빨기 시작했고 여자는 흥분에 몸을 떨면서 고개를 뒤로 젖히며 신음을 토하기 시작했다.
"아~~~아흑! 아앙~~~! 아~~아~~~!"
"헉헉~~~!"
여자는 어느새 흥분에 몸을 떨며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했고 난 그런 여자의 보지에 정액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음! 아앙~~~! 아흑~~~!"
"헉헉~~~허어억!"
태어나서 처음하는 여자와의 정사에 난 지쳐서 침대에 누워있었고 여자는 혀로 내 자지에 묻은 정액과 자지를 깨끗이 하고는 옷을 입고 밖으로 나갔고 난 꿈나라로 날아갔다.
다음날 아침밥을 먹고 난 숲속으로 들어가서 헤리온 놈이 주고간 능력을 실험해보기 시작했다.
"헤리온 그놈 하는걸로 봐서는 조금 믿음이 않가지만 검술부터 연습해볼까?.....제일 먼저 생각나는 천검법부터...이얍!"
내가 천검법을 펼치자 전방에 있던 숲이 다 날라가 버렸고 파이볼을 시전하자 내몸 주변에 트럭 바퀴만한 불덩이 20여개가 생겼고 30분 정도 지나자 내 주변의 지형이 완전히 초토화가 되었다.
".......뭐야.....헤리온 이놈무 시끼...날 괴물로 만들어 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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