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아수아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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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3,486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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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국장의 아내인 포힌스 에린스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자신의 몸 안에 남은 것이라고는 성적인 욕구 말고는 남은 것이 없다는 것을 느꼈다. 밤에 찾아오는 손님이나 아들이 자신에게 무리한 것을 요구하더라도 자신을 들어줄 수밖에 없을 것이다.

포힌스는 잠시 눈을 감고 아들과 있던 밤에 있던일을 생각해 냈다. 아들은 능숙하게 자신을 절정의 꼭대기에 놓은채 다음날 아침까지 온갖 다른 체위로 자신에게 만족을 주었다.

다음날 아침에는 몸살이 들어 움직일수 없었고 그때 아들인 그가 자신을 극진하게 간호를 했다.

하지만 포힌스는 아들을 보면서 말을 하였다.

[이번이 마지막이야. 우리는 안되. 엄마와 아들이잖니.]

그러면 아들은 웃으면서 대답을 하였다.

[나중에 생각을 해요 엄마..]

아들인 매튜는 자신의 욕구를 이렇게 끝까지 받아주는 여자가 없었다. 다들 미친놈이라 하면서 도망을 갔고 여자의 동굴도 그리 탐탁스럽지 않았다. 대게 자신의 물건이 끝까지 들어올때면 다들 아프다 하면서 도망을 가버려서 때로는 죽이기도 하였다.

침대에 아퍼서 누워 있지만 아들이 없을때면 당시의 쾌감이 자신의 아랫도리를 다시 저리게 만들었다.

아들이 이야기 하였다.

[오늘 제니하스퍼 아줌마 아들이 온데요.. 같이 근처서 놀고 있을테니 저 보고 싶으면 연락 하세요..]

갑자기 자신이 몸을 아들에게 버린 다음날 아들이 친구가 온다는 말에 자신 또한 당황해졌다. 무슨 마법에 걸린것 처럼 자신의 소원이 바로 이루어진것이다. 자신은 물런 몸살이 걸려 누웠지만..

[그래.. 재미 있게 놀고 ..내가 음식 차려주야 하는데.. 못차려줄것 같구나..]

그렇게 말하는 포힌스의 입을 아들이 덮었다. 그의 혀는 달콤했다.

잠시 뒤 떨어진 아들의 입에서 대답이 나왔다.

[걱정마세요. 엄마. 어제 엄마와 했던 일을 생각 하면 왠지 기운도 나고 애들도 달라진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그런 일이 계속 있다면.. 아마 난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는 빠르게 일어나서 나갔다. 그런 아들의 등 뒤에 그녀는 안 된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지만 이미 그는 나간 뒤였다.

[루이스? 어서 들어와..]

루이스는 쭈빗쭈빗 들어왔다.

[이...응... 매튜 들어가도 되?]

쭈빗쭈빗. 가녀린 몸매의 매튜가 들어왔다. 연약해보이는 어떻게 보면 여자보다 더 연약해 보이는 루이스가 들어오자 매튜는 환하게 웃으면서 말했다.

[응.. 내가 왜 불렀겠어? 들어오라고 불렀지..]

잠시 뒤 매튜의 방에서 루이스와 매튜는 같이 안아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루이스는 불안한 얼굴로 매튜를 보면서 이야기 하였다.

[매튜 .. 왜 불렀어?]

매튜는 예의 웃음을 보이면서 말을 하였다.

[난 네 비밀을 알어..]

루이스는 힘짓하면서 매튜를 보앗다. 그리고 더듬거리면서 말을 하였다.

[비밀이라니.. 예는..]

매튜는 웃음을 지으면서도 무서운 이야기를 하였다.

[너 내가 널 주욱 보고 있었다는거 알아?]

매튜는 자신의 라이벌이 있다는것을 주 학생 대회에 알았다 공동 일등이긴 하지만 자신의 어머니와 친한 집안끼리 밀접한 제니 아줌마의 아들이 자신의 경쟁자였고 둘이 우등을 가릴수 없을만치 훌룡하단 이야기를 들었을때 속이 뒤집히는줄 알았다.

그것은 아주 어렸을때부터였다.

그때부터 마음속에 있는 악마가 머리를 들기 시작을 했고 매튜는 그에 굴복하였다. 그 이후로 학교를 장악 하고 학교애들을 이용해서 선생을 장악 하고 그리고 나중에는 근처 학생 갱단을 접수 하였다 이에 그치지 않고 주위 모든 갱단을 접수 하기 시작을 했고 이제는 4개 학교 갱단의 두목을 좌지우지 하는 존재가 되었다.

어제일로 그는 이제 자신의 날개를 피기 시작을 하여 하고 있다. 밤의 제황이 되려는 행동을 시작을 했다.

매튜는 이야기르 하지 않고 루이스에게 다가가 그의 상의를 찢었다. 상의 안에는 가슴만 감싼 붕대가 있었다. 매튜는 그것을 풀었다. 루이스가 반앙을 하였지만 보디빌더보다 굵은 매튜의 손길에는 너무나 연약 하였다.

붕대가 풀리자 붕대는 마치 고무줄처럼 튕겨나갓고 그 안에 이미 어른의 것에 맞먹는 가슴이 보였다.

[많이 힘들었겠다.]

매튜의 말에 루이스는 눈물을 흘리기 시작을 하였다. 자신도 이러는것이 싫었다. 친구들이 못살게 구는것도 싫었지만 자신의 이런 정체성과 다른 육체를 소유하게 된것이 너무나 슬펐다. 어느날 의사를 만났을때 여자 호르몬을 계속 주기적으로 취하지 않으면 죽는다는 말에 놀라 부모를 부르려 했지만 의사의 {호모를 둔 부모는 참..} 이란 한마디 말에 혼자 숨기면서 살았다.

아버지에게 때를 써서 브라질에 호모축제에 가서 첫 경험을 한 뒤에는 이미 육체를 제외한 자신은 여자라 각인을 하였고 그때부터 자신이 독립 하는 날만을 기다렸다. 첫 경험이란 것이 남자로서의 첫 경험이 아닌 여자로서의 첫 경험인 것이다. 자신의 뒷구멍으로 남자를 받아들이면서 루이스는 절정을 맞이했다.

18세가 넘으면 자신을 숨기소 어디에서 성정환 수술을 한뒤. 여자로 멀리서 살 예정이였던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그것이 도루묵이 되었다. 매튜가 이 사실을 알고 있는 만큼 숨어봐야 왜 숨었는지 기어이 신문지상에 알려질 것이고 이에 부모님은 직장을 잃게 될 것이다.

아버니에게 살짝 떠 봤을때 이버지는 자신의 아들이 그런사람이 있으면 자신은 길거리에 남게 되던지 보안을 위해 어디엔가 감금당할지도 모른단 이야기를 흘리듯이 이야기 하였다.

천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던 루이스는 그때부터 자신을 포기 하고 어디에 가서도 살아 남을수 있을 만치 지식을 쌓았지만 그게 더 화근이 될지는 몰랐었다.

루이스가 한번 일등이 된 적이 있었다. 그때 매튜는 루이스를 자신의것으로 만들어 밟고 올라서려 하였다. 그래서 자신이 조종하던 그 의사에게 투약량을 늘리라 했고 그는 그대로 따랐다. 게다가 정신과 의사를 조종하여 그에게 남은 한 가닥 남자의 마음마저 꺽어 버리고 여자란것이 당연히 너의 성별이라 세죄를 하였다.

엄마를 닯은 루이스는 여자보다 더 여자 다워서 일부러 머리를 씾지 않고 가슴을 감으면서 얼굴에 커다란 안경을 써 어리숙한 남자 같이 꾸몄다. 그리고 더 고립되어 갔다.

매튜의 한마디에 루이스는 무너져 버렸다.

[난 네가 이쁜여자 같아. 나랑 사귈래?]

매튜를 대회에서 볼때 마다 두근거리던 루이스는 매튜의 자상한 말투에 감동을 하였다. 실은 루이스도 매튜를 사랑하고 있었다. 다만 자신의 몸이 무서워서 부끄러워 내밀지 못하고 있었을 뿐이다. 다른 아이들처럼 매튜에게 다가가 말이라도 뿥였으면 하는 생각도 많이 들었다.

[하지만 .. 난..몸이..]

루이스는 말을 하다가 말았다. 자신의 처지를 말하기 부끄러웠다.

매튜는 일어나더니 말을 하였다.

[말로는 안되네.. 훗..]

루이스의 눈이 동그래졌지만 루이스는 가슴만 가릴뿐 말을 할수 없었다. 어릴쩍부터 투여된 여성 호르몬 때문에 그는 남자가 아닌 여자의 2차 성징을 보이고 있었다.

매튜는 루이스를 따라오라 손짓하고는 지하실쪽으로 갔다. 매튜방 바로 앞에 지하실로 바로 내려가는 문이 있었다.

재튜를 따라 지하실로 내려갔을때 지하실은 불이 꺼져있어 너무나 캄캄 했다.

[매.. 매튜..?]

그때 문이 닫히면서 순이 뒤로 묶였다. 다리도 묶였다. 고함을 지를수 없게 입에는 테이프가 붙었다. 너무나 순식간의 일이였다.

바닥에 넘어질 무렵 매튜가 불을 켰다.

지하실에는 카메라와 8미리 카메라가 3대정도 침대를 향해 있었다. 매튜는 루이스를 들어 침대에 던져 놓고 옷을 벗었다.

그리고 리모콘을 누르자 8미리 카메라가 돌아가는 소리가 났다.

루이스는 발버둥을 쳤지만 헛된 발버둥이였다. 오히려 그의 가슴이 출렁 거리면서 더욱 육감적인 모습만 나올뿐이였다.

[엄마를 닮아 가슴도 크군..]

루이스 앞에는 발가벗은 매튜가 나타났다.

그는 루이스의 옷을 칼로 사과 껍질 벗기듯이 벗기어 내었다. 남자의 각진 허리가 아닌 뽕을 넣어 만든 남자형태의 거들이 나왔다. 그 옆구리를 칼로 찢어발기자 여자의 날씬한 허리와 둥그런 복숭아 같은 엉덩이가 나왔다. 다만 다리사이에 남자의 상징이 조그많게 달려 있을뿐 얼굴까지도 여자의 것이였다.

매튜는 말을 하였다.

[넌 그냥 내 노예 해야겠다. 아님 죽어버리던지..]

매튜의 말에 루이스는 소름이 끼쳤다. 웃으면서 그런 말을 한다는것 자체가 어색했지만 그것이 더 소름끼치는 분위기를 만들어 내었다.

[너 소문은 들은 적있지. 다크데블이라고 피를 묻으면 배에서 악마가 나오는 사람이 여기 조직의 보스라고...]

매튜는 그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의 배 위에 칼을 그었다. 얇게 가죽만 상하게 그었지만 피는 그 상처를 따라 나왔고 그 피가 흐를 때마다 매튜의 복부에는 악마의 얼굴이 나오기 시작을 했다.

[그게.. 나야..]

그로테스크한 그의 모습에 루이스는 머리를 흔들었다. 하지만 피를 자신의 딱딱한 물건에 바른 매튜는 루이스를 등에서 안더니 엉덩이에 물건을 꽂았다.

[브라질에서 네 순결을 가져간 사람이 앞에 있는데 버틸꺼야?]

그말에 루이스는 반항을 멈추었다. 똑같은 손길이었다. 그리고 그의 물건이 루이스의 항문을 휘저을때 느낌도 ..

루이스는 반항을 하기보다는 순종을 하는 타입이었다. 여자보다 더 순종을 하는 그는 그의 노예가 된것이다. 그리고 그의 무서움도 알았다.

[넌 이제 나의 철저한 노예가 되는거야.. ]

매튜는 루이스의 입에 붙힌 테이프를 띠면서 말을 하였다.

[나는 당신만을 따르는 더러운 암캐입니다 라고 이야기해..]

수아가 포힌스에게 했던 최면방법이였다. 보통은 이 방법이 먹히지 않는데 루이스는 지금 공황적인 붕괴의 상태와 자신의 한계를 경험 했다. 게다가 피를 보는 그로테스크한 경험이 겹치자 수아보다 더 깊은 최면에 걸리지 않을수 없었다.

[아... 아..]

매튜의 커다란 물건이 항문을 휘저을때면 루이스는 머리가 하얗게 변하는것을 느꼇다.

[나..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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