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중년의 큰이모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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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22,605회 작성일 17-02-1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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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찰박거리는 소리가 그치고, 수건으로 몸을 닦는지 조용했다. 금방이라도 문을 열고 나올 것만 같아 나는 얼른 화장실 가에서 물러나 TV앞으로 자리를 옮기고 뉴스를 듣는 척 하고 있었다. 이모는 잠시 후 원피스를 입고 젖은 머리를 수건으로 말고서 밖으로 나왔다.
"아, 시원하네. 너도 시원하게 씻어라. 이제야 살 것 같네."
나는 TV앞쪽에 있던 선풍기를 이모 앞으로 돌려놓으며
"예. 뉴스 끝나면 씻고 잘께요." 하면서 계속 TV만 보는 척 했
다.
이모는 낡은 선풍기 앞에 철푸덕 하며 앉아서는 머리를 앞으로
숙여 젖은 머리를 말리기 시작했다.
선풍기의 바람으로 인해 이모의 얇은 원피스자락이 흩날리고
허벅지 깊은 안쪽이 살며시 보일 듯 말듯 했다
젖가슴 쪽은 바람으로 인해서 이모의 풍만한 유방의 융기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다.
이모는 선풍기의 높이가 낮아서인지 얼굴을 거의 방바닥에 닿
다시피 하고는 머리카락을 선풍기바람에 맡기고 있었다.
나는 슬며시 일어나 TV채널을 돌리는 척 하면서 선풍기 뒤 쪽
으로 가서 원피스 앞 쪽 벌어진 틈을 들여다 보았다.
이모의 산처럼 커다란 두 개의 젖퉁이가 머리칼 사이로 언듯언
듯 보였다. 이모는 머리말리는데 정신이 없는지 한동안 지켜봐
도 머리만 쓰다듬을 뿐이었다.
잠깐 잠깐 이모의 유방 끝에 달려있는 작은 포도송이만한 젖꼭
지가 흔들리는 것을 보았다.
지금은 모르겠지만 예전에는 시골 아줌마들은 브라자를 한 사
람이 거의 없었나보다.
침이꼴깍하고 넘어가고, 심장이 거세게 두근거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고개를 살짝내려 바람에 나부끼는 원피스 자락밑을 들여
다 보려했지만 이모의 깊은 허벅지 속만 볼수 있었을 뿐이었
다.
그래도 이모의 우람하지만 박속같은 뽀얀 피부를 보니 손이라
도 뻗쳐 치마속으로 넣어 저 금단의 열매에 손을 대보고 싶은
욕망이 들었다.
그때 이모가 머리칼을 쓸어올리며 자세를 바로잡아 나는 얼른
"이제 씻어야지"하면서 얼른 화장실로 들어갔다.
옷을 벗고 몸에 비누칠 하면서 심한 흥분으로 몸이 떨리고 있
었다.
자위라도 해야 될 것 같았지만 그냥 찬물만 연거푸 머리위부터
계속 쏟아 부었다.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이모는 벌써 이불을 펴놓고 있었다.
좁은 방이라 이불 두채를 깔으니 빈공간이 없을 정도였다.
이모는 영화를 보고 있다가 "내일 일찍 일어나자" 하면서 이
불위에 누우며 그쪽에서 자라.
"예, 영화좀 보다가 잘께요." 하며 내 이불위에 앉아 TV를 보
게되었다.
이모는 눈을 감고 잠을 청했다.
나는 방의 불을 끄고 TV만 조그맣게 켠채로 남아있던 맥주를
홀짝홀짝 마시며 이모의 누워있는 모습을 슬쩍슬쩍 쳐다 보며
속을 태웠다.
도저히 잠을 못이룰 것 같았다.
어느덧 영화도 끝나고 이모는 새근새근 하며 잠이 든것 같았
다. 술을 꽤 마셨는데도 취하지 않는 것 같았다.
나는 TV를 끄고 조용히 자리에 누워 바로 옆에 누워 있는 이
모를 쳐다보며 팬티속의 자지를 조물락 거렸다.
갑자기 취기를 느끼며 깜박잠이 들었나보다.
얼마를 잤는지 (아마 한시간 정도) 깨어나니 사방은 고요하고
옆에서는 이모의 코고는 소리가 조그맣게 들려왔다.
이모는 벽쪽으로 누워서 아무것도 덮지않고 있었다.
원피수는 허벅지위에까지 올라와 있었다.
나는 가만히 조심조심 이모쪽으로 기어갔다.
이모의 숨소리는 더 크게 들리고 내가슴은 더욱더 두방망이질
치기 시작했다.
미칠듯한 갈증과 목마름.
이모의 살냄새에 더 이상은 자제못하게 되었다.
살며시 이모의 원피스 자락을 들어 열으로 누워있는 이모의
허리께로 올렸다.
펑퍼짐한 이모의 엉덩이를 이모는 통넓은 팬티(고쟁이)로 감싸
고 있었고, 나는 살며시 떨리는 손을 이모의 엉덩이에 대어 보
았다. 이모는 가만히 잠만 잤고, 나는 더욱 용기를 내어 손바닥
으로 쓸어보았다.
나는 고쟁이의 팬티를 벗기기로 하고 허리옆부터 천천히 조심
조심 내리기 시작했다. 쉽지않게도 조금 내리면 다시올라가기
를 반복했다.
옆으로 누운 상태여서 여간 내리기가 쉽지않았다.
나는 두손으로 조금 힘을 주어서 은근히 내렸다.
효과가 있었는지 엉덩이로 눌린쪽 조금과 반대쪽이 엉덩이 밑
쪽까지 내려왔다.
삼각팬티였다면 내리기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래도 헐렁한 속옷이라선지 덜덜 떨리는 손으로 용케 내렸다.
다시 더 내리기위 해 손을 대는 순간 이모는 갑자기 몸을 뒤척
이며 바로 누워 버렸고, 나는 바닥에 엎드려 자는 척하였다.
잠시후 이모의 고른 숨소리가 들리고 나는 다시 살며시 일어나
보니 이모의 속옷이 엉덩이 중간에 걸쳐 있었다.
이모의 무성한 보지털이 보였고 조금만 더 내리면 이모의 보지
가 보일 것 같았다.
나는 이모위에 몸을 일으켜 앉아 두손으로 양허리쪽의 팬티를
잡고지긋이 밑으로 당겼다.
안 내려왔다. 이모의 히프가 누르는 힘 때문에.
나는 팬티의 여기저기를 잡고 힘을 주어 끌어내렸다.
드디어 이모의 팬티는 무릎까지 내려왔고, 이모의 사타구니를
감상할 겨를도 없이 조심조심 발밑으로 내려서 팬티를 이모의
몸에서 떼어 내는 데 성공했다.
다행히 이모가 헐렁한 팬티를 입고온 것이 다행이었다.
위쪽에는 이모의 원피스로 가려져 있었지만 아랫도리는 태어날
때의 그모습 그대로였다.
나의 흥분은 최고로 치달았고, 그만큼의 떨림이 나를 사시나무
떨듯하게 했다.
나는 이모의 한쪽다리를 살며시 들어 옆으로 옮겼다.
그리고 이모의 보지 입구에 얼굴을 들이밀고구경했다.
어두움속이었지만 이모의 뽀얀 속살과 짙은 보지털 은 묘한
대조를 이루고 있었다. 이모의 기분좋은 살내음과 보지입구의
도톰한 살덩이는 내숨을 막히게 했다.
나는 냄새를 맡고, 혀를 내밀어 혀끝으로 살짝보지에 댓다가
내 스스로 놀라 얼른 떼었다.
잠시 숨을 고른후 어서 보지속을 채우고 싶다는 일념으로 자세
를 잡고 이모의 몸위에 올랐다.
이모의몸은 건드리지 않고 오직 보지에 자지만을 대기로 하고
는 이모의 몸 양옆으로 내 두손으로 짚고, 잔뜩 발기된 자지를
조심조심 이모의 보지께에 대고는 살며시 밀어부쳤다.
엄청 힘이 들었다.
구멍이 맞지 않는지 아무리 밀어도 구멍속으로 들어가는 느낌
이 없었다.
몇번을 비벼대다, 조바심이 나서 몸에 힘을 주고는 밀어부쳤다.
이모의 속살에 힘을 주어 밀어부치니 정말 미칠듯한 기분이 들
정도였다.
그때는 깨든말든 상관없다는 기분으로 거칠게 밀어부쳤다.
그때서야 이모도 뭔가 이상했는지 몸을 뒤척이며 깨어나는 것
같았다.
나는 이제는 끝이다란 심정으로 이모위에 내몸을 싣고는 거칠
게 이모의 보지구멍을 찾아 박아대었다.
한동안 정신 못차렸는지,갑자기 몸위에 체중을 느껴서인지 끙
끙거리기만 하던 이모는 상황파악이 안 되는지 "오메 이것이
뭐다냐?" 하며 밀어내었다.
버둥대던 이모는 잠시후 어둠에 익숙해 지고 지금 이곳이 어딘
지 알았는지 "**냐? 오메 너 뭐하냐? " 하며 끙끙거렸다.
그러는 중에도 계속 밑으로는 이모의 보지속을 향해 자지를 박
아 댔지만 안타깝게도 입구를 찾을수 없었다.
떨리는 목소리로"이모 미안해! 미안해!"만 신음소리와더불어
뱉을 수밖에 없었다.
이모는 어떡하든 벗어나려고 두팔로 나를 밀어내며 몸을 버둥
거렸다.
이모의 버둥거림때문인지 잔뜩 발기한 자지가 어떤 미끈덩한
구멍속으로 들어가는게 느껴졌다.
이모는 갑자기 더욱더 몸부림치며 밀어내었다.
나는 밑으로는 이모의 보지속을 박아대며 원피스위로 솟아있는
이모의 유방을 두손으로 움켜잡고 옷위로 거칠게 애무했다.
옷이 얇아서인지 젖무덤의 느낌이 그대로이고 이모의 젖꼭지를
곧바로 찾아 물수 있었다.
밑으로는 거칠게 들락거리고 위로는 유방을 빨아대자 이모는
다 끝났다고 생각했는지 몸에서 힘을 빼고는 내가 하는대로 넋
이 나간 듯 허공만 초점없이 바라보는 것 같았다.
이모가 밀어내는 것을 포기하자 나는 이모의 원피스를 걷어올
려 이모의 유방을 꺼내놓고는 거칠게 빨아댔다.
나는 곧 사정의 느낌이 왔다.
나는 거칠게 박아대며 절정을 맞았다.
"아..아..이모...이모" 하며 정액을 이모의 깊은 보지속에
쏟아부었고 이모의 몸을 부둥켜 안고는 온몸을 떨어대었다.
어느순간 이모의 몸이 경직되는 것이 느껴지며 이모의 입에서
작은 신음소리와 함께 두팔과 두달리로 내몸을 감고는 살짝살
짝 떨어대었다.
이모보지의 조임을 느끼며 나는 너무도 그리워 했던 이모의 몸
과 하나가 되었다.
절정이후의 어색함에 이모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젖만 가만히
물고 있었다.
젖을 깨물때마다 이모의 작은 몸부림이 있었고, 한동안 가만히
엎드려 있었다.
살며시 고개를 들어 이모를 보니 눈을 감고 입을 벌린 채로
가쁜 숨만 토해내고 있었다.
나는 살며시 일어나 몸을 이탈시켰다.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자 이모는 가만히 있었고 이모의 보지에
서 흘러나오는 정액을 볼수 있었다.
이모는 정신이 없었는지 가랑이를 벌린 그대로 한동안 있었고
그 모습을 지켜보다 나는 심한 피로감에 내 자리로 돌아와 누
워 쉬었다.
너무나 엄청난 일에 나도 정신이 없었다.
설마했던일이었다.
잠시후 이모가 부스럭 대는소리가 들리고, 고개를 돌려보니
이모는 이불을 덮고 벽쪽으로 누워 있었다.
나는 이모쪽으로 다가가 이모옆에 누워 이모의 귀에 대고 잘못
을 빌었다.
이모는 아무말없이 이불만 머리위로 끌어당겼고 나는 한동안
어쩔줄을 몰라 멍하니 있어야만 했다.
잠시후 나는 "이모.이모"하며 불렀고 침묵을 지키던 이모는 한
참후에야 "어서자라" 하는 것이었다.
나는 갑자기 또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 이모의 이불속으로 기어
들어가 "이모 잘못했어요. 응"하며 이모의 알몸을 끌어안았다.
이모는 내손길을 거부했지만 나는 이모의 뒤돌아선 몸을 끌어
안고 용서를 빌었다.
이모는 내 팔다리에서 벗어나려 했지만 처음의 거친 몸짓은 아
니었다. 나는 손을 뻗어 이모의 유방을 주물러댔고, 잠시후 이
모를 바로 눕히고 이모의 몸위에 올라 탈수 있었다.
이모의 얼굴과 입술을 거칠게 애무하고 이모의 몸여기저기를
빨아대었다.
이모도 한동안 거부하더니 포기했는지 내손길에 몸을 맡겼다.
간간히 이모의 한숨소리, 가느다란 신음소리에 더욱더 흥분이
되는걸 느끼며 나는 이모의 보지를 자세히 보려고 밑으로 내려
갔다.
이모는 완강히 보지입구를 두손으로 막았고, 한동안 실랑이를
벌여야만 했다.
드디어 이모의 두손을 벌리고 이모의 보짓살에 입을묻고 빨아
댔을 때 이모의 짐승같은 신음소리를 들을수 있었다.
이모는 나중에 오랄을 몰랐고 한적도 없었다고 했다.
이모는 그때부터 하나의 여자가 되었고 내손길아래서 미친 듯
이 발정난 암캐처럼 반응했다.
두 번째 이모안에서의 사정시에 이모보지의 조임과 몸부림끝의
"여보"소리에 마치 내가 이모의 남편이나 된것처럼 더욱더 흥
분되었다.
두 번째 사정후 끌어안고 이모의 입술을 빨아대었고 이모는 거
친 숨소리와 몸짓으로 반응했다.
나는 어린 시절 다락방에서의 이모의 알몸을 본것과 목욕하던
모습, 심지어 이모의 오줌싸던 모습을 흥분된 말투로 얘기했고
이모는 쑥스러워 하면서도 40대중반의 여자답지않게 수줍은
미소를 지었고 "오메 오메" 하며 쑥스러워 하기도 했고호기심
의 눈길과 함께 나의 자지를 주무르면서 소리내 웃기도 했다.
그때부터 항상 이모는 나의 자위 대상이었다는 얘기에는 "니가
날 생각하면서 그 뭣이냐. 그걸했단말이지" 하며 끌어안고 내
자지를 주물러 댔다.
나는 이모의 젖가슴과 보지를 쓰다듬으며
"응 이모 이 유방하구, 요 이쁜 보지 생각 하면서 딸딸이쳤어"
하고 끌어안자 거친신음소리를 내었다.
이모는 잠시후 씻으러 욕실로 들어갔고 잠시후 나도 쫓아들어
갔다.
여자란 이상한 것이다.
잠시전에는 별짓을 다 했는데 알몸으로 물을 끼얹는데 들어갔
더니 뒤로 돌아 웅크리고 앉아 어서나가라고 난리였다.
밝은 욕실의 불빛아래서 보는 이모의 알몸은 미칠 듯이 육감적
이었다.
나는 "내가 씻겨줄깨요" 하며 다가서자, 더욱더 멀리 달아난다.
미끄러운 타일바닥에 이모가 뒤로 벌렁 쓰러지는걸 간신히 잡
고는 이모를 바닥에 눕히고 올라타 애무했다.
이모는 바닥이 아프다고 했다.
이모를 일으켜 세워 비누로 온몸을 두손으로 비벼댔더니 간지
럽다고 웃으며 자지러졌다.
나도 닦아달라고 비누를 집어주니 이모도내몸을 구석구석 비누
칠해 주었다.
이모는 아마 외도는 처음 이었을 것이다.
남편아닌 자지가 신기했는지 한참을 들여다보며 닦아준다.
이모의 손안에서 나의 자지는 요동치며 위용을 되찾았고 미끈
덩한 이모의 몸을 한차례 끌어안은채 자지를 이모의 보지부분
에 비벼대었다.
이모도 흥분되는지 침을 꼴깍하면서 같이 비벼 대더니 다리를
벌리고 내자지를 잡아 이모의 보지입구에 대어줬다.
보지의 촉촉한 느낌에 거친신음소리를 내며 깊이 밀어넣었고
이모도 "아아아.."하며 나를 꼬옥 끌어안았다.
욕실 가운데에 서서 보지자지가 하나가되어 붙었다.
잠시 보지 속살의 느낌을 즐기다가허리를 움직여 보지안쪽을
비벼대었다.
이모도 흥분이 극에 달했는지 거친소리를 내며 몸을 흔들었다.
"여보..여보"하면서
잠시후 박자가 맞아지면서 자지를 빼면 같이 엉덩이를 빼고 박
으면 같이 허리를 움직여 마주쳐주니 얼마있지 않아 사정의 기
미가 왔다.
나는 거칠게 박아대며 "이모.이모 보지이뻐..이모보지 내꺼야"
하며 사정을 시작하자 "오야. 오야.아흑.."하며 몸부림치며 내입
술을 찾았다.
이모의 혀를 빨아대며 이모의 자궁속으로 내 정액을 쏟아부었
고 이모는 내목에 팔을 두르고 몸을 비벼댔다.
이모의 몸을 미끄러운 바닥위에서 지탱하다 가만히 바닥으로
누웠고 우리는 끌어안고 사랑의 여운을 즐겼다.
조금 있다가 이모를 일으켜앉히고 물을 끼엊으며 비눗기를 닦
아 주었다.
쭈그려 앉은 이모보지의 빨간 속살에서 나의 분신들이 흘러나
오고 있었다.
이모는 흘러내리는 물로 보지를 닦아냈고, 내몸도 닦아냈다.
나는 이모에게"이모. 나 그거 보고 싶어."
"으응?" "그거. 이모 오줌싸는거 보구싶어" 하니 이모는
눈을 동그랗게 뜨며 "오메 별짓을 다헌다" 하며 돌아 앉는다.
나는 이모를 뒤에서 끌어안고 유방을 주무르며 "한번만요.응"
하면서 애원했다.
"오줌 안마립다" 하며 뿌리치는 것을 간신히 돌려앉혀 놓으니
이번에는 보지를 두손으로 가렸다.
"한번만. 응"하며 애원하며 두손을 치우니 이모의 보지가 살짝
벌어져 있는 것을 지켜보니 "니가 빤히 보는데 어떻게 누나?"
하며 가린다. 몇번을 실강이하다 이모도 포기했는지 아랫배에
힘을 주었다.
몇번을 끙끙거리며 힘주다 안되겠는지 "고만해라.안나온다"해
서"내가 해볼께"하고 이모의 보지를 손으로 살짝 까고 "쉬..쉬..
쉬...."하니 잠시후 이모도 힘을 쓰는지 아랫배가 들락거리더니
'취이이..'하며 오줌이 나왔다.
너무도 놀라운 광경에 넋을 잃고 봤다.
손으로 이모의 따뜻한 오줌이 세차게 쏟아졌다.
"오메 별짓을 다혀보네"하며 웃는다.
상당한 양의 물을 쏟고 나서 오줌이 잦아들자 이모의 보지가
벌렁거리는 것이 보였다.
이모의 보지를 다시 정성스럽게 닦아주고 나도 이모에게 오줌
눟는 것을 보여 주었다.
이모도 신기했는지 오줌이 나오는 자지를 잡고 이리저리 흔들
어보았다.
우리는 욕실서 나와 방으로 나와 한이불속에서 꼭 끌어안고
잠을 청했다.
옆에 여자가 있어선지 깊은 잠은 못자고 깨었다.
밖으로 날이 밝기 시작하는지 밝아온다.
시계를보니 4시가 넘어 있었다.
이모는 옆에서 대자로 누워 세상 모르고 자고 있었다.
숨을 쉴때마다 흔들리는 유방을 보니 새삼 꿈만 같았다.
손으로 이모의 보지를 주무르며 젖꼭지를 깨물고 빨아대니 눈
을 감은 채로 끌어안는다.
"잠안오나? 좀 자야재"하면서도 다리로 내몸을 둘렀다.
이모의 몸을 주무르며 다시 이모의 몸위로 올라탄 나는 이모의
가슴께에앉아 발기한 자지를 이모의 입으로 갖다 대었다.
눈을 감고 있던 이모는 눈을 뜨다가 눈앞에 잔뜩 발기한 조카
의 자지를 보자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외면했다.
외면하는 이모의 입속으로 자지를 밀어넣고 빨아달라고 하자
이모는 "오메,징그럽다"하며 밷으려 했다.
"그냥 빨아봐요"하고 재촉하니 마지못해 오물거렸다.
한참을 오물 거리던 이모는 "다 했다"하며자지를 주물렀다.
이모의 가랑이사이로 들어간 나는 이모의보지를 입과 혀로 빨
아대고 깨물고 핱아댔다.
이모는 "고만. 아흐흥..고만"하며 엉덩이를 움직여 내입술을 피
했지만 나는 쫓아가며 빨고 핱았다.
이모는 미친 듯 몸부림쳤고 보짓물을 울컥울컥 쏟아내었다.
미친 듯이 소리를 질러대는 이모의 울부짓음에 나는 손으로 입
을 막기도 했고, 이모는 내 손가락을 빨아댔다.
다시 이모위에 올라탄 나는 신음 소리와 함께 이모의 보지와
하난가 되었고,잠시후 자세를 바꿔 이모를 엎드려 놓고 이모의
엉덩이 뒤로 박았다.
이제 이모는 내가 원하면 어떤것도 다 해줄수 있었고, 기꺼이
다 해 주었다.
다시금 이모의 거친 신음소리가 방안을 울렸고 이모의 "여보"
소리에나도 같이"여보,여보"하며 오르가즘을 향해 달렸다.
이모의 보지깊은곳에 나의 정액들을 쏟아내고는 나는 그대로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정신없이 잠에 빠져 있는데 '쿵쿵'거리는 소리가 잠결에 들렸
다.
누군가가 방문을 두드리는 소리였다.
눈을 떠보니 방안이 훤했다.
시간이 꽤 된 것 같았다.
꼼짝할 힘도 없이 한참을 누워 있다가 "누구세요?"하니
"주인이예요. 낮이예요"한다.
"식사안하세요?"하며 계속 문을 두드렸다.
나는 이불로 아랫도리만 가린체 문을 조금열고 "식사요"하며
보자 주인여자는 얼굴을 문틈으로 들이민다.
좁은방안에 나는 아랫도리만 가리고 있고 이모는 큰대자로 누
워 알몸으로 잠에 빠져 있는 모습이었다.
이모의 보지근처가 우리의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주인여자는 눈을 커다랗게 뜨면서 물었다.
"엄마 아니세요?"
"예에?...아니예요.....이모예요."하니 주인여자의 눈이
더 커진다.
"어머나,세상에..밤새 얼마나 시끄럽던지.."하며
호기심과 묘한 웃음을 짓는다.
나는 해장국을 시키고 이모를 깨웠다.
세상모르고 자던 이모는 눈을 뜨자 새삼스럽게 쑥스러워했고
그모습에 나는 또한번 흥분을 느꼈다.
샤워를 마치고 나와 이모의 젖가슴을 빨고 있을 때 식사가 도
착했고 서둘러 식사를 마친 우리는 주인여자의 웃음소리를 뒤
로한채 버스를 탔다.

3부끝
눈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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