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유부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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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0,846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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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그는 국내 굴지의 모기업 중견 간부로서 기획설비 부장이다.
진수네 집은 서울에서 잘 나가는 아파트 5층이다.
집에는 그의 사랑스런 아내와 고등학교 다니는 딸 그리고 중학교 다니는 아들이 있다. 이것으로 소개는 끝내고..
그의 사랑스러운 애마 '엔터프라이즈'를 타고 출근하는 중이다. 서울 시내는 언제나 복잡하
지만 아침 출근길은 더 복잡하다. 집에서 회사까지 약 30분정도 걸린다. 지하철로는 몇 정거
장 아니지만 자가용으로는 꽤 시간이 걸린다. 그리고 무슨놈의 신호등이 그리도 많은지. 아
침 라디오 방송을 들으면서 신호가 바뀌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뭔가 '쿵' 하는 소리와 함께
충격이 밀려왔다.

'에이 씨---, 어떤 놈이 내 차를 박았 구 만 !!'
차에서 내려 차부터 살펴보니 뒷 범퍼가 완전히 깨져서 볼상 사납게 되어 있었다. 진수는
화가 치밀어서
'어떤놈이 요따위로 운전하는 거야 씨팔....'하면서 차를 손으로 내리쳤다.
잠시 후 뒷차 운전자가 내려서 '죄송합니다. 제가 운전이 서툴러서 ...' 하는데 보니까 여자였
다. 어림잡아 35세정도 되어 보이는 아줌마였다. 하지만 키도 크고 늘씬하며 얼굴 생김새가
계란형에 청순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진수는 '면허증 좀 봅시다'하고 면허증을 보니까 이 여자는 이름이 조 인순 이었고 현재 나
이가 39세였다. 그런데도 이렇게 젊어 보일 수가 있을까. 얼굴이 창백해져서 죄송하다고 하
는데 더 화를 낼수가 없어서 연락처만 받고 다음에 연락하기로 하고 그대로 회사로 출근했
다.
책상에 앉아서 생각해보니 아까 출근길의 그 아줌마가 참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환상적이고 새하얀 피부, 뇌쇄적인 눈빛. 한동안 그 여자 환상에 빠져 있었다.

"부장님 찾으셨어요?". 미스 오가 어느새 내방에 들어와 있었다. 그녀는 입사초기부터 진수
의 섹스 파트너였다. 그녀는 허벅지가 다 보이는 검정색 미니 스커트차림에 청색 하이힐을
신고있었다. "응 뭐좀 시킬일이 있어서..." 하면서 어느새 습관처럼 허벅지에 손이 가있었다.
미스오도 그럴줄 알았다는 듯이 가만히 있는다. 그녀역시 자기처럼 완전히 흥분상태에 있는
것이 틀림없었다. 손가락은 허벅지를 문지른다. 다른 한손은 밑으로부터 밀어 올리듯이 조심
스럽게 한쪽 유방을 손바닥에 감싸 넣었다. 탱탱하고 부드러운 감촉이었다. 엄지와 인지로
유방을 찝어보았다. "아...아앙!"
이윽고 허벅지에서 놀던 손가락이 팬티 속으로 들어간다.

"음∼ 오늘도 축축히 젖었군. 아주 미끈미끈해... 흐흐"
"부끄러워요 그런말... 흐윽.. 우우 "

언제나 그렇듯이 미스오는 몸을 비튼다.

" 아∼ 후--, 미칠 것 같아요. 어어엉."
"아앗...앗........앗.흐응 하아........"
호흡이 거칠어지면서 온몸을 요동치고 있었다. 어느새 숲속의 샘물은 팬티을 완전히 적셨다.

"미스 오, 우∼ 이젠 아주 번질번질 길이 났구만. 조이는것도 그만인데. "

진수는 바지를 내리고 꿈틀거리며 기회를 엿보던 자지를 팬티 밖으로 꺼냈다. 그리고 팬티
속에 있던 손을 바쁘게 움직였다.
아직 자지가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그녀는 완전히 흥분되어 있었다.
"부장님 ∼우∼ 나 좀
어떻게 해주세요.. 내보지가 뜨겁지 않나요?. 으흐흑."

미스 오는 단정한 여비서의 모습은 온데 간데 없고 섹스만를 갈구하는 색녀로 변해있었다.
얼룩진 팬티는 스스로 벗어버리고 책상을 잡고 엎드린 포즈를 취했다.

"오우... 이제 그만 넣어주세요. 부장님의 좃을 잘근잘근 씹어 드릴게요.. 하 학."
진수도 자지가 터질 것 같아서 더 이상 기다리기 힘들었다. "그렇다면 쑤셔주지 간다..아"

진수는 힘차게 물건을 그녀의 안으로 넣어버렸다. 순간 준비가 잘된 미스오의 질이었지만
깜짝 놀란 듯이 죄어 왔고 진수는 격정적으로 펌핑을 시작했다.

"하학학.... 나아∼ 죽을 것 같아요... 우 웅... 아아아.. 어떻해요....후흐흐...."
미스오의 애액은 홍수를 이루었다. 그리고 진수의 자지를 리드미컬하게 조여주고 있었다.

"미스 오는 물이 많아서 언제나 참 좋아 우우... 너무 좋아... 으으으"

얼굴에 홍조를 띄우며 쾌감을 즐기던 미스오는 진수의 리듬에 맞춰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
고 둘은 거의 동시에 환희의 절정에 도달하였다.

"나 싸요 ... 으흥 부..장... 니..ㅁ. 하아앗 헝헝허∼엉 엄마.... 엉엉"
"미스으 오 나∼두 으윽....후흐..."

진수는 사정한 뒤 한참동안 미스오를 가만히 안은채로 있었다.
잠시후 진수와 미스오는 옷을 추수려 입었다. 그리고 조 인순 연락처를 책상 위에 꺼내 놓았다.
"이 여자 뒷 조사 좀 해봐. 오늘 오전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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